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평생 그렇게 사세요

본인이 겪어보지 않아서 그래요 저도 우울증 자살 이해못했는데 이해가 가더군요 누구나 자신이 처해보지 않으면 저리 말합니다😢

자살보다 심각한게 무엇인지 화면으로 알려주는 영상 잘 ㅂㅗㅏㅆ습니다

내용은 뭔말인지 알겠고 이해 하는데 진짜 제목 수준.;;; 이런걸 자꾸 미디어로 접하니까 이겨 낼 수 있는 사람들도 더 세상에 문닫고 사는거임;;

하 또 보러왔다 다른 계정이지만.. 장오제 넌 최고야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하고있는 사람을 만난 기분은 너무 짜릿하구나. 맞아 노력하지말란게 노력이 의미없단게 절대 아니고 그건 븅신같이 틀린 말이지. 노력하는게 아주 중요하고 가치있는게 맞는데 그걸 넘어선 어쩔 수 없는 불가항력의 고통이 있다는 거지... 그리고 그게 10년째 날 미치게한다는거지 .. 사랑은 커녕 미움받게 설계된 사람의 삶은 아주 고요하게 고통스럽다

일안하고 걱정없이 살고싶음. 근데 내가 똑똑해서 그런거 쉽게 뚝딱 만들어 놓음 살고싶은데 난 똑똑하지도 않고 습득력도 안빠르고 돈이 싫은게 아니라 노력하는게 싫음. 하고싶은것도 없고 자살생각은 많이 해봤는데 하려는건 무서워서 쫄보마냥 어거지로 살고있음. 난 자살하는 이유 이해는 가는데 하나 진짜 이해 못하는거 하나는 유명 연예인들이 누명같은 악플이 아니라 열등 열폭감에 의한 욕하는 댓글때문에 자살했다 라는 말은 공감은 안감.

자적자든 자적보든 남자가 열등감터진 경우 ㅈㄴ 흔한데 뭐라노 ㅋㅋ 느면상보면 자적자 당할 일은 없어보이긴 함 니가 커뮤에서 잘생긴남자 까는 쪽이겠지

진짜 말투가 딱봐도 고졸이네 ㅋㅋ

엇 미디어필수고 유화 필수아닙니다.. 몇십년전 얘기인가요?

치료 6년 좀 된, 중증 우울증자 입니다. 사실 저같아도, 절 곁에 두는건 좋지 않다고 많이 느낍니다.. 감정기복 심하고, 맨날 공허한 사람. 누가 곁에 두고 싶을까요. 그래도 민폐덩어리다. 씹새들이다. 같은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주변 사람들도 힘든건 맞을겁니다.. 하지만 이미 뇌가 병들고 손상된 이상, 저도 제어가 불가능이더라고요. 흔히들 마음 단단히 못먹어서 그렇다는데, 단단히 먹든말든, 강인한 사람들(예시: 베트남 참전 군인들) 조차도 우울증에 시달리기 마련입니다. 개추접한 글, 생각나는 대로만 썻는데. 아무튼, 쓰레기로 만큼은 보지 말아달란 의미입니다. 그냥 병에 걸린 사람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오제님 글과 그림 몇년동안 봐오면서 생각이 얕거나, 이상한 소리 할 사람 아닙니다. 그냥 외적으로만 까시는 분들 보면 아쉽네요

전혀 다른 두가지 예시를 가지고 같은 현상으로 묶은다음 일반화하는 전형적인 야갤식 논리구조 잘봤습니다 앞으로는 안볼게요

지 와꾸가 제일 후진데 얘는 자기객관화가 안되나?? 너 뭐 됨?? 빵 존나 잘사오게생김 목소리톤부터 생긴것 까지 심지어 학벌 좋게 생기지도 않음

대통령,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 막내딸, 설리 <- 얘네들이 뭐가 아쉬워서 자살했겠니... 권력, 재력, 외적인 최고의 매력을 다 갖춰도 우울증이나 삶과의 싸움에서 지쳐서 내려놓을 수도 있는게 인간이다... 연민이라도 가져야 우린 인간인거고.. 싸물고라도 있음 중간이라도 가지.. 부숭부숭 털난 성인샛기가 생각하는게 저꼬라지노... 요즘 중고딩도 니같은 생각안해

엄마는 예쁜데 못생긴 아빠를 닮아서 가족모임 가족여행 앞으로 제 인생엔 없어요

잼있어요 미래의 개그맨이에요!!! ㅎㅎㅎㅋㅋㅋㅋㅋ

지나가던 1인입니다! 아 5년전에 스카이피플로 남편만나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주변에겐 소개받아 만나 평범이 결혼한줄 알고 있습니다 !! 저는 어플이든 밖에서 만나든 다 똑같다고 생각해요.

영상 보니까 알겠네. 일부러 분란을 조장하고 혐오를 만들다가 다시 옹호하고. 반복하다보면 결국 댓글창은 지들이 누굴 욕하고 감싸는지도 모르고 싸움.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작가 본인 전시의 연장선인거 같은데, 폭력의 시대?

북한군발상신박해서 구독박고갑니다

남자지만 잘생기고 힘도 쎄서 다른사람의 관심을 많이 받아보고 딱히 생명의 위협을 느껴본 적이 없는 나로써는 남자와 여자 둘다 이해할 수가 없었다. 나는 내 노력으로 이 모든걸 쟁취하는데 니들은 왜 노력 안하는거지? 라고 생각하면서 인간에 환멸을 느꼈는데 뒤돌아보니 노력조차도 다 재능이고 안될 놈은 안되더라. 너무 잘나도 짝이 없어서 외롭고 너무 못난건 두말할 필요 없고 적당한 놈들은 위엣놈 바라보면서 박탈감 느끼고 인간이란 존재 자체가 고독하고 고독하지 않아도 되는데도 궂이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고독해지는듯. 난 그걸 일정부분 받아들였음.

머여이병 진은

주장이 참 일관되긴 하네요. 다른 영상에서는 자살을 왜 하냐, 자기를 죽음까지 몰아넣은 사회에 복수하고 싶지 않냐, 나라면 테러하겠다, 북한군 죽이고 죽겠다 뭐 그러시더니, 자신의 처지가 비참해서 묻지마 살인한 것에 대해서 사회가 그 사람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게 몰아세웠다 같은 주장을 하시니. 건강한 사상을 갖고 계시진 않은 듯

거시적으로 보자구. 어머니 세대 VS 82년김지영 세대는 다르지? 일본의 마케이누가 도태된것처럼 (물론 그 세대 남자도) 특정세대 90초~80년대생 남자와 여자가 문제인거다.

남자이지만 살아본 결과 남자가 훨씬 장점이 많은 것 같음.

홍탁집 그만두신건가요?

학교 졸전이나 학생들 전체적인 작품 분위기같은거 보고 대학 선택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원래 서울대 준비중이고 한예종은 두번째로 생각중인데 한예종 졸전같은거보면 제가 하고싶은 작업이랑 정말 잘 맞아서요 그리고 막상 서울대는 학생들 작품보면 잘 모르겠고….

살기싫으니까 죽겠죠 억울할이유따위없어서.

항상 오제님은 논리적으로 맞는말만 하고 우리나라 현실을 잘 알려주는 말만 하는데 사람들은 외모지적이나 인신공격만하고 왜그러는지 모르겠네.. 영상 끝까지 안봤나?

그러고보니 오제랑 곽튜브 닮았노

❤❤

ㄹㅇ 서로가 가진 장점을 부러워하고 자기 진영의 장점을 못본다는 게 맞는듯... 애초에 서로 ㄹㅇ 싫으면 무관심이지 관심 있으니까 자꾸 싸우는 거임

그러니까 결국 어깨라는 말씀인거죠?

1등!

뭐라는거야.애가떠는거같네.,.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점이나, 자살하는 사람들을 막고 싶어하는 게 느껴져서 의도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자살하는 사람들은 타인에 대한 원망이나 세상에 대한 원망보다는, 허무함, 상실감, 공허함 때문이 원인이 아닐지 생각합니다. 타인에 대한 분노는 오히려 삶에 대한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냉소적인 말투가 공감됩니다. 현실을 정확히 반영해주는 말이네요. 극소수의 특수한 예 즉, 대기업 디자이너 활동과 이후의 사내에서의 책임자 지위로까지의 승진, 명망있고 실력있는 디자이너, 미국에서 활동하는 것 등등의 사례를 제외하면 한국에서 어중간한 디자인 실력으로 먹고산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특히 남학생들 멋모르고 디자인 전공했다가는 인생을 망칠 수 있어요. 서른 중후반까지 사회생활 초반만 전공을 살려 일하다가 경력을 지속하지 못하고 다른 진로를 모색하느라 방황하다가 타업종에서 일하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이렇게 기회비용을 치르고 방황하면서 직업의 기반을 닦지 못하면 자칫 결혼의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점도 유념해야 합니다. 서른 초중반까지는 배우자를 맞아 가정을 갖는다는 목표를 꼭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디자이너가 한가정을 책임질 정도의 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 사무실을 차려 독립할 능력이 되는지 생각해봐야겠지요. 서른 중후반에 디자인계를 떠날 바에야 대학 진학할 때 디자인과를 지원하지 말거나 현재 디자인과에 재학 중이라면 학교 다니실 동안 공무원 시험 또는 자격증을 준비하거나 졸업했다면 디자인회사에 취업해서 잠깐 디자인의 맛을 보고 이게 내가 갈 길이 아니다싶으면 빨리 다른 기술을 배우세요. 사무실을 차려 독립하거나 프리랜서가 되어도 기존 거래처로부터 월간지 편집 같은 정기적인 일감이 아니라면 일감이 꾸준히 오는 것도 아니고 인맥에 의지하지 않고선 새로운 거래선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프리랜서로 돈 많이 벌고 성공한 예도 물론 있습니다. 디자인 전공자들은 취업은 어렵지 않지만 대부분 직원 4.5명의 개인사무실 같은 곳에서 일하더군요. 따라서 모든 급여, 복지 등등의 처우가 사장 개인의 능력, 감정과 기분에 따라 좌우되기에 마음의 안정을 얻기가 힘듭니다. 사장 개인의 영업능력에 따라 간헐적으로 찔끔찔끔 일감이 들어오고 회사 자금사정이 들쭉날쭉한 것도 불안요소예요. 그리고 직업수명이 짧아 길어야 15년 일하고나면 직업을 바꾸거나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예도 많더군요. 여성디자이너들은 가정을 이루고 나서도 프리랜서로 재택근무하는 분도 봤어요. 의외로 패션디자인 전공한 분들 중에서 시각, 편집디자인을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대학에서 금속공예, 조소, 동양화 전공한 남성분들이 졸업후 대부분 다른 직업을 갖는 예를 주변에서 종종 봤어요. 자동차정비, 자영업, 일반 사무직, 인테리어, 건축 등등 다양하더군요. 아무튼 정 디자인 하고 싶고 성공할 자신이 있다거나 남다른 소질, 재능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영상내용대로 그냥 대학 갈 방편으로 또는 나는 그림 잘 그리니까 하는 막연한 생각으로 디자인 관련 학과에 진학하는 것은 정말 위험합니다. 특히 남학생이라면 웬만하면 디자인 전공 안 했으면 좋겠어요. 인생을 좀 길게 내다보고 평생 먹고 살수 있는 직업, 한우물만 파는 전문가, 기술직이나 공대진학, 엔지니어 직종을 선택했으면 좋겠어요.

어깨! 어깨! 어깨! 어깨! 어깨 어깨! 어깨! 어깨? 어깨! 어깨! 어깨? 어깨! 어깨? 어깨 어깨! 어깨!

우울증 ,조울증 약 먹는 사람 직장에서 일반인이라 생각하고 했다가 결국 그사람 복수심에 제가 퇴사까지했습니다 살면서 내 가족도 정신병약 꾸준히 먹어야되는거면 조심할겁니다 하물며 내 직장 동료다? 최대한 예의를 갖추며 절대 가까이 하지마세요 짐승보다도 못합니다

그만한 우울감을 느껴보지 못한사람이 참 경솔한 발언을 하네

이건 좀 아닌거같아요..ㅠㅠ

여자들도 특수부대 많이 무시합니다 경찰 소방관 등은 물론이구요 물론 보병을 더 깔보는 경향도 있긴 하지만 육준서나 H, 덱스 등은 잘생겨서 그런거구요 여자는 특전사 UDT를 리스펙한게 아닌 걍 잘생긴 남자를 리스펙합니다 일반 평균 외모의 UDT, 특전사, 등은 무시해도 차은우 닮은 보병은 따봉 날릴 거요?? 반대로 남자도 뚱뚱한 아이돌 보다는 ( 그런 아이돌 웬만해서는 존재하지 않은 거 알지만 ㅋㅋ ) 아이돌 닮은 일반 여자가 좋습니다

원래 자기 잘못에는 관대하고 남잘못에는 가혹한법

아니 이런 사고를 할수있는 사람이 올해 초에 내가 군필이냐고 1번 물었던거 그걸로 온갖 쌍욕에 저주를 퍼부은거였네 뭐 사과할 사람도 아니고 사과를 바라지도 않지만 본인이 한 행동이 영상에서 나온 남 무시하고 대충 화난다고 짜증내는 Mz세대의 예처럼 나쁜 짓이라는 걸 인지는함?

나라가 개판이라 설득력 있는 게 레게노

골드스푼 인증을 차로도해서 중고차로 외제차사서 가입하는사람도 많더라 얼굴빻았는데 스펙도 안되는 남자들 엄청많음. 나이40넘은 대머리도 많고 결정사가서 사진안보고 만남해야하는 놈들이 너무 많음

슬프다 슬퍼~

처음보는데... 곽 알고리즘 덕인가? 같은 류로 보이는데 괜히 위기감 느끼나? 그럼 곽이 좋은 교훈을 남겼으니... 초심을 잃지 말길.

욕 쳐먹고 광고 짤리는거? 난 그래야된다고 생각한다. 곽의 직업은 관심으로 돈 버는사람이다.개인사업자라 봐도 무방하지.. 세상에 리스크 없는 업이 어디있나 ?? 관심받고 많이 벌었으면 미움받고 욕먹고 매출 줄어들것도 생각해야된다. 그리고 곽이 피읗신짓해도 아무 리스크가 없다면 사회가 정상이 아니게된다..유명해지면 저래도 아무 리스크가 없다라는게 일반인한테 각인되면 일단 유명해지기위해 누구를 밟던 쭉이던 이간질을하던 도덕성이 결여될 인간들이 조오오오옹오나게 많이 생길거다.. 욕하는 인간들 7할이 니말처럼 배알꼴려서 욕하는거 맞아. 근데 난 이런증상이 오히려 사회가 건강하다는 반증같다. 저 후진국들 봐라..근거 없이 맹신하고 찬양하는 국민성 보면 답 나옴.. 곽은 일반인이 아닌데 일반인으로 판단하면 안됨.. 대중들에게 목소리가 조금이라 닿을 정도의 영향력이 생기면 누구보다 엄격한 잣대로 대해야된다고 본다.. 자라나는 아이들이나 미성숙한 성인들을 위해..나아가 우리 전체를 위해

아 ㅋㅋ 똑같은 애들.. 윤서인과

ㄹㅇ 곽튜브 개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