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욕보이는 목사, 신부, 신학자라는 것들] 정권이 무당에게 놀아나도 조용한 목사들이 요즘왜들 나대고난리냐? 천공처음설칠때는 쥐죽은듯 납짝엎드려있던 것들이 왜 요즘 나대나? 목사라는 직업은 성경에 없어. 예수님이 죽어, 짐승을 죽여 죄를 회개하던 제사가 필요없어져서 제사장과 성전이 더이상 필요가 없다. 성경에 없는 목사를 누가 만들었지? 목사 신부가 생긴건 기독교가로마의 국교가되었는데 지하굴에 숨어있던 기독교가 초라하다보니 권위가 안서는 거야. 그래서 당시 가장 발달했고 화려한 태양신의 신전과 예식을 기독교에 뒤집어 씌우다 보니 태양신의 사제가 캐톨릭 사제가 된것이고, 태양신사제의 늘어진가운을 캐톨릭사제가 걸치고 있는 것이다. 성경에 존재의 근거가 없는 목사란 직업을 하려니 하는 짓들이 각자멋대로다. 하나님의 종이라면서 예수님께서 어리석어서 죽었다는 천공에 대해 한마디 왜안해. 전광훈같은 인간말종에게 한마디 왜안해. 교인몇명모여 우쭈쭈해주면 들떠서 헛소리하는 것들이 대형교회니하며 자랑허고.... 전두환때 모여 조찬기도회하던 목사들이 자식에게 대물려 아직 잘쳐먹고 살지. 정동수는 위안부가 자발적이라는 친일매국노 서울대교수 이영훈을 교회에 불러 강의시킨 정신나간 말종이지. 이런 것들이 한국교회 강단을 차지하고 앉아 목사라고 거들먹거리고 있어. 중동전쟁의 문제가 예루살렘성전건물때문이라고 하는 것들도 있더군. 경제세계화로 노동자들 피땀으로 번돈을 인플레로 착취하려고 전쟁을 일으켜 그걸 핑계를 삼는 거대자본 도둑놈들이 하는 짓을, 목사가 나서서 아는 척 헛소리를 하는거지. 목사란것들이 자기대가리에서나오는 헛소리를하니 하나님이 욕먹지.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을 믿는 일이라 하셨고, 하나님을 믿고 제자가되면 말씀을 전하라하셨지, 선생이 되지말라고 하셨는데, 성경에 근거가 없는 목사라는 직업을 없앴어야하는데, 목사랍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설명하는 것도 잘못이지. 말씀만있는그대로 전해야지. 당신이 이해하는 성경에 쓰인 말을 다른사람은 이해하지못한다고 생각하나? 예수님이 갈릴리 촌사람들을 모아놓고 설교를 하시며 "이 사람들이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할텐데..설교를 하나마나 아닐까?"라고 생각하셨을까? 아니지. 우리가 기도하면 성령님이 금방설명해주신다고 했는데 목사가 설명을하냐고? 목사들은 무식하든 배웠든, 자기 주제를 모르고 가르치려들어, 그러다가 누가 좀 우쌰우쌰해주면 잘난줄알고 자기가 예수라하는 말종이 나타나질 않나...이단이 나타나질 않나? 목사들은 직업을 내려놓고, 성경을 가르치려하지말고 일해서 돈벌어먹어. 그리고 무식한 대가리로 성경을 설명하지마. 너아니라도 기도하면 성령님이 설명해주셔. 목사 신부가 성경설명하면서 월급받아서 기독교가 망한다. 목사가 하니님의 대언자라하는 모지리들 때문에 기독교가 죽는다. 제발목사들 좀 자기수준대로 주절대는 것좀 그만둬. 한술더떠서, 하나님을 떠나는게 죄이고, 하나님과 관계가 만들어지고나면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이룬다고 하셨는데도, 하나님안에서 아직 미숙한 자녀가 실수할 수도 있는 거지 이걸 죄라고 물고늘어지면서, 성경과 다르게 한것은 다 죄이니, 나에게 와서 설교듣고 상담해서 천국가려면 돈도 내고 몸도 바치라는 말종들이 요즘 교회 목사들이지. 자녀가 부모에게 말안하고 실수로 작은 범죄를 저질렀다고, 그가 자식이 아니라는 말과 같지않나? 탕자도 아버지를 잊지않고 죄의 생활에서 돌아와 아버지와 살았쟎아? 더 한심한 일은 바울, 다윗, 솔로몬같이 성경에 나온 인간들의 생각과 행동을 적은 부분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게 아니고 믿는 사람의 행적을 참고하라 적어 놓은 것인데, 성경은 한글자도 어기면 안된다며, 이들 부분을 들면서 신도들의 행동을 참소(비난)하는 것은 마귀가 신도의 믿음을 포기하도록 (실족)시킬때하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들에게 설교듣느라 하나님근처에도 못간 신도들이라는 것들이 열심히 하나님일한다고 배부르면 아무거나하면서 교회행사한다하고... 사회에서 안먹히는 수준낮은 악기 노래로 재롱잔치하면서 하나님 찬양한다고 하지. 십계명만읽어도 자신의 양심이 살아있는지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신의 삶을 확인할수있쟎아? 왜 목사가 끼어들어 구원을 받았네아니네 하고 지껄이냐고? 죄를 짓고도 회개안하고면 양심죽은 악인이고, 짐승 같은 삶을 사는거지. 악마는 악인들을 모아 서로 싸우게해서 파멸시키지.
Usethis**목사라는 직책은 성경에 없다. °예수님십자가사건이후로는스스로희생제물이되신예수님의보혈공로로인하여더이상의동물제사는필요가없어졌고,이제는만인이제사장이되었다.고대종교나구약에서보던제사장이라는제도가없어진것이다. °게다가예수님은지도자가되거나선생이되지말라했다. 하나님을 믿어 제자가되고나면 복음을 전하라했다. 고로 지도자나선생을 자처하는지금의 목사라는직책은 당초에존재하면 안되는것이었다. 별의별놈들이 목사팻말달고 기상천외의 개짓거리를 하는 이유이다 목사란 이름표를 달고 하는 일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라고 명확하게 말씀하셨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는 자 즉 하나님의 자녀는 성경에 없는 목사란 간판을 달고 다니면 안된다. 교회발전의 정체. 학력사기수준의 신학교. 피라미드 영업사원수준의 목회사업. 감리교 4대 대형교회 4형제의 세습. °따라서 목사란 직책은 성경적 근거가 없어 당연히행동강령도없다보니, 천차만별 별별놈이 어떻게 목사가 되었는지도 모르고, 일반인보다 열악한 수준의 행동으로 인해 기독교란 종교가 사회적인 조롱거리가 되었다. °또 다른 문제는 악질적인 놈들이 장로라는 직책을 가지고 교회의 헌금이나 부동산등 이권을 노려 목사를 허수아비로 세우고 교회를 좌지우지하는 경우도 있다. °어찌보면 목사와 장로의 협잡으로 문제가 더 꼬여 풀기힘든 상태가 된 경우도 있다. °그럼 성경에 없는 목사를 누가 만들었지? 목사 신부가 생긴건 기독교가로마의 국교 즉 통치 수단으로 이용당하게 되었는데, 지하굴에 숨어있던 기독교가 초라하다보니 권위가 안서는 바람에, 당시 가장 발달했고 화려한 태양신의 신전과 예식을 기독교에 뒤집어 씌웠고, 태양신의 사제가 캐톨릭 사제가 된것이고, 태양신사제의 늘어진가운을 캐톨릭사제가 걸치고 아직도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다. °루터의 종교개혁이 있기는 했지만, 면죄부라는교리상의일시적 일탈을고쳤을뿐,여타의잘못된제도를 버리지않고, 개신교에서는카톨릭사제를모방하여 목사라는직업을만들어, 우상숭배종교에서누리던 음란한기득권을 누리고있는어이없는 일이일어났다. 게다가얍삽하게도결혼까지 할수있게하고 자식을낳아세습까지시키는 신공을발휘하고 있지않은가? 결국우상숭배종교의 제도위에 초대교회의교리를접목하여 통치수단즉통치이념으로 전락한로마카톨릭형태의 기독교를그대로따라하면서지금의개신교는 자칭 교회지도자,신의대언자,축복의대행자라고 부르는 목사라는우스꽝스런직업에 결혼과자식세습이라는 누더기제도까지 입혀놓은꼴이되었다. °신통하다고 소문난 무당이 병도 고치고상대의과거알아내고 작두를타는 행위를 하며 사람들에게 복채를 거둬 떼돈을긁어들이는것처럼, 신도들의 인기를 얻는 목사는 존경도받고 신도를 늘려 헌금을 긁어들이는 것을 보면 보험 판매왕같은 직업에 불과하다. 엘리사나 조용기가 대머리를 못고쳐 푸념하는 모습을 보듯, 대부분 부흥강사나 치유은사기도원원장등 그들이 고쳤다는 병은, 마음으로 부터오는 심인성질병으로, 고조된 분위기에서 엑스터시를 통해 심리적 족쇄가 잠시 풀리면서 잠정적으로 몸에 발생했던 병이 사라지는 경우이다. 사기꾼이 자신이 사기치고 있다는 걸 못 깨닫고 반성못하는정신병자인 것처럼, 치유사기목회자도 정신병자일수있다. 하나님은 당연히 병도 치유해주신다. 다만 세속적인 장돌뱅이 목사놈들의 치유집회의 실상이 그러하다는 것이다 . 학력조차애매한신학대학들은 매년수천에서수만명의목사를 배출해내었다. 일반인들이잘모르는방법으로 수많은무당이배출된다.이것도비슷하다. °즉우상숭배종교에 예수님의말씀인성경을대입한 로마카톨릭의음란스런모습에더해 지금의기독교는 결혼하고자식까지둔사제인 목사를만들었고, 교황의지시를받는 카톨릭과달리 개별교회의목사는 애비없는자식처럼, 성경과로마카톨릭체제에서의 규정같은것들은 이미넘어선무소불위의돈키호테가되었고, 세상에서줄반장도못해본 것이한이된 이들를 장로라는완장을채워 목사를비호하게만들어, 산초를대동한나름대로의 위용을차린것이다. 이 돈키호테가 무엇을 할까? 당연히 그는어이없이 풍차를향해돌진하게되고, 사람들의웃음거리가된다. °그러니,교회는성도가모여 초대교회처럼전도하고 신자들이모여말씀을읽고가진것을 가난한자에게 나누는일을하지않고있다. 선교한답시고 외국에프렌차이즈삼아보낸 선교사에게 아침토스트거리도 안되는돈을부쳐주고 생색을내면서 더많은헌금을선교한다는핑계로유도하고있다. 성경에 분명히 적혀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나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말씀을읽지않고, 원격수업이라는말도안되는수단으로 박사학위를주워메고다니는목사가 세상의철학심리학과학등 잡상식을버무린 말들을 늘어놓으며, 성경을 안 읽고 책도 안읽고도 우아한척하려는 인문학부재의신도들에게 지적만족감을인심쓰듯나눠준다. 읽기싫은인문학책을대신읽어준 고결한목사에게책값대신 책값보다다소적은금액을 헌금으로낸다. °신도들은이렇게 주워들은 교양에 돈좀 있고 십일조잘내면집사권사장로라는훈장을 달면, 사회에나가 교양있고윤리적인 척을 한다. 자신들처럼 교양없고윤리적이지못해복을받지못하는(?) 가난한사람들은 상대할 수준이 아닌 사람들로 보기때문에, 예수님말씀하신 구제는커녕, 자신들의 벤틀리를위해 주차장을넓혀놓은 교회에 가난한그들의자리는없고 교회근처에도접근하지못하게한다. °이처럼교회가 예수님의 말씀을 도외시하고 통치수단으로 이용된 부패한 교회집단에서 꿀이나 빠는 교회가아닌 음탕한무당집이되었다. 세습이니 성도에대한성범죄니 횡령이니하는일이 과연자식까지둔 무당돈키호테에게 양심에거리낄일이며 힘든 일인가? 최근여러교회의모습이그러한것은 당연한귀결이다. 기독교의개혁을말하며 제도와조직등체제를그대로두는것은 본질을개혁하지않는 겉모습만번드르르하게만드는 회칠한무덤과같은것이며, 돈키호테,로시난테그리고산초판자를그대로두고 돈키호테에게기사의창대신 현시대에걸맞는M16자동소총을메고다니라는 것과같은웃기는짓이다. °이제목사라는웃기는직책은없어져야하고,교회에서는말씀을그대로읽고 전도를하고구제하되 이런일을하는데필요한최소한의봉사자들로 은사대로자비량으로봉사할것이며, 헌금은그날그날처리하여가난한사람들을구제하고나면잔고를남지않게해야한다. °더이상교회에서는복빌어주고 복채받고 하수인과짜고헌금으로 세상의즐거움을누리고 제사후음행하는 무당의우상숭배의행위가행해지면안된다. °긍정의 힘 미국 죠엘 오스틴이나, 그와 동업을 제의 받았던 싱가포르의 죠셉 프린스등은 목사가되는 어떤 과정도 밟지않았다. 설령 목사가 아님에도 기독교란 이름으로 아무나 세속적으로 성공한 교회를 이룰수있는 것을 보고도 보험판매왕과 다르다고 할 것인가? °하나님을 믿으면 자연적으로 그의 뜻대로 살게될 것이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게 될것이다. 그 삶의 양상이 어떻하든, 그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졌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믿어 평안하게 살아갈 것이다. "만약 네 믿음이 잘못된것이면 넌 망하는 거야"라고 사탄이 흔들어댈 것이지만 말이다. 그래도 믿음이 안흔들리게되는 것은 믿음이 하나님을 사랑에 대한 확신이기때문이다. 그 사랑의 확신은 살아가는 과정에서 경험되는 것이기에, 믿음의 든든한 기반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욕보이는 목사, 신부, 신학자라는 것들] 정권이 무당에게 놀아나도 조용한 목사들이 요즘왜들 나대고난리냐? 천공처음설칠때는 쥐죽은듯 납짝엎드려있던 것들이 왜 요즘 나대나? 목사라는 직업은 성경에 없어. 예수님이 죽어, 짐승을 죽여 죄를 회개하던 제사가 필요없어져서 제사장과 성전이 더이상 필요가 없다. 성경에 없는 목사를 누가 만들었지? 목사 신부가 생긴건 기독교가로마의 국교가되었는데 지하굴에 숨어있던 기독교가 초라하다보니 권위가 안서는 거야. 그래서 당시 가장 발달했고 화려한 태양신의 신전과 예식을 기독교에 뒤집어 씌우다 보니 태양신의 사제가 캐톨릭 사제가 된것이고, 태양신사제의 늘어진가운을 캐톨릭사제가 걸치고 있는 것이다. 성경에 존재의 근거가 없는 목사란 직업을 하려니 하는 짓들이 각자멋대로다. 하나님의 종이라면서 예수님께서 어리석어서 죽었다는 천공에 대해 한마디 왜안해. 전광훈같은 인간말종에게 한마디 왜안해. 교인몇명모여 우쭈쭈해주면 들떠서 헛소리하는 것들이 대형교회니하며 자랑허고.... 전두환때 모여 조찬기도회하던 목사들이 자식에게 대물려 아직 잘쳐먹고 살지. 정동수는 위안부가 자발적이라는 친일매국노 서울대교수 이영훈을 교회에 불러 강의시킨 정신나간 말종이지. 이런 것들이 한국교회 강단을 차지하고 앉아 목사라고 거들먹거리고 있어. 중동전쟁의 문제가 예루살렘성전건물때문이라고 하는 것들도 있더군. 경제세계화로 노동자들 피땀으로 번돈을 인플레로 착취하려고 전쟁을 일으켜 그걸 핑계를 삼는 거대자본 도둑놈들이 하는 짓을, 목사가 나서서 아는 척 헛소리를 하는거지. 목사란것들이 자기대가리에서나오는 헛소리를하니 하나님이 욕먹지.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을 믿는 일이라 하셨고, 하나님을 믿고 제자가되면 말씀을 전하라하셨지, 선생이 되지말라고 하셨는데, 성경에 근거가 없는 목사라는 직업을 없앴어야하는데, 목사랍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설명하는 것도 잘못이지. 말씀만있는그대로 전해야지. 당신이 이해하는 성경에 쓰인 말을 다른사람은 이해하지못한다고 생각하나? 예수님이 갈릴리 촌사람들을 모아놓고 설교를 하시며 "이 사람들이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할텐데..설교를 하나마나 아닐까?"라고 생각하셨을까? 아니지. 우리가 기도하면 성령님이 금방설명해주신다고 했는데 목사가 설명을하냐고? 목사들은 무식하든 배웠든, 자기 주제를 모르고 가르치려들어, 그러다가 누가 좀 우쌰우쌰해주면 잘난줄알고 자기가 예수라하는 말종이 나타나질 않나...이단이 나타나질 않나? 목사들은 직업을 내려놓고, 성경을 가르치려하지말고 일해서 돈벌어먹어. 그리고 무식한 대가리로 성경을 설명하지마. 너아니라도 기도하면 성령님이 설명해주셔. 목사 신부가 성경설명하면서 월급받아서 기독교가 망한다. 목사가 하니님의 대언자라하는 모지리들 때문에 기독교가 죽는다. 제발목사들 좀 자기수준대로 주절대는 것좀 그만둬. 한술더떠서, 하나님을 떠나는게 죄이고, 하나님과 관계가 만들어지고나면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이룬다고 하셨는데도, 하나님안에서 아직 미숙한 자녀가 실수할 수도 있는 거지 이걸 죄라고 물고늘어지면서, 성경과 다르게 한것은 다 죄이니, 나에게 와서 설교듣고 상담해서 천국가려면 돈도 내고 몸도 바치라는 말종들이 요즘 교회 목사들이지. 자녀가 부모에게 말안하고 실수로 작은 범죄를 저질렀다고, 그가 자식이 아니라는 말과 같지않나? 탕자도 아버지를 잊지않고 죄의 생활에서 돌아와 아버지와 살았쟎아? 더 한심한 일은 바울, 다윗, 솔로몬같이 성경에 나온 인간들의 생각과 행동을 적은 부분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게 아니고 믿는 사람의 행적을 참고하라 적어 놓은 것인데, 성경은 한글자도 어기면 안된다며, 이들 부분을 들면서 신도들의 행동을 참소(비난)하는 것은 마귀가 신도의 믿음을 포기하도록 (실족)시킬때하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들에게 설교듣느라 하나님근처에도 못간 신도들이라는 것들이 열심히 하나님일한다고 배부르면 아무거나하면서 교회행사한다하고... 사회에서 안먹히는 수준낮은 악기 노래로 재롱잔치하면서 하나님 찬양한다고 하지. 십계명만읽어도 자신의 양심이 살아있는지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신의 삶을 확인할수있쟎아? 왜 목사가 끼어들어 구원을 받았네아니네 하고 지껄이냐고? 죄를 짓고도 회개안하고면 양심죽은 악인이고, 짐승 같은 삶을 사는거지. 악마는 악인들을 모아 서로 싸우게해서 파멸시키지.
Usethis**목사라는 직책은 성경에 없다. °예수님십자가사건이후로는스스로희생제물이되신예수님의보혈공로로인하여더이상의동물제사는필요가없어졌고,이제는만인이제사장이되었다.고대종교나구약에서보던제사장이라는제도가없어진것이다. °게다가예수님은지도자가되거나선생이되지말라했다. 하나님을 믿어 제자가되고나면 복음을 전하라했다. 고로 지도자나선생을 자처하는지금의 목사라는직책은 당초에존재하면 안되는것이었다. 별의별놈들이 목사팻말달고 기상천외의 개짓거리를 하는 이유이다 목사란 이름표를 달고 하는 일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라고 명확하게 말씀하셨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는 자 즉 하나님의 자녀는 성경에 없는 목사란 간판을 달고 다니면 안된다. 교회발전의 정체. 학력사기수준의 신학교. 피라미드 영업사원수준의 목회사업. 감리교 4대 대형교회 4형제의 세습. °따라서 목사란 직책은 성경적 근거가 없어 당연히행동강령도없다보니, 천차만별 별별놈이 어떻게 목사가 되었는지도 모르고, 일반인보다 열악한 수준의 행동으로 인해 기독교란 종교가 사회적인 조롱거리가 되었다. °또 다른 문제는 악질적인 놈들이 장로라는 직책을 가지고 교회의 헌금이나 부동산등 이권을 노려 목사를 허수아비로 세우고 교회를 좌지우지하는 경우도 있다. °어찌보면 목사와 장로의 협잡으로 문제가 더 꼬여 풀기힘든 상태가 된 경우도 있다. °그럼 성경에 없는 목사를 누가 만들었지? 목사 신부가 생긴건 기독교가로마의 국교 즉 통치 수단으로 이용당하게 되었는데, 지하굴에 숨어있던 기독교가 초라하다보니 권위가 안서는 바람에, 당시 가장 발달했고 화려한 태양신의 신전과 예식을 기독교에 뒤집어 씌웠고, 태양신의 사제가 캐톨릭 사제가 된것이고, 태양신사제의 늘어진가운을 캐톨릭사제가 걸치고 아직도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다. °루터의 종교개혁이 있기는 했지만, 면죄부라는교리상의일시적 일탈을고쳤을뿐,여타의잘못된제도를 버리지않고, 개신교에서는카톨릭사제를모방하여 목사라는직업을만들어, 우상숭배종교에서누리던 음란한기득권을 누리고있는어이없는 일이일어났다. 게다가얍삽하게도결혼까지 할수있게하고 자식을낳아세습까지시키는 신공을발휘하고 있지않은가? 결국우상숭배종교의 제도위에 초대교회의교리를접목하여 통치수단즉통치이념으로 전락한로마카톨릭형태의 기독교를그대로따라하면서지금의개신교는 자칭 교회지도자,신의대언자,축복의대행자라고 부르는 목사라는우스꽝스런직업에 결혼과자식세습이라는 누더기제도까지 입혀놓은꼴이되었다. °신통하다고 소문난 무당이 병도 고치고상대의과거알아내고 작두를타는 행위를 하며 사람들에게 복채를 거둬 떼돈을긁어들이는것처럼, 신도들의 인기를 얻는 목사는 존경도받고 신도를 늘려 헌금을 긁어들이는 것을 보면 보험 판매왕같은 직업에 불과하다. 엘리사나 조용기가 대머리를 못고쳐 푸념하는 모습을 보듯, 대부분 부흥강사나 치유은사기도원원장등 그들이 고쳤다는 병은, 마음으로 부터오는 심인성질병으로, 고조된 분위기에서 엑스터시를 통해 심리적 족쇄가 잠시 풀리면서 잠정적으로 몸에 발생했던 병이 사라지는 경우이다. 사기꾼이 자신이 사기치고 있다는 걸 못 깨닫고 반성못하는정신병자인 것처럼, 치유사기목회자도 정신병자일수있다. 하나님은 당연히 병도 치유해주신다. 다만 세속적인 장돌뱅이 목사놈들의 치유집회의 실상이 그러하다는 것이다 . 학력조차애매한신학대학들은 매년수천에서수만명의목사를 배출해내었다. 일반인들이잘모르는방법으로 수많은무당이배출된다.이것도비슷하다. °즉우상숭배종교에 예수님의말씀인성경을대입한 로마카톨릭의음란스런모습에더해 지금의기독교는 결혼하고자식까지둔사제인 목사를만들었고, 교황의지시를받는 카톨릭과달리 개별교회의목사는 애비없는자식처럼, 성경과로마카톨릭체제에서의 규정같은것들은 이미넘어선무소불위의돈키호테가되었고, 세상에서줄반장도못해본 것이한이된 이들를 장로라는완장을채워 목사를비호하게만들어, 산초를대동한나름대로의 위용을차린것이다. 이 돈키호테가 무엇을 할까? 당연히 그는어이없이 풍차를향해돌진하게되고, 사람들의웃음거리가된다. °그러니,교회는성도가모여 초대교회처럼전도하고 신자들이모여말씀을읽고가진것을 가난한자에게 나누는일을하지않고있다. 선교한답시고 외국에프렌차이즈삼아보낸 선교사에게 아침토스트거리도 안되는돈을부쳐주고 생색을내면서 더많은헌금을선교한다는핑계로유도하고있다. 성경에 분명히 적혀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나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말씀을읽지않고, 원격수업이라는말도안되는수단으로 박사학위를주워메고다니는목사가 세상의철학심리학과학등 잡상식을버무린 말들을 늘어놓으며, 성경을 안 읽고 책도 안읽고도 우아한척하려는 인문학부재의신도들에게 지적만족감을인심쓰듯나눠준다. 읽기싫은인문학책을대신읽어준 고결한목사에게책값대신 책값보다다소적은금액을 헌금으로낸다. °신도들은이렇게 주워들은 교양에 돈좀 있고 십일조잘내면집사권사장로라는훈장을 달면, 사회에나가 교양있고윤리적인 척을 한다. 자신들처럼 교양없고윤리적이지못해복을받지못하는(?) 가난한사람들은 상대할 수준이 아닌 사람들로 보기때문에, 예수님말씀하신 구제는커녕, 자신들의 벤틀리를위해 주차장을넓혀놓은 교회에 가난한그들의자리는없고 교회근처에도접근하지못하게한다. °이처럼교회가 예수님의 말씀을 도외시하고 통치수단으로 이용된 부패한 교회집단에서 꿀이나 빠는 교회가아닌 음탕한무당집이되었다. 세습이니 성도에대한성범죄니 횡령이니하는일이 과연자식까지둔 무당돈키호테에게 양심에거리낄일이며 힘든 일인가? 최근여러교회의모습이그러한것은 당연한귀결이다. 기독교의개혁을말하며 제도와조직등체제를그대로두는것은 본질을개혁하지않는 겉모습만번드르르하게만드는 회칠한무덤과같은것이며, 돈키호테,로시난테그리고산초판자를그대로두고 돈키호테에게기사의창대신 현시대에걸맞는M16자동소총을메고다니라는 것과같은웃기는짓이다. °이제목사라는웃기는직책은없어져야하고,교회에서는말씀을그대로읽고 전도를하고구제하되 이런일을하는데필요한최소한의봉사자들로 은사대로자비량으로봉사할것이며, 헌금은그날그날처리하여가난한사람들을구제하고나면잔고를남지않게해야한다. °더이상교회에서는복빌어주고 복채받고 하수인과짜고헌금으로 세상의즐거움을누리고 제사후음행하는 무당의우상숭배의행위가행해지면안된다. °긍정의 힘 미국 죠엘 오스틴이나, 그와 동업을 제의 받았던 싱가포르의 죠셉 프린스등은 목사가되는 어떤 과정도 밟지않았다. 설령 목사가 아님에도 기독교란 이름으로 아무나 세속적으로 성공한 교회를 이룰수있는 것을 보고도 보험판매왕과 다르다고 할 것인가? °하나님을 믿으면 자연적으로 그의 뜻대로 살게될 것이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게 될것이다. 그 삶의 양상이 어떻하든, 그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졌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믿어 평안하게 살아갈 것이다. "만약 네 믿음이 잘못된것이면 넌 망하는 거야"라고 사탄이 흔들어댈 것이지만 말이다. 그래도 믿음이 안흔들리게되는 것은 믿음이 하나님을 사랑에 대한 확신이기때문이다. 그 사랑의 확신은 살아가는 과정에서 경험되는 것이기에, 믿음의 든든한 기반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