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초입 큰바위 그립네..

내 옆동네.... 진짜 지금도 싫다... 난 중곡동

중량구 40년전 극장... 이름은 기억이 안 나는데 목 메달고 자살 했다네요... 세월/사람이 무섭다.

거기가젤높은가페아니에요.낙타카페가젤높아요.전망은.낙타카페가.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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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채널 영상이 조회수도 많고 분량도 더 많았던거 같은데 채널정비가 된건지 다른곳과 헷갈리는건지 모르겠네요 환절기 건강 주의하시고 즐거운 여행길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이 루트를 어떻게 잘알고 돌아다니셨을지 영상 감사합니다

47년전에 낙상이파트에 살았던적이 있어서 관심있게 봤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미군나가고 사실상 죽은동네 ㅠㅠ 재개발가능성x

유익한 유튜브를 이제 보네요. 촬영 하시며 설명도 함께 해주셔 이해되고 아주 좋은데요. 창신 시장은 구경하러 가봤는데 마을 곳곳은 처음 봅니다. 재미있고 아름다운 마을이군요. 아,절벽은 놀랍네요. 얽힌 역사도 말씀해 주셔 공부가 되었어요. 근데 아찔하고 그 주변에 집들이 있는게 신기하긴 한데 무섭고 불안했을거 같아요 ㅎ 사시는 분들이~ 즐겨 볼게요 구독하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미군이 떠나갔기 보다는 지금 미군들이 돈을 많이 안 쓰려고 합니다. 예전엔 미군 인적자원의 질이 심각했는데 지금은 태반이 학자금 상환하러 입대한 사람들이 많아서 예전처럼 부어라 마셔라 막장으로 안 놀죠.

오늘날씨어찌나더운지 혹시 유튜브통해서 내가살던동네 추억에 빠져볼까 1,김우중 종로구 명륜동 어머니 삼촌집에서 고등학교. 대학교 다녔지/김우중 다니던 한성실업 자리가 집안에서운영하던 ^대한후직공업주식회사 ^바로뒤 간장공장 이있었고/해군병원 이있었지/전농동에서내가살던집 가장크고 태양아파트 가있었지/군대 말년휴가귀대하기 전날 대왕코너 나이트클럽 올라갔다가 내일귀대해야하니 집에서자야지 그날화재로 88명사망//칠공세대로서 작년부터 기억력감퇴 로 생각안나지만 588. 경미극장. 시대극장. 신도극장 기억나며 추억되살려주셔서 너무 너무감사합니다,생각나는대로 끄적여보았습니다❤추가로 어린시절 라듸오 에서 전하는뉴스 ^^ 이번장마로 많은 돼지들 청개천 에서 뚝섬 쪽으로 떠내려갔으며 ^꿈에그리던(워커힐) 이있었습니다❤🎉

미2사단을 온전히 반환받기는 어려울 겁니다. 캠프케이시부터 캠프호비까지 미군기지가 앉은 자리는 천혜의요새로 알고있어요 죽 이북쪽에서 비행기로 때릴수가 없는...그런 군사적으로 요충지인데 미군이 완전히 철수? 절대 그러지 않을거고 한국군이 들어온다면 육본이 온다면 모를까 시설들을 전부 운영하기 버거웁죠 !

관광클럽으로 허가난데는 당연히 내국인 출입금지고 그외 작은술집등은 옛날에도 한국인이 출입했었죠 친구들하고 자주가서 슬마셨던 기억이.....어린시절 부터 40년을 살던 동네라 지금은 그저 아련한추억만 남아있는데 이렇게 유트브를 통해 보니 새롭기도 하네요....

창신동🛤 재개발 확정 됫다는 말 있던데 진짜인가요? 아~ 마음의고향 사라지면 안되는데

탑동 초등학교 아직도 있나 모르겠네요.30년전에 개천물 그런대로 많았는데 지금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빈티지만이 신이다

30여년전만 해도 화려 했었는데,,,무지 마시고 다니곤 했는데,,,한국인 출입금지 가게도 전 들어가서 같이 떠들고 놀았던 기억이 제가 (광암동 턱거리)에 살았거든여,,,그당시 미군 상대로 장사했던 접대 여성분들 지금은 할마시가 되었겠네요,,,ㅋㅋㅋ (지금은 을씨년 스럽네요)

30여년전에 제가 살았던 광암동 동네네요,,,ㅎㅎㅎ 좀더 밑으로 내려가면 왕방계곡 개울가에서 술마시고 물도 흐르고 ~~~좋았지요,,, 동두천 보산동 클럽 시내에 나가도,,,미군들이 떠나서,,,을씨년 스러운데 턱거리야,,,더하겠죠,,,

40년전 고등학교 친구가 창신동 꼭대기 살아서 자주 가던곳 감회가 새롭네요 ㅎ

불이 꺼져있어서인지 음산해서 밤엔 걷기가 좀 어렵겠어요 예전엔 번성한동네였다니 상상이 안되네요 이렇게 새로운동네 오늘도 감사함으로 잘봤습니다

추석잘보내셨나요?빈티지님 덕분에 동두천 곳곳을 구경하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창신시장 작지만 맛있는 집 많고 알찹니다 매운족발 유명하고 두부 생선구이 순대국 추어탕 반찬가계 많고 수원왕갈비 오돌뼈 막걸리 등 굳

그럼 살기가 편한데 허물어져가는 집들을 방치에 놓고서 흉물들 속에서 살란뜻인지요 . 일반 주택은 세를 놓으려고해도 들어오는 사람도 없답니다 . 그 지나온 골목은 사람들이 살지도않눈 훙물들 건물입니다 .

무슨 매력이 있어?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와 고통받은 민족의 삶이 녹아 있는데.

제가 태어난 동네고 정감가는 곳이라 예전에 오랜만에 가봤는데 마을버스를 타고가서 그랬나 아파트만 들어선게보여서 이제 볼것도없나보다했는데 아직도 곳곳에 옛 정취가 꽤 남아있네요 ~ 잘 봤습니다

이모가 꼭대기 냉면집 앞에서 쌀팔아서 초 중때 자주 갔었고 그후에 이모와 엄마가 숭인동에집을사서 봉재하는사람 세주었던 곳이라 반갑네요

자살한사람을 추모하는것은 국민들에게 자살을 조장하는것으로보인다,,,자살하면 전재산을몰수하는법을만들어야해 그래야 자살률을 확줄일수가있다,,,그래서인지는몰라도 대통령했던사람도 자살하는 대한민국이되어버려,,,

부실한구청장때문일까 부실한시의원들이문제일까 왜개발이안되나 직무유기인가 확끈하개재개발해서 수조원의세금을 거둘수있게해야 일자리도창출되고 쾌적하게살수있는데,,,,,사대문성곽아파트를77층화를해서 옥상을다연결해서 하늘공원둘레길을 만들어놓아야 살기좋은 대한민국 그래야 드론택시시대를 앞당긴다 화재시에 옥상으로피신해서 옆동으로내려올수가 있다 그래야 관광대한민국,,,

창신동은 서울시에서 반강제적으로 재개발을해야한다 용적률900%화를해서 70층으로재개발을하고 옥상을다연결해서 하늘공원둘레길을 만들어놓아야 살기좋은 대한민국 그래야 드론택시시대를 앞당긴다 화재시에 옥상으로피신해서 옆동으로내려올수가있다 관광대한민국이되고 세금도 수조원을 거둘수가있다,,,,

우리동네 보니 정겹네요. 우ㅏ~위로 어마하게 있군요.ㅎㅎ

외국인 관광 특구라 뭐볼깨 있겠지 생각 오시면 욕 나옵니다

클럽에 손님은 있나요?

요즘 미군들 트랜드도 바뀌지 않았을까요 밖에서 술 마시는 것보다 스마트폰으로 게임

아름다운도심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덕분에 행복한아침입니다 이웃맺고갑니다 멋진하루보내세요~~

재밌겠다 ~

다른분들에겐 과거 추억속에 한장면이겠지만 전 창신동 에서 태어나 자라 20대중반부터 40대중반까지 다른지역에 있다가 다시 돌아왔네요 다른곳은 다변해도 언제나 변화지 않고 여전히 그모습 그대로 지켜주고있는 창신동 숭인동 신설동 황확동 거리를 걷노라면 과거 동네친구들과 뛰어다니면 놀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돌아보면 정말 금방이었습니다 엊그제 등교길 하교길 친구들과 놀던 거리에서 엊그제 숨쉬던 그발자취가 이젠 중년에 접어든 내모습을 보노라면 언제 세월이 이렇게 흘러갔나 하며 여든이 다되신 노모를 볼때면 인생이란 정말 짧구나하며 옛생각에 젖어드네요 지금 이생각도 몇십년이 지난 내가 노년이 되었을때 돌아보면 돌아가고픈 시절이려나요? 맥주한캔에 목을 축이며 낙산성터에 걸터앉아 동대문 야경을 바라보면 상념에 잠겨봅니다

영주야 나재옥이야 미국

오 ...감사합니다 ! 저골목길 제가 어릴때 살던 집 근처 골목이네요 미용실보니 생각나네요 ㅜㅜ.... 저 미용실 뒤쪽 마당있는집 옆에 빌라가 저희집이었는데 과거 사진이 다없어져 ..... 보고싶었는데 간만에 다시보네요 감사합니다 😢

창신동 80년초 중학교를 그곳에서 나왔지요 방과후 그언덕을 넘어가면 혜화동도 나오고 말이죠 서울안에는 이런 미로형태의 골목골목들이 참 아기자기 한데 말이죠 얼마전 가보니 이대병원도 없어지고 ..

창신동은 유튜버 브베님 덕분에 친근하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일제시대 때 도시건설의 주재료인 화강암 광산이 있었던 창신동. 게다가 당시 위치가 위치인만큼 집값도 엄청 저렴하여, 지방에서 경성으로 돈벌로 상경한 이들에게 훌륭한 서식지를 제공하였죠. 지금으로 따지면 고시촌 정도? 창신정에 인구가 늘어나니 '이시야마'라 불리던 경성전차 정류장도 들어서고, 출근길 러시아워의 수많은 인파들이 분주하게 헤집어놓은 창신정 입구 숭인정 거리에는 어느때부턴가 퇴근하는 직장인들을 상대하는 노점거리가 생겨났습니다. 부근 숭인도축시장의 부산물들을 요리하여 술안주로 팔았죠. 옆에 종로통에서 야시장이 열리는 날에는 총독부에서 정한 영업시간이었던 새벽 2시까지도 요란법석하여, 인근 창신정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하고 항의하기도. 늦은 밤 가로등불빛 아래에서 막걸리 혹은 진로소주 술잔을 기울이며, 수육한점 입에넣고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반짝거리면서 흐르는 은하수가 보이고.. 그게 1942년 당시 지금 이맘때쯤의 광경이랄까.

동네 골목으로 버스는 다니는지 둥금하네여 여기를 오르내리며 출퇴근하시는 분들 얼마나 힘드실까 옛정취 물씬납니다

창신동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때까지 살다가 강동구로 이사온 사람으로 어릴적다니던 길들이 아련합니다 창신국민학교 덕수중학교 동성고 일케 다녔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 걸어다니던 것이 다리힘을 많이 길러준거 같아요 절개지 좌측쪽위에 살았는데 영상보니 새록새록 어릴적 기억이 납니다 낙산성벽으로 연날리기하러도 많이 다니고 했었는데 그때 같이 놀던 친구들 다 건강히 잘지냈으면 합니다

그시절그리워지녜⁵⁰년전그시절싸찐관은있나요소문난사찐관❤❤❤

안양암🎉돌산

백남준미술관❤

동두천 광암동 보다 더 후지네요 전철역에서 가까우면 재개발 하면좋겠네요

보산동의 이국적인 느낌과 쓸쓸한 매력때문에 종종 가는 동네중 하난데 6월에 다녀온 이후로 요즘 보산동이 또 가보고 싶었는데 선생님덕분에 랜선 산책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주말에 가는것도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