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범진 선교사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부산 온천제일교회에서 1996년 고등학교 1학년 때 만나 뵈었던 성도입니다 당시 전도사님이셨지요 정말로 신실하시고 인품도 훌륭하신 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여름 수련회 때도 많은 지도해주셨지요 아프리카 수단 선교사님으로 사역하셨군요 저는 지금 일본에서 선교를 돕고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 인생을 바치신 선교사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 구원의 실제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전1:2~4,14)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신의 생명으로 거듭남)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신의 생명으로 거듭남)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3:3,5~6)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합니다!! (52년생,홍희순) [주님,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 * * * 에게 실재가 되게 해주세요.] 남은 인생... 삶의 현장에서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는 증인으로 귀하게 쓰임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 🎉 삼성교회 TV (62년) 나성교회 TV (43년) * 정동석목사님 (36년생) * 현승원 TV * 살아계신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할렐루야!! (2024.4.25)
[살아계신 하나님] * 구원의 실제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신의 생명으로 거듭남)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3:3,5~6) * 주님,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 * * * 에게 실재가 되게 해주세요. * 살아계신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 * 구원의 실제 *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전12:1)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전1:2~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약4:14)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신의 생명으로 거듭남)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3:5)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합니다!! (선교학회,홍희순) 남은 인생... 삶의 현장에서 영적으로... 기갈당한 영혼들에게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는 증인으로 귀하게 쓰임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 🎉 나성교회 TV (43년) 삼성교회 TV (62년) * 정동석목사님 (36년생) * 현승원 TV * 살아계신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할렐루야!! (2024.4.24)
주님. 우리 국민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하나님의 사랑의 법을 기준으로 살지 못하고 위정자들의 권력 놀이에 편이 갈라져 상처를 주고받고 있는 우리 국민의 마음을 십자가의 보혈로 어루만져 위로하여 주소서. 교회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전하기보다, 자기 영광을 추구하며 복음 대신 사람들이 듣기 좋아하는 말을 했던 죄와 위정자들의 선동에 앞장서 편을 갈라 형제를 정죄한 악을 회개하고, 겸손하나 담대하게 진리의 말씀을 전하여 국민의 가치 기준의 중심에 서게 하소서. 성도들은 내 귀에 듣기 좋은 말만 들으려고 십자가의 복음을 바르게 선포하는 주의 종들을 고독하게 했던 악과 정치적 반대 의견에는 흥분하면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말씀을 전하는 자에게는 침묵했던 악을 회개하게 하소서. 주님을 경외하는 지혜로운 자답게, 악한 위정자들의 선동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군중심리에 빠져 형제를 증오하는 죄와 형제를 해하려고 거짓 증거하는 악에서 돌아서게 하소서.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며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을 먼저 거룩하고 정의롭게 변화시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좁은 길을 걸으면서도 강하고 담대하며 기뻐하고 감사하게 하소서.
Glory to God in Jesus Christ who loves all and wants us to be restored in the image of God! 자신의 생명을 바쳐서 모든 사람을 사랑하신 예수님과 동행하는 생명과 삶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배선교사님 간증에 큰 감명을 받게 된것을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왼쪽 가슴 통증 주님의 보혈로 신유의 역사로 치유된 것을 간증하실 것을 믿습니다 말씀 기도 찬미 삼박자로 신앙의 신령한 영적 변화가 일어난 간증을 들려주실 때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풍성하게 받은 말씀듣게 되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th-cam.com/video/nTk_dSHFlD8/w-d-xo.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 속죄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th-cam.com/video/-Dtx7gQxOUA/w-d-x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7
th-cam.com/video/-Dtx7gQxOUA/w-d-x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th-cam.com/video/MDxM-TXHjtI/w-d-xo.html << 요한복음 10장 1 ~ 2절 >>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강도' 란 폭행, 협박 등 강제수단으로 남의 금품을 빼앗는 일들을 뜻하는데,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절도와 강도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아는 절도, 강도들을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목사나 사제 곧 설교자들이 자신이 아는 세속적인 말로 변개시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것을 두고 ‘절도’ 요 '강도'라고 하신 것입니다. 절도요 강도인 자들의 주인은 누굴까요? 하나님이 아니라, 귀신 이 주인인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귀신도 상상하여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 나오는 유혼을 귀신이라고 하는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귀신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믿는 사람, 말씀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주인이 아닌 사람, 죄의 종살이 하는 모든 사람의 주인은 귀신입니다.
th-cam.com/video/-Dtx7gQxOUA/w-d-x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th-cam.com/video/YiPEVAf1qVc/w-d-xo.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th-cam.com/video/MDxM-TXHjtI/w-d-xo.html << 요한복음 10장 1 ~ 2절 >>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강도' 란 폭행, 협박 등 강제수단으로 남의 금품을 빼앗는 일들을 뜻하는데,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절도와 강도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아는 절도, 강도들을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목사나 사제 곧 설교자들이 자신이 아는 세속적인 말로 변개시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것을 두고 ‘절도’ 요 '강도'라고 하신 것입니다. 절도요 강도인 자들의 주인은 누굴까요? 하나님이 아니라, 귀신 이 주인인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귀신도 상상하여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 나오는 유혼을 귀신이라고 하는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귀신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믿는 사람, 말씀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주인이 아닌 사람, 죄의 종살이 하는 모든 사람의 주인은 귀신입니다.
th-cam.com/video/nTk_dSHFlD8/w-d-xo.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 속죄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th-cam.com/video/-Dtx7gQxOUA/w-d-x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th-cam.com/video/nTk_dSHFlD8/w-d-xo.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 속죄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th-cam.com/video/MDxM-TXHjtI/w-d-xo.html << 요한복음 10장 1 ~ 2절 >>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강도' 란 폭행, 협박 등 강제수단으로 남의 금품을 빼앗는 일들을 뜻하는데,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절도와 강도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아는 절도, 강도들을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목사나 사제 곧 설교자들이 자신이 아는 세속적인 말로 변개시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것을 두고 ‘절도’ 요 '강도'라고 하신 것입니다. 절도요 강도인 자들의 주인은 누굴까요? 하나님이 아니라, 귀신 이 주인인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귀신도 상상하여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 나오는 유혼을 귀신이라고 하는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귀신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믿는 사람, 말씀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주인이 아닌 사람, 죄의 종살이 하는 모든 사람의 주인은 귀신입니다.
th-cam.com/video/-Dtx7gQxOUA/w-d-x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th-cam.com/video/-Dtx7gQxOUA/w-d-x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가 위태합니다. 모든 기관이 좌파가 포진되어 국정의 마비가 오는데도 교회도 국민도 방관하고 침묵으로 동조하고 있으니 큰일입니다. 가짜 언론을 비상계엄 으로 알리는 큰일을 했습니다. 중공의 속국으로 망하기 직전인데 교회가 회개하지 않습니다.
귀한 사역의 말씀을 듣고 감동됩니다. 말씀이 사람을 변화시킴이 생명으로 살아나네요. 선교사님 가족이 하늘에서 큰 상급이 있을겁니다.
선교사님, 언더우드선교님 처럼 훌륭하고 행복한 선교사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이은옥 선교사님 반갑습니다. 86년도에 입학했던 후배입니다. 선교사님의 학창시절 그 열정에 늘 놀랍고 놀라웠어요 이곳에서 뵙게 될줄~~~
강영애선교사님 항상 기도로 응원합니다.
강범진 선교사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부산 온천제일교회에서 1996년 고등학교 1학년 때 만나 뵈었던 성도입니다 당시 전도사님이셨지요 정말로 신실하시고 인품도 훌륭하신 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여름 수련회 때도 많은 지도해주셨지요 아프리카 수단 선교사님으로 사역하셨군요 저는 지금 일본에서 선교를 돕고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 인생을 바치신 선교사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 구원의 실제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전1:2~4,14)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신의 생명으로 거듭남)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신의 생명으로 거듭남)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3:3,5~6)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합니다!! (52년생,홍희순) [주님,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 * * * 에게 실재가 되게 해주세요.] 남은 인생... 삶의 현장에서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는 증인으로 귀하게 쓰임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 🎉 삼성교회 TV (62년) 나성교회 TV (43년) * 정동석목사님 (36년생) * 현승원 TV * 살아계신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할렐루야!! (2024.4.25)
[살아계신 하나님] * 구원의 실제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신의 생명으로 거듭남)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3:3,5~6) * 주님,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 * * * 에게 실재가 되게 해주세요. * 살아계신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 * 구원의 실제 *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전12:1)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전1:2~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약4:14)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신의 생명으로 거듭남)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3:5)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합니다!! (선교학회,홍희순) 남은 인생... 삶의 현장에서 영적으로... 기갈당한 영혼들에게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는 증인으로 귀하게 쓰임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 🎉 나성교회 TV (43년) 삼성교회 TV (62년) * 정동석목사님 (36년생) * 현승원 TV * 살아계신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할렐루야!! (2024.4.24)
Hallelujah!
에벤에셀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잔지바르 에덴스쿨 선교사역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복음을 뿌리셨으니 생명력있게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늘 건강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할렐루야 형님(목사님) 잘 지내시지요 저 김천에 종일이 임니다 반갑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연락한번 주세요
힘내세요
이민자 선교사님의 귀한사역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하늘에 큰 상급을 준비하고 계실걸 생각하니 기쁩니다. 부군 류형열선교사님과 함께 끝까지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우간다와 동아프리카에 차세대 기독지도자로 소망있음에 하나님께 무한감사드립니다~ 수고해주신 유형렬선교사님과 함께 해주신분께 하나님의 긍휼과 위로넘치길 또한 기도합니다 ~
주님. 우리 국민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하나님의 사랑의 법을 기준으로 살지 못하고 위정자들의 권력 놀이에 편이 갈라져 상처를 주고받고 있는 우리 국민의 마음을 십자가의 보혈로 어루만져 위로하여 주소서. 교회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전하기보다, 자기 영광을 추구하며 복음 대신 사람들이 듣기 좋아하는 말을 했던 죄와 위정자들의 선동에 앞장서 편을 갈라 형제를 정죄한 악을 회개하고, 겸손하나 담대하게 진리의 말씀을 전하여 국민의 가치 기준의 중심에 서게 하소서. 성도들은 내 귀에 듣기 좋은 말만 들으려고 십자가의 복음을 바르게 선포하는 주의 종들을 고독하게 했던 악과 정치적 반대 의견에는 흥분하면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말씀을 전하는 자에게는 침묵했던 악을 회개하게 하소서. 주님을 경외하는 지혜로운 자답게, 악한 위정자들의 선동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군중심리에 빠져 형제를 증오하는 죄와 형제를 해하려고 거짓 증거하는 악에서 돌아서게 하소서.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며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을 먼저 거룩하고 정의롭게 변화시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좁은 길을 걸으면서도 강하고 담대하며 기뻐하고 감사하게 하소서.
존경합니다 ❤
정말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시는 선교사님이다 34:59
사역 잘하시네요 30여년간고생 많이 하셔습니다 선교사님의 지혜와 경험이 다른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Glory to God in Jesus Christ who loves all and wants us to be restored in the image of God! 자신의 생명을 바쳐서 모든 사람을 사랑하신 예수님과 동행하는 생명과 삶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조국이 복음으로 평화로 통일되고 북한동포들이 악한체제가운데서 구원받기를 날마다 기도하고 있는데 이런 간증 듣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조이 지슈~~수고하셨고 너무 감사합니다.
Ttt4t
브라보...멋진 공연, 순수한 민속음악과 춤사위를 보며.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외대단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은혜받았습니다
송균호 선교사님 반갑습니다. 혹시 천안 미죽리 출신이 아니신지?
선교사님 놀라운 간증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혹시 제 이름을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선교사님 존경합니다
배선교사님 간증에 큰 감명을 받게 된것을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왼쪽 가슴 통증 주님의 보혈로 신유의 역사로 치유된 것을 간증하실 것을 믿습니다 말씀 기도 찬미 삼박자로 신앙의 신령한 영적 변화가 일어난 간증을 들려주실 때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풍성하게 받은 말씀듣게 되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도행전 29장을 채워가는 최정호 선교사님의 사역에 하나님의 축복와 일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매일 선교사님과 함께 통독하며 카톡으로 은혜나누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남우 생애동안도 수많은 분들을 살리시고 세우시는 복의 통로로 써주시리라 믿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모든것 드리며 욕심없이 살아오신 선교사님의 아름다운 삶의 간증을 통해 은혜받게하시니 감사드립다❤
주님께서 일하신 , 은혜로운 간증 잘 들었습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아름다운 향기를 여기저기 날리신 문선교사님!!! 제가 존경하신 선교사님의 삶을 눈물로 들었습니다. 감동입니다.
사모님 간증 감사합니다 순교자의 삶에 고난과 핍박이 있더라도..늘 말씀에 의지하고 열정을 다하여 살아가며 십자가의 길... 주님의 영광위해 자신의 삶을 헌신하시는 모습에서 하나님의사랑과 아름다운 향기가 납니다
th-cam.com/video/nTk_dSHFlD8/w-d-xo.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 속죄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th-cam.com/video/-Dtx7gQxOUA/w-d-x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7
th-cam.com/video/-Dtx7gQxOUA/w-d-x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th-cam.com/video/MDxM-TXHjtI/w-d-xo.html << 요한복음 10장 1 ~ 2절 >>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강도' 란 폭행, 협박 등 강제수단으로 남의 금품을 빼앗는 일들을 뜻하는데,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절도와 강도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아는 절도, 강도들을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목사나 사제 곧 설교자들이 자신이 아는 세속적인 말로 변개시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것을 두고 ‘절도’ 요 '강도'라고 하신 것입니다. 절도요 강도인 자들의 주인은 누굴까요? 하나님이 아니라, 귀신 이 주인인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귀신도 상상하여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 나오는 유혼을 귀신이라고 하는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귀신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믿는 사람, 말씀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주인이 아닌 사람, 죄의 종살이 하는 모든 사람의 주인은 귀신입니다.
th-cam.com/video/-Dtx7gQxOUA/w-d-x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th-cam.com/video/YiPEVAf1qVc/w-d-xo.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th-cam.com/video/MDxM-TXHjtI/w-d-xo.html << 요한복음 10장 1 ~ 2절 >>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강도' 란 폭행, 협박 등 강제수단으로 남의 금품을 빼앗는 일들을 뜻하는데,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절도와 강도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아는 절도, 강도들을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목사나 사제 곧 설교자들이 자신이 아는 세속적인 말로 변개시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것을 두고 ‘절도’ 요 '강도'라고 하신 것입니다. 절도요 강도인 자들의 주인은 누굴까요? 하나님이 아니라, 귀신 이 주인인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귀신도 상상하여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 나오는 유혼을 귀신이라고 하는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귀신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믿는 사람, 말씀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주인이 아닌 사람, 죄의 종살이 하는 모든 사람의 주인은 귀신입니다.
th-cam.com/video/nTk_dSHFlD8/w-d-xo.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 속죄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th-cam.com/video/-Dtx7gQxOUA/w-d-x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th-cam.com/video/nTk_dSHFlD8/w-d-xo.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 속죄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th-cam.com/video/MDxM-TXHjtI/w-d-xo.html << 요한복음 10장 1 ~ 2절 >>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강도' 란 폭행, 협박 등 강제수단으로 남의 금품을 빼앗는 일들을 뜻하는데,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절도와 강도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아는 절도, 강도들을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목사나 사제 곧 설교자들이 자신이 아는 세속적인 말로 변개시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것을 두고 ‘절도’ 요 '강도'라고 하신 것입니다. 절도요 강도인 자들의 주인은 누굴까요? 하나님이 아니라, 귀신 이 주인인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귀신도 상상하여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 나오는 유혼을 귀신이라고 하는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귀신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믿는 사람, 말씀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주인이 아닌 사람, 죄의 종살이 하는 모든 사람의 주인은 귀신입니다.
th-cam.com/video/-Dtx7gQxOUA/w-d-x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th-cam.com/video/-Dtx7gQxOUA/w-d-x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