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행복한 제주 여행 되셔요~~~ 여행온의 지역별 맛집 영상도 분명 제주 여행에 보탬이 될 것입니다.

강정 해오름노을길... 추천 감사드립니다

리뷰는 방문자 리뷰와 블로그 리뷰로 구분됩니다. 이곳 맛집들은 각 리뷰 당 수 만~ 수 십만이 넘는 곳들로 대부분 자발적인 리뷰들입니다. 리뷰를 쓴 방문자들 대부분이 젊은층이라 더 믿을 수 있죠. 참고로 네이버 검색 시 필터링을 하면 광고 식당은 쉽게 걸러집니다. 모두 안심하고 들어갈 수 있는 곳들이니 제주 여행시 참조하셔요~~~

오름 마니아 시군요. 다랑쉬는 오후에 올라 일몰을 보고 내려오면 좋습니다. 다만 일행이 없으면 좀 무섭기는 하죠^^

List up 할께요. 좋은 맛집 많은 추천 부탁 드립니다~~~

마실스토리님 감사합니다~~~

모두 네이버 별점과 리뷰가 높은 곳으로 신뢰도가 높은 곳을 골라 여행온이 방문 큐레이션 한 것 입니다. 검색으로 넓은 제주도 맛집 찾기가 쉽지 않은 만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정보는 편리함을 더 해 줍니다.

대기 줄 짧을 때 들러 튀김에 시원한 맥주 한 잔 꼭 드셔 보셔요~~~

소개한 곳은 가성비와 가심비가 충분한 곳이니 안심하고 방문하셔도 좋습니다~~~

소개된 업소들 90%는 문만 열면 대기 줄이 생기는 곳 입니다. 거기에 1만원짜리 메뉴에 굳이 광고비를 지출할 필요가 있을까요?

형님 다른데는 모르겠구요 고이정 꼭 가세요~

다녀오셨군요. ^^ 개인적 사견을 추가해 봅니다. 애월 돝밭은 신상으로 흑돼지 농장직영 도축 3일 이내 고기만 취급합니다. 반면 다수의 유명 고깃집이 30일 숙성육을 강조합니다. 제주 흑돼지계는 4~5년 전부터 숙성과 비숙성으로 구분되고 있는데... 10년 전에는 숙성이란 말이 없었습니다. 원육이 좋다면 굳이 숙성해서 맛을 변화시켜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렇다고 장기숙성 고기에 퀄리티를 의심하는 건 아니지만 저장 공간과 처리비용이 다 가격으로 반영 될 텐데... 숙성과정에서 화학적 반응 등을 강조하고 있지만 여전히 오래된 여러 단골 집들은 숙성이란 말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고기 맛은 굽는 기술과 정성이 좌우 한다고 봅니다. 고기 두께, 숯 온도, 불판 종류, 스탭의 숙련도 등이 합쳐져 적당한 온도에서 서서히 구울 때 가장 맛있는 결과가 나오는데... 빠른 테이블 회전을 위해 센 불에 빨리 굽다 보니 태워서 먹거나 아예 덜 익은 고기를 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봅니다. 즐거운 시간 되셔요~~~

1. 문개항아리 조천본점 2. 존맛식당(함덕) 등 입니다. 즐거운 여행 되셔요~~~

주차 문제가 없으시면 관음사 등산 --> 성판악 하산도 좋은 일정으로 봅니다. 북쪽 코스는 삼각봉을 지나 좌우로 펼쳐지는 웅장한 백록담의 품새와 정상 아래 구상나무와 고사목의 조화가 수려하며... 동쪽 코스는 진달래밭 대피소와 속밭 대피소 사이 물이 가득한 여름철 사라오름도 볼 만 합니다. 두 코스 모두 오전 9시 이전에 시작해야 정상에서 여유를 가질 수 있으며, 2시 경에 강제 하산이 시작되며, 어느 코스든 젖 먹던 힘까지 써야 무사히 내려올 수 있지만 ... 성취감 만은 영원히 남을 것 입니다. 걸을 힘이 있을 때 꼭 백록담을 올라 보셔요.

긴 영상을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드리며... 자막 에러에 사과드립니다. 4~50분 영상을 편집하려면 4K 파일 1,000개 이상을 불러와야 하며... 삭제할 수 없는 다른 많은 영상들까지 합치면 1~2만개 이상의 4k 파일이 PC에서 항상 용량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편집 후반부에는 PC가 느려져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신경 쓰겠습니다~~~^^

오우 구독자나 주인장이나 말씀 이쁘게하시네요

응원합니다.~~~

악플+어그로성 기사에는 조회수와 댓글이 많아 기사 보너스가 생기므로... 현장 취재없이 시원한 카페에 앉아서 짜집기로 언론사별로 기사를 돌려 쓰면서 제주도와 한국 관광을 폄하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2~30대나 검색능력이 있으신 수준 높은 분들은 이런 가짜 뉴스에 절대 속지 않습니다. 어떤 기사는 제주가 바가지 자살골로 폭망하여 섬이 가라앉는다고 하는데... 현실은 365일 하루 250 + 250대의 비행기가 30초~1분 단위로 뜨고 내리고 있고 3~4일 전에 티켓팅 않으면 좌석을 구할 수가 없습니다. 진짜 제주가 바가지인지 기사를 쓰려면 직접 방문해 보고... 부산 경주 속초 강릉 목포 통영... 과 비교 Data를 제시해야지... 조회수 고픈 유튜버들 말장난을 부풀려 사실인양 기사화 하고 있습니다. 제주 뿐 아니라 전국에서 사업자등록 걸고 직원 채용한 네이버 지도나 플레이스에 나오는 업소들은 100% 바가지가 없습니다. SNS시대에 메뉴판 정가를 부풀리면 다음날 바로 해당 구청에서 페널티가 날라가며 나쁜 소문은 언론의 먹잇감이 되어 상호까지 오픈됩니다. 50년 여행 인프라가 쌓인 제주는 오히려 업소들이 많고 가격대가 상·중·하로 잘 구분되어 선택의 폭이 육지보다 훨씬 넓습니다. 1박에 220만원 스위트룸도 있지만 2~3만원짜리 도미토리도 있으며... 극성수기만 피하면 5만원에 하루종일 렌터카를 빌릴 수 있습니다. 싱싱한 재료와 경험많은 요리사들이 많은 제주 맛집들은 1년에 1천 300만명이 입도하여 하루 3~4끼를 소비하는 역동적인 외식시장에서 경쟁하고 생존하기 위하여 저마다 손님들에게 호감을 얻고 좋은 리뷰를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모든 가격은 네이버에 100% 오픈되어 있습니다. 해변가 노점상에서 당했다는 극소수 개인의 화풀이가 제주와 한국 관광을 대표할 수는 없으며 ... 조회수에 목 말라 작정하고 만드는 영상과 기사들은 이제 충분히 거를 수 있을 만큼 우리나라의 수준이 올랐다고 봅니다.

@@Trip_ON 제주도에 대한 좋은 선플 잘 참고하겠습니다. 여행은 마음 떨릴 때 가라 했으니 계획하고 있는 여행들 다녀온 몇년 후 제주도에도 한 번 가보겠습니다

도민들 만원이상이거나 해안도로, 관광지 거의 안가요 찾고자 하면 얼마든지 많죠 다만 여행 오신분들이 도민 맛집 가면 안맞을수 있으니 정보 많이 얻으시고 좋은여행 계획하시기를

준비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