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김풍이랑 케미가 좋네 ㅋㅋ 딸깍쇼다

잘지내셨나요?업로드고마워여

귀여워 ㅠㅠㅠㅠㅠ 릴리넘좋아

여유가 생길때 종종 업로드 하겠습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 릴맄ㅋㅋㅋㅋㅋ 이 맛에 엔써하짘ㅋㅋㅋㅋㅋㅋ

NMIXX는 조사를 통해 소녀들의 두려움을 증폭시켜 모험을 방해하고, 사람들의 다양성을 해치는 비밀스러운 존재와 그를 추종하는 단체 MONOPOLE을 알게 된다. NMIXX는 비밀스러운 존재와 MONOPOLE이 만들어 놓은 생각의 틀을 발견한다. 그들이 만든 틀 안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액자 속 그림처럼 갇혀 있었다. 소녀들은 갇힌 사람들을 구출하기 위한 작전을 계획한다. 라는 데서 보이듯이 MONOPOLE은 바로 단체의 이름입니다. 저는 사실 DASH가 나온 이후에 엔믹스를 알았기에 의미는 없습니다만 사실 MONOPOLE과 가장 큰 연관성을 가지는 것은 바로 자석입니다. FE3O4라는 엔믹스의 앨범명, 즉 학술명 자철석의 존재를 이미 monopole을 통해서 바로 연결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monopole은 단극을 뜻합니다. N극이 Npole S극이 Spole이죠 우리 세계에서는 monopole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잘게 쪼개어도 NS는 동시에 존재합니다. 즉 자석은 절대로 끊어낼 수 없는 둘 이상의 존재, 즉 단일불가성의 존재입니다. 단극은 그 자석을 끊어내서 하나의 극만 남긴 가상의 물질, 물체를 말합니다. 즉 모노폴이라는 이름과 스위트오아시스에서 파는 캔디는 매우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의문인 점은 왜 하필 그 단일의 색깔이 초록색이며 맛이 달콤하냐는 것이죠. 그렇지만 이걸 놓아두고 이 지점이 하필이면 Sweet Oasis 1202라는 점은 다른 실마리를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1202는 십육진수로 바꾸면 4b2가 뜨는데 그렇다면 이는 44bb22가 되죠. 그런데 이 색깔은 초록색 계열입니다. 즉 스위트 오아시스 초록이란 뜻입니다. 1202호가 아니라 그냥 영문표기로 보면 #1202입니다 앞의 #는 특히 대놓고 색상에서 쓰는 기호 이니 떠먹여 주는 셈입니다. #4b2라고 검색만 해도 순식간에 뭔지 나옵니다. 다만 하나의 색이 왜 초록색인가, 심지어 그 색깔이 반드시 맞다고 가정하면 왜 4b2인가는 알 수가 없습니다.

확실히 김풍이 잘 맞아 줌. 40대 맛돌이.

어쩌다가 저도 세계관을 찾아보고 있는데요, 이 다이스의 장면은 완전히 거꾸로 해석해야 아귀가 맞을 것입니다. 배이는 거짓된 환상의 세계라는 것을 어렴풋이 자각했지만, 금방 구슬은 노랗게 변해서 환상의 오렌지 호수로 들어가버립니다. 그리고 배이는 다시금 거짓된 환상의 세계에 갇혀 있죠. 분명 노란색은 용기와 자유를 상징하는 색이지만 여기서 노란색은 '완벽한 가짜'입니다. 일단 DICE까지만 본 상태에서 이것을 적습니다. 첫번째인 O.O와 같이 이것을 생각해보면 이 DICE는 O.O와 관련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분명히 이러한 구성은 이중적일 것입니다. 소녀들이 O.O에서 어쩌다 우연한, 혹은 필연적인 계기로 믹스토피아를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있었다고 합시다. 그곳은 0과 1의 미로(아마도 프로그래밍 된 세계, 거짓된 필연으로 가득찬 세계)를 벗어나서 도달한 새로운 세계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일단 모순이 생깁니다. 그곳 역시 만들어진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굉장히 달콤한 세계입니다. 무엇보다 매우 정형화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건 결코 뉴 Frontier가 될 수 없습니다. 이 단어는 반드시 불확실성과 위험성을 가져가야 합니다. 그걸 이겨내고 도달해야 하는 것이죠. 그런데 보여진 곳도 너무 환상적인, 쉽게 말해서 유토피아인데, 그곳을 가는 길조차 유토피아적입니다. 어드벤쳐 게임이라니 너무 낭만적이고 환상적이죠. 그런데 이 길은 특별히 선택된 자들, 즉 엔믹스가 아니라도 갈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역으로 이 길을 걸어가는 자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해야 할 것이며, 이러한 모험을 떠나는 어리석은 자들을 위한 준비도 되어 있을 것입니다. 항상 '버그'에 대한 준비는 프로그래머의 필수죠. 즉 이러한 DICE의 세계는 이미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절대자'의 안인 것입니다. DICE와 COOL의 글자대로 글을 이어서 봐도 비슷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 그들은 벌써 혼란,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부에 의존하여' 자신을 내던지고 있습니다. 자장가와 소문등에 의해서 말이죠. 냉정하게 따져봐서 그녀들이 하고 있는 짓은 철저하게 외부에 의해서 조종당하고 있는 것이지 자신이 뭔가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게임판 위의 장기말에 불과합니다. 앨범의 제목인 앤트워프는 치열한 투쟁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그녀들은 자신을 내던진건 맞는데 모든걸 자기 스스로 재정립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어 내가 내던져진 존재네? 이젠 내가 나를 내던지겠다 이건 아니거든요. 그럼 사실 ad mare 에서도 느껴지는 것이지만 이 앨범제목은 뭔가 뒤틀려 있습니다. 완전히 비꼬고 있는 것이죠. 간단하게 말해서 그게 항해(즉 뉴 프론티어를 향한 위험한 모험)이냐? 그게 기투냐?라는게 됩니다. 근데 그게 맞습니다. 처음부터 보면 그녀들이 있는 세상은 썩 나쁘지 않습니다. 눈을 감으면 현실이 보입니다. 이건 역설이죠. 눈을 감고 생각하기를, 상상하기를 포기하면 금방 아늑한 현실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하이데거가 이야기하는 이 '피투성'을 우리가 이겨내기 위해선 역설적으로 반드시 '죽음'에 대한 자각이 필요합니다. 모험은 쉬워서 하는게 아니라 분명히 어려워서 해야 합니다. 그런데 모험이 어렵지가 않습니다. 이건 모순이죠. 실존이란 개념에서는 용기가 두려움을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두려움 속에서 용기가 발현되는 것입니다. 어차피 죽어서 끝날 이 던져진 세계의 장기말로 끝날 것이냐?라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즉 그녀들의 모험은 이미 예상되어진 한계속이고, 그녀들은 철저하게 조종되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 안에서 여전히 놀고 있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부처님 손바닥 안이라는 것입니다. 배이는 그것을 어쩌다 우연하게 발견하고 그 실체를 보게 됩니다. 사실은 자신이 있는 이 노란색 천국이 실은 초록색 현실이라는 것을. 그 이전에도 몰아치면서 마치 그들이 있는 작은 공간이 조작된 곳이라는 묘사는 뮤직비디오에서 나옵니다. 카드는 주사위고 주사위는 구슬인데 구슬은 초록색이죠. 심지어 카드에서 조커는 고양이입니다. 이 말은 고양이가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세계란 뜻이죠. 2분38초부터 보여지는 영상은 그 가사와 전혀 안맞게(상상을 뛰어넘는 세계) 철저하게 갇혀 있습니다. 특히 2분 41초의 배이와 해원의 모습은 참 처량하고 웃기죠. 그 화려하고 멋진 오렌지 섬의 호수 대신에 고작 몇알의 초록색 구슬안에 갇혀서 즐거워하는 꼴이란! 2분 50초에 보여주는 건 정말 너무 적나라 하죠. 그래 이게 너희들의 모험이란다 하는 비웃음이 들리지 않습니까? 여튼 배이는 그 실체를 어쩌다 발견하고 화들짝 놀랍니다. 하지만 구슬은 잽싸게 들키지 않으려고 오렌지 호수 안으로 들어가버립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여전히 초록빛이 번들거리는 구슬은 마치 오렌지색처럼 자신을 위장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즉 그녀들은 아직 '앤트워프'따윈 하지도 못했습니다. 이제 겨우 걸음마를 떼고 자신감을 얻은 엔믹스를 '그 어떤 존재'는 더 자신감 있는 미소와 함께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게임에서 그들은 '가지 않는 길'을 가지도 못했고, 그들만의 룰을 정립하지도 못했습니다. 사실 어드벤쳐 게임의 룰의 공통점을 찾으면 그건 게임을 집어치우는 것입니다. 게임을 거부하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주사위를 던지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게임을 시작하는 것은 다이스를 집어던지고 나가 진짜 게임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뭐 아직 그녀들의 모험은 이제 겨우 시작이니까요. 벌써 끝판이 되면 안되겠죠. 게다가 지금은 우리는 답을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녀들은 붙잡히고 가두어졌죠. 이때 기투를 하고 게임을 집어치우고 나가지 못했으니까요.

랭킹오디션 릴리m 입덕영상

음 이런 곳이 있군요. 꿈이란 폐곡선입니다. 이 폐곡선은 완벽하게 현실과 어떠한 경계선을 가릅니다. 우리의 정신은 이 양쪽을 오갈 수 있지만, 그 존재는 역설적으로 그 나머지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꿈을 꾼다는 것을 아는 까닭은 우리가 그것을 현실과 비추어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현실이 사실은 현실이 아니라면요? 그때 우리는 어떻게 그 꿈을 구별해 낼 수 있을까요? 꿈을 꾸는 내가 진짜인가 꿈을 꾸는 나비가 진짜인가? 어찌되었건 사이에는 '구분'이 있는데 이를 일컫어 物이 된다고 한다. 이는 아주 잘 알려진 호접지몽의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장자의 이야기 답게 아주 해석이 분분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엔믹스의 꿈은 기본적으로 이것이 베이스가 되어야 합니다. 장자의 이야기가 가지는 절대적인 메시지는 바로 다양성이기 때문입니다. 엔믹스는 뭐 여튼간에 엔믹스 본인들이 이야기 한대로라면 그 정체성이 다양성이고, 그렇다면 엔믹스에 반하는 것은 무엇이던 간에 그것이 비 다양성이어야 합니다. 본질이 같은 반대는 존재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있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면 이미 존재 의의가 없죠. 현실같은 꿈이라는 것이 굉장히 큰 또다른 주제이자 또 다른 명대사가 등장하는 곳도 있습니다. 매트릭스죠. 거기서는 그 꿈을 부수는 수단이 바로 빨간약입니다. 영웅이 올바르게 등장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일단 엔믹스의 서사는 '인지'에서 시작이 됩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이러한 '인지'가 올바른 것이 되기 위해서는 한단계 높은 것을 볼 수 있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있는 곳은 절대로 움직이고 싶지 않은 세상이어야 합니다. 움직이고 싶지만 움직일 수 없는 세상이 아니라, 움직이기 싫은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마치 우물안과 같은 것이죠. 우물안은 아늑합니다. 개구리는 사실 그렇게 어리석은 존재가 아닙니다. 왜냐면 개구리는 바다에 가면 죽을테니까요. 우물안의 세상에 만족하는 개구리에게는 바다를 설명할 수 없지만, 반대로 우물을 벗어나는 개구리의 선택은 단순히 현명하다고 올바르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누군가는 나아가야하고 누군가는 가려고하는 길입니다. 단순하게 보면 개구리가 우물안에 있다면 개구리는 계속해서 정해진 대로, 그러나 분명히 만족할만한 삶을 이어갈 것입니다. 그러나 그 개구리가 우물밖으로 나온 후는 알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이런 문제는 사실 단순히 철학적으로 다루면 지극히 어렵죠. 그러나 그저 게임이나 소설의 설정이라면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뻔하고 지루한 예상대로 되는 것과 아무것도 짐작할 수 없지만, 적어도 뻔하지도 지루하지도 않는 것 그 두가지 중에서 낭만을 느끼는 것은 보통 후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실같은 꿈은 반대로 모두가 바라던 행복하던 삶이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다양성을 내세울 의미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실'의 예시에서 가장 이것을 잘 설명해주는 것은 바로 네팔의 경우일 것입니다. 네팔인들은 2000년 초반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바깥의 세상을 알게된 후 그들은 가장 스스로를 이제 불행한 사람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다양성은 존재할 수 있는 것이지 존중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a,b,c,d,e가 각각 다른 수이어야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a,b,c,d,e가 전부 최상이 된다면 그 때 a,b,c,d,e는 결국 같아져서 a가 될 뿐입니다. 소외 받는 사람이 있다고 여기는 까닭은 누군가가 '고정관념'을 강조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장 큰 고정관념은 '소외'받는 사람이 가지고 있습니다. "나만 집에 혼자있어"라고 해야 소외감이 성립하죠. "난 집에 있어"라고 할때 소외감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래서 다양성이라는 전제를 가지게 되면 파어클과 소냐르는 잘못된 '꿈'이어야만 합니다. 꿈은 어떻게 하던 폐곡선이고, 다양성은 이 폐곡선안에서는 존재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 한계안의 다양성은 아무것도 아닌 일률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결국 nmixx 가 상징하는 가치는 자유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건 내세운 것이 다양성인 그 순간 촉발되는 강제적인 가치일 수 밖에 없습니다. 자유가 없는 곳에는 다양성이 존재할 수 없고, 다양성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는 자유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댓가는 누구나가 각자 치루어야 하고, 다양성을 빼앗긴 공간보다 더 나을거란 보장은 없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그리는 유토피아가 전부 똑같다면, 아마도 엔믹스가 처한 현실은 그것이 가장 알맞은 것이 될 것입니다. 다만 문제는 이게 논리 따지는 건 아니라는 거죠. 진짜 중요한 것은 어디에서 비논리적이고 주관적이냐를 찾아야겠죠.

홍창기아 타이거즈 홍창기 홍창기 안타 날려라~ 홍창기아 타이거즈 홍창기 홍창기아의 승리를 위해🐯

7:22 싫어요ㅋㅋㅋ

릴리 진짜 재밌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3월1일은 쇼케이스 데뷔날로 해석했어요

아 진짜 광대아파ㅜㅜㅜㅜ

ㅋㅋㅋ *발! 쾌감쾌감!

항상 엔믹스의 타이틀곡은 한가지의 문학작품과 관련지어서 나오곤 했습니다. 저는 이번에는 스토리 필름에 등장했던 조지 오웰의 1984와 관련지어서 그 관점으로 해석해 보았습니다. 여러 관점의 해석을 보는 것 또한 세계관의 재미 아니겠습니까? 재밌게 봐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와… 삼일절에서 완전 소름돋았다… 항상 해석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제작에 오래 걸렸습니다. 생각보다 더 어려웠네요.. 드디어 다 완성해서 기분 째집니다. *발 쾌감쾌감

해원이랑 찬원이랑 은근 닮았네 ㅎㅎ

미리사과 ㅋㅋㅋ

별꼬리 엔믹스 쾌감 쾌감 ❤❤❤

*발 see that(씨댕) 별별별 쾌감 쾌감 ❤❤❤❤❤

사실 앞에서 진규 마이크 스틸 실패한게 더 뭔가 간절한데 웃겼던 장면 ㅋㅋㅋㅋ😂

*벌 쾌감 쾌감!!

쮸뀨 입꼬리 올라가는거 개웃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난이도 하 되겠습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 이걸 누가 몰라

저번에 배이가 릴리 택시 뺏어탄거 복수 하려고 마이크 안 들었다는게 정설 😂

결국 팬들이 스스로의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어하는 것이라 해석할 수 있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