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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숲 전원일상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1 พ.ค. 2020
전원주택 일상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조금 이른 나이에 전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어릴때 아빠랑 엄마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어요
조금 이른 나이에 전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어릴때 아빠랑 엄마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어요
배추랑 무우 텃밭 농사 모종사다 심어만 놓았는데 잘 자랐네,,
추석이 다가오면 배추랑 무우를 사다가 심어 놓습니다.
집에서 먹고, 나누어줄 채소라 농약 안뿌리고 키웠습니다.
-- 영상에 사용된 음원
title : I Am
authr : 김성원
site : 공유마당 저작권 위원회
집에서 먹고, 나누어줄 채소라 농약 안뿌리고 키웠습니다.
-- 영상에 사용된 음원
title : I Am
authr : 김성원
site : 공유마당 저작권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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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할머니가 알려주신 그 방법 그대로,, 맑은 사골육수 끓이기
มุมมอง 673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골 육수내는 것도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네요 영상 마지막에 사용된 음원 title :고향의 봄 authr : 조은님 site : 공유마당 저작권 위원회
요거트 만들거면 한솥은 해야지,, 건강한 그릭 요거트 만들기
มุมมอง 2.1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침 식사로 요거트를 만들어서 견과류를 넣어서 먹고 있습니다. 영상에 상용한 음악 정보 title : Like a dream authr : 김현정 by site : 공유마당 저작권 위원회
여러개 울타리에 걸어 두세요 물을 안줘도 상추가 잘 자랍니다
มุมมอง 983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울타리에 상추를 재배할 수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거든 실내로 옮길수도 있습니다. 패트병으로 상추 기르기 영상에 사용된 음원 title : Cloud authr : 유민규 site : 공유마당 저작권 위원회
어릴적 꽈리 불던 추억 새가 씨앗을 물어왔나 ? 집 주변에 야생 꽈리가 ~
มุมมอง 978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릴적 꽈리 꽉꽉 불던 추억이 있습니다. 집 주변에 꽈리가 언젠가부터 열리기 시작합니다.
전원주택 난방 FF-55 일본 해외구매, 셀프 설치 토요토미 FF55 self-installation review
มุมมอง 5K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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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수세미 1년에 100개 울타리에서 키운 수세미로 만든 수세미 Natural scrubber
มุมมอง 1.2K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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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부목 아치 반나절만에 뚝딱 만들기 Making a wooden arch
มุมมอง 1.7K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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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존엄성과 모성애 헌신을 닭에서 배웁니다 인간은 이거저것 계산이 많아서 품을수가 없습니다
맛잇어보이내요 점점 못먹게되는 음식들중 하나네요
마트에서산 유정란갖고 이러케부활을하니ㅎ😊
어머나 세상에..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저 닭 감동입니다
우와 이게 가능하네. 낼 당장 모란시장 장날 암탉하구 유정란 사야겄다😂
❤❤❤❤❤❤❤
아 은근히 힐링이 되는 영상 이네요
유정란 병아리들인가요?😮
신기 합니다 유정란 먹기가 좀... 어떻하냐 ~~
병아리 네마리와 오리 새끼 일곱 마리 토끼 열한마리 사서 뒷마당에서 길렀는데 나중엔 커지니 너무 시끄러워서 그냥 공짜로 반납함ㅁ 토끼는 열한마리와 더생긴 새끼까지 진돗개가 다물어 죽이고. 슬퍼😢😢진돗개는 무조건 뭐라도 죽인다고 그러더만😢😢
숫처녀꼬꼬댁이 아이들이 열이나 생겼네요😅😅😅 새대 착해요 손을 쪼지 않네요. ❤❤❤
숫처녀꼬꼬댁이 아이들이 열이나 생겼네요😅😅😅 새대 착해요 손을 쪼지 않네요. ❤❤❤
마트에서 파는 달걀이 병아리가 될 수 있단 사실에 놀라고 갑니다
알새까는 많은데 집펭수가ᆢ가 ᆢ고민인듯😢😢
1톤 차에 3톤을 싣고 아무렇지 않게 유투부로 화면을 내보내는것이 법을 위반하는것 아닌가요? 도로파손.
3.5톤 마이티2로 알고 있습니다.
거치대 만들어서 하시고 안경 착용 하시면 좋아요 신발도 장화 신으시고요
키워서 뭐할건가요? 혹시 팔거나 잡아 먹을건가요?
사람이나 짐승이나 자식 사랑하는건 똑같네
품으면 부화가 될까?
교감이 막흐를듯한 느낌😊
타고난 모성애 보소
저도 서울근교 전원 삽니다. 어릴적 엄마가 해준 생각이나서 해먹었는데 옛생각에 넘 맛있게 먹었어요. 주말에 또 해먹으려구요~
부드럽게만들어서밑에짚을깔아주셔요!
당신 이라면 남의 새끼 품고 키워라고 10명 두고 가면 어떨까요 거것도 차거운 냉장고에 있던것을 참 한심하다
아무리 유정란이라도 차디찬 냉장고에 보관되있던 유정란이 부화가 되는게 말이되는건가???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진짜 마트계란에서 병아리가 태어난거죠..? 와...먹기 미안해지네 ....
꼬꼬 착하고 기특해요
오마이갓 나는 못해
사람이 가본조차 동물만도 못한것도 많아요
그리고 나서 사람들은 치킨을 배달시킵니다. 닭과 치킨은 다르니까요.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댓글이 많은데 .... 정작 현실은 치킨은 환장들 하고 드시지 않는지...
보호장구는 필수 입니다 불행은 내마음속의 찰나의 방심에서 비롯 됩니다. 천천히 안전 하게 하세요.
강제 미혼모
유정란 사자마자 왜 이게 뜨는거야ㅠㅜㅠㅠㅠ
생명의 신비!! 경이롭다❤
알이 우수수 오니까 닭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 뻐꾸기
이 고생을 왜 하는건지….ㅋ
어릴적 닭 키운적 있는데 정말 개처럼 사람 알아보고 내소리 나면 어딘가에서 오고 옆에 와 딱붙어서 앉고 안아주면 가만있고 . 그런거 보고 똑똑하다 여김.
아.. 오늘 유정란 한판 사왔는데.. 깨먹기가.. ㅠㅜ
이래서 유정란 먹기가. .
저희집 전원주택 43평에 겨울에 가스비 11월부터 한달에 20~40 만원밖에 안 나읍니다.
님 집은 단열재 좋은거 써서 그래요 전원주택은 대부분 싸구려 써서 많이나와요
닭대가리 ~~~~~
너무 서투네여
닭우음소리만 들어도 얘 마음을 알겠어 ㅋㅋㅋㅋㅋ
그새 까먹었네...본능만이...
닭이 대가리가 나쁘긴 존나 나쁘구나 알 놔두니까 그걸 또 품네 궁시렁궁시렁 하면서
위대한 꼬꼬엄마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가 꼬꼬의 모성애를 본받읍시다❤
지가 난것도 아니고 강제로 어미가된 닭이네
이 집 닭은 참 착하네요. 알 품는 닭은 옆에 아무도 못 오게 하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