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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출판
เข้าร่วมเมื่อ 31 ต.ค. 2013
이렇게 지적이면서도 재미까지 있는 역사책 또 없습니다🔥 교과서엔 안 나오는 ‘역사의 뒤 페이지’ 《콰이강의 다리 위에 조선인이 있었네》 저자 조형근 인터뷰
🔔북토크 안내🔔
《콰이강의 다리 위에 조선인이 있었네》 출간 기념 북토크
👉신청하기: aladin.kr/p/mqvWZ
📌일시: 24년 10월 7일 저녁 7시 30분
📌장소: 알라딘빌딩 1층 강연장(서울 중구 서소문로 89-31)
📌출연: 조형근(저자), 장일호(사회자, 〈시사in〉 기자)
📕본문 발췌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동남아시아 일대를 점령한 일본군은 버마(미얀마)를 넘어 인도까지 넘보고 있었다. 전략상 태국-버마 철도 건설을 결정하고, 연합군 포로와 현지 민간인을 강제 동원했다. 엄청난 난공사였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험난한 곳이 콰이강의 다리였다. 한반도 출신의 젊은이 1000여 명이 태국-버마 철도 건설 현장에서 일본군의 포로감시원 노릇을 했다. 명령은 일본군이 내렸지만 폭력을 직접 행사한 건 대개 이등병 아래 최말단의 조선인 포로감시원들이었다. 사라진 이야기를 살리면 세상을 보는 우리의 눈은 어떻게 달라질까?
🗨추천의 말
나는 이런 ‘옛날이야기’라면 하염없이 읽고 싶다.
_ 장일호(《시사IN》 기자, 《슬픔의 방문》 저자)
👀더 자세히 보러 가기
교보: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158139
예스: www.yes24.com/Product/Goods/132834934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5857519&start=slayer
《콰이강의 다리 위에 조선인이 있었네》 출간 기념 북토크
👉신청하기: aladin.kr/p/mqvWZ
📌일시: 24년 10월 7일 저녁 7시 30분
📌장소: 알라딘빌딩 1층 강연장(서울 중구 서소문로 89-31)
📌출연: 조형근(저자), 장일호(사회자, 〈시사in〉 기자)
📕본문 발췌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동남아시아 일대를 점령한 일본군은 버마(미얀마)를 넘어 인도까지 넘보고 있었다. 전략상 태국-버마 철도 건설을 결정하고, 연합군 포로와 현지 민간인을 강제 동원했다. 엄청난 난공사였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험난한 곳이 콰이강의 다리였다. 한반도 출신의 젊은이 1000여 명이 태국-버마 철도 건설 현장에서 일본군의 포로감시원 노릇을 했다. 명령은 일본군이 내렸지만 폭력을 직접 행사한 건 대개 이등병 아래 최말단의 조선인 포로감시원들이었다. 사라진 이야기를 살리면 세상을 보는 우리의 눈은 어떻게 달라질까?
🗨추천의 말
나는 이런 ‘옛날이야기’라면 하염없이 읽고 싶다.
_ 장일호(《시사IN》 기자, 《슬픔의 방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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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그 변기의 역학 | Playlist] 내 불행이 너무 여러 겹이거든요. 걷어내도 걷어내도 다 불행이야.
มุมมอง 4.1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 불행이 너무 여러 겹이거든요. 하나를 걷어내서 해결된다면 참 좋을 텐데 그게 아니었어요. 그러니까 만약 제게 불행이 그 통증뿐이었다면 저는 통증이 사라지길 간절히 바랐을 거예요. 그것만 걷어내면 행복해지니까. 하지만 레이어가 너무 많아. 걷어내도 걷어내도 다 불행이야. #그변기의역학 #설재인 #한겨레출판 #턴시리즈 #플레이리스트 🚽《그 변기의 역학》 도서 보러가기 알라딘: aladin.kr/p/iqJEO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28196180 교보: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660358
심사위원 압도적 지지! 제29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자 《멜라닌》 하승민 작가 인터뷰
มุมมอง 655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는 때로는 피해자가 되기도 하고, 가해자가 되기도 하는데요. 《멜라닌》에 등장하는 주인공 재일이 경험하는 많은 차별과 억압, 편견들이 결국은 우리를 비추는 거울이 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소설을 썼습니다. 우리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존재라는 점을 잊지 않았으면 하고요. 지금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차별 그리고 억압이 결국은 나의 이야기라는 것을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인터뷰 중에서 00:00:22 《멜라닌》 첫 문장 00:00:23 작가 인사 00:00:35 하승민 작가가 직접 소개하는 《멜라닌》 줄거리 00:01:11 주인공을 파란 피부로 설정한 이유 00:01:55 IT 업계에서 일한 경험이 소설에 미치는 영향 00:02:32 작가로서 매일 3천 자씩 글을 쓰는 루...
[식물, 상점 | Playlist] 형사님은 잘 모르시겠지만 여자들은 그렇게 사는 게 익숙하거든요.
มุมมอง 196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희는 그동안 ‘식물, 상점’을 거쳐 간 여자들을 떠올렸다.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지내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그들과 나눈 마지막 대화, 그들과 헤어지며 마주한 마지막 얼굴은 잊을 수 없었다. 모두 저마다의 평안을 얻었을까. #식물상점 #강민영 #한겨레출판 #턴시리즈 #플레이리스트 🪴《식물, 상점》 도서 보러가기 교보: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535090 알라딘: aladin.kr/p/NRs9Y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27072993 전자책(리디): ridibooks.com/books/1508007244?_rdt_sid=author&_rdt_idx=0
[입속 지느러미 | Playlist] 세상의 모든 노래를 단 한 사람의 목소리로만 듣길 바라는 마음이 사랑이 아니면 무엇이지?
มุมมอง 13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음파가 고막에 그림을 그리는 듯했다. 분명 아주 섬세한 세밀화일 것이다. 찰박이는 소리가 계속되었다. 꼭 박자를 맞추는 것처럼. 아슬아슬한 리듬이 신경을 팽팽히 조였다.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았고 계속될 듯 맥없이 고꾸라졌다. 귀를 박박 긁고 싶었다. 간지럽고 감미로우며 괴로운 이 소리를 외면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확신했다. #입속지느러미 #조예은 #한겨레출판 #턴시리즈 #플레이리스트 3, 4편을 쓰는 동안은 내내 장마였다. 지나간 계절의 습기와 무산된 꿈의 일부를 담았으니, 모쪼록 즐겨주시길. _작가의 말에서 🧜♀️《입속 지느러미》 도서 보러가기 예스24 : www.yes24.com/Product/Goods/126680270 교보 : product.kyobobook.co.kr/detail/...
[원도 | Playlist] 왜 사는가. 이것은 원도의 질문이 아니다. 왜 죽지 않았는가. 이것이다.
มุมมอง 7K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공기를 훔치듯 조심스럽게 숨을 쉬며 원도가 묻는다. 사는 동안, 잊을 만하면 튀어나와 원도를 궁지로 몰아넣던 질문. 때론 가소롭고, 때론 무섭고, 때론 고통스럽던 질문. 글자나 소리로 이루어진 대답이 아닌, 원도 자체를 요구하던 그것. 왜 사는가. 이것은 원도의 질문이 아니다. 왜 죽지 않았는가. 이것이다. #원도 #최진영 #한겨레출판 #플레이리스트 초고를 끝내던 밤을 기억한다. 1월 27일이었다. 춥고 어둡고 적막한 방이었다. 마지막 글자에서 눈을 떼자마자 너무 무섭고 외로워서 무작정 밖으로 나갔다. 유령처럼 떠돌다 자정 넘어 방으로 돌아왔다. 따뜻한 물에 몸을 씻고 헤드폰을 쓰고 핑크 플로이드의 'Wish You Were Here'를 크게 크게 들으며 출판사에 원고를 보냈다. 그 밤 이후 거의 ...
🎗세월호 10주기🎗 팽목항에서, 광화문에서, 세상의 곳곳에서 노란 리본의 약속을 지켜온 사람들의 이야기, 《기억의 공간에서 너를 그린다》 북트레일러
มุมมอง 21K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월호 #세월호참사 #세월호10주기 ‘기억의 방’은 한을 저장하는 창고가 아니고, 상처가 아문 자리에 새살이 돋아나는 신생의 방이다. 멀리서 바라보니, 배가 가라앉은 바다에 봄이 와 있다. _소설가 김훈 “미안하다. 늦게 와서 미안하다.” “삼년상을 치르려다 어느덧 10년이네요.” “아직도 세월호는 끝나지 않았어요.” 계절은 다시 봄, 벌써 10번째 봄 숱한 시간을 아파하고 찢기는 고통을 이겨내며 끝내 많은 것들을 바꾸어 낸 ‘기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기억의 공간에서 너를 그린다》 🎗도서 링크🎗 교보: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807042 예스: www.yes24.com/Product/Goods/125685780 알라딘: www.aladin.co.kr/...
“제 사진을 보고 마음이 조금 착해지실 수 있다면...” 사진작가 강재훈의 시詩적 포토에세이, 《친구 같은 나무 하나쯤은》
มุมมอง 28K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 사진을 보고 마음이 조금 착해지실 수 있다면...” 사진작가 강재훈의 시詩적 포토에세이, 《친구 같은 나무 하나쯤은》
서로가 서로의 ‘동료’가 되는 돌봄사회 상상하기! / ‘영 케어러’ 조기현x‘방문 의사’ 홍종원 대담 《우리의 관계를 돌봄이라 부를 때》
มุมมอง 26K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서로가 서로의 ‘동료’가 되는 돌봄사회 상상하기! / ‘영 케어러’ 조기현x‘방문 의사’ 홍종원 대담 《우리의 관계를 돌봄이라 부를 때》
“박성제의 MBC는 3년 내내 흑자였죠” 전 MBC 사장과 현 뉴스하이킥 진행자의 대담?! 《두 번은 경험하고 싶지 않은 나라》 신장식 x 《MBC를 날리면》 박성제
มุมมอง 10K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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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하이킥〉 인기 폭발 이유는...🤔” 《두 번은 경험하고 싶지 않은 나라》 출간 기념 신장식 변호사 인터뷰
มุมมอง 4.8K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뉴스 하이킥〉 인기 폭발 이유는...🤔” 《두 번은 경험하고 싶지 않은 나라》 출간 기념 신장식 변호사 인터뷰
“우리가 옳다.” 살 만한 삶, 인간적인 노동을 정치의 최전선으로 거침없이 끌어온 톨게이트 여성노동자 12인의 말들, 《캐노피에 매달린 말들》 북트레일러
มุมมอง 152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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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600일, 각자도생 대한민국? 〈뉴스 하이킥〉 신장식, 국가 파탄의 나날들을 기록하다! 《두 번은 경험하고 싶지 않은 나라》 북트레일러
มุมมอง 154K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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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년을 살아온 나무의 수명을 빌려 죽을 위기에 처한 ‘단 한 명’만을 구할 수 있다면? 《구의 증명》 최진영 신작 《단 한 사람》 출간 기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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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듀엣 | Playlist] “그건 말하면 멀어지고 말하지 않으면 가까워지는 슬픔이었다.”
มุมมอง 2.5K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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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바운드〉음악 엔지니어가 문학상까지 수상? 제28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자 《탱크》 김희재 작가의 인생 그래프
มุมมอง 7K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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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음악 | Playlist] “날씨는 대기와 땅, 햇볕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협주곡이다.”
มุมมอง 3.1K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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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함주의🚨 영화기자, 패션지 디렉터, 유튜버 다 해본 힙스터 작가의 남다른 템들!👀 《낯선 사람》 김도훈 작가 왓츠인마이백👜
มุมมอง 7K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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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운 | Playlist] “어른들의 세상은 나를 널빤지 아래로 떠밀어 악어들의 먹잇감으로 만들었다.”
มุมมอง 2.5K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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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은 나를 찾는 여정일 뿐" 《도망치는 게 뭐 어때서》 김수민 작가 인터뷰!
มุมมอง 7K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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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문제작 《그로운》, 티파니 D. 잭슨 작가 출간 인사
มุมมอง 126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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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란 단 한 번의 만남이 촉발하는 고유한 사건📝 《질문은 조금만》 이충걸 작가 인터뷰!
มุมมอง 780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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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폭풍 보고 꼭 눈물 나는 경험 하기를" / 《신의 영혼 오로라》 전면개정판 출간 기념 권오철 천체사진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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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여행이 버킷리스트인 당신에게! 권오철 천체사진가의 〈신의 영혼 오로라〉 개정증보판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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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울고 웃는 무당 6인과의 대화 / MZ세대 무당 홍칼리 인터뷰집 《무당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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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PD는 어떤 직업? 〈톡이나 할까?〉의 탄생비화?! 《직면하는 마음》 권성민 PD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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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 윤고은 그리고 김혜나… 소설가 6명이 기다린 화제의 소설 《깊은숨》 출간 축하 릴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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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지성, 목수정 작가 2년 만의 신작 《시끄러울수록 풍요로워진다》 출간인사
มุมมอง 447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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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나를 전당포에 맡기고 돈을 빌렸다/제27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카지노 베이비》 강성봉 작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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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제 개화 시기이자 무덤이에요
책은 처음 접하고 플리만 들었는데 궁금해서 내일 사서 보려구요. 어떤 광고 보다 제일 좋네요. 처음에는 광고인지도 몰랐습니다. 거부감도 없고 계속 해주세요!
너무 좋아요... 책이 어떤 내용일지에 대한 궁금증이 마구마구 커지는 세련된 감다살 마케팅✨️
책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와 출판사에서 이런 것도 만들어주네.....
와 노벨상탄이후로 요즘 책만 6권샀는데 다음엔 이거 사볼게요 마케팅 미쳤다..
질러버렸다
세상에 출판사의 품격..왜 이제사 봤을까요 알고리즘 칭찬해ㅠㅠ고맙습니다 감동과 후련함(책은 이전에 봄)이 몰려온다..
아 플리 보고 읽는 중인데 주인공 너무 답답..
영화잘 보지않는데 음악좋네요...
?????지나가다 놀래서 ㅁ멈춤;; 출판사 구독은 또 첨해보는 거 같네
이거 듣다가 책 샀어요❤재밌게 읽는중인데 알고나서 다시 들으니까 진짜 책 분위기가 이 플리 분위기에요ㅋㅋㅋ곡도 잘 선정하셨다👍
기획 미친 듯 훌륭함 제목부터 느낌 좋음
플리제목보고 책 충동구매 하고 싶어짐..
우와 우와쩐다
뭔데 이분. ㅈㄴ 내 맘 저격
이거 들으려고 도서관에서 바로 빌려왔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접하는 새로운 통로가 되어주셔서
마케팅 레전드네.. 상 받아라
이런 이미지는 어떻게 찾으시는거지..
출판사, 너마저
플리 땜에 책 읽고싶어진건 처음임…
진짜 책 사고 싶게 만든다 ㅋㅋㅋㅋㅋ 바로 교보문고 갑니다
책을 읽거나 뭔가를 읽을때 그 분위기에 맞는 노래를 듣고 싶어서 찾다가 시간을 많이 보내는데 이렇게 플리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좋아요~
충성하는 일부 고객을 아주 잘 사로잡은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맘에 꼭 맞는 분위기를 느낀 순간 이미 이 책은 내 마음에 들어와버린거야...❤
알고리즘이 날 살렸다 책 구매하러 갈게요 이북도 내주실 생각 있으신가요?!
일 진짜 잘한다
배운 변태는 다르군
되게 새로운 마케팅이다 신선한데
이 플리로 바로 책 주문해서 3일만에 완독했어요~ 플리 들으면서 읽으면 더 몰입이 잘됩니다...추천...^^
Lee 너무좋다 ..
문득 플레이리스트의 재목을 읽고 억울한 생각이 들었다. 그저 내가 새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꼬여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으나 세상이 내가 들어가고 내가 그리 변한것이니 억울하지는 않다. 우리는 타인이 자신을 공동체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모르는것은 사실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재목에서의 어구는 무엇인가 우리는 그대들이 모르는 어떤 부정적인 것들과 동화되어 살아간다 라고 말하는 듯 하다. 심지어 그 우리는 엄청난 다수를 포함한다. 심각한 일반화처럼 느껴진다. 또한, 형사가 솓한 공동체의 공통적인 생활상, 살아가는 방법이 있을터이고 여자는 이해하지 못할 방식일지도모른다. 재목에서 내가 억울함을 느낀것이 그저 내가 화창하지 못해 그러했을지도 모르겠으나. 그럼에도 요즈음 글들을 볼 때 경계를 그어버리는 많은 문장들은 눈쌀을 찌푸려지게 한다.
뭐가 그렇게 억울해요? 어디서 본 건 있어서 주저리주저리 써놓은 거 같은데 본인의 주장을 제대로 말씀하실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겠어요
여자들은 그렇게 사는 거 익숙해요. 억울해도 좀 참으세요
억울하면 이딴 똥글 쓰지 말고 좀 참으셈 어떻게 된게 남자들은 참을 줄을 모르냐
도입부 진짜 미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사람있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
책 플리라 당황했는데ㅋㅋ 어떻게 이렇게 다 다르다고 생각했던 음악들을 하나의 결로 묶어낼 생각을 했지? 다 좋아하는, 좋아했던 노래라 더 즐겁다. 잘 읽고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박.. 제목이랑 곡선정 썸네일 완벽하다.. 이거 플리만든분 진짜 감각이 남다르다
마케팅 천재~!!!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
여기 있는 음악 다 듣는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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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음악 다 듣는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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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책 당장 사서 이 플리 들으면서 읽고싶다... 책 읽고싶다고 생각한적 없었는데...
책 읽어봤는데 개인적으로 21:46 노래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듣자마자 소름 쫙...
마케팅 민희진 급 ㄹㅇ
기획 누구냐 천재같다
않이 한겨레에서 중식이를 볼 줄이야... 핳 좋앟
음 마시다 쿰촉추커첮움냠냐먀냠 ㅌ쿠머첨엄음 음야미~~
이 플리 찾고 있엇습니다 굿
아 너무 웃겨요ㅠㅠ
와.. 소름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