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풍산개로 알고 있으나 풍산.진도 믹스일수도 있고요. 현 우리나라 상황으로선 의견이 분분해서 굳이 따지자면 유전자 검사를 해봐야 알거 같아요

네.그렇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힘이 납니다.감사합니다🥰

중성화에 대해서 이곳저곳 많이 찾아보니 여러가지논문을 근거로 말씀해 주시는 분들의 이야길 들어보면 보호자의 입장에선 편하고 좋지만, 동물의 입장에선 장점보단 단점이 많더라고요. 무조건 미국(이익단체)을 따르는우리나라 현실이.. 사실 저도 중성화하면 저야 편하고 좋은데 위험한 전신마취에 자궁및난소 제거,고환제거가 가혹한거 같아서요. 하지만 분리가 어려운 시골 고양이는 어뗳게 해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한 마리가 아닌 여러 마리라 환경이 제대로 주어지지 않으면 불가피하게 선택해야 될지 모르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는데 상황을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려해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중성화시키면 암예방도되고 수명이길어진다고하던데요

@@수기-z6v 암예방은 당연히 자궁과 난소가 제거 되니까 거기에 관련된 병이 안생기는 거예요.사람도 자궁과 난소를 미리 제거 한다면 그로인한 병은 안생기겠죠..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가 왜? 일까요? 사람도 고환을 제거해서 고자로 만들면 좋은 점이 많을까요? 전립선 예방도 되고 수명도 길어진다고..의사들이 돈만 벌기 위해서 좋게만 포장한다면 저흰 그걸 믿게 되죠. 그래서 제대로 된 정보를 많이 알아보고 선택을 해야 할거 같아요. 환경에 따라 불가피한 경우를 빼곤 굳이.. 수명이 길어진다는 과학적 근거가 없는걸로 알아요. 보호자의 경제 능력과 관련이 더 깊다고 합니다. 저도 뭐가 옳은지 공부하며 배워 가는 중이예요. 감사합니다

냥스님 안녕하세요. 중성화가 자궁이랑 난소를 제거하고, 고환을 제거하는거라 어떠한 부작용이 생길지 예측할수 없다고 해서, 차마 그 고통을 줄수 없어 분리한다고 했는데 하루 일이 터지고 말았네요. 그후로 3주를 묶어놓고 무사히 지나가길 바랬는데..결국은 일이 이렇게 되었네요.ㅠ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랄수 밖에요.. 부모견은 어미가 짖음이 심해서 개장수에게 팔려갈 위기에 있었는데요 ,잠시 제가 임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집도 도로옆이라 사람이 지나다니고, 오토바이, 차 주차시마다 짖어대니 동네에서 잠을 잘수가 없다고 항의가 많아 제가 이사갈 상황이 안되고 주인도 데려갈 상황이 안되어 지인을 통해 한적한 곳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타지역 사람이고 내집도 아니다 보니 동네 눈치보고 사는 입장이라 어려움이 많습니다. 영상 조회수는요..지금까지 총 40만원 정도 수입이 다 입니다. 동물을 처음 돌보면서 저만 신기했나봐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들이 이뻐 같이 공유하며 간식비라도 벌어볼까 시작하게 되었지만 수입은 이게 다구요. 구독자분들이 계셔서 간간이 영상 올리고 있습니다.

@@풍산이와비숑 그러시군요..동물 좋아하시고 아끼시는거 영상으로도 보여요.. 저도 비숑이랑 부모견이 장미 장군이 태어나고 고양이들 등..자막도 재밌게 시청했었는데 어제 영상보고 놀라고 걱정되서 글을썼어요.. 근데 중성화는 위험한 수술 아니고..아이들 나이들어 병없이 오래살수있어요..지자체에서도 더 많은 유기견이 배출 되지 않게 무료로 중성화도 시켜주고요 6개월마다 발정 오는데 그때마다 20일넘게 격리하는것도 쉽지않으시구요..중성화 하지않은 아이들은 본능에 충실하니 한순간에 교미되버리니까 주인도 힘들거구요.. 격리되는것도 고통이죠 본능이 남아있으니까 .. 원치않는 임신되면 새끼들도 계속 증가하니까요..부모견이랑 자견들 교배될 수도 있고요 유전학적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합니다 .. 중성화 어려운 수술아니고 아이들 삶의 질도 높아지구요..자견 배출이 목적이 아니시라면 있는아이들 이뿌게 키우시는게 행복하지않을까 걱정되서 글 남겼어요...

@@냥스-m5n 맞아요. 근 한달을 힘들게 보냈네요. 장미 혼자 떨어져 있으니 벽을 긁고 울어대고,ㅠㅠ 또 부모견의 아픔을 겪고 싶지 않아 그나마 보이는 곳에 서로 묶어 놓으니 얌전 하더라고요.첫 발정기때는 임신이 안될수도 있다하여 기대했는데..한번이였는데도 하나도 아니고 다섯이라니..ㅠㅠ 제 복이려니 하고 무거웠던 마음을 내려놓고 지금은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랄뿐입니다. 그리고 중성화는 수의사들의 살길이라 제대로 이야길 안해줘서 그런대요. 뼈의 문제가 생기고 정서적 문제가 생길수도 있고 살면서 어떤 합병증을 가져올지 모른다고 합니다. 사람도 자궁암과 난소암이 두려워 미리 그걸 제거 하진 않잖아요. 사람도 주변에 자궁을 들어낸 경우 심리적 스트레스와 비만과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는걸 봤습니다. 수명도 짧아진다고 하고요. 물론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미리 치료를 할수 있어 수명을 좀더 연장할 뿐이라고 합니다.저도 초보 보호자라 여기저기 뒤지며 공부하고 있습니다.무엇이 아이들에게 좋은 선택인지요. 제가 말못하는 아이들의 자궁과난소를 떼어낼 권리가 있는지 많은 고민을 하게 했습니다. 하루빨리 아이들이 편하게 쉴수 있는 곳으로 거처를 옮기는게 제 바램입니다. 걱정해 주시고 신경써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분양이 다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나은 환경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형편 닿는데로 노력하겠습니다

지역이 청주인가요 3개월쯤된 강아지 분양받고싶은데요

@@종혁박-t7o 분양이 다 되었습니다

제가 개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습니다. 말들이 다 달라서요.임보하면서 그리 말하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답장이 늦었네요.. 이곳의 아이들은 모두 짧은 목줄에 묶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아이들을 다 구조 할 수도 없고, 그 아이들이 입양이 안되면 안락사 당할지도 모릅니다. 마음이 착잡합니다.

분양이 끝났습니다.

@@풍산이와비숑 네

다음에가능한지요

@@병수전-p9e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