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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e. Hello.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4 ต.ค. 2013
Music of a very personal taste
Insta - it_s_me_hello__
Insta - it_s_me_hello__
눈을 감으면 당신과 함께이던 미래가 떠올라요. (Playlist)
눈을 감고 이 도시를 걸어요. 눈을 뜨면 당신이 앞에 있지는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며.
당신과 함께이던 미래를 떠올려요. 함께 작은 방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을 우리를 떠올려요.
00:00 zunhozoon - Afternoon In Great Britain
02:01 deadpaints - 붉은 먼지
05:58 RECORDAME -Part of youth
09:11 wont - 낯선 천장 (feat. 전진희)
12:28 버민 - 억지
17:00 zunhozoon - No reasons why
20:49 찬민 - Blood and skin
24:01 산사 - 지평선
27:04 RIWOO - Notebook
31:58 테종 - Blind
당신과 함께이던 미래를 떠올려요. 함께 작은 방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을 우리를 떠올려요.
00:00 zunhozoon - Afternoon In Great Britain
02:01 deadpaints - 붉은 먼지
05:58 RECORDAME -Part of youth
09:11 wont - 낯선 천장 (feat. 전진희)
12:28 버민 - 억지
17:00 zunhozoon - No reasons why
20:49 찬민 - Blood and skin
24:01 산사 - 지평선
27:04 RIWOO - Notebook
31:58 테종 - Blind
มุมมอง: 5 915
วีดีโอ
가끔은 조금 벗어나도 괜찮아. (Playlist)
มุมมอง 32K14 วันที่ผ่านมา
있잖아, 그 어떤 억류에도 안간힘으로 버티는게 인생이라고 생각했는데 흘러가며 사는 건 그다지 바보같은 것 만은 아냐. 앞으로 나아갈 수만 있다면 00:00 이재경 - 저공비행 04:19 새소년 - go back(집에) 08:05 Blue Turtle Land - Amber 11:29 팔칠댄스 - 청색동경 16:38 찰리빈웍스 - 유목민 19:59 cotoba - coii (single ver.) 25:00 Touched - Hi Bully 28:23 Recordame - 톱 31:35 Dabda - Flower Tail 36:49 Weatherboat - 악인
고온 다습 (Playlist)
มุมมอง 6K21 วันที่ผ่านมา
퍼붓는 비와 뜨거운 해와 흐르는 땀. 이제, 우리의 여름이 시작된다. 00:00 이제 - 고온다습 05:12 연정 - 시간에 대하여 08:45 이고요 - 또 다른 파라독스 13:29 백아 - 시차 17:02 차수민 - 01청춘 19:59 허민영 - 마중 23:59 크래커 - 미안하다고 말하면 없던 일이 되나요? 27:48 민아박 - Carol 31:23 벨루가 - 늦은 선물 34:38 오싱 - 누군가의 앞에 서면 37:18 박민우 - 거북이 41:02 제이화 - lonely
그 날, 나의 세상은 흑백으로 바뀌었다. (Playlist)
มุมมอง 4.5K28 วันที่ผ่านมา
네가 없는 세상, 내 눈에 비치는 모든 것들은 흑백으로 뒤덮혀간다. 생기가 넘치던 도시들도, 너와 내가 함께 눈을 감았던 침대도, 우리의 두 손이 맞닿았던 작은 공원도. 너의 작고 깊은 두 눈을 마주보던 나의 두 눈도. 그럼에도 이언은 캘리를 사랑해. 00:00 intro 00:30 [1] 05:42 [2] 10:41 [3] 15:51 [4] 19:40 [5] 23:17 [6] 27:56 [7] 31:07 [8] 34:56 [9]
너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지 않았던 날. (Playlist)
มุมมอง 3.6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 날, 너는 마음을 돌렸을거야. 눈치 없는 나이지만서도, 너의 두 눈에 담긴 복잡한 생각과 작은 실망의 씨앗을 느낄 수 있었으니. 나를 보는 눈빛은 차차 미움으로, 미움에서 원망으로, 원망에서 아쉬움으로, 아쉬움에서 채념으로 바뀌어 가고 바뀌어 갔다. 그럼에도 나는 우리의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나쁜 기억은 묻어두기로 했다. 그렇게 살아나가기로 했다. 00:00 nadi - 편지 03:21 예위 - 행운 07:25 이제 - 서리 10:56 김효린 - Wonderful Time 14:13 이예린 - 싸구려 위로 17:07 이유진 - 희야 21:53 조영 - 너에게 26:14 다린 - 축 30:20 예빛 - 집에 가자 33:44 로니 - 나의 여름날
설명이 긴 우리의 사이 (Playlist)
มุมมอง 9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를 설명하는 말. 수 없이 마주친 두 눈 수 많은 애잔한 대화와 스쳐 지나간 옷깃과 손 박자를 맞추어 걷던 걸음 무얼 먼저 꺼내야 할까 망설이다 결국 담배 연기와 함께 속 깊이 묻어버리는 기억들. 00:00 [1] 03:11 [2] 06:50 [3] 10:58 [4] 13:51 [5] 16:43 [6] 20:33 [7] 23:46 [8] 27:48 [9] 31:01 [10]
난 너의 눈 위에 있고, 너의 입가 그늘 속에 숨어 있어.(Playlist)
มุมมอง 7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는 서로를 이기적으로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한다 말했지만 속에는 누구보다 나를 위한 마음을 지닌 채, 나의 행복과 나의 안정과 나의 안온한 밤을 위해 당신을 사랑한다 말했지만 그럼에도 사랑합니다. 당신의 눈 위에 머무르며, 당신이 보는 모든것을 보고 당신 입 가 그늘에 숨어 당신이 말하는 모든걸 듣는 그런 사랑을 그것이 이기적이라 하더라도 당신과 함께이길,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00:30 [1] 00:52 [2] 03:03 [3] 07:04 [4] 12:21 [5] 15:56 [6] 20:08 [7] 23:08 [8] 26:31 [9] 30:22 [10] 33:42 [11]
뜨거웠던 사랑이 식은 뒤. (Playlist)
มุมมอง 163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뜨거웠던 사랑이 식은 뒤, 남은 사랑의 잔열을 식히기 위해 저는 항상 두 발이 달린 무언가를 타고 달렸습니다. 작은 동네를 정처없이 걸어야 했던 두 발, 발을 구르며 달려야 했던 퀵보드, 목적지를 잃은 채 밟아야 했던 자전거의 패달, 그렇게 차가운 바람을 맞고 한참을 달렸음에도 잔열은 식지 않고 남아 흉터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흔적들을 남겼습니다. 훌쩍 커버린 지금, 나는 또 다른 두 발이 달린 무언가를 타고 달립니다. 그것이 도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 죽지 말고 불행하게, 오래오래 살아요. (Playlist)
มุมมอง 9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 이곳, 함께 노래를 듣는 이곳에서 죽지 말고 불행하게, 오래오래 살아요.
잊혀져버릴 꿈 같은 한여름날의 사랑. Sufjan Stevens - Mystery of Love (가사/해석)
มุมมอง 3.6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 여름밤의 꿈 같던 그 날의 사랑은 뜨거운 태양빛에도 얼음처럼 시린 한줄기 상처를 남기고 이루어지지 못할 사랑의 흉터만을 남긴 채 영원히 내 곁을 떠나갔다. [Call Me by Your Name OST] Oh, to see without my eyes 눈을 감아도 보이는 The first time that you kissed me 당신과 처음으로 입을 맞춘 순간 Boundless by the time I cried 경계가 사라지는 순간 나는 울었고 I built your walls around me 그대라는 벽으로 내 주위를 감쌌어요 White noise, what an awful sound 지독한 백색소음 사이로 Fumbling by Rogue River 로그 강변을 서성이며 Feel my fee...
Luca minor at Cotton Club Sounds Hannam (Live Performance)
มุมมอง 1.5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 제 채널을 사랑해주시는 공간인 이태원 한남동의 코튼클럽 사운즈 한남에서 제가 사랑하는 뮤지션 Luca minor와의 공연을 기획했습니다. 아직 무르익어가고 있는 한국의 재즈 시장, 그리고 재즈를 사랑하는 대중들에게 재즈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코튼클럽 사운즈 한남에서 다양한 재즈 뮤지션들의 공연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모든것은 엉망진창. (Playlist)
มุมมอง 3.2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상 돌아가는 일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엉터리, 얼레벌레, 엉망진창, 우당탕탕. 그래도 세상은 돌아간다... Disclaimer: I do not own the rights to the music and movie used in this video. All rights belong to the owner. No Copyright Infringement Intended.
짙은 어둠 속이더라도, 당신과 함께라면. 슈게이징 모음집. (Shoegazing Playlist)
มุมมอง 2.6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짙은 어둠 속이더라도, 당신과 함께라면. 슈게이징 모음집. (Shoegazing Playlist)
나나다
너가 몸서리 칠 정도로 불행했으면 좋겠어
노래도 좋지만 댓글 보면서 가슴이 어쩐지 먹먹하여 눈물이 흐릅니다
음악을 들으니. 순수해지는거 같아요
이재경 저공비행 처음 들어봤는데 바로 꽂혔습니다 노래 정말 좋네요
내가 널 좋아했던 깊이에 비해 너무 쉽게 끊어진 우리. 너도 나만큼 아팠으면 좋겠다
감성류 제목 볼때마다 무슨곡이 첫곡일까 궁금해서 눌러보게됨
저때의 나카시마 미카는 정말.....
우연찮게 친구 게시글을 통해 찾게된 노래. 요즘 따라 울어보질 못한 날 위해 그냥 울어보라고 때론 눈물을 흘리는것도 해결책이란걸 느끼게 해주는 노래인거 같아서 계속 듣게 되는거 같아요 고마워요 오늘 하루도 수고많았어요 여러분
목소리 좋다~
노래가 너무 좋아요…… 멜론에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주심 안될까요??
너무 아파서 하루종일 울음을 참고 거리를 걷다가 지쳐 집에 들어와서 사랑 유통기한 어쩌구 하는 유튜브를 클릭하고 얼마 안있다 울음이 터진 나를 알까
😲💙
왜 사랑은 숨기고 싶어질까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오늘 답을 생각해 보니 상처 받기 싫은 맘 때문이었다
좋은음악위에 무슨짓을...
♡♥
시간이 흐르면 그때 그 무엇으로 우리가 헤어졌는지도 잊어버린게 인생이 맞더라요. 그때의 거대했던 먹먹함은 꺼내보지않으면 까막히 잊혀지는 날 오더라구요.
영상속 인물은 나카시마 미카인가요
🖤🖤🖤 마지막 곡 Blind 좋아요! 좋은 플리 감사합니다!
너에게도 내덕 이라는게 있었으면 좋겠다. 내덕에 무언가 라는게 하나라도 남아서 오랫동안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었으면 좋겠어. 그게 너의 삶에서는 떼어 놓을 수 없이 깊히 박혀서 나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시간이 오래 지나 너의 인생을 돌아보았을때 나라는 존재가 꼭 같이 떠오르길 바래.
고마워. 철없고 못된 나를 많이 이뻐해주고 사랑해줘서. 행복했으면 좋겠어. 진심으로.
그러게 잘 좀 하지 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
오 붉은먼지 엄청좋네
what is the genre for these type of songs? i really love each and every song of this playlist!! maybe this genre is my type!!
이 영상을 계기로 음악취향이 크게 바뀔거같습니다.. 정말좋네
뜨거운 사랑이 식은뒤 영원한 사랑이 찾아왔다. 사랑한다 지뿡아
뮤비는 무슨 노래인가요?
영화 [나나]
여명의 모습에 괜히 뭉클해지고 코끝이 시큰해져서 못보겠어요ㅠㅠ 그시절 그때 그랬지~ 잘 지내겠지? 애들 다 키운 엄마로 잘 살고 있다가도 한번씩 생각나는 내 첫사랑.행복하고 건강하길~ 어느곳에서도 소식이 안들리길...
알고리즘통해 " 우리 죽지말고, 오래오래 불행하게 살아요" 플레이리스트를 접하게 되었어요 플리에있는음악 어느 한곡 제 취향이 아닌곡들이 없더라구요ㅎㅎ 그 플리를 기점으로 다른플리에 있는 곡들도 하나하나 다 찾아보고 들으면서 마음속에 하나하나 충족시키면서 이번 주말을 보냈어요 이 채널을 사랑하고 아끼게될것같아요 하루중 " Its Me, Hello"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곡들을 듣는 시간이 제일 행복해요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 🆘🩷
하트😌
부유한다. 이리저리
영화는 금성무의 첫사랑입나다:)
🩶
영화 제목 먼가여
첫사랑 (First Love: A Litter on the Breeze, 1997)
보고싶다~ 내인생에서 이런 사랑 또해볼수있을까? 많이 보고싶고 미안해
첫곡 넘 좋당.....🥰
여름날 소나기처럼 아무런 준비없이 ...어설프게... 갑작스레 시작되너버린 그때 그 사랑이... 아직도 가슴을 먹먹하게 하네요.. 보고싶다..많이..
스트레스 안받고 사는것은 어렵고 힘들겠지만 스트레스 못받게 사는법을 이미 시대와 우리는 깨달아가고 있네 그건 혼자 사는 법 그것만이 나를 지킬테니 외로움을 고독으로 바꾸면 모든게 달라져 보인다
We are very much the same.. only difference was he is american
아ㅠㅠㅠㅠㅠ첨밀밀❤
진짜 제 최애 음악 유튜버 중 한 분.... 여러 곳 둘러보고와도 결국은 이 분이 올린 플리로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마음 깊숙한 곳까지 울리는 노래를 듣고 싶을 때면 언제나 찾게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찾아듣겠습니다 !!
사랑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더라.. 관계유지를 위한 서로의 노력, 난 여태 노력없는 사랑을 했나봐.. 어느 쪽이 되었건 그렇다는건 언제든 끝낼생각이 있다는거 아닐지...
악마가 부른 천사의 노래
이렇게 모든 곡이 좋은 플리는 처음이에요 진짜 금귀를 가지셨습니다 선생님...
장면이 추억으로 파고든다
잊어야하지만 매일 잊지못하며.. 긴 그리움속을 떠돌고 있는 나에게.. 힘을 내라고 다독이고 싶다.
그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는데 너가 진짜 소중했다는걸 너무 늦게 알았다 나한테는 이런 후회, 푸념 없을 줄 알았는데 미안했고 고마웠어
감사합니다.완전 취향저격이네요!😊
여명 자전거탈때 표정 참 좋다..뭐랄까 너무 일상이야..
노래는 영 아니구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