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질려 서두가 넘 길어요

궁금한점 일부 해소가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마음에 와닿는 글이 많아 선생님 글 신문에서 많이 스크랩해뒀어요ㅎㅎ 저도 좋은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어요ㅎㅎ

<돈말고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라는 귀한책을 발견하고 이 새벽에 밑줄을 그으며 책을 읽다가 한문장 한문장 살아가면서 되뇌이고 싶고 꼭꼭씹어 몸에 흡수시키고 싶은 마음에 밑줄을 치다보니 책 한권이 줄로 가득하게 되었어요 25p에 <30분의 법칙>에서 내용은 약 2020년부터 이어진 거대sns 유튜브와 인스타 거대기업 애플아이폰의 엄청난 마케팅 공격으로 발생한 사람들의 생활방식의 변화와 그에대한 작가님의 지혜와 대처방법(?)를 읽다가 이렇게 유튜브를 찾아와 작가님을 검색까지 해보게 되고, 댓글을 다는것이 굉장한 아이러니로 스스로 느껴집니다. 불과 10~20여년전 독자들은 책을 읽다가 작가님이 궁금하고 소통하고싶으면 어떻게했을까 궁금해집니다. 출판사에 연락해서 작가님 작업실 주소를 알아내서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었을까? 그게 좀 더 책에 대한 깊은 사유의 수단인걸까? 당장 몇초만에 작가님을 검색하니 궁금한 얼굴,목소리로 책 밖에서의 인터뷰, 강의 등을 이렇게 손쉽게 찾고 느낄수 있는데 라는 생각에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래서 정지우 작가님의 책이 좋아지려고 합니다. 너무 빠른 세상속에서 잠시 멈춰 내마음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생각이라는걸 하는게 요즘은 어색하고 비효율적이 되가고 있는것 같아서 말이죠. 감사하게도 <내가잘못산다고 말하는 세상에게>, <그럼에도 육아>등 작가님의 책이 더 있더군요. 설레입니다! 12월은 지우작가님의 책과 함께 보내려고해요. 저에게는 중학생아이가 있어요. 지우님의 책을 한문장씩 번갈아 읽으며 필사를 하려고합니다. 앞으로도 인생의 단비같은 책 많이 출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연애10년 결혼11년 된 남의편과 자주 추억을 곱씹어봐야겠네요😂

링크드인에서 우연히 작가님 글 보다가 저도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ㅎㅎ 유튜브 편집이 너무 빡세서 관두신거 아쉽지만 남아있는 것들이라도 즐겁게 감상중입니다

정지우 작가님 소심한 펜덕질 댓글 남깁니다. 이북으로 밀리의 서재 구독자로서 작가님 책 읽으면서 많은 힐링과 깨달음을 느낍니다. 글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덕천동 북까페에서 처음 북토크 참여해서 좋았고 작가님의 진실한 글쓰기에서 독자로서의 간접적인 대화에서 이루어진 소통은 정말 힐링과 깨달음...막연했던 저의 생각들을 작가님의 또박또박 글로 정의내려준 느낌^^ 저는 작가님이 쓰신 책 아직 2권만 봤지만 계속 다운받아서 읽을꺼예요^^ 그리고 덕천동 북토크에서 직접 뵌 순간은 또다른 설레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삶에 대한 진솔한 생각과 표현들이 가식적이지 않고 진실되게 다가와서 더 신뢰할 수 있는 작가님으로 저에겐 느껴졌습니다 😊 삶을 사랑하고 주어진 인생길을 적극적으로 살아나가고 계신 작가님을 언제나 응원할게요 🎉

글잘쓰는방법은 마니쓰는것 아닐까싶네요 그냥 글쓰기는 두려움이 없어야할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도움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여쭤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 영어원서의 경우, 수입해서 번역을 한 출판사에 연락을 취해야 하나요?

이분 영상을 꽤 봤는데 느낀 건 공부에 대한 재능 자체가 있는 것 같고 집안 내력도 훌륭한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될놈될?

감사합니다

대조. 그리고 디테일. 두 가지를 얻어갑니다!^^

글쓰기를 하는 데는 많은 힘이 들지요 머리가 아프지만 유머러스하게 양념을 넣어준다면 훨씬 고개 넘기가 쉬울 테지요

😊😊

궁금했던건데 정보 감사합니다. 결론이 맨 앞에 나오고 사례를 들어주시면 영상을 끝까지 더 많이들 볼 것 같습니다!

통찰 있는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아요...꾹...!! 감사합니다... 자꾸만 생각정리가 되고 인생이 숙연해지는군요.

좋은관계가 형성되려면 좋을만큼 부담을 겪어야만 합니다. 좋은강의를 들으려면 시간을 들여야하고요..^^* 좋아요...꾹!!

감사합니다

그럼 북튜버 다 고소당해야겐네

작가님 질문있습니다. 모든 문장을 -다로 끝나는 연습을 해야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다 라고 끝나는 것이 제한된 형식으로 독자들에게 정보전달과 표현연습을 하기위함 때문인가요??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

자세한 설명 정말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남의 글 읽다보면 어떤때는 좌절하기도 하죠ᆢ ㅠㅠ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거치대 있는 블루투스 키보드 진짜 꿀팁이에요!

와 대박이네요! 완전 꿀팁입니다 ㅋㅋ

그럼 실제 북튜버듀은 다 허가받고하나요?

요즘 유투브나 인스타에서 '친구 필요 없다. ' 친구 한 명 없어도 행복한 사람' 식의 컨텐츠를 훨씬 더 많이 봤는데 이 영상은 반대네요? 사실 전 어렸을땐 전자로 생각을 했었지만 외로움이 주는 고통을 처절히 느끼고 나선 주변 사람, 비록 친구가 아닐지어도 내 곁에서 날 긍정적으로 봐주는 사람이 너무 소중해졌어요. 인간 근원적 외로움은 안고 가야 하는 것이지만 그 이상의 외로움으로 우울감까지 느낄 정도라면 어떻게든 이걸 타파하기 위해서 사람들과 섞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에게 상처받으니까 친구 필요없다고 하는 것 같지만, 상처에 너무 예민하지 않은지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요즘 대한민국 사람들은 예민도가 높은 것 같아요. 저도 포함해서 말이죠. '그럴 수도 있지~' 마인드 장착하고 살고 싶은데 외로워지려고 할 때 쯤 이 컨텐츠를 봐서 기분이 좋아졌네요. 감사합니다.

침착맨 방송에 나오신 것 보고 작가님의 조용하게 말씀하시면서도 내용이 지루한 면이 없어서 작가님 영상 찾아보고 있어요^^* 참 속이 꽉 찬 젊은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찾아보고 응원할게요. 인스타에 올린 글들과 가족 영상은 처음 하나를 보다가 너무 울어버려서^^;; 차차 읽어보려고 아껴뒀어요.

1.분량 기준 정하기 2. 산문형식으로 쓰기 3. 문단으로 쓰기(2000자 기준 5~8단락) 4.첫 단락과 마지막 단락을 고민하기 5.타인의시선고려하기

작가님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프렌즈> - 관계에는 위계가 있다. 150명 정도의 친한 사람이 존재한다. 가장 친한 그룹 : 평균 5명 정도(가족 포함) - 사교시간의 40-50%를 쓴다. 친한 그룹: 평균 10명 정도 - 사교 시간의 20%를 쓴다. 나머지 135명 - 사교 시간의 30-40%를 쓴다. 관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여섯 가지 핵심 법칙 1. 그 사람이 없는 자리에서도 그의 편을 들어준다. 2. 그 사람과 중요한 소식을 공유한다. 3. 감정적 지원이 필요할 때 지원을 해 준다. 4. 서로를 신뢰하고 비밀을 털어놓는다. 5. 도움이 필요할 때 자발적으로 도와준다. 6. 행복하게 해 주려고 노력한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주를 봅니다. 서로 보안되는 사주의 사람과 끌리죠

안녕하세요:) <이제는 알아야할 저작권법> 읽고 왔어요. 에필로그 읽고 어떤 분이실지 너무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유튜브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가방끈이 길고 30대 초중반에 사회생활 시작하게 돼서 공감되는 게 너무 많네요. 퇴사 앞두고 있고(물론 이직 전에 몇달간의 퇴사지만) 글쓰기도 좋아해서 이제 정말 본격 시작하려는 참이었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었는데, 변호사님의 저작권법 책을 만난 것도, 이 영상을 보게 된 것도 신기하네요.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바로 다음 영상보러갑니다ㅎㅎㅎ

정지우 >>>> 최우식

6:27 팀킬 ㅋㅋㅋㅋㅋㅋㅋ 두분 케미 너무 좋은데요 😊

절은 아빠들이 자녀 육아를 전담? 하곤 틈내어 니이체까지 동석인용한 채 限談 듣노라니~ 감동과 희생을 겸한 자식 사랑 뭉클하여~ 건투를 응원 !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어요~~~김풍 작가님은 냉장고 때부터 팬입니다~

잘생겨야만 했나요?.... .글도 잘쓰고 똑똑한데.. 잘생기셔야만 했던 걸까요?.... ㅎㅎ 멋있는 형이심.

전무님이 옾카페로 유명하신 그분 맞죠?

작가님 채널을 이제야 발견하다니!

뀰이~~

적당한 구속이 주는 자유의 힘 정지우작가님의 글 한꼭지였는데 그게 떠오르네요 육아상황에서의 짧은 자유 ㅋ 그리고 무한한 선택지에서 많은기준이 되어주기도하고요 ㅋㅋ

전무님 요리 하다 뛰쳐나오신 것 같네요.

알고리즘에 떴는데 영상 쭉 보고 홀리듯 구독했어요! 저도 지금은 인문학과 전혀 상관 없는 대학원에서 공부 중이지만... 나중에 작가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변호사라는 직업과 함께 작가를 하시게 된 계기라던가, 이때까지 살아온 이야기도 해주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

오랜만에 기쁨과 설렘을 느끼는 채널을 만났어요! 귀한 내용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