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캐나다에 있는 모든 경기장이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가 쇼트트랙을 관람했던 경기장은 좌석마다 티켓가격이 달랐습니다.🙂

@@depanneur1026 가격을 대충 알수있을까요?

@@bye-bye. 당시에 좌석마다 가격대가 달랐는데 제 기억으로는 세금포함 20불 정도에서 40불정도 됐던거 같네요! 참고하셔요 😊

몬트리올을 어디라고 확실히 비교하긴 어려울거 같습니다. 다운타운 접근성은 본인이 어디에 거주할지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다운타운과 멀리 떨어진곳에 거주하신다면 메트로나 버스를 타고 다운타운으로 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메트로나 버스 타는 시간을 고려하셔야 하는건 당연하구요. 교통은 특히 메트로는 생각 외로 편리하게 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조금 시려웠습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도 많이 추워졌다고 들었는데 항상 몸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

한국 광역시 만큼의 인프라는 아닙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인프라, 즉 교육시설, 의료시설, 공원 등은 잘 갖춰져 있습니다. 제 아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곳에서 사실 계획이시면 인프라 보다는 언어(영어 및 프랑스어)에 중점을 두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인프라는 좋던 안좋던 적응이 가능한데, 언어가 잘 안되면 불편한 부분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응원합니다. 😊

한국 마트 물가보다는 싸다고 생각했는데, 개인마다 생각이 다르군요. 🙂

이민을 생각하시는 거라면 많은 것들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언어, 직장, 자녀문제, 문화차이 등 여러가지를 고려하시고 심사숙고 하셔서 결정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중에 언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어를 단지 음식점에서 주문 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닌 현지인들과 깊은 대화가 가능하는 수준까지 하셔야 정착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 됩니다.

​​@@depanneur1026 혹시 몬트리올에 정착하셨습니까?

@@성이름-w7l 당장에는 정착했다고 말씀드리기 어려울거 같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트 물가를 보면 그 나라 상황을 대충이나마 알 수 있는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

미춌다 😊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말씀하신것 중에 오해가 있으신거 같아서 답변 달아요. 말씀하신 One way trip ticket 은 편도티켓을 말하는데 이게 틀린 말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몬트리올에서는 one trip 이라는 티켓을 끊으면 단지 편도 티켓을 말하는것 뿐 아니라 한번의 지하철과 두번의 버스를 환승 할 수 있는 시스템의 티켓을 말합니다. 그래서 다시 round trip을 해도 상관없어요. 그래서 그렇게 말한겁니다. 몬트리올 지하철 웹페이지에도 1 trip ticket 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제가 영상에 (x떡 같이 말해도 ..) 이렇게 자막을 넣은 이유는 단지 제가 말을 빨리 하지 못하고 어눌하게 말한거 같아서 자막을 넣은겁니다. 그리고 '고니찌와'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역무원께서 '고니찌와'라고 말한거를 편집할때 알게 되었습니다. 표를 끊었을 당시에는 역무원께서 불어로 의례인사를 하신줄 알았어요. 마지막으로 Just tour 는 제가 이해가 안가네요. 할머니분께서 스케이트 선수냐고 물어봐서 "저는 그냥 관중이에요"라고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영상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화이팅!! 😊

일침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ㅎㅎ

보시면 비위 상하실 수 도..

한국선수들 정말 대단합니다 👍

시청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저야 너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네 극 T 입니다 ㅎ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충성!🫡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