วีดีโอ

안녕하세요~ 저는 하강기에대해 사용방법이 완전 숙지되신분이시라면 안티패닉이 없는 리그를 추천합니다. 하지만 아직 사용 능력이 부족하다 생각되시면 200R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리그는 안티패닉이 없어 빠른 하강 및 지붕 사선 이동 시 편리함을 느낄 수있습니다. 선택은 사용자분께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퓨즈는 영상에서 보신것처럼 부드럽게 잘 움직입니다. 그래서 이 제품을 사용할 때는 어깨보다 위로 사용하지 않고 걸쳐서 사용을 합니다. 그리고 등강만 하는 경우에는 잠금레버를 잠가놓은 상태로 사용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부드러운것이 장점인 경우는 등강 시 아삽락처럼 부드럽지 못하면 로프를 같이 끌고 올라가는 경우가 생기는데 부드럽다면 로프를 잘 타고 올라가겠죠? 그리고 아삽락도 사용하다보면 조금 부드러워져서 흘러내릴때가 있는데 그럴 땐 어깨에 걸쳐서 사용합니다. 어깨에 걸쳐도 거의 가슴쪽에 위치하기에 추락계수 1정도가 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그 이유에 대해선 저도 확실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네요. 외국 인증기관에 메일로 문의를 해봐야겠습니다. 답변이 온다면 덕분에 저도 공부가 되겠네요. 전달드리겠습니다.

@@telling_Kim 헉. . 감사합니다 ㅎㅎ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메일로 받아서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시하였습니다. 조금이나마 궁금증이 해소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구조용 하강기라네요 산업구조는 11미리 이상 씁니다

윗 분말씀대로 구조용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ㅎㅎ 소방,산업 구조에서는 11mm가 주로프입니다

위에 두분이 말씀하신대로 구조용으로는 EN 1891 - A 로 인증된 로프가 사용됩니다. 9mm 는 EN 1891 - B 로 인증되었을 겁니다. A와 B의 차이는 파손강도인데요. A를 받기 위해선 22kN이 넘어야 하며, B는 18kN이 넘어야 합니다. 이제 왜 A 타입의 로프로 사용해야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구조상황은 보통 2인 하중을 기준으로 하는데 로프 구조에서 1명을 100kg으로 잡습니다. 그래서 2명이면 200kg이 되겠죠? 그리고 로프의 안전작업하중 (SWL)은 로프 강도의 1/10 (10%)입니다. 22kN의 1/10이면 2.2kN으로 약 220kg 정도가 됩니다. 그럼 두명하고도 20kg정도가 남게되는데 이것으로도 부족합니다. 들것이나 부수적인 장비의 무게와 추락되는 상황도 고려하면 더 높은 강도의 로프를 사용해야합니다. 그래서 보통 30kN이 넘는 10.5mm 이상의 로프를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요즘은 10.5~13mm까지 다양한 로프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부분이 해결되었으면 해서 길게 답변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telling_Kim 감사합니다. 암벽만 해서 그 쪽은 몰랐습니다.

아! 암벽은 11mm 면 두껍긴하죠~ 저도 예전엔 아시는 분들따라서 자연암에 몇번 가봤는데 산업로프배우고나서는 무섭게 느껴지네요.. 두 줄만 타다가 산에가서 한줄로 하려니.. 후덜덜.. 암벽하시는 분들 대단하다 생각됩니다! 안전등반 하세요!

클러치를 사용하다보면 MPD는.. 다방면으로 클러치를 사용하다보니 잊혀지기는 합니다. 장비의 발달로 인해 이전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낮아지는 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리그와 아이디는 생긴게 똑같아 보이긴합니다만 차이점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리그는 숙련된 사용자를 위한 장비로써 안티패닉과 안티에러캐치라는 안전장치가 없습니다. 안티패닉은 레버를 갑자기 많이 당겼을 경우 제동이되는 장치이고 안티에러캐치는 로프를 반대로 결합하였을때 제동이 되도록 하는 장치입니다. 이 기능들이 없기에 장비들이 손에 익숙한 숙련자들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리그는 레버를 당기는 만큼 속도를 빠르게 하강할 수 있고 로프를 잘못 결합하면 추락이 될 수있습니다.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이디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두줄하강은 어떻게하나요?

좋은 댓글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장비들 더 나오면 올려보고 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EN 567과 EN 12841 type B는 등산용과 산업용으로 나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퀵 롤 제품의 도르래는 EN 12278 도르래에 대한 인증이 없기때문에 등강 시 보조로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나 사람이나 물체는 들어올리는 용도로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설명서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아래에 퀵 롤 등강기 설명서에 있는 문구를 그대로 복사하여 드렸습니다. Attention! The lifting system with pulley is not P.P.E. and it can only be used as an additional aid to the ascent, as per the methods shown, but not for lifting people and/or material. (구글번역 - 주의! 풀리가 있는 리프팅 시스템은 P.P.E.가 아니며 표시된 방법에 따라 상승을 위한 추가 보조 도구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람 및/또는 자재를 들어올리는 데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영상에도 도르래에 PPE가 아니라고 되어 있어 개인을 보호할 수 없는 장비로 분류됩니다. 인증되지 않은 제품을 사람이나 물체를 들어올리는 용도로 사용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된다면 사용자가 모든 책임을 져야하기에 꼭 명심하시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안전하게 작업하십쇼! 감사합니다.

항상 댓글 감사합니다~ 아이디 등강때 사용하면 편리하긴 합니다~ 크롤하강때는 로프에서 등강기를 내릴때 이빨에 걸리지 않도록 살짝 기울여서 사용하시면 조금 더 안걸리게 사용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24년 7월 10일 현재 수입사 공식 홈페이지에는 21만원으로 소비자가가 책정되어있습니다. 다른 판매사이트에는 10~20% 가량 할인하여 판매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두 재품의 사용용도는 거의 같습니다. 그래서 비용과 로프가 받는 데미지를 판단하여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비용면에서는 크릭이 1/4이상 적습니다. 로프가 받는 데미지는 캡토가 현저히 적고요. 이러한 점을 생각하여 선택하시면 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모자라 더 못보여드린것이 아쉽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장강도나 파손강도는 제품이 파손될때까지의 강도이고 작업하중은 작업환경에서 일어날 수있는 사고를 계산하여 일정 하중까지만 사용하도록 정해놓은 것입니다. 100kg의 사람이 추락했다고 가정하에 가속도를 계산하여 장비가 받는 데미지가 파손하중이 넘지 않도록 한 무게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telling_Kim 그렇군요!!!! 알기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안전하게 일하시기 바랍니다!

알리에서도 판매하나보네요. 없는게 없나봅니다. 페츨 제품을 버렸다는건 그만큼 더 좋다는 거겠죠? ㅎ

Thanks for the comment. I'll let you know how to use it in a real situation later. I'll make a video of testing it on an artificial climbing wall or a low exterior wall. Thanks for the advice.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칭찬 댓글 감사드립니다~ ^^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봤을때는 윙맨이 작동 방법이 편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아즈텍의 경우는 설치하고 핀의 움직임 만으로 직접운용을 할지 다른 사람이 운용을 해줄지 선택이 가능한데 윙맨은 설치를 다시해야 그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아즈텍은 고정 후 끝로프 푸르직을 이용해 이동할때 랜야드 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차이점이 있기에 사람들마다 선호장비가 있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큰맘먹고 구매하게되었네요. 저도 구매하고 카라비너를 연결하다가 당황했습니다.. 이정도의 가격에 맞는 제품인지.. 그래도 로프의 손상이 없다는 장점을 생각하여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등하강을 직접해보고 영상 올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Thank you for the comment. I haven't used it for top-rope soloing either, but I see it being used a lot with PETZL products in various videos. I would love to share tips on how to use the equipment, but I don't have enough time. I'll try to post useful information when I can.

You have a great channel. I’ve learned so much about so many pieces of equipment.

Thank you. I will try to upload various equipment steadily.

댓글 감사합니다~ 판매처는 여러곳이있는데 네이버에 블랙기어 라고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꾸준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의 감사합니다~ EN341 인증에 대한 내용중 200m는 최대 하강거리를 뜻합니다. 설명서에도 그리 명시되어있습니다. 예외상황인 풍력발전소나 200m가 넘는 높은 건물에서 작업하는 상황에선 로프가 200m가 넘을 수도 있는데 이러한 것에 대한 정보는 페츨에 문의해서 답변오는대로 남겨드리겠습니다.

답변을 드리자면 대상물을 올리거나 내려주는 용도입니다. 상황에 맞도록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착용하여 사용하기엔 불편한 제품으로 작동해주는 누군가가 있어야합니다. 팀으로 사용하기엔 괜찮은 제품입니다.

@@telling_Kim 답글 감사합니다

도르래 시스템 어렵죠.. 간단한거는 이해하기 쉽지만 꼬아버리면... 그래서 만들기 쉬운 것만 사용하게 되나봐요~

네 저도 여러 장비를 만져보다보니 장비들만의 특징이 나한테 맞는것도 있고 불편한것도 있더라고요. 역시 다양한 장비를 보고 만져보는게 좋은것 같아요. 최대한 많은 장비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시간만 여유가 있다면 더 빨리 올릴텐데.. 그게 잘 안되네요.

댓글 문의 감사합니다~ 판매금액은 30만원 초중반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업체마다 금액이 상이하기에 정확한 금액을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보조 브레이크의 활용은 정말 좋습니다. 거추장스럽지도 않고 있는 듯 없는 듯하여 꼭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MPD 잘 사용 안하는 곳 같더라고요. 클러치를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잊혀지고 있는 장비 같긴합니다.. 저 많은 장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넵!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부분 말씀해주시면 알아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캡토도 촬영 후 올리려고 하나 구매했습니다~

@@telling_Kim 안그래도 캡토도 궁금한 제품이었는데 기대됩니다 ㅎㅎ

넵!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넵! 드디어 올렸습니다~ 캡토도 올리려고 하나 구매했습니다. 촬영 후 올려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제품의 금액은 2~6만원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블랙기어 사이트 들어가서 '캔버스'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판매처를 확인해보니 힐몬코리아에 있다고 합니다. 연락하셔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캠을 사용하여 단방향으로 사용가능하며 진행방향을 변경하기위해선 로프를 다시 연결해줘야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수입제품이라는 것과 인증까지 받아서 가격은 어쩔 수 없는가봅니다.. 여러 기능이 들어가있고 작기까지하니 기술비용도 들어가긴하겠네요..

그렇죠. 제품들이 인증받은 강도보다 높게 나오도록 제작되어지겠죠? 그래야 인증을 받을 수 있을테니까요~

맞습니다! 이빨형 캠이아니기에 로프의 손상이 덜갑니다. 좋은 말씀이시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판매처 확인해서 댓글 남겨드리겠습니다~

핀 판매처를 알아보니 힐몬코리아에 있다고합니다. 연락하셔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그렇게하면 떨어뜨리지 않고 연결도 실수 하지않고 할 수있겠네요! 참고하겠습니다. 댓글은 다른 분들도 볼 수있도록 고정해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