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부터 기록한 개인 영상자료#역사#과거#옛날#1988#1900#과거영상#영상자료#koreapast#past#history#koreafuneral#funeral#festival#축제#villagefestival#마을축제#마을잔치$역사$과거@역사@과거!역사!과거^역사&과거*역사
저희 친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이 처럼 꽃 상여 하셨는데 그때 마을 주민분들 많이 오셔셔 위로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그때 생각이 나네요. 저희때는 꽃상여 위에 어르신분이 올라 가셔셔 종 으로 후령 하시던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천국 가셔셔 편안한 삶 사시길요. 5:59
축복 받은 고향분들이시군요
우리는 왜 이 처참한 이별을 할 수 밖에 없는 세상에 왔던가... 정신 속에 여전한 삶의 기록은 작동하는데 더이상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인가... 왜 우리는 이 잔인한 3차원 학살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타임머신이 생긴다면 80~90년대로 한번 가보고싶다.
저기 나오는 초등학생들 76년생에서 81년생 까지 네요~~~~
와 옛날 생각나요 추억돋는다😊😊
넘 추억이다ㅠㅠ 그리워
참 정겹고 정이넘쳐 보이네요🎉🎉 왜 눈물이 나는지ㅠㅠ
요즘 회갑잔치하면 찐어르신들한티 욕먹는 세상😂😂😂
국민학생 아니다.ㅋㅋ
고맙습니다ㆍ내고향범안골
은행나무 단풍 보러 갈려고 했는데 안 가도 되겠네요. 고맙습니다 형님^^
저는 경주최씨 관가정파입니다. 베트남전쟁에서 돌아가신 저희 큰아버지랑 이름이 같으시네요ㅎㅎ 저희는 문경 굴골마을 최씨 집성촌 출신에 대구에 살고있습니다.
98년 친할머니 돌아가셨을때가 기억나네요..이젠 거의 없어진 풍습이라 너무 안타깝네요..
6mm 비디오테이프 캠코더로 촬영했나 보네요
다람쥐통.. ㅋㅋ 저기 앉아서 가만히 있으면 동전 우르르 떨어짐. 그린랜드 근본은 걸어올라가야하는데.. 저때 당시에 올라가면 참 상인들이 엄청 많았음. 너무 행복하고 따스했던 내 추억 ❤
독립운동을 주제로 하는 애니메이션 작품에서 영상의 소리를 사용하고 싶어 문의드립니다. 예의를 갖춰야할 영상에서 결례를 무릅쓰고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만약 보시게 된다면 답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91년에 환갑이면 1931년생이니 학교에서 우리말 못 쓰고 일본어로 수업을 들어야 했던……
지방따라 여자는 동래까지만 따라가고 산에는 남자만 깄던기억이. 거기가 남원이였는데.
옛날이 죠아
운동회 아련하게
우리의 옛전통 장례문화 귀한 영상 올려주셔감사합니다
저렇게 고생하셔서 키우시는데 ,,무주천마로 시음 운운해 박스채 보내는 전화 강매 사기꾼들이 농사짓는 분들까지 욕먹게 만드네요 ㅠ
광복 이래로 이때만큼 왜관역이 붐볐던 적은 아마 없지 않았을까 싶네요
어머님 무릎관절이 성할 수가 없겠네요..ㅠ 일상적으로 쭈그려앉아서 노동하시니 연골 다 닳으셨을 듯
이때는 경북 달성군이었지요? 대구직할시(현 대구광역시)에 편입된 게 1995년이니
05년도 저는 이때 초등3학년 10살(만 9세)였습니다.
10여 년전 고등학교때 신입생 전형캠프로 가산산성에 간적 있었습니다. 그 시절 기억이 나네요
잔치 벌리면 전직 현직 차기 노리는 시장 군수 의원들 와서 술 먹고갔지😂😂
귀한 영상 감사 드리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저희 친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이 처럼 꽃 상여 하셨는데 그때 마을 주민분들 많이 오셔셔 위로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그때 생각이 나네요. 저희때는 꽃상여 위에 어르신분이 올라 가셔셔 종 으로 후령 하시던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천국 가셔셔 편안한 삶 사시길요. 5:59
부자집이네
애기 엄마 구두 신고가는 거봐..ㅎㅎ 귀여워
우리 아부지 엄마 시절의 인심과 넉넉한 시골 풍경 그립고 흥도많은 조상들입니다
행복지수는 저 시절때가 가장좋아서요 ㆍ인정이 절로나 오는 지골풍경 그립다
80년대 하나 그립지도않다.선생들폭력,직장폭력,아저씨들 매일술먹고 가정폭력 흔하던시절 방안에서 담배피고 직장,버스안 다 피고
35년전 아부지 가시는길 생각나네여 그때 내나이10살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고 어르신들이 따라가라하니깐 갔었는데
🔴요즘 할머니들하고 다릅니다. 그걸 요즘에 느끼고 있습니다. 저렇게 머리를 빗어넘겨 뒤로 뭉치고 비녀로 고정한 할머니가 지금은 안계시다는걸…☺️
10명 10명
국민학교때 부채춤 키가 똑같터야 한다
국민 학교 6학년때 부채춤이 젤싫타
종가집 같네요.
손님들이 많이 오셨어요.
안녕하세요! KBS <생생정보> '엄마의 밥상' 제작팀입니다 백발 어머님의 정겨운 영상을 보고, 이렇게 댓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제안 드리고 싶어 이메일 보내드렸는데, 확인 한 번 해 주실 수 있을까요?
그땐학생수가엄청많아죠
연설하는 저거 교장이냐?
저기 혹시 북대구인가요?
정말 그리 뭘지 않았던 시대 같았는데 30여년이 훌쩍 ...어쩔까나 이 놈의 세월
와~!애들 많다.
저분들은 애기들은 4050이 됐고 어머니들은 7080이 됐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하늘에 계시다 슬프다
추석 두달전에 군대전역하고 집에서 쉬고있을때 88년도 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