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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 Whale 퍼플웨일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8 เม.ย. 2013
With all the love
퍼플웨일 - 붉은 등 (광주, 도시를 부른다 프로젝트)
퍼플웨일 - 붉은 등 (광주, 도시를 부른다 프로젝트)
광주, 도시를 부른다
Virtual Production by 더쎈비주얼크래프트
Virtual Production Director 박영수
Virtual Production Producer 안현준
Virtual Production Technical Supervisor 진교현
Virtual Production Technician 박민균, 강한결
VAD Supervisor 이현규
VAD Artist 옥주엽
Virtual Studio by VX Studio
Music Video Director 임호정
Cinematography 김혁, 김정훈
Edit & Color Grade 재키
Making Video 신병철
Assistant 이재라, 오누리
Pre Production by 원스필름웍스
Contents Production by 클립미디어
이 콘텐츠는 ‘ 광주광역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광주, 도시를 부른다
Virtual Production by 더쎈비주얼크래프트
Virtual Production Director 박영수
Virtual Production Producer 안현준
Virtual Production Technical Supervisor 진교현
Virtual Production Technician 박민균, 강한결
VAD Supervisor 이현규
VAD Artist 옥주엽
Virtual Studio by VX Studio
Music Video Director 임호정
Cinematography 김혁, 김정훈
Edit & Color Grade 재키
Making Video 신병철
Assistant 이재라, 오누리
Pre Production by 원스필름웍스
Contents Production by 클립미디어
이 콘텐츠는 ‘ 광주광역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มุมมอง: 77
วีดีโอ
퍼플웨일 - LOVEBUG(가제) Demo
มุมมอง 1.1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작사 : 심광희 작곡 : 박경민 편곡 : 퍼플웨일 발췌 : 파리과 곤충으로, 정식 명칭은 '플릭시아 니악티카(Plecia Nearctica)'이다. 성충이 된 러브버그는 번식을 위해 교미를 준비하는데, 이는 약 3~4일간 이어진다. 수컷은 교미한 뒤 암컷이 완전히 수정될 때까지 짝을 이룬 상태를 유지하며, 이 짝짓기가 끝나면 수컷은 보통 바로 죽고 암컷은 산속 등 습한 지역에 100~350개의 알을 낳은 뒤 생을 마감한다. 가사 가장 밝은 곳이 보여 그곳엔 뭐든 있을 거야 늘 큰 것만 바라고 작은 건 하나 못하는 너를 난 사랑해 망가져 버려도 우린 꼭 붙어 죽자 내가 기댈 곳은 깨진 너의 마음뿐 찔리고 베어도 욕심뿐인 사랑으로 나를 안아줘 그렇게 숨 멎을 때 우리 꼭 같이 죽자 검게 그을린 내 마음이 ...
EP 1 '러브버그'
มุมมอง 622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퍼플웨일입니다 6월 28일 광주 보헤미안에서 최초공개한 퍼플웨일의 신곡 [LOVEBUG] 의 제작 영상입니다 [LOVEBUG] 데모는 7월 6일 토요일 낮 12시에 유튜브, 사운드 클라우드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주기적이진 않겠지만, 종종 이런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촬영 : 신재인 편집 : 신재인
퍼플웨일 - 그래도 하늘은 파랗다 [Live Clip Ver.]
มุมมอง 629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부밍스튜디오스에서 연주한 그래도 하늘은 파랗다 입니다 멋진 영상 제작해주신 부밍스튜디오스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가사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내일 걱정은 오늘로 다 타버린 내 마음과 다 봐버린 내 미래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다들 한곳을 보지만 나는 두 눈을 감았지 조각하나 빠진 퍼즐 그 자리를 채운 불안함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Purple Whale - 그래도 하늘은 파랗다
มุมมอง 1.1Kปีที่แล้ว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내일 걱정은 오늘로 다 타버린 내 마음과 다 봐버린 내 미래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다들 한곳을 보지만 나는 두 눈을 감았지 조각하나 빠진 퍼즐 그 자리를 채운 불안함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Purple Whale - 첫눈 (Band Ver.)
มุมมอง 662ปีที่แล้ว
퍼플웨일의 첫 번째 EP 앨범에 수록된 첫눈 밴드 버전입니다 앨범 작업이 끝났으니 다시 꾸준히 데모 업로드 하겠습니다 아 참 날씨가 많이 춥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SSHOWBOX] Purple Whale - 너의 손을 놓을 때는 널 안고 있을 때 뿐이야
มุมมอง 3.4K2 ปีที่แล้ว
춘천 상상마당에서 저희 음악을 연주하고 왔답니다 너무 소중하고 재미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좋은 기회 주신 춘천 상상마당 관계자분들 항상 감사한 이동희 감독님, 그리고 언제나 퍼플웨일에게 큰 도움을 주는 박한근 군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SSHOWBOX] Purple Whale - 열두시
มุมมอง 3.8K2 ปีที่แล้ว
춘천 상상마당에서 저희 음악을 연주하고 왔답니다 너무 소중하고 재미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좋은 기회 주신 춘천 상상마당 관계자분들 항상 감사한 이동희 감독님, 그리고 언제나 퍼플웨일에게 큰 도움을 주는 박한근 군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SSHOWBOX] Purple Whale - Let the headlight light the sky
มุมมอง 6572 ปีที่แล้ว
춘천 상상마당에서 저희 음악을 연주하고 왔답니다 너무 소중하고 재미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좋은 기회 주신 춘천 상상마당 관계자분들 항상 감사한 이동희 감독님, 그리고 언제나 퍼플웨일에게 큰 도움을 주는 박한근 군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넬 - 기억을 걷는 시간 [COVER BY - 퍼플웨일]
มุมมอง 1.7K2 ปีที่แล้ว
퍼플웨일의 첫 커버 영상입니다 다른 듣고 싶은 곡들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Purple Whale - 천문학자 2 (가제)
มุมมอง 5022 ปีที่แล้ว
오랜만에 데모를 업로드하네요 이번 곡은 특별히 박한근군이 작사를 해주었답니다 저희의 감성과 아주 잘 맞는 가사여서 재미있게 작업했습니다 즐겨주세요! 가사 아침이 오기전까지만 있자 나의 품에 안겨있자 마침 밤이 더 길어진 계절이야 그토록 바라던 시침이 어둔 열두시를 지나 너와 맞는 하루의 시작 마침 잠이 더 깨어질 순간이야 그토록 바라던 하나 둘을 세면은 펼쳐질 나의 천문학 함께 눈을 뜨자마자 같은 곳을 바라보자 내가 아는것들 중에 가장 빛나는 것들로 Oh 너를 위해 모두 세어 오늘을 위해 걸어 놓은거야 오색빛 천장 아래 우리는 노래하네 서로 웃고 있으니 이것은 사랑이네 떠오를 것만 같은 태양을 숨겨야해 마침 밤이 더 허락한 순간이야 그토록 바라던 하나 둘을 세면은 펼쳐질 나의 천문학 함께 눈을 뜨자마자...
Purple Whale - : I
มุมมอง 4682 ปีที่แล้ว
".............." "Hello, how was your day?" (how was your day?) "It was nothing special, it was boring." (it was boring) "Living these days is not so much fun" (days is not so much fun) "What is it that everyone lives like this?" "I'm tired of complaining" "Yeah, I think we're fighting over who's more unhappy now." "We had a good last week" "Yeah, it was nothing different from today." “Will you...
Purple Whale - Purple Whale [Interlude]
มุมมอง 4573 ปีที่แล้ว
Purple Whale - Purple Whale [Interlude]
Purple Whale - 그게 내 손을 잡지 않은 이유였니? (Video Ver.)
มุมมอง 9393 ปีที่แล้ว
Purple Whale - 그게 내 손을 잡지 않은 이유였니? (Video Ver.)
응원합니다!
문득 생각나서 다시 들으러 왔는데 여전히 좋아요🙂
음원언제나오나요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내일 걱정은 오늘로 다 타버린 내 마음과 다 봐버린 내 미래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다들 한곳을 보지만 나는 두 눈을 감았지 조각하나 빠진 퍼즐 그 자리를 채운 불안함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지금 내리는 흰 눈을 너와 함께 보면 어떨까 뽀드득 밟히는 눈을 같이 밟아 보면 참 좋을 것 같아 참 좋을 것 같아 입김이 나오기 전에 너는 나를 떠나 버렸고 꽁꽁 언 너의 손을 잡아줄 수 없어서 참 슬픈 것 같아 참 슬픈 것 같아 기억나니 우리 추워지면 하루 종일 꼭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기로 했던 말을 그런데 이젠 그런데 이젠 그런데 이제는 혹시 감기는 안 걸렸는지 혹시 내가 보고 싶진 혹시 감기는 안 걸렸는지 혹시 내가 보고 싶진 혹시 감기는 안 걸렸는지 혹시 내가 보고 싶진 혹시 감기는 안 걸렸는지 혹시 내가 보고 싶진 않는지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오늘도 난 너의 시간 안에 살았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의 그 공기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곳에 니가 있어 그래 어떤가요 그대 어떤가요 그댄 당신도 나와 같나요 어떤가요 그대 지금도 난 너를 느끼죠 이렇게 노랠 부르는 지금 이순간도 난 그대가 보여 내일도 난 너를 보겠죠 내일도 난 너를 듣겠죠 내일도 모든게 오늘 하루와 같겠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의 그 공기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곳에 니가 있어 그래 어떤가요 그대 어떤가요 그댄 당신도 나와 같나요 어떤가요 그대 길가에 덩그라니 놓여진 저 의자위에도 물을 마시려 무심코 집어든 유리잔 안에도 나를 바라보기위해 마주한 그 거울속에도 귓가에 살며시 내려앉은 음악속에도 니가있어 어떡하죠 이젠 어떡하죠 이젠 그대는 지웠을텐데 어떡하죠 이젠 우린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 눈시울이 붉어져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만 가슴이 미어져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 눈시울이 붉어져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만 가슴이 미어져
아침이 오기전까지만 있자 나의 품에 안겨있자 마침 밤이 더 길어진 계절이야 그토록 바라던 시침이 어둔 열두시를 지나 너와 맞는 하루의 시작 마침 잠이 더 깨어질 순간이야 그토록 바라던 하나 둘을 세면은 펼쳐질 나의 천문학 함께 눈을 뜨자마자 같은 곳을 바라보자 내가 아는것들 중에 가장 빛나는 것들로 Oh 너를 위해 모두 세어 오늘을 위해 걸어 놓은거야 오색빛 천장 아래 우리는 노래하네 서로 웃고 있으니 이것은 사랑이네 떠오를 것만 같은 태양을 숨겨야해 마침 밤이 더 허락한 순간이야 그토록 바라던 하나 둘을 세면은 펼쳐질 나의 천문학 함께 눈을 뜨자마자 같은 곳을 바라보자 내가 아는것들 중에 가장 빛나던 것들로 Oh 너를 위해 모두 세어 오늘을 위해 걸어 놓은거야
"Hello, how was your day?" (how was your day?) "It was nothing special, it was boring." (it was boring) "Living these days is not so much fun" (days is not so much fun) "What is it that everyone lives like this?" "I'm tired of complaining" "Yeah, I think we're fighting over who's more unhappy now." "We had a good last week" "Yeah, it was nothing different from today." “Will you someday miss this moment as you do now?” "…" "Come to think of it, we don't even know the happiness we have, isn't it strange to expect happiness to come?" "Living these days is not so much fun" (days is not so much fun) "What is it that everyone lives like this?"
너는 밤과 함께 내렸고 유난히 빛나는 저 별을 너도 보고 있을 거야 혹시 그곳에 간다면 내 맘이 전해질까? 밤이 깊어지면 넌 더 선명해 알 수 없는 별들이 빼곡해 저 별들을 세어보다 난 잠에 들었어 꿈속에서 아직도 멀었냐며 재촉하는 널 보다 눈을 떴지 오늘도 난 답을 알지 못한 거야 밤이 조금만 더 길어지면 좋을 것 같아 난 어서 이별들을 다 새어야 해 천문학자가 되면 네 마음에 우리라는 별자리를 그릴 수 있을 거야 널 처음 만났을 때부터 가장 밝은 별을 시작으로 하나하나 새어나갔어 정말 답을 알게 된다면 내 맘이 전해질까? 너와 함께 한 시간들이 많아질수록 너에 대한 감정이 깊어질수록 밤이 조금만 더 길어지면 좋을 것 같아 난 어서 이별들을 다 새어야 해 천문학자가 되면 네 마음에 우리라는 별자리를 그릴 수 있을 거야 밤이 조금만 더 길어지면 좋을 것 같아 난 어서 이별들을 다 새어야 해 천문학자가 되면 네 마음에 우리라는 별자리를 그릴 수 있을 거야 이런 내 맘을 알려준 밤에 별들은 없었네 혹시 내가 새지 못한 별이 있을까 널 사랑하면서 나도 하나의 별이 돼버린걸 잊고 있던 거야 내가 널 비춰줄게
먼 훗날 우리 만나게 된다면 자연스레 흘러간 시간속에서도 향기를 간직한 채있을 너에게 잘 지냈지라는 그저 그런 말보다 넌 여전히 같은 모습이구나 라고 말할 게 우린 지난 얘기들로 울고 웃으며 잠시나마 함께했던 시간 속에머무를 거야 혹시나 하는 마음이 또 날 잡진 않을까 널 다시 보낼 때엔 널 지울 수 있을까 나에게 남은 네 향기가 지워진다면 내 지갑 속 네 사진을 버릴 수 있을까 먼 훗날 우린 만나게 됐어 혹시, 어쩌면 우리 다시 한번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말했지만 그때 네게 줬던 상처들이 생각나 사실 농담이라고 항상 내 맘에있어 줘서 고마웠다고 난 말했어 이제 내맘한켠에 단단히 자리 잡은 널 보낼 수 있겠어 혹시나 하는 마음이 또 날 잡진 않을까 널 다시 보낼 때엔 널 지울 수 있을까 나에게 남은 네 향기가 지워진다면 내 지갑 속 네 사진을 버릴 수 있을까 여행 가서함께 흥얼거린 노래 너가 정성스레 써줬던 편지들 널 생각하며 만든 수많은 노래들 날 잡을 때 슬피 울던 네 모습 혹시나 하는 마음이 또 날 잡진 않을까 널 다시 보낼 때엔 널 지울 수 있을까 나에게 남은 네 향기가 지워진다면 내 지갑 속 네 사진을 버릴 수 있을까 혹시나 하는 마음이 또 날 잡진 않을까 널 다시 보낼 때엔 널 지울 수 있을까 나에게 남은 네 향기가 지워진다면 내 지갑 속 네 사진을 버릴 수 있을까 네가 남기고 간 미련을 놓지 못해 목까지 차는 감정에 널 지우질 못해 다시 짙어진 네 향기를 끌어안고서 버리지 못할 사진을 한참 바라봤네
방 한켠 손이 잘 가지 않는 곳에 네가 써줬던 편지들을 뒀어 딱히 무슨 일이 있었던 건 아닌데 오늘따라 네가 많이 생각나더라 수십 장의 편지들을 곱씹어 읽으며 잊었던 너의 얼굴을 천천히 그렸어 번진 자국이 많은 편지에 혹여 글씨가 지워질까 봐 지난날 널 안듯 소중히 읽었지 한참을 읽다가 오늘을 잊었지 이제 와 뭘 하겠어 그저 지금처럼 흐릿하게 남은 기억을 헤집다 말고 조용히 기타를 잡는 게 내가 너에게 할 수 있는 전부겠지 내가 너에게 할 수 있는 전부겠지 (그때 널 만나지 말걸 그랬어 그럼 아름다운 세상이 있는줄 모른 채 살았을 텐데) 예전의 너처럼 내가 너무 초라해 나를 잃어버렸어 이 편지를 쓰는 이유는 그냥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하고 싶어서야 이제 와 뭘 하겠어 그저 지금처럼 흐릿하게 남은 기억을 헤집다 말고 조용히 기타를 잡는 게 내가 너에게 할 수 있는 전부겠지 내가 너에게 할 수 있는 전부겠지
어젯밤에 네가 했던 그 말들을 저 하늘 위로 던져버리고 싶을 뿐인데 어젯밤에 네가 했던 그 말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거짓말이라고 믿고 싶을 뿐 너무도 여린 너에게 그 말들을 하게 한 내 자신이 너무 싫어져 부서지고 싶어 부서지고 싶어 부서지고 싶어 부서지고 싶어 부서지고 싶어 부서지고 싶어 부서지고 있어
오늘 그때 우리가 생각나 문득 네가 피어올랐어 다른 마음은 아냐 나없는 연애에 지쳤었지 그래도 후회는 없어 그만큼 널사랑했으니까 너는 내게 한번이라도 밤하늘 예쁘게뜬 달을 함께 보자해봤니? 나는 너로 가득차지않던 날이 없었는데 네게 건낸 내손을 뿌리치던 너 내가 입은 옷이 별로였나 아냐 오늘 몇시간을 꾸몄는데 내손에 땀때문일거야 그게 너가 내손을 잡지않은 이유였니 널사랑하는 내가 미워서 결말을 맺은 나를 아니 낮간지러운 속삭임은 앞서간 너의 뒤에서 어찌할바를모르고 주머니속 애꿎은 내 손만 만지작 거리다 긴한숨을 뱉네 네게 건낸 내손을 뿌리치던 너 내가 입은 옷이 별로였나 아냐 오늘 몇시간을 꾸몄는데 내손에 땀때문일거야 그게 너가 내손을 잡지않은 이유였니 널사랑하는 내가 미워서 결말을 맺은 나를 아니 네게 건낸 내손을 뿌리치던 너 내가 입은 옷이 별로였나 아냐 오늘 몇시간을 꾸몄는데 내손에 땀때문일거야 그게 너가 내손을 잡지않은 이유였니 널사랑하는 내가 미워서 결말을 맺은 나를 아니 그게 너가 내손을 잡지않은 이유였니 널사랑하는 내가 미워서 결말을 맺은 나를 아니 나를 아니 나를 아니
몹시도 춥던 날 기억하나요 내 주머니 속 작은 손 아직 난 느끼죠 눈이 오지 않는다며 투덜대면서 화가 난 입김을 내는 그대가 귀여웠죠 나는 우리가 기대하는 크리스마스에는 기적처럼 눈이 왔으면 좋겠다 말했지만 아쉽게도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내리지 않았죠 그럼 뭐 어때요 내게 기적은 그대뿐이라 다른 기적이 필요 없는 건가 봐요 특별한 날도 보통날에도 지금처럼 우리 사랑해요 그대가 있어 부족함이 없는 크리스마스에요 내게 기적은 그대뿐이라 다른 기적이 필요 없는 건가 봐요 특별한 날도 보통날에도 지금처럼 우리 사랑해요 내게 기적은 그대뿐이라 다른 기적이 필요 없는 건가 봐요 특별한 날도 보통날에도 지금처럼 우리 사랑해요 그대가 있어 부족함이 없는 크리스마스에요
오늘 너무 바빴어 네가 생각나지 않을 만큼 해진 거리를 혼자 털레털레 거닐다 문득 네가 느껴졌어 고개를 들었지 난 눈물을 흘렸지 너의 따스한 눈동자를 닮은 저 달이 내게 너는 날 잊으면 안 된다고 말을 하고 있었지 너는 항상 저 달에 있었어 우리가 자주 갔던 놀이터 벤치에 혼자 있었지 혹시 너도 달을 쫓아온다면 이곳으로 올 거니깐 고개를 들었지 난 눈물을 흘렸지 너의 따스한 눈동자를 닮은 저 달이 내게 너는 날 잊으면 안 된다고 말을 하고 있었지 너는 항상 저 달에 있었어 사실 널 보내고 나는 달빛 한 점 없는 밤하늘이었어 두 손을 뻗어도 닿지 못했지만 저 구름 뒤에는 네가 있을 거라 생각했어 고개를 들었지 난 눈물을 흘렸지 너의 따스한 눈동자를 닮은 저 달이 내게 너는 날 잊으면 안 된다고 말을 하고 있었지 너는 항상 저 달에 있었어
나 너를 만나고서 내가 너무 바뀐 것 같아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지만 내가 너무 초라해 나를 잃어버렸거든 내속은 너로 가득 차서 난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난 모르겠어 내 입속에 있는 것도 입 밖에 내 받는 것도 너뿐인 것 같아 우리 지금은 이렇게 좋은데 이게 아무것도 아니게 될까 봐 두려워 그래서 난 이 감정들을 잘 기억하고 있을 거야 지금 편지를 쓰는 중에도 네가 정말 보고 싶어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난 모르겠어 내 입속에 있는 것도 입 밖에 내 받는 것도 너뿐인 것 같아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난 모르겠어 내 입속에 있는 것도 입 밖에 내 받는 것도 너뿐인 것 같아
가장 밝은 곳이 보여 그곳엔 뭐든 있을 거야 늘 큰 것만 바라고 작은 건 하나 못하는 너를 난 사랑해 망가져 버려도 우린 꼭 붙어 죽자 내가 기댈 곳은 깨진 너의 마음뿐 찔리고 베어도 욕심뿐인 사랑으로 나를 안아줘 그렇게 숨 멎을 때 우리 꼭 같이 죽자 검게 그을린 내 마음이 사라지게 더 타올라라 더 타올라라 우리가 떠난 그 자리에 남은 것 없이 다 불타버려 다 불타버려 검게 그을린 내 마음이 사라지게 더 타올라라 더 타올라라 우리가 떠난 그 자리에 남은 것 없이 다 불타버려 다 불타버려 다 불타버려 다 불타버려 다 불타버려 다 불타버려
단독공연 언제하나요😂가고싶어요
literally we should gatekeep this song,,,, is so good i love em
인디 화이팅!
러브버그 노래 좋아요~~~ 최고예요😊
1년에 새로운 곡을 수십곡 들어도 그중에 한 두곡정도만 이건 진짜 평생 듣겠다 너무 좋다싶은 곡이 있는데 러브버그가 지금 그래요. 음원 존존버
Put Me On Drugs
너무좋다..
와.. 역대급이다
퍼플웨일과 러브버그가 되고싶어요
재인님 편집을 너무 잘하셔서 한 번도 안 끊고 끝까지 재미있게 봤어요. ’그래 내가 이거보다 좋은 노래를 앞으로 못 만들겠냐‘라는 경민님 마음가짐도 너무 멋있어서 기억에 남네요😊 네 분이서 같이 산다고 하셨는데 과연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소통하면서 음악을 만드실까 항상 궁금했거든요. 이 영상에서 전체적인 퍼플웨일 분들의 음악 제작 과정이 잘 드러나서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비하인드도 진짜 깔깔 웃었네요ㅋㅋㅋㅋㅋ 넣을 건 넣고 뺄 건 빼는 재인님 센스가 기가 막히십니다😉👍🏻 공연을 못 가서 미공개곡도 못 듣고 내내 아쉬운 마음이 컸는데 약간 보충학습반이 생긴 기분이랄까요?😂 오늘 나올 러브버그도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그래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이 고래들아...
❤
덕분에 기분 좋게 기억 속 산책을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사람은 무슨노래듣고있지 제발 추억팝송 J팝 그만듣고요 한국노래 찾아들어보세요 좋은노래
보컬분이 군대 있었을때 선임이였는데, 알고리즘이 저를 여기로 보냈네요 그때 당시에도 밴드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아직까지 이렇게 멋지게 활동하고 있는 줄 몰랐습니다 정말 멋있습니다!
멋지네요~❤
이거 음원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
❤🎉
❤
역시 퍼플웨일!!❤🔥
💜
너무 좋아요…❤
이 곡 찾으려고 진짜 인터넷을 얼마나 뒤졌는지...
아니 이 곡이 아직까지 발매가 안된게 믿겨지지가 않아요 제발 현실이 아니라고 해주세요
가사도 미쳤네요... (@v@)a ;;💜
보컬님 음색이 너무 잘 어울려요... 이 곡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가 충분한...!!! 감성이 미쳤어요 ㅠㅠ
렛더 라이브... 존버 중입니다...
사운드파크 페스티벌때 보고 완전 팬 됐어요 정말 정말 멋있어요!!!
하 진짜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