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결홍기념일도 시험합격도 모두 축하드려요🎉🎉🎉

애옹

어 보험아줌마다~

론정님 영상 잘보고 있어요!😉😉혹시 카메라는 뭐 쓰시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저도 야식을 먹어도 아침이 되면 또 배가 고픈건 도대체 뭔가요😅 미국에서 바쁘시겠지만 좋은 추억도 마니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영상 감사합니다 거의 4년만에 반가운 얼굴 보아서 좋았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정말 잘하고 계시다고 생각이 들어요 리스펙 할수 밖에 없네요 영주권은 아직이시죠? 영주권만 획득하시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먼저 좋아요 누르고,, 시청 시작!!!😍😄

근데 보면 증말 잘 드심요 ^^

정말 속에 있는 진심이 나왔죠?! "IC" 🤣🤣🤣

현명한 판단과 실행 존중합니다. 방법은 수만가지지만, 실행하지 않으면 도로아미타불~~~뺑뺑이죠.^^ 단지 부담과 의무감으로는 하지 마세요. 또 다른 제이슨이 되어 돌아올지도....무섭죠...힝 하루하루 감사히 지내시고, 건강관리도 잘 하시길~ 행복하세요.^^ 참, 해피 추석 보내세요. :)

치킨 비주얼 뭔가 신기해요, ,! 운동까지 대단하세요 🤍

론정님 한국에 미국계리사 치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 먼가 론정님 영향력이 있는것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당😊

근데 바쁜 것도 습관이라 그대로 두시면 은퇴할 때까지 계속 바쁘게 됩니다. 짬짬이 취미든 뭐든 일과 철저히 분리된 시간의 조각들이 필요해요.

대학원시절부터 재밌게 지켜보는 애청자에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저희 아들도 미국 유학생인데 (컴사전공) 인터 신분이라 인턴잡는거부터 난관이 많네요 ㅠ 론정님은 지금 비자문제를 회사에서 해결해 주시는상태인지.. 그곳에서 일하시니 부럽고 귱금해서요^^

이 분 예능피디 했으면 잘할거 같다는...1박2일, 윤식땅 이런거...

공부가 취미신거 같으세요~~ ㅎㅎ

허전할 때 한식 뜨끈하게 배체우기 좋아보이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전 미국에서 15년 정도 살고있는데, 처음에는 영어가 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멈춘 느낌이에요. 직장생활에 문제는 없는데, 영어 실력은 더 이상 안 늘어요.

정말 열심히 자기계발하시는 모습 너무 멋집니다. 파이팅!

보고만 있어도 저까지 숨차게 바빠지는 기분ㅎㅎㅎㅎㅎ그 와중에 운동과 영어공부까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ㅎㅎ

여전히 잘 보고있습니다! 계획하면 지키려고 하는 모습에 저도 항상 자극 받습니다 ㅋㅋ

양심없이 누워 시청합니다 ^^;;;;

뭔가 목적이 있지않고서야 무조건 한국 오고싶으셨을것같은데...고생많으십니다... 먼미래에는 다시 한국에서 자리잡을 전문가가 되어있지 않을까싶기도하고. 너무 서두르지마세요 ㅋㅋㅋ

What is the keyboard model you are using?

10:49 이건 무려 태평야~~~앙 (집-학교-공부-시험) 집-회사-공부-시험 : 학생과 일개미의 차이점은 1.방학이 있다. 2.돈을 번다. 외노자...잘 드시고, 건강하세요. 오늘도 귀한 영상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토스트마스터 재밌고 도움 많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후기 기대하겠슴당 ㅎㅎ 허즈 없는 자유(?)를 만끽하세요 ㅎㅎㅎㅎㅎ

남편분만 한국에 보내시는 😅😅

언어는 의식적으로 공부하고 노력을 해야지 늘더라고요~

바쁜외중에 도시락에 요리에 운동도하고^^틈틈히 열심히사는모습잘보고갑니당~~^^ㅋ ❤

나중에 은퇴하고 나면 일 많이 하고 바쁠 때가 좋았다는 걸 알게 돼요^^ 또 바쁠 때 잠깐 놀고 먹고 쉬는 게 2배로 즐겁죠. (남자는 와이프 없으면 자유를 느낀다는 데, 여자는 안 그런가 봐요. 허즈가 복 많은 사람^^)

저 애청자로써 소소히 잘보고 있습니다!!!. 근데혹시 엑셀을 잘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일빠

누구나 살다보면 그렇게 느껴지는 시기가 있을거에요. 바쁘신데도 저처럼 영상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시간 내셔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찮게 보게된 한국계리사입니다 ㅎㅎ 고생 많으셨네요.. 전 중간에 포기했지만 과정을 영상으로 보니 그 고됨이 느껴집니다.. 이 영상 보고 궁금해져 과거 영상을 보니 은근 연관성도 있는것 같아 더 반갑네요 ㅎㅎ 저 공부 할때랑은 달라졌을테고 중간 영상까지는 못챙겨봐서 어떤 계리사를 목표로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꼭 완수 하셨음 합니다 바라는거 이루시면서 즐거운 삶 되셨음 하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그냥 한국에서 했던 모든것들과의 비교를 하지마세요. 외국에 사는 한 절대로 채워질 수 없어요. 자기가 있는곳에서 빨리 동화되어야 타지생활이 조금 편해져요. 얻는게 있으면 내려 놓는 것도 필요한 법. Just work hard and play hard :)

미국에 8년 넘게 있었지만 정말 무료한 나라이다. 정말 우울함만 준 나라였다. 퇴근 후 할게 없다 위험하고

미국은 미국사람들에게 맞게 설계된 사회예요. 한국적인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은 절대 안맞습니다. 친구나 회사동료와 어울리며 즐기는 문화가 아니죠. 철저히 가족중심의 문화입니다. 어느문화가 좋고 나쁜건 없습니다. 정 안맞으면 자기가 떠나야죠. 이방인을 위해서 자기문화를 바꿀수는 없잖아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한다"라는 속담이 있죠.

1:40 엔지니어링 하고 있는데 새로운 디바이스 제안하고 x-fn 팀들 설득할 때가 문득 떠 오르네요. 아 진짜 답답하고 미치죠. 마라톤 보다 더 힘든 듯. 헐. 전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과는 거리를 많이 둡니다. 어차피 헤어져서 다시 만나는 경우는 일한지 20년이 넘었지만 제 바닥에서는 개인적으로 본 적 없네요.

론정님 근데 UIUC 토플 미니멈이 103점으로 알고있는데 영어 수업 따로 들으시거나 리미티드로 accpet 받으시고 따로 영어시험 치루신건가요??

그래도 직장 다닐때가 가끔 그립습니다. 본인 business하면 아파죽어도 일해야 하다라고요. 직원들 때문에도 그렇고요… meeting이 많으면 plaud 써보세요. Script, summary, mind map 등 자료정리가 쉽더라고요. 단 녹취 가능해야합니다. 기운 내시길…

세상에는 여러가지 상황과 위치가 존재합니다만 자신이 겪고 있는 인생의 흐름이, 자기 스스로가 연결시킨 경우가 많죠. 케빈 사무엘스가 했던 유명한 말이 있죠. 이건 단순히 연애냐 아니냐 싱글이냐 가 아니라 인생전체를 관통하는 관점이기도 합니다. "You're not single by choice. Your choices have made you single"

대게 귀엽게 생겼네ㅎㅎ 아저씨들이 좋아할 상이로소이다

한국에 있을때 인싸셨나봐요...

저는 그래서 한국 갈려구요. 미국에서 산지 30년이 넘었네요.

저도 이번 11월에 exam fam 보려고 합니다 ㅠㅠ 범위너무 방대한거같아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미국에 살면 그런 외로움은 그냥 같이 가는겁니다. 저도 20년이 넘었지만 이유없는 공허함을 느낄때가 많습니다. 가족이 여기 있어도 내가 태어나고 자란 나라가 아니라서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나마 남캘리는 괜찮은겁니다. 예전에 매디슨이나 얼바나샴페인 살때와 한번 비교해 보세요. 힘드시면 여행을 한번 다녀오세요. 미국 국내여행을. 집에 돌아오면 좀더 안정감이 느껴질겁니다.

당시엔 인천 공항 아닌, 김포공항 귀국장 : me에게 전화를: 200 m 넘어에서, 누군지 모르지만, " 야? 이 ㅆㅍㄴ아!" 이 말이 무자 잘 들린다! 정겹다! 너 이거 모르거야~!" 미국은 여전히 나에게는 타향 살이, 긴장이 나를 "외롭게" 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사례: 대학 동기: 그는 NY 택시 운저수를, 그의 아내, 미술 전공, 그는 경남 부자집 외 아들, 한국계신 나이드신 아버지, 아들에게 한국와? 아들 안간다. 아들 이기는 부모 없다. 시아버지, 며눌에게, "너 미국서 미술 먹냐?" 너에게 상속 해 줄 건물에 미술 학원 해보라? 며눌은 한국가기로 결정, 남편은 마눌 못이기지. 그도 마눌따라 한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