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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esqueS2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9 พ.ย. 2011
아기 고양이 - FOLEY
아기 고양이 (고양이 춤 OST) - FOLEY
길고양이 파파라치가 된 두 남자의 수줍은 고백
"어느 날 고양이가... 우리 마음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길고양이 파파라치가 된 두 남자의 수줍은 고백
"어느 날 고양이가... 우리 마음속으로 들어왔습니다"
มุมมอง: 813
วีดีโอ
밤을 지워가네 - buskerbusker
มุมมอง 126K13 ปีที่แล้ว
밤을 지워가네 - 버스커버스커 비를 맞으며 걷다 보니 네가 떠올라. 그때 우린 마주 잡았던 서로의 손을 놓지 않고 꿈을 쫓아가네 별이 가득한 조용한 밤에 너와 나. 그때 우린 가득 담았던 서로의 맘을 확인하며 밤을 지워가네 조금만 더 그대와 사랑하려 했지만 꿈속에서 그대는 점점 나를 잊어가 몰랐던 처음으로 돌아가 그대여, 그대여 손을 잡고서 걷던 길을 혼자 거닐며 너를 지워가네 조금만 더 그대와 사랑하려 했지만 꿈속에서 그대는 점점 나를 잊어가 몰랐던 처음으로 돌아가 그대여, 그대여 몰랐던 그때로 처음으로 돌아가 그대여, 그대여 몰랐던 그때로 처음으로 돌아가 그대여, 그대여 Oh 가네
나한텐 범준이형이 김광석이고 유재하야
3:35
고등학교때 버스커버스커 미공개곡 미쳐살았던 기억이 나네요. 살면서 참 많은일이 있었고 어려운적도 많았는데 가끔 찾아와서 옛날 생각도 하고 위안받습니다 ㅜㅜㅜ
나도
노래 진짜 겨울밤에 혼자 걸으면서 들으면 좋음...
노래 진짜 좋습니다..
시작할 때 나는 삐그덕소리, 평면적인 보이스, 모닥불 옆에서 듣는 것 같은 이 생생한 날것의 사운드 .. 겨울에 무조건 들어줘야함 ..
진짜 진짜 이노래 너무 좋아했어서 금세 사랑에 빠지는 웹툰에 bgm으로 나왔을때 소름끼치고 너무 좋아서 방방 뛰었어요ㅠㅠㅠㅠ 마침 웹툰 내용도 그때 연애랑 너무 비슷하고.. 넘.. 애착 있는 노래.. 오랜만에 들어도 여전히 이버전이 더 좋다..
2022도 내가 듣는다
이 버전 ㄹㅇ 넘사
통기타 2개로 투박한 소리 내는 거 너무 좋다.
와 이노래 중3때 정말 많이 들었는데 거의 8년을 까맣게 잊고 살았네.. 구석에 쳐박혀있던 일기장을 우연히 발견해 펼쳐서 읽는 느낌이다
이게 훨 낫다ㅠㅠㅠㅠ
이 삐걱대는 감성..
중학생때 이노래 엠피쓰리로 닳도록 들었었는데ㅜㅜ 너무너무좋다 다시들어도
이게 진짜 명곡인데 이거 그대로 녹음 안한게 진짜 아쉽다.
ㅜㅜ 진짜 많이 들었는데.
2020년 내가 듣는다
레트로느낌 2집이랑은 확실히 다르다..
이 노래 기타의 삐걱거림이 좋아서 한때 기타 엄청 배웠는데... 이제 굳은살도 다 없어짐
한 창 칠 때는 영원히 있을 거 같던 굳은살도 몇 년 안치니까 없어짐ㅋㅋ
싫어요 어떤넘들이냐
걍 조타
앨범에 있는거 보단 이버전이 좋아 나는 ㅠ
제일 좋아하는곡
지금도 좋아~!
재녹음곡은 원곡의 느낌이 안살아서 들으러왔네요
+최형준 2공감
+최형준 투박한느낌이 많이 사라졌죠ㅠㅠ
저두요
진짜 음원나오길 오래기다렸습니다ㅠ 감사합니다
2집에 나오네요ㅠㅠ 참 나오길 오래 기다렸는데ㅠㅠ
이것도 2집에 나왔었음 좋았을텐데ㅜㅠ
paranjay62 실현
Ghrome ㅋㄱㅋㄱㅋㄱㅋ
다른 2집이긴 한데 암튼 나왔죠ㅋㅋㅋ
아래아랫분님 향수랑 이 곡은 아예 다른겁다 ^^*ㅗ
이노래옛날에작곡핸거엿는데 향수로편곡해서나옴
향수는 잊단지단일거에여
눈마살 아닝뎅
@@htpkonyui ㄴㄴ 정말로사랑한다면이 잊단지단ㅇ;ㅣㅁ
밤을지워가네 굳굳
좋다 그냥좋다 마냥좋다
그러게 얘들아 좋다
좋다
조아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