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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인
เข้าร่วมเมื่อ 7 มิ.ย. 2013
วีดีโอ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_액티브시니어 출판기념회 _15인의 롤모델
มุมมอง 5657 ปีที่แล้ว
2017년 2월 16일.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액티브시니어, 롤모델의 생생한 새로운 인생2막 이야기를 6명의 작가를 통해 담은 도서출판 SUN의 새 책 [새로운 출발, 액티브시니어] 의 출판기념회. 성공사례 15명의 롤모델을 소개하는 동영상입니다.
2016년 KASA(카사)
มุมมอง 5897 ปีที่แล้ว
2016년 대한항공 스튜어데스 동우회의 회원들의 봉사활동과 KASA CHORUS의 활동 사진을 모아 동영상으로 제작했습니다.
Vincent - Don McLean ( Starry, Starry Night) With Lyrics-Gogh's works
มุมมอง 2.6M10 ปีที่แล้ว
돈 맥클린의 Vincent와 고흐의 작품을 만나보세요. Introducing Don McLean's Vincent with Van Gogh's life works.
맑은 영혼을 가지려 당신이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윤석렬 복귀하고. 멕클레인 이랑 듀엣 공연해라.
서랑하는 나의. 첮아들도. 고호나이에 하늘노 갓어요 참적의. 아픔을. 갖고. 사시는. 부모님들이시여. 용기네서. 살아요. 힘을 내세요. 건강하시고요 😂😂😢😢😢🎉🎉🎉
예술가는 예술가가 같이 느끼네요. 고통스런 삶 훌륭한 그림 물 흐르는 가락 아름다운 시...... 고맙습니다.
장난삼아 쏘리쏘리나잇 무지무지하게 미안한밤 이라고 웃었던 시절의 기억이 아련합니다...
🎉🎉🎉🎉🎉
그당시 아직은 무명이었을때 만약에 생활고에 시달리는 고흐가 나에게 돈을빌려달라고 했다면 나는 과연 빌려줬을까? 하는 의문을가져본다 지금도 내주변에 돈은없지만 천재성이 있는 작가들이 있는데 난 아직도 그들의 천재성을 못알아본다 ㅠㅠ
고흐의 그림은 너무 아름다워서 세상이 보는법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한평생 아무에게도 인정받지 못하고 정신적으로 고통받으며 끊임없는 고독속에 살던 고희가 지금 미술계의 대가라는 것을 말면 얼마나 기쁠까요...
어릴때 별밤에서 신승훈이 기타치며 부르던 노래가 아메리칸 파이를 부르 가수였네요.
00:06 Starry, starry night Paint your palette blue and gray Look out on a summer's day With eyes that know the darkness in my soul Shadows on the hills Sketch the trees and the daffodils Catch the breeze and the winter chills In colors on the snowy linen land Now I understand What you tried to say to me And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And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 Perhaps they'll listen now Starry, starry night Flaming flowers that brightly blaze Swirling clouds in violet haze Reflect in Vincent's eyes of China blue Colors changing hue Morning fields of amber grain Weathered faces lined in pain Are soothed beneath the artist's loving hand Now I understand What you tried to say to me And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And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 Perhaps they'll listen now For they could not love you But still, your love was true And when no hope was left in sight on that starry, starry night You took your life, as lovers often do But I could have told you, Vincent This world was never meant for one as beautiful as you Starry, starry night Portraits hung in empty halls Frameless heads on nameless walls With eyes that watch the world and can't forget Like the strangers that you've met The ragged men in ragged clothes The silver thorn, a bloody rose Lie crushed and broken on the virgin snow Now I think I know What you tried to say to me And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And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They would not listen, they're not listening still Perhaps they never will
저는 조현병 우울증 조울증 환청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여의도성모병원 약물치료 상담치료 군포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료중 입니다 ㅎㅎ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세유 ㅎ 전기치료 받았습니다 전기치료 전기치료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기도드립니다
❤🎉❤
마음이산만할땐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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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 곡. 그림. 푹 빠져드는 저녁이네요-
🎋빈센트반고흐명화와별이빛나는밤에한소절한소절가사에적합한그림으로매칭감사합니다🎋
힘들어 죽을 거 같을때 반 고흐의 그림 속으로 들어가고 싶네요😢😢
인간의 간사함.. 평생 한점만 팔렷다니... 군중심리인가? 나중에 죽으니.. 그림 하나에 900억...
1999may
th-cam.com/users/shortsKddRvSQALGY?feature=shared
2024년 9월에 보는사람 👇 👇
어쩌면 빈센트 본인이 이 노래를 들었어도 공감했을 노래인 듯 하네요…
고흐는 이름만 들어도 슬프다. 난 무식한데 그림들보면 눈물남
고흐그림보면 눈물남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예술가 2인은... 모짜르트와 고흐 우열은 가리기 힘들어... 한 분ㅇ
빈센드반고히
굥통이 좋아하는 American pie 도 좋아 했는데 이제는 싫어요
빈센트 반 고흐 그의 삶이 고독했고 외로워서 슬프다 전혀 행복하지 않은 상황에서 사람과 살아있는 모든것에 따뜻한 마음과 이해심으로 사랑하다니 그의 고독과 아픔이 더 큰 울림을 준다
Vincent still lives in my heart. With the starlight in the sky.
빈센트도 너무 훌륭한 화가였지만 동생 테오의 형에 대한 헌신...테오가 얼마나 형을 사랑했는지....
G O O D 1
어제서야 진정알게된 고호님 극락왕생하시옵소서
워싱씨
He is mine.😂
눈물이 났어요. 😭
80년대초 빈센트반고흐에 명화가 울나라에 첨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전시됐찌요. 그후 한번더 전시회가 있었는데 모두 보았네요. 아득히 먼 옛 이야기네요. 특별히 독특한 예술을 추구할수있었던건 친 동생 태흐에 크나큰 형에 대한배려인듯합니다. 암튼 천재적인 예슬 짧은삶 37세에 피스톨 자살 생전에 동생 태흐와에 편지가 고흐을 더더더 멋찐 인상파 화가로 만들지 않았나 싶읍니다.
고호의 불꽃같은 삶이 느껴지네요😭
참 좋은 노래네요~**
추모곡인데 감성에 위안까지,선곡에 감사를 드려요.🎉😂❤(정빈)
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 처럼 어느 별 에서 왔다 간 걸까요,은하철도는 탓을까요.😢😮
내인생의 가장 훌륭했던 친구가 좋아했던 노래, 그가 가끔씩 생각 나듯히 이 노래 또한 생각이 납니다 내게 과분했던 친구❤
❤❤
오늘 아침부터 이 채널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
사는게 너무 힘들어 모든걸 내려놓고 싶은데 가족들이 힘들어 할까봐 그게 맘에 걸리네요 세상 떠나면 사랑하는 사람 만날수 있을것같은 그런 기다림이 기대 되는데 이제 떠날 용기가 나네요 재미있게 살았습니다 담 세상은 사람이 아닌 새 로 태어나 하늘과 바람의 친구가 되고 싶네요
갑자기 고호가 생각나서 서치했드니 일키 멋진 동영상이 있네요ㆍ Thanks for sharing
아들을 향한 마음의 빚을 빛으로 승화시켜 주고 영혼까지 흔들어 깨위 주는 운률과 시어의 조화로움이 고흐의 작품속에서 큰 위로가 됨을 감사드립니다!!
너무 슬픕니다
추억의 팝송 이라는 비정품 테이프의 첫 곡. 누가 불렀는지도 모르고, 노래가 너무 아름다워서 잠을 못 이루며 듣고 또 듣던 기억이 납니다.
사라싼그대에게별처러아릉다운그대윤호요셉노래를잘하고핸헝하망장헝이라연무결정이험아구악자어터년어터농거렿다면털모가지작살으앙악작ㅎ라이먹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