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초저출산 0.6명 노인국가

바닷가에 있는 집의 자동차는 사지 마세요, 부식이 무척 심합니다.

아파트가 경치 다 망치네 흉물

저쪽은 영도에서 주류가 아닌곳인데 버스노선이 아파트 쪽으로 안 가는데 ㅠㅠ

저도 저 산지가 20냔이나 넘어가는데 거 위에는 교통이 좋은데 밑에 차가없으면 안되요 그라고 김래 사람들 버스 타고 부산가요 저 지하철 아무 소용없어요 2001년도 중1때 삼계 장신대역 에서 생림쪽으로 가는 벙향을 까지 만 지엇고 지금은 다 계통 한 상테지만 하여툰 몇십년 사는사람들 버스타고 부산 올라가요 왼만하면 안타요

상권 애매하고 경사도 주차면 부족 차라리 건너편에 월드메르디앙이 동간격도 좋고 주차면수 탑마트 바로 붙어서 훨씬좋아보여요

아파트가 참 좋네요. 고급스럽고

5:54 땅 다 갈라졌네요;; 심각하네요

세입자가 계속 안나간다고 하면 내보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 인가요?

근데 실제로 살기는 남항동이 제일 좋음. 동삼동은 차량 이동이 필수라.

이상기후로 생각해본다면. 부산에서 영도는 제일 안정적인 기후 (섬기후) 라고 생각할수 있고. 미세먼지도 제일 적다고 생각한다. 제주도 다음으로.

영도가 섬중에는 진짜 접근성이 제일 좋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다리도 3개나 있고, 지하철도 가깝고. 바닷가 접근성도 좋고, 해운대 처럼 인파가 붐비지도 않아서 조용하게 바다구경 할수 있는 지역임

1억대라 하지말구 정확한금액을 얘기해야죠

명도에 좋은 맗슴 잘 새겨드려게요.

묘박지라 밤에 시끄러워요. 6 7월 해무와 태풍불면 눅눅 괴기스러움, 문화시설은 할아주머니 놀이터 어울림 밖에 없어요. 아파트는 특히 러시아인 아지트에요. 동삼중학교 폐교, 남고 곧 이전. 모르고 . . .

노쇠한 영도구의 줄어드는 인구절벽에 낙후된 곳에 비하면 오래된 낡은 건물에 아직도 다른 지역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몇 년째 살고 있어요. 살기 너무 좋아요. 일단 지하철 출구 옆이라는 점입니다. 지하철이 지하 깊이 있다고 하는데 정차장 내리면 바로 엘베 여러 대 있어 편리해요. 그리고 공원과 숲이 바로 옆이며 30평대는 조망이 좋아요. 정남향이라 따뜻하고요. 예전에는 별로였는데 인근에 대단지 들어오면서 인프라가 좋아졌어요. 100M 안에 카페, 은행, 마트 등 다 있어요. 시장도 옆에 바로 있고 스벅, 051, 스타디 카페 등등 편의시설이 많아요. 바로 앞에 행정복지센터 있구요. 괜찮은 밥집도 많아요. 주차도 0.7대인데 원주민들 중 나이 드신 분 세대에 차가 없는 세대가 많아 2대 있는 집도 이중주차 안 해요. 사람들 조용하고 문제 일으키는 분 없고요. 재개발할 때 건설사 문제가 있어 중단해서 다시 지었지만 건물이 다 올려진 상태여서 문제는 없어요. 리모델링할 때 오신 업자분이 아파트 단단하게 지어진거라고 하셨어요. 단점은 재활용을 자주 수거 안 하는 건데.. 정말이지 저희집처럼 택배나 배민 이용하는 사람은 좀 그래요. 그래도 이 가격에 초초역세권에 든든한 집이란 걸 강조하고 싶어요. 아래 댓글 보니 살지도 않는 분들이 좀 안 좋게 보니 기분 나빠서 몇 자 적어요.

급매는 없는지요?

진짜 주차전쟁임

높은 담장 고바이

1억대 아파트인데 퀄리티가 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풀영상은 어딨나요?

5년전쯤 정관에서 전세로 2년간 살았음...그 안에서 모든게 해결 가능함. 어디 나가는일 많이 없으면 안에서 살기엔 가성비 좋긴함

얼마라고.. 몇평..?

낙찰됐남요

반곡지.. 사진촬영 명소로 전국에 알려진 곳..

1년내내 제습기 달고 살아야.

율하천만 아니면 중앙 하이츠가 최고죠. 근데 천은 대청천이 훨씬 맑고 깨끗해서 항상 그것땜에 고민됨 ㅠㅠㅠ 율하천은 냄새가 좀 나더라구요.

바다 뷰 좋은 건 인정하지만 저렇게 바다가 가까운 건 몸에는 해롭습니다. 바다는 500m이상 멀리서 바라보면 뷰도 잡고 몸 건강도 챙길 수 있어요. 저건 너무 가깝네요. 차도 빨리 부식됩니다. 해무가 차에 주는 악영향 상당합니다.

개사기 3억넘구만

누가 영도로 들어가냐???????? 부산사람 아니지??? 싼건 이유가 있는거야 바다만 보고 살거야????

정관 의외로 살기좋아요. 실제 사는 사람들 만족도 엄청 높아요.

인프라 없고 바다만 있는 오션뷰는 뭐다? 그냥 어촌ᆢ

닭장을 바닷가에 지어놨눠

바다뷰는 동향이 갑이죠

영도 점점 낙후되어가고 있어요 집값 한 이유가 있겠죠

장기간 바다뷰는 우울증 모드됨

증말 딱 바다만 보고 살 집이네여

오래됐죠 오래전 부실공사로 갈라지고해서 뉴스 많이 나왔던 곳일거에요ㅎ

진짜 옛날아파트는 튼튼하게 잘지었단말이야

영도아파트 만만하게 보지마세요 비싸답니다

영도에서 살고있지만 다른지역보다 교통도좋고 해운대도 15분이면 간다는사실 아실랑가 영도는 아파트값도 다른구에비해 안떨어지는 편이랍니다 소개하시는분이 아주오래된 아파트만 소개하시네요 영도 신축아파트들은 가격이 꾀 비싸답니다

두리번두리번님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2분 40초에 대교 설명하실때 영도대교 -> 부산대교 -> 남향대교 순으로 순차적으로 뜨는데 혹시 이 편집기능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옛날에 25년전쯤이었나 함지그린 108동 넘어간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었죠 눈으로만 봤을때도 그때는 기우뚱하게 보였었는데 여태 아무이상없이 있는거보니 옛날 도개공 아파트는 제법 튼튼하게 지었나봐요

함지그린앞 해변, 조용하고 물이 적당히 깨끗해서 낚시나 해수욕하러 사람들이 많이 갑니다. 러시아사람들이 많이 오더라구요. 가까운 해녀촌에 관광객들도 꽤 있고요. 스노클링하면 물고기들이 제법 보입니다.

자연경관 망치는 흉물아파트들

바다 빼곤 암것도 없다는게 문제죠. 임장이라도 한번 가보신분은 대번에 뭔말인지 아실껍니다.

저거기살아요 101동 고정될까요

낮은가격이었을때 하나 사둘껄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남들 까내리기 바쁘신분들이 사시는 원도심 몇십년 살았지만 여러조건들이 부합해 정관으로 이사온지 몇년되었네요. 아이들이 많기도 하고 우연찮게 둘다 직장도 가까운편이라 만족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어떤분 댓글처럼 쓸모없었던 약속,술자리를 많이 줄이게되니 그또한 장점중에 하나겠네요, 가족들과 제자신에 대해 한번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네요. 사람이 살면서 모두가 집을 투자용으로만 살순없지않을까요? 오르지않아도 멀어도 조건이 맞아 필요하신분들에게는 그 어디라도 지상낙원입니다.

시스템에어콘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