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저는 곡의 길이가 짧은 주다스 프리스트가 곡이 너무긴 아이언 메이든 보다 좋습니다.

목 딸딸이 ㅎㅎㅎ

쌘음악 좋지

다 아는 애길 하면 아무도 안봄

헤비메탈 리프계의 지미헨드릭스가 되라는 계시 ㅎㅎ

최초는 라우드니스 입니다

표현이 재미있는Girl~~

내 최애 에어로스미스!!! 막투어 가려했지만.... 스티븐타일러의 목소리가 .... 안타깝습니다 제 나이가 어려서 그들의 라이브를 들을수 없다는게

ㅋㅋㅋㅋ미국식 팝송좋아하는아재들 ㅋㅋㅋ결국 메탈이나 연주음악은 싫어하는거입니다. 취향이,ㅋㅋㅋ

이거보고 permanent vacation 앨범 들으며 퇴근 했네여 물론 최애 앨범은 pump 입니다.

👍

다시봐도 재밌네요🤘

그 위대하시다는 에어로스미스 가수 샌세 ~ 이야기 좋으세요. 😮🎉❤

헬로윈의 흥망성쇠 좋지요.

중요한건 멋있다고 안느껴진다는...

백스테이지님 여건이 되면 '한동훈 플레이리스트' 리뷰 좀 해주세요. 정치적 성향을 떠나서 이 정도 화제의 인물이 ROCK 에 대해서 얘기 꺼냈던 적이 있었나요? 그 분도 결국에 7080 ROCK 이던데.

그 시대에 태어난(87년산) 사람이지만 메탈을 사랑하기에 어제 교보문고에서 구매했습니다^^

전쟁통에도 라디오 방송은 송출 가능하니까 진짜 라디오의 활용성은 무궁무진하네요.(feat. 런박사의 서울은 안전합니다...)

게임이나 만화 소개해주는 라디오도 있었을까요?

라디오로도 스포츠 중계가 가능하죠.

별밤 에 별밤창작극장 생각납니다. 당시 인기 탈렌트.또는 영화배우. 가수들이 나와서 단막극 식으로 했던 프로

와~대박입니다! EDM 노이즈에 귀 멍멍한 카오산 근처에 이런 어메이징한 라이브바가 있을 줄이야~ 성지순례하듯 이곳을 꼭 방문해보고 싶은 열망이 뿜뿜합니다. 님 덕분에 핫플레이스를 알게 됐군요 감사!!!

얼마전 정은임 아나운서 20주기 특집 방송 듣고 눈물 날뻔했네요.

이거 듣고 노모어티어스 LP샀습니다 언제봐도 재밌는 채널 구독 했습니다~

갠적으로 임재범 옹의 rock in korea도 뛸 때 들으면 괜찮더군요ㅎㅎ

핑크플로이드

🤘😛

3:51 ㅋㅋㅋㅋㅋㅋㅋㅋ 스말어겐~ 🤘

뜨레쉬 메탈이건 허비 메탈이거 시대는 갔다 지금은 뭐? 아이돌이다!!

락도님도 아시는 얘기일지 모르겠지만 Korn에 대한 썰을 하나 풀자면... 보컬인지 기타인지 정확한 멤버는 기억 안나지만 어쨌든 멤버가 파티에 갔는데 너도 나도 꽐라가 되면서 테이블에 한놈이 드러눕고 또 다른 놈이 한놈의 똥꼬를 ream 작업(이거슨 게이들이 삽입하기전 똥꼬를 부드러업게 하는, 한마디로 핥는)을 하고 계시는데 알콜과 쾌감에 정신을 놓으신 한놈께서 뿌지직!! 그때 변에서 소화되지 않은 옥수수(corn) 알갱이를 감명깊게 본 멤버가 후에 콘 결성할때 밴드 이름은 콘으로 하장!!! 앞에 c만 k로 바꿔서 korn 으로 하장!! 그래서 korn이 됐다는.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저는 조신한 맏며느리입니다.ㅎㅎㅎ

예아!!!!! 우!!!!! 형들... 너무 잼있어

89년이었나, 내한공연했을때 갔었지요. 크리스쳔 메탈은 뭔 개풀뜯어먹는 메탈이냐며 전혀 안좋아했었는데 당시에 한국에 오는 밴드가 워낙 없어서 일단 갔다는.ㅎ 기타, 작곡, 보컬, 프론트맨으로서의 존재감까지 제임스 헷필드와 더불어 가장 육각형에 가까운 락커라고 혼자 주장해봅니다.

스트라이퍼가 있었기에 후에 Creed같은 밴드도 탄생했다고 봅니다

초고음 보컬에 리드기타... 아직도 고음이 쩐다네요.

아니 도대체 이채널은 왜 뜨질 않지?

저당시는 밥먹고살기도 힘들었고 그만큼 시민의식 수준도 굉장히 낮았던 시절이죠 음악뿐만 아니라 모든분야가 다 그랬었죠

에휴 이윤석 ㅡㅡ

그러기에는 표절이 너무 많아요. 삶이라는 곡은 메가데스 홀리원 처음 시작 기타솔로 백퍼 똑같고 사랑은 모든걸 넘어 라는곡은 메탈리카 포훔더벨톨즈 리프를 느리게 만든거.. 2곡 말고도 표절곡 많음..

2011년 내한 공연 당시 관계자을 통해 커버데일 대기실에 들어갈수 있는데 온통 실크로 덮혀있었고 싸인해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했는데 담배인지 시가였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피면서 쳐다도 안보고 손으로 훽훽 가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이 후 탈덕 진짜 시건방이라는게 이거구나 느낌.

메탈은 얼터한테 몰락하고 얼터는 뉴메탈에 몰락하고 뉴메탈은 힙합에 몰락하고 2024년 현재 헤드급 밴드는 30년전 그대로.. 이제 현실

말 그대로 '좃'망이노 ㅋㅋㅋㅋ

지금 있는 음악개그의 시조새이자 고조부가 허리케인 블루...

황인용의 영팝스에서 프리스트 라이브 앨범 통으로 틀어줬을때의 놀라움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와~~ 신세계 간접경험.. 정말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ㅋㅋ 예전에 백스에서 기획으로 다뤘던 우리 취향이 아닌 음악 편에서 존자님이 세바스찬 바하 완전 까던 것부터 시작해서 자존심님이 뉴튼패밀리 음악에 대한 혐오감을 보였을 때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 요즘도 가끔 그 편을 보곤 하는데 봐도봐도 재밌네요 ㅋㅋㅋㅋ

김기덕씨는 참 많은 실수를 저질렀었죠..제가 기억하는것만해도 40여년이 흘렀는데도 기억나는게 컬쳐클럽 소개하면서 보이조지를 '남장여자' 라고 소개했었죠.

어렸을때만 하더라도 기성 텔레비전과 라디오, 그리고 신문과 잡지가 훨씬 오래 갈줄 알았습니다. 근데 오래는 못 가더군요.

솔직히 기덕이 형은 음악에 대해서 그리 잘 모르는듯 했어요. 광한형님이 음악지식이 훨씬 많았고 기획도 잘했던거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