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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nara Metaphysics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8 ต.ค. 2014
Spiritual practice, Meditaion, spirit, body and mind, essence, truth, Brain, Thinking, Thoughts, left brain, sense, sensation, sentiment, breathing, watching, observing, right brain, from duality to oneness, oneness, humanity, mankind
[형이상학전자책(상)]봄 14. 창경궁(昌慶宮), 명정전(明政殿)의 참된 의미
봄 14.
창경궁,
(昌慶宮)
명정전의
(明政殿)
참된
의미
창경궁이란
말의
연원은
(淵源)
인간의
밖에
있는
궁궐이
아니라
인간의
내면에
있는
심신의
(心身)
개벽으로
말미암아
생각본위,
마음
심(心)
본위로
돌아가는
좌뇌본위인
이원성으로
(二元性)
대립,
갈등,
투쟁의
삶으로
진행된
선천이
(先天)
바뀌어
감각본위
정신본위로
돌아가는
우뇌본위인
일원성,
(一元性)
절대성으로
(絶對性)
자유,
평화,
행복의
삶으로
바뀌는
후천개벽으로
(後天開闢)
동물성,
귀신성을
극복하여
덜되고
못된
사람이
완성된
사람으로
심신이
(心身)
바뀌어
인간개벽이
(人間開闢)
이루어져
하늘이
천지를
창조한
다음
창조한
인간으로
하여금
하늘의
분신으로서의
삶이
구현된
지상낙원을
(地上樂園)
일컬어
경사로운
(慶事)
일로
창성한다는
(昌盛)
창경궁이라고
(昌慶宮)
한
것이니
외부의
궁궐로서의
창경궁을
(昌慶宮)
통해
우리는
인간의
심신이
(心身)
개벽되어
인간
정신이
창덕궁이
(昌德宮)
되니
다시
말하면
인간의
성품이
천성,
(天性)
본성을
(本性)
회복하여
사람의
심성이
인자하여
(仁慈)
덕(德)이
번창하고
(繁昌)
번성하므로
(繁盛)
창성이라고
(昌盛)
표현하고,
인간의
두뇌와
정신이
창덕궁이
(昌德宮)
되고
인간개벽이
된
사람의
심신을
(心身)
양(陽)인,
날
일(日)과
음(陰)인,
달
월(月)을
합하여
만든
밝을
명(明)으로
일목요연하므로
(一目瞭然)
온통
보이고
들리는
것이
진선미로
(眞善美)
화하여
자기를
다스리고,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다스리는
주인공,
왕(王)의
집무실을
명정전이라고
(明政殿)
부르는
것
입니다.
왕(王)이란
임금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개벽된
인간이라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따라지가
아니고
주인공이며
(主人公)
왕(王)인
세상이
온
것이니
인간개벽
후천개벽이
와서
아지랑이
처럼
움직이는듯
움직이지
않으니
동정일여이며
(動靜一如)
부움하게
날이
새는
새벽빛인
청백색의
(靑白色)
빛
본질의
빛,
본태양의
빛
늘
그
모양
그
대중을
안전에서
(眼前)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을
「늘봄」하니
드디어
본질의
(本質)
성품이
(性稟)
발로되니
(發露)
기쁨이
온누리에
꽉
들어
차서
우주의
섭리가
(攝理)
이루어지게
되니
이것을
일러
창경궁
(昌慶宮)
명정전의
(明政殿)
참된
의미라고
할
것
입니다.
창경궁,
(昌慶宮)
명정전의
(明政殿)
참된
의미
창경궁이란
말의
연원은
(淵源)
인간의
밖에
있는
궁궐이
아니라
인간의
내면에
있는
심신의
(心身)
개벽으로
말미암아
생각본위,
마음
심(心)
본위로
돌아가는
좌뇌본위인
이원성으로
(二元性)
대립,
갈등,
투쟁의
삶으로
진행된
선천이
(先天)
바뀌어
감각본위
정신본위로
돌아가는
우뇌본위인
일원성,
(一元性)
절대성으로
(絶對性)
자유,
평화,
행복의
삶으로
바뀌는
후천개벽으로
(後天開闢)
동물성,
귀신성을
극복하여
덜되고
못된
사람이
완성된
사람으로
심신이
(心身)
바뀌어
인간개벽이
(人間開闢)
이루어져
하늘이
천지를
창조한
다음
창조한
인간으로
하여금
하늘의
분신으로서의
삶이
구현된
지상낙원을
(地上樂園)
일컬어
경사로운
(慶事)
일로
창성한다는
(昌盛)
창경궁이라고
(昌慶宮)
한
것이니
외부의
궁궐로서의
창경궁을
(昌慶宮)
통해
우리는
인간의
심신이
(心身)
개벽되어
인간
정신이
창덕궁이
(昌德宮)
되니
다시
말하면
인간의
성품이
천성,
(天性)
본성을
(本性)
회복하여
사람의
심성이
인자하여
(仁慈)
덕(德)이
번창하고
(繁昌)
번성하므로
(繁盛)
창성이라고
(昌盛)
표현하고,
인간의
두뇌와
정신이
창덕궁이
(昌德宮)
되고
인간개벽이
된
사람의
심신을
(心身)
양(陽)인,
날
일(日)과
음(陰)인,
달
월(月)을
합하여
만든
밝을
명(明)으로
일목요연하므로
(一目瞭然)
온통
보이고
들리는
것이
진선미로
(眞善美)
화하여
자기를
다스리고,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다스리는
주인공,
왕(王)의
집무실을
명정전이라고
(明政殿)
부르는
것
입니다.
왕(王)이란
임금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개벽된
인간이라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따라지가
아니고
주인공이며
(主人公)
왕(王)인
세상이
온
것이니
인간개벽
후천개벽이
와서
아지랑이
처럼
움직이는듯
움직이지
않으니
동정일여이며
(動靜一如)
부움하게
날이
새는
새벽빛인
청백색의
(靑白色)
빛
본질의
빛,
본태양의
빛
늘
그
모양
그
대중을
안전에서
(眼前)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을
「늘봄」하니
드디어
본질의
(本質)
성품이
(性稟)
발로되니
(發露)
기쁨이
온누리에
꽉
들어
차서
우주의
섭리가
(攝理)
이루어지게
되니
이것을
일러
창경궁
(昌慶宮)
명정전의
(明政殿)
참된
의미라고
할
것
입니다.
มุมมอง: 12
วีดีโอ
[형이상학전자책(상)]봄 13. 창덕궁(昌德宮) 인정전(仁政殿)의 참된 의미
มุมมอง 5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봄 13. 창덕궁, (昌德宮) 인정전의 (仁政殿) 참된 의미 참된 창덕궁 (昌德宮) 인정전은 (仁政殿) 외부에 있는 창덕궁 인정전이 아니라 사람의 두뇌 안이 창덕궁 인정전인 바, 밖으로 보는 바라봄의 힘을 안으로 보는 돌아봄의 힘으로 제압한 (制壓) 다음 낱이 없고 테두리가 없는 무한대한 공간을 두뇌 안에서 열고 그 안에 천지만물을 포용한 사람의 경지를 어질 인(仁)이라고 할 때 이 어진 마음으로 자기를 다스리고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다스리는 우뇌본위의 인간을 창덕궁이라 (昌德宮) 하고, 동물성 (動物性) 귀신성으로 (鬼神性) 덜된 인간이 내면의 무한하늘을 열므로서 위대하고 (偉大) 존엄한 (尊嚴) 완성된 인간으로 거듭난 사람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다스릴 수 있는 개벽된 (開闢) 두뇌,...
[형이상학전자책(상)]봄 12. 돈화문(敦化門)을 여는 방법
มุมมอง 10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봄 12. 돈화문을 (敦化門) 여는 방법 창덕궁에 (昌德宮) 들어가려면 돈화문을 (敦化門) 열고 들어가야 하는 바 돈화문이란 자기의 내면의 하늘과 자기의 외면의 하늘을 합친 우주의 하늘 내 안과 내 밖으로 양분된 (兩分) 두개의 하늘이 아니고 하나의 통일된 (統一) 전체의 (全體) 하늘이 자기의 영성이 (靈性) 되었을 때를 일러 「도탑다」 라는 느낌을 살려 돈화라고 (敦化) 일컫는 것 입니다. 대덕군자가 (大德君子) 되려면 소인이 (小人) 대인이 (大人) 되어 위대한 (偉大) 인간이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위대한 (偉大) 인간이란? (人間) 「돌아봄」이 극(極)에 달하여 내면의 (內面) 공간을 (空間) 확보한 다음 「바라봄」으로 전환하면 내면의 (內面) 작은 공간과 외면의 (外面) 거대한 공간과의 사이...
[형이상학전자책(상)]봄 11. 「돌아봄」의 빛이 본질의 빛인 본태양의 빛이
มุมมอง 9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봄 11. 「돌아봄」의 빛이 본질의 빛인 본태양의 빛이니, 지금 당장 몸과 마음 「돌아봄」으로 영안을 (靈眼) 뜨고 삽시다. 우리가 자기 자신을 (自身) 돌아보면서 알아차리면서 사는 「돌아봄」의 눈은 갖고 태어났지만 그 눈을 뜨지 못하고 그 눈을 감은 채 태어났으므로 누구든지 이제, 한번 눈을 반드시 뜨지 않으면 안되는 것 입니다. 곤충의 (昆蟲) 눈, 동물의 (動物) 눈, 육신의 (肉身) 눈, 소아의 (小我) 눈으로 태어난 까닭은 자기가 누구인지? 내가 누구인지? 인간이 무엇인지? 감각으로 깨달아 천지만물 우주만유의 주인인 만물의 (萬物) 영장으로 (靈長) 거듭나기 위하여 육체본위, (肉體本位) 유심본위인 (有心) 생각위주이며 물질본위의 (物質本位) 소아적인 (小我) 삶에서 영체본위, (靈體本位) 무...
[형이상학전자책(상)]봄 10. 「돌아봄」하는 법
มุมมอง 19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봄 10. 「돌아봄」 하는 법 한번도 안해보았던 「돌아봄」이라 생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아니고 「몸 돌아봄」 이라는 감각을 동원하여 눈을 깜박이면 즉시 깜박이는 줄 알아차리고 목을 돌릴 때에도 즉시 돌리는 줄 알아차리고 허리를 돌리면 즉시 돌리는 줄 알아차리고 손이나 발을 움직이는 순간 즉시 움직이는 줄 알아차림을 한꺼번에 말하여 「몸 돌아봄」 이라고 부르는 것 입니다. 이러한 수행을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것이 아니고 일상생활 가운데 죽어있던 감각을 깨워서 몸 움직임을 즉각 알아차리면서 사는 생활 가운데 하는 수행인 (修行) 것 입니다. 지금까지 생각이 감각을 억압하여 자기의 몸 동작에 대하여 감각을 발동시키지 못하여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는 무명중생이 (無明衆生) 되었기에 책 한권을 다 읽고도 어떻게 ...
[형이상학전자책(상)]봄 8. 마음(心, mind)에서 정신(精神, soul, spirit)으로!
มุมมอง 2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봄8. 마음에서, (心, mind) 정신으로 ! (精神, soul, spirit) 유심인 (有心) 생각이며, 소아이며 (小我) 가아인 (假我) 마음이, (心, mind) 무심이며 (無心) 감각이며 대아이며 (大我) 진아인 (眞我) 정신을 (精神, soul, spirit) 안방에서 끌어내어 행랑채로 밀어내고 자기가 안방차지를 하면서 주인행세를 하여 생각이 감각을 억압하여 감각이 작동하지 못하도록 생각 일변도로 (一邊倒) 전횡을 (專橫) 하는 바람에 자기의 심신의 거동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므로 육체가 있어도 육체를 상실하였으니 마치 몸없는 귀신과 (鬼神) 같은 존재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삶으로 번뇌망상에 (煩惱妄想) 시달리면서 괴롭게 살아가면서 부모와 싸우고 형...
[형이상학전자책(상)]봄 7. 우리 몸에 있어서의 풍수(風水)란 무엇인가
มุมมอง 9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봄 7. 우리 몸에 있어서의 풍수란 (風水) 무엇인가? 하단전으로 (下丹田) 공기의 냉기를 (冷氣) 코를 통하여 흡입한 (吸入) 수기를 (水氣) 머리 위로 끌어 올리는 수승작용은 (水昇作用) 바람 풍(風) 기운으로서 바람이 아래에서 위로 솟구치는 토네이도에 (tornado) 해당하는 바람 풍(風)으로 뜨거워진 머리를 냉각시켜 (冷却) 머리를 시원하게 만들고 하단전으로 숨들이켜 봄의 톱에서 (top) 「숨죽여봄」으로 전환한 상태에서 단통심, (丹通心) 신통심으로 (神通心) 심장을 주시하면서 아주 천천히 하단전이 내려오면서 소통하노라면 심장이 활기가 넘쳐 심박동이 (心搏動) 강력해져서 (强力) 혈액의 화기를 (火氣) 손바닥 발바닥 끝까지 아래로 흘러내리게 하는 화강작용은 (火降作用) 수기운인 (水氣運) 바...
[형이상학전자책(상)]봄 6. 정월 대보름날, 아침 산책길 소묘(素描)
มุมมอง 6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봄 6. 정월 대보름날, 아침 산책길 소묘 (素描) 오늘은 후천의 개벽이 시작되는 2018년 음력 대보름날. 오랜만에 우리 부부가 다녔던 산책길을 함께 나섰습니다. 불광동 아파트를 나서서 운동삼아 공부삼아 다녔던 길로 불광사 올라가는 산동네를 통하여 구기터널로 가는 길을 따라가다가 보니 왼쪽으로 난 북한산 계곡에는 얼음이 녹아 졸졸 흐르는 맑은 개울물이 유유자적하게 흐르는 모습을 눈여겨보다가 아 벌써 봄이 왔구나! 어느 틈에 새삼스레 반갑게 깨달은 다음 우리도 시냇물이 흘러가듯이 빨리 가려고 하지도 않고, 느리게 가려고 하지도 않고, 발길 닿는 대로 걸어가다가 보니 걸어가면서도 걸어가는 내가 거기에 없어 돌장승이 걸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죽은자가 걸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유유자적하게 (悠悠自適) 걸어가는 ...
[형이상학전자책(상)]봄 5. 창덕궁 (昌德宮) 대문(大門)인 돈화문(敦化門)을
มุมมอง 6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봄 5. 창덕궁 (昌德宮) 대문인 (大門) 돈화문을 (敦化門) 여는 제1회 봄나라 책 낭독대회 오늘은, 양력으로 3월 2일 금요일이고 음력으로는 1월 15일 금요일로서 정월 대보름날입니다. 햇수로는 2018년 3월로서, 21세기 들어선지도 어언 18년이 지나 나이가 19세가 되었으니 이제 성인이 (成人) 될 나이가 되어 후천세계가 시작되니 물질개발 위주인 형이하학에서 (形而下學) 영성계발 위주인 형이상학으로 (形而上學) 문화를 (文化) 바꾸어나가야 할 때가 임박함에 뉴욕에서 원혜님이 (圓惠) 오셔서 형이상학인 봄나라 책의 낭독문화의 진작을 (振作) 통하여 창덕궁의 (昌德宮) 대문인 (大門) 돈화문을 (敦化門) 열어 인인 개개인으로 하여금 내면의 하늘을 활짝 열어 테두리가 없는 일원상을 (一圓相) 성취시...
[형이상학전자책]봄 4. 일원상(一圓相)
มุมมอง 12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봄4. 일원상 (一圓相) 오늘 전주에서 문진현님이 (文眞顯) 찾아와서 일원상에 (一圓相)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달라는 질문을 받고 그 자리에서 설명한 내용을 봄님, 여러분과 나누기 위해 파장으로 (波長, wave) 행해진 말을 입자인 (粒子, particle) 글로 옮겨보겠습니다. 명암, (明暗) 온냉 (溫冷) 선악, (善惡) 미추 (美醜) 시비, (是非) 장단 (長短) 대소, (大小) 유무 (有無) 상하, (上下) 좌우 (左右) 라고 하는 두개의 직선인 (直線) 양극단이 (兩極端) 상극이다가 (相剋) 두개의 직선이 구부러져 하나의 원이 (一圓相) 만들어지면 직선으로만 (直線) 달리던 양극단이 (兩極端) 구부러져 하나의 원이 (一圓相) 만들어지면 이것을 일원상이라고 (一圓相) 이름을 붙여 도(道)닦는...
[형이상학전자책(상)]봄 3. 보는자 주관(主觀)과, 보이는 자 객관(客觀)의 문제(問題)
มุมมอง 24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봄 3. 보는 자 주관과, (主觀) 보이는 자 객관의 (客觀) 문제 (問題) 보는 자 주관과 (主觀) 보이는 자 객관의 (客觀) 문제는 (問題) 근본적으로 자기 자신이 좌뇌본위, 유심본위로서 (有心) 생각의 이원성, (二元性) 이분법으로 (二分法) 자기가 자기 자신의 몸을 돌아볼 때도 자기 자신의 마음(心)이 보는 자가 되어서 주관이 되고, 자기의 몸(身)이라는 객관으로 나누어지는 심신의 (心身) 분열현상입니다. (分裂現象) 그것은 마치 눈병이 나서 물체가 둘로 보이는 현상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자기가 자기를 볼 때나 자기가 남을 볼 때나 다 같이 통용되고 있다고 할 것 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고치고 치유하기 위해서 보는 자인 자기의 생각이나 마음이 보이는 자인 몸의 거동을 스스로 「돌...
[형이상학전자책]봄 2. 머리가 시원하고 발바닥이 뜨거워지게 하려면
มุมมอง 8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봄 2. 머리가 시원하고 발바닥이 뜨거워지게 하려면 발바닥을 뜨거워지게 하려면 심장의 열기가 코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한 다음, 심장의 뜨거운 피를 발바닥 끝까지 순환시켜야 하는 바 강력한 심장박동이 일어나게 하려면 첫째 하단전 흡(吸)으로 공기(산소)를 많이 들이켜주어야 하고 둘째로 단통심, (丹通心) 신통심으로 (神通心) 심장의 박동을 느껴봄, 감지해봄으로 심장을 (心臟) 주시만 (注視) 하면 심장에 활력이 생기게 되어 두근두근 하는 강력한 박동이 (搏動) 일어나 뜨거운 피를 순환시키게 (循環) 되어 발바닥이 설설 끓게 되는 것이니 속단심을 (速斷心) 버리고 한동작 한동작 실천궁행 (實踐躬行) 하면 반드시 되어질 것 입니다. 머리를 서늘하게 만드는 방법은 「숨죽여 봄」으로 저절로 하단전이 (下丹田) ...
[형이상학전자책]봄 1. 천당(天堂, heaven)과 지옥(地獄, hell)이란 무엇을 말하
มุมมอง 1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봄 1. 천당과 (天堂, heaven) 지옥이란 (地獄, hell) 무엇을 말하나요? 사람의 그릇이 테두리가 없으면 무한대하여 (無限大) 본질의 하늘과 같아서 그릇이 큰 사람이라고 하며 시야가 테두리가 있는 사람은 무조건 그릇이 작은 사람이고 감옥에 (監獄) 갇힌 사람인 것 입니다. 의식의 스크린이 광대무량 (廣大無量) 하여야 사람이 곧 하늘, 인내천이라서 (人乃天) 테두리에 갇힌 사람인 지옥중생을 (地獄衆生) 벗어나 모든 속박으로부터 (束縛) 벗어나야 자유가 (自由) 있는 사람이고, 자유가 있어야 평화가 (自由) 있고, 평화가 있어야 행복을 (幸福) 누릴 수 있어서, 천당에 (天堂) 사는 사람인 것 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여야 지옥중생을 면하고 천당에 살 수 있을까요? 한 생각이 일어나기 이전에는...
[형이상학전자책(상)]봄 34. 중심에서 나오는 희노애락의 감정이 없이 부르는 하
มุมมอง 23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봄 34. 중심에서 나오는 희노애락의 감정이 없이 부르는 하늘의 노래 소리 불러봅시다 1) 내면의 하늘인 본질의 하늘의 중심에서 무아에서 (無我) 나오는 소리, 자기가 내는 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면서 말하는 「돌아봄」에서 발원하여 (發源) 숨죽인 가운데 하단전에서 터져나오는 희노애락이 (喜怒哀樂) 일어나기 이전의 순수의식에서 (純粹意識) 나오는 무심의 소리인지라 사량분별에서 (思量分別) 나오는 자기를 내세우는 소리나 꾸며대는 소리나 우는 소리나 분노가 섞인 소리가 일체 없으므로 텅빈 하늘소리 천둥소리 징소리 옴~소리가 바탕에 깔린 가운데 글의 뜻을 반영하여 나오는 고저장단이 절도에 맞는 꽹과리 소리가 어울려 나오는 소리는 본심의 소리요 천심의 소리요 순수의식에서 나오는 소리인지라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
[형이상학전자책(상)]봄 33. 후천개벽에 있어서 넘어가야할 핵무기와 인공지능
มุมมอง 16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봄 33. 후천개벽에 있어서 넘어가야 할 핵무기와 인공지능의 문제 선천은 (先天) 하늘의 구도에 따라 좌뇌본위, 생각의 모드로 전개되는 물질개벽의 (物質開闢) 시대로서 물질개벽이 완성되는 시점이 바로 핵무기와 (nuclear weapon) 인공지능이라면 (Artificial intelligence) 후천은 (後天) 핵무기를 폐기하고 평화를 선언하는 문제는 남북과 한중일, 북미간 국가간의 정치, 외교, 군사적으로 풀어야 하는 외부적인 문제라면 인공지능과 인간지능의 대립 갈등 투쟁의 문제는 생각의 모드로 돌아가는 좌뇌의 차원에서 보면 인간은 인공지능에게 패배당할 수밖에 없다는 부정적인 결론에 봉착할 수밖에 없으나, (얼마전 작고한 영국의 스티븐 호킹 박사의 주장) 인간의 두뇌는 우주의 본질을 닮아 좌뇌뿐만...
[형이상학전자책(상)]봄 32. 정신이 주도하는 들숨과 날숨인 단전호흡의 메카니
มุมมอง 41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형이상학전자책(상)]봄 32. 정신이 주도하는 들숨과 날숨인 단전호흡의 메카니
[형이상학전자책(상)]봄 31. 숨죽여봄으로, 몸을 부리던 이고의 자유의지를 무아
มุมมอง 37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형이상학전자책(상)]봄 31. 숨죽여봄으로, 몸을 부리던 이고의 자유의지를 무아
[형이상학전자책(상)]봄 30. 외부의 자연현상이나 사물을 몽땅 내 두뇌 안에 포
มุมมอง 22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형이상학전자책(상)]봄 30. 외부의 자연현상이나 사물을 몽땅 내 두뇌 안에 포
[형이상학전자책(상)]봄 29. 책읽기 낭독 공부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가
มุมมอง 12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형이상학전자책(상)]봄 29. 책읽기 낭독 공부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가
[형이상학전자책(상)]봄 27. 봄공부의 마무리 (하늘과의 도킹)
มุมมอง 15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형이상학전자책(상)]봄 27. 봄공부의 마무리 (하늘과의 도킹)
[형이상학전자책(상)]봄 26. 거듭남, 부활이 이루어지기 까지 책을 낭독하고 걷
มุมมอง 9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형이상학전자책(상)]봄 26. 거듭남, 부활이 이루어지기 까지 책을 낭독하고 걷
[형이상학전자책(상)]봄 25. 따라지 쫓을 종(從)의 신세가 되지 않고 삶의 주인공
มุมมอง 10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형이상학전자책(상)]봄 25. 따라지 쫓을 종(從)의 신세가 되지 않고 삶의 주인공
[형이상학전자책(상)]봄 24. 자기가 작곡하고 자기가 소리를 하고 자기가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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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상학전자책(상)]봄 23. 자연성(自然性)인 형이상학(形而上學, metaphysics)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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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상학전자책(상)]봄 22. 후천의 정신개벽을 주도할 새 시대의 관세음보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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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상학전자책(상)]봄 21. 내면의 하늘 보기(見性)에서 조심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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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상학전자책(상)]봄 21. 내면의 하늘 보기(見性)에서 조심해야 할 점
[형이상학전자책(상)]봄 20. 심신일여(心身一如), 마음과 몸이 하나로 소통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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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상학전자책(상)]봄 20. 심신일여(心身一如), 마음과 몸이 하나로 소통되기
[싸우지않고사는사람]봄183. 성품(性稟)에서 본 광명(光明)과 암흑(暗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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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않고사는사람]봄183. 성품(性稟)에서 본 광명(光明)과 암흑(暗黑)의
감사합니다❤
❤
❤
❤
선생님 감사합니다 ~^^ 올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
감동입니다.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으로 아는 자리에 있기는 쉬운데 모르는 자리에 있을 줄 몰라 봄여름은 알지만 가을겨울은 모르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르는 자리가 중요함을 배웁니다
무한하고 영원한 본질을 보는 동시에 현상을 봐야 보이는 모습에 질리지않아 새록새록 새로워진다~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전자책 작업 감사합니다
13년전 책도 읽고 공부하다. 마무리 못했는데.다시 하게되어 기쁩니다...❤
대인관계에 왜?는 없다
하느님과 우주의 섭리 자연의 도 인간의 도 개념정리 선생님 글 감사합니댜
몸돌아봄 생활가운데 자기에게 깨어있음 마음돌아봄 좋다나쁘다하는 자기 스스로를 알아차림 인당돌아봄 제3의눈을 떠야함 만물의 영장 자기의 몸과 마음을 알아차린 끝에 무한대한 우주만유가 나에게 들어온다 정신개벽 인간이 신과 같은 존재 하나님과 같이 됨~ 모든 인간이 그러한 존재가 될 수 있음 1. 몸돌아봄 2. 마음돌아봄 3. 인당돌아봄 변치않는 선생님 말씀 남겨주시어 감사합니다
한없는 깊이와 넓이
도가 무르익으면 소리와 표정에 드러난다
아픔은 .자기몸을 사랑하지않는데서 온다 자기의 몸을 사랑하는 삶을 살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삶이란 텅비고 화안하고 고요한 본질을 찾는 놀이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을 정화시키고 안심시키고 기쁘고 행복하게 만듭니다 바라만봐도 그런 사람이 되기위해 공부합니다~
세가지알아차리기를 통해 감각이 계발되면 물적 존재가 영적 존재가 되어 언어 행동 표정에서 진선미가 나타나 편하고 똑똑한 사람이 된다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오감을 통한 창조 생각을 통한 운행 텅비운 가운데 일심으로 삶을 창조하고 운행합니다 감각으로 우주를 창조하고 생각으로 우주를 운행합니다 ~~~ 선생님 말씀 녹음 감사합니다
감각이 탁월하고 생각이 명료하면 말 잘하는 사람이다 감각이 진실이 말잘하는 실력이다 진실이 실력이다 선생님말씀 감사합니다
테두리 없는 것이 가장 크고 낱이 없는 것이 가장 작다 없음이 있기에 있음을 알고 없음을 감각하면 없음이 있다는 것이므로 있다없다는 언어가 붕괴하게 된다 텅빔은 있는 것이 없는 것이고 없는 것이 있는 것이다 텅빔은 순수의식이다 텅빔은 감각이다 천지만물이 내안에 들어옴이다 이렇게 되어야 허전하지않고 텅빈 가운데 충만하게 됨이다 존재의 근본바탕과 근원을 깨달아 도를 통함이다 *** 선생님과 있을때는 그것을 조금이나마 느낀다 본질과 현상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현상이 그렇게 보여야할 것으로 짐작해본다
나비의 눈이 아닌 우주의 눈을 뜨자
사유와 사색의 차원으로 가기위해 봄나라책을 읽고 텅빔 제로를 자리잡아 일심으로 삶의 아름다움을 창조할 수 있다 텅빈 무심에서 발하는 일심의 위력을 얻어야 사람다운 사람이다 전자책 작업 감사합니다~~~
생각은 텅빔에 인당으로 보고 고급 감정을 창조할때 텅빔에 일싱의 눈으로 가슴을 보아야한다 일심의 위력을 얻어야 자기의 몸과 마음의 주인이다
감각의 눈을 뜨고 싶습니다
꿈을 깨면 그만이다 꿈이 꿈인 줄 알 때 꿈은 진전되지 않는다 자기를 볼 때 자기를 대뜸 깨닫는다 자기를 알아차림이 꿈을 깸이다 깨닫고도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함으로 내 것으로 만들기위해 수행이 필요하다
고맙습니다.()
진참회를 하고나면 추구하는 자가 사라진다 있고 없고 크고 작음이 겉으로 구분이 있지만 안으로 구분이 없고 평등함을 알게된다 끝없는 욕심으로인한 경제문제가 사라지니 근심걱정이 사라진다 우월감이나 열등감이 사라진다 미운 사람 고운 사람이 사라진다 그러므로 다투고 싸울 일이 없어 누구를 대하더라도 편하게 대할 수 있다 편하고 똑똑한 사람이 된다
편해지기 바라는 꿈을 깨자 도를 구하는 것은 편해지고자하는 욕심이다 진실은 바람이 불면 물결이 침이다 바람이 불어도 물결이 치지않음을 바라는 것이 이치를 거스름이다 아픔이 싫고 아프지 않음이 좋은 것이 선악관이다 몸돌아봄 마음돌아봄으로 몸과 마음의 아픔과 아프지않음을 가리지않고 감각하면 그럭저럭 살 만하다 꿈을 깨는 것이 목적이다 도를 닦으면 아프지않을 것이라는 꿈 이 사실을 알고도 조건반사적으로 아프지않음을 편한 것을 추구하므로 그러한 꿈을 깨자~
자기를 볼때 대뜸 깨닫는다 자기를 보지않을때 무의식이 되고 무명이 되고 꿈을 꾸고 필름이 돌아가고 욕심에 뻘짓이 벌어진다 너무나 깨어나는 말씀 간단하다 다시 꿈꾸지 않을 자신이 선다~~~!!!
바람이 불면 물결이 치는 것이 꿈에서 깨어난 삶이다 순간순간 바람이 불고. 물결이 치는 것을 감각하고 지나감으로 다시 꿈을 꾸거나 꿈에 빠지지 않음로 순간순간 깨어있어 그러한 경지에 이름이 공부이다 간단한 말이지만 꿈꾸기가 쉽지 깨어있기가 어렵다 쓰레기더미가 얼마가 있는지 모르고 순간순간 쓰레기더미가 지나감으로 그것이 다 소화되고 소멸되어 더이상 떠오르지않고 고요하고 잔잔하다는 것은 달인의 경지이지 싶다 한번만 쿡 쑤시면 바로 동물이 귀신이 튀어나오는 중생이기때문이다 * 까르마 업장의 소멸 더이상 꿈꾸지 않는 사람 그러한 경지에 관한 글~
무기공과 진공 어려운 이야기 글로 보면서 무기공을 체험하고 그것이 다인양알고 실천하지 않음이 있고 진공은 무엇일까 궁금하고 진공이 주체이고 평상심이다 라는 말씀에서 진공이 쉽기도 할 수 있겠다 싶지만 암흑의 하늘이 아닌 광명의 하늘이다 라는 언어로는 또 진공은 미지의 영역이 되어버린다 진공과 무기공 어려운 문제다 알고 있던 것이 다 생각이여서 무기공이라고 보면되고 진공은 지금 여기라서 진공을 느껴보려면 지금 여기를 감각해보려한다 지금 여기 텅빔이 진공이 아닐까 감각은 알 수 없고 (생각으로)모른다는 게 맞는 표현이고 그것을 깨달음에 이른다는 것도 대단한 것이고 그것을 글로 표현한다는 것, 사람이 진리를 깨우쳐 사람이 살 길을 밝히고 우주가 생겨난 이유 사람이 사는 이유 존재의 이유 삶의 목적을 밝혀 그대로 살 수 있고 그것을 대각하여 다른 이들에게 전해주고 그렇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그것을 후인들에게 전해주고자하는 마음 그것이 깨달은 사람이 아니라면 감히 그런 말을 할 수 있을 까 생각해보게 된다 그것을 사람의 입장에서 광활한 우주와 사람으로서의 삶이 정리가 되어 글로 써져 우주만유 천지의 도가 사람에게 내재되어 만사만리에 능통하여 적용이 되고 "소원성취 만사형통"이란 글귀 그대로가 이루어지는 앎(깨달음) 하나의 통으로 알아먹어지므로 "대각"이라고 하여 일 놀이 공부 모든 면에서 사람의 생노병사 몸과 마음의 아픔 경제적인 고통과 병고의 원인 생사초월의 문제로부터 모든 문제로부터의 자유로움이 대각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막히지않은 하나의 직관으로 통으로 꿰뚫어 버리는 혜안이다 두서없는 생각을 적어봅니다
돌아봄에 정성을 바치자~!!!
에고의 거부와 저항으로 에고가 죽으려하지 않기때문에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이 틀리기때문에 일초 일분 한시간 하루 반나절만이라도 자기를 감각하면서 깨어살려고 실천해보아야한다 진실이 무엇이고 거짓이 무엇인지 분간하게 된다
보는 자 행위자를 감각할때 봄이 됨으로 텅비어져 주객일체가 된다 밖을 보는자 안을 보는자를 늘 주시하고 돌아봄하여 보는자 없는 봄이 된다
삶의 보람을 느낀다하여 사람이다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전자책 만드신 수고 감사합니다
암흑의 하늘 광명의 하늘 둘다 보기 쉽지않아 어렵다 느껴지네요
"무소유"라는 개념도 어느한쪽으로 치우친 개념 소유도 무소유도 가르침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무의식의 천년동굴 그곳을 밝히는 각성!
그토록 안풀리던 현존을 배우고 갑니다.마음이 몸인줄알고 살았다는 말도 이해했습니다.감사합니다
모나리자의 미소 진리의 상징 텅빔 여유로움 텅빈 가운데 여유로움 비움(음, 여성인 음)과 참(양, 미소)이 하나인 도리
결국 번뇌망상은 생각본위로 돌아가는 좌뇌때문이다 우리는 감각을 통해 지금 여기에 존재한다
무심이 무너지면 대도를 이탈하여 몸에는 바이러스가 붙고 마음에는 번뇌망상이라는 귀신이 붙는다
1. 바른 자세 허리를 똑바로 펴고 앉기 2. 자기 말소리들으면서 말하기
바르게 앉으면 대도가 일신에 이루어져 편안하고 똑똑한 사람이 된다
의기충천하는 호연지기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