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한 4년 전에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

너무 좋았죠

예고도 없이 이 영상 마지막에 회상씬 삽입하지 말라고! 또 울컥하네.

목소리로 위로를 😊😊😊😊니시노카나를 좋아하는 이유 스고이😊😊😊

그저 아름다운 연인의 사랑 얘기인 줄 알고 봤다가 개오열한 영화. 아직도 나에게 이 정도의 여운과 울림을 남긴 작품은 없다

이게 진짜...가장 슬픈 애니메이션 영화 TOP 1 에 드는거 같다 1시간 넘게 우는거 처음이다

마지막에 울었다 자신은 그대로인채로 아들이 늙어 병상에서 죽는 모습을 보는 어머니의 심정은 어떨까 싶네

모든 어머니가 마키아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가수분 종점의 기도나 포켓을 부풀리며도 그렇고 감성 죽이는듯

눈물 ㅈ도 안나왔다 시벌

디씨에 있는 후기중에서 이거보고 너무 심하게 울어서 코피 터졌다는 사람도 있었음

벌써 6년이나 지났네 언젠가 노래도 나도 잊히겠지

솔직히 울기 직전까지갔다 재밌었다

아웃트로 little star 누가부른건가요?

이거 보고 진짜 엉엉 울었음 웬만한 영화는 거의 안 우는데…

이별의 아침이라.. 17살, 우리엄마 화장하는 아침 그렇게 많이 울었는데.. 언젠가 꼭 다시 보자고.. 약속했는데... 다시 볼 수 있을까.. 이 영화보고 많이 울었네요

ずっと大好きだな〜この曲

The best anime movie I have ever watched that makes you know that family is a treasure ❤

이 영화랑 장송의 프리렌은 비슷한 점이 많네

레일리아..그래도 마지막엔 웃으며 끝나서 다행임

이름이 뭐였더라 레일리아였나 난 그 여자애가 참 안타깝던데 낯선 땅에서 낯선 사람과의 원하지 않는 결혼 원하지 않는 관계 아마도 원하지 않았을 아이까지... 물론 애는 잘못이 없기에 마지막까지 사랑했던 거겠지만

50대 맞는건 아가씨들에대한 배신같습니다 오늘 끝나는것이니 안식처로가서 다 갚을께요 저 여기서맞아도 이미 내아가씨가 노력한 노력을 짓밟는행동은 내가 병신쪼다가된다해도 안됩니다 여지껏 날 위한게아니었다면 나에게는 희망이없었습니다

울려라 유포니엄 자체는 94점으로 그냥 아주 잘 만든 애니. 리즈와 파랑새는 98점으로 단순한 애니메이션을 뛰어넘은 예술 작품. 내 인생 영화 1위~2위고 애니로 따져도 2위~3위

❤❤❤

본지 2,3년 지나니까 노래 들어도 우울하지 않네

애니 후유증 씨게 남음 ㄹㅇ

아니 노란쟁반으로 머리 내려치는건줄 알았네... 락편곡인가 싶어서 들어옴

❤

이 영화는 처음 접할때 그냥 킬링타임용 극장판 애니로 접했지만 그어떤 영화보다 큰 여운과 깨닮음을 줬습니다. 나보더 먼저 죽은 이들의 생을 항상 존중하고 애도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나온다 나와..

2024년에 본 나는 남자인데 이걸 소녀 때 본 누군가가 나중에 결혼해서 남자아이를 낳고 다시 본다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다. 모성애라는 걸 알 수 있는 어머니인 그대라는 누군가에게 이 작품을 알려주고 싶네요.

모성애...정말 눈물나죠 키운 정보다 기른 정이라고❤

군대에서 보고 ㅈㄴ슬펐는데 벌써 전역했노.. 마키아쨩 눈물이..

그 대사를 듣는순간 펑펑 울음이 터지는게 아니라 나도 모르게 숨죽여 눈물을 삼키고 있었음...

오늘 여자친구 홍보대사 였던걸 보고 생각나서 봤는데 여러번 봐도 감동 그자체다 왠만하면 눈물 안 훌리는데 눈물 흘려버렸다. ㅠㅠ

아 씨 존나 슬프네

옛날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노래를 들어봤는데 전혀 뭐라는지 모르겠고 시시한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영화보고 노래들으니까 슬프네

개같이 울어야지

엄마 보고싶어지는 갓작

Where are you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ㅗㅓㅗㅗ

3

이 노래를 자주듣던 중학생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새해에 이거보고 펑펑울었네....친구가추천해준 명작....인생에서 나를 6번울린 최초의 영화....

치과눈나 살려내...

やっぱりいい曲…😢

2023년11월30일 오후11시41분 잘 보고 갑니다 ㅋㅋ

이거 보진 않았지만 ost는 좋아서 종종 찾아와서 듣고가용

가사가 내 마음 같다..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