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아이가 하는 것을 보니 전선 접촉 시키는 것이 가장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아이 혼자 하는데 거기에서 잘 안되어서 제가 핀셋 들고 도와줬었던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다는코카푸OFFICIAL 제게 깨달음을 던져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Thank you and nice to see you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에게 좋은 말 많이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Anna-i3z1w You'd better ask a travel TH-camr a question rather than me. I focus on information about my neighborhood^^

수원천에서 가끔 이렇게 아기오리들이 보입니다. 이 날은 아기 오리들이 차례로 잠수를 타는게 참 귀여웠습니다.😊😊😊

아이에게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고에 센서부품들을 파는데.. EV 시리즈도 있구요. 아이가 휴대폰으로 코딩해서 .. 조건을 제시하고 그 조건을 충족하면 어떤 액션을 취하도록 프로그래밍 하고 놀더라고요...

이야 나보다 잘한다

멍~하게 보기 좋았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m(_._)m♡

얘네들도 빈손 참 싫어해서요 가기전에 마따따비나 츄르, 장난감 등을 챙겨간답니다 😊😊😊🎉

어엇?! 그러면 정말 멋지겠습니다 😊😊😊

어제 아이가 레고 제설차량 작은걸 하나 사달라고 부품이 필요하다더니 바퀴부분만 빼서 컨베이어벨트로 쓰고 레고 자동차 만들때 쓰는 모터,배터리박스를 결합시켰다고 하네요^^ 저렇게 세트로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makerchu어우 8살이면 초등 1학년 일텐데 벌써 부품 필요한거며 생각했다는게 신기하네요 👏

​​@@Asww-p4u헤헤.. 제가 실례를 저지른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에 법이 바뀌었다고 만8세를 8세라고 적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실.. 애가 뭐 만들어온다거나 전동공구 다루고 전기기계의 원리에 대해 아이가 설명하면 진짜진짜 어려워요... 어째서 저희 부부가 못하는 분야를 특이하게 잘하는건지 어떻게 이런 녀석이 제 뱃속에서 나왔는지 신기하답니다 ;-;

앗! 감사합니다~~ 🫶

방글이도 풀 뜯어먹는다는걸 이번에 처음 알았답니다! 밍크는 간식을 안주면 보란듯이 풀 뜯어먹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 서진이에게 잘 전달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처음에는 다양한 것들을 구경시키고 경험시켰는데 작년부터는 수공구를 다양하게 이용하며 분해,조립을 했습니다. 올해는 메이킹 영상들을 보며 처음으로 장비에도 욕심을 내고 아이가 스스로 영상 찾아보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에 처음으로 디월트 체험센터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아이가 제 걱정과는 다르게 드릴, 피스박기 등 .. 처음하는걸 매우 잘해서 전문가분들 의견으로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건 최대한 보조하며 돕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 지난번 주신 페이퍼 너무 멋져서 아이가 책상 앞에 고이 두었습니다 ❤

아이 덕에 좀 더 편리한 삶을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이가 작년부터 공구에 빠져있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거실에서.. 하고 있고 안전장갑이 맞는게 없어서 아이가 오히려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작은 목봉에는 제가 드릴을 해주고 큰 목봉은 아이가 괜찮은지 혼자 하네요 보호안경도 몇개 옆에 있습니다만 이번에 한 것에는 필요하지 않아보였습니다. 단순한 작업이라서 아이가 지금 다른거 만들고 있네요. 드릴은 사실 못 쓰게 했었는데 디월트 체험센터에서 하는걸 보고 제가 옆에 있을 때는 같이 도와가며 하고 있습니다. 체험센터에서 옆에 어른이 있는 경우 같이 하는게 가능해서 제가 보고 배웠으며 전문가분의 조언을 듣고 아이를 좀 더 믿게 되었습니다.

디월트 체험센터 전문가분들이요 다녀온 이후로 같이 참여하는 조건으로 드릴 사용을 허락해주었습니다.

@@makerchu 아니 허락 문제가 아니고 저걸 혼자하게 두는게 상식임?

​@@user-Help-me0501 저기에서 작은 목봉에 구멍은 제가 뚫었고 아이가 평소에 미송나무에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한번에 뚫지 않고 작게 나눠서 뚫습니다. 아이는 하루이틀 하는게 아니라서 저보다 잘하고 저도 그렇지만 아이도 안전이 제일 우선으로 하는데.. 아이가 서툴다거나 겁도 없이 하는게 아닙니다. 아이가 저보다 잘해요

그거 위험해보여서.. 사실 가르쳐주고 싶었지만 .. 일단 장소 확보가 어려웠습니다. 저도 못 박는게 무서운데... 언젠가 기회가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