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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조기에 발견 하셔서 잘 치료 하셨네요. 흑삼 엑기스 정도는 드셔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제가 얼굴을 뵙거나 진단한 적이 없어서 조심 스러운것도 사실 입니다. 그래도 모르니 주치의와 상의 한번 드리고 판단 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혹시라도 먹지 말라고 하는것을 굳이 먹을 필요 없잖아요. 추천해 주시는 건강식품 같은거 드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jahayun 최근은 아니고 추적검사중에 문의를 드렸는데 아무거나 다 먹어도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일상을 잘 살펴보는것이 치료의 반 이라고 생각 합니다. 위장장애가 있을때 / 위장장애가 없을때 ; 이 두가지 상황이 그냥 무작위적으로 나타나는것 같아도 잘 일상을 살피면 개연성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신경을 쓰거나, 잠을 못자거나, 피로할때 위장 장애가 올 확률이 높아요. 편안할때 덜 하구요. 평소 괜찮을때 좋은 음식들, 위장이 좋아 할만한 음식들, 소화 잘 되는 음식으로 위장을 보호 하는것이 필요해 보이구요. 스트레스 줄이고 일상을 조절해서 장애가 덜 오도록 하는것도 필요 할것 같아요. 양배추 환이나 삶은 양배추를 몸에 받는 다면 꾸준히 드시는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오랫동안 위장장애로 고생하셨거나, 현재도 양약을 드시고 계신다면 자율신경으로 인한위장 장애는 한방치료도 효과적일것 같습니다. 자율신경전문으로 하는 한의원에서 검사를 받아 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jahayun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위장 컨디션이 좋아질때 더 보호하고 나빠지지않게 신경써야 한다는 말씀이군요. 말씀하신 양배추 식단 요즘 시도해보고 있어요. 사실 한의원/양약도 다녔지만 큰 차도가 없어 스스로 개선방법을 찾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 드립니다. 특히나 약초 같은 계열은 체질 따라 효과도 다르고, 부작용도 다릅니다. 너무 진하지 않게, 혹시라도 드시다가 불편감이 생기면 바로 중단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네이& 스토어나 쿠& 같은 곳에 많이 있어요. 이왕이면 농약 없는 유기농 고르시고, 잘 씻어서 한번 쪄서 복용해도 좋고, 청주로 한번 담갔다가 씻어 말렸다가 끓여 드셔도 됩니다. 퀄리티 좋은것은 그냥 드셔도 괜찮습니다.

네 갱년기와 연관이 있습니다. 갱년기 시기에는 많은것이 변합니다. 호르몬도 변화가 생기고, 예민해 지기도 하구요. 평소 스트레스가 덜 하고, 일상 생활이 규칙적이고 건강하면 영향을 덜 받습니다. 운동도 하시고, 음식도 잘 챙겨 드시면 무리 없이 넘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시간 나는대로 답변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늦더라도 기다려 주세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포화지방은 상온에서 고체상태를 이루는 지방인데요. 주로 동물성 지방이고 고기의 비계에 해당되는 부위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인체에서 피하지방층의 일부를 이루기에 적당량은 꼭 필요 합니다. 하지만 과체중이거나, 심혈관 질환이 있는 분들은 줄여 드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부분이 애매한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건강한 포화지방이 글로 적어 주신 여러 이로운 작용을 분명히 하는데요. 하버드대 미헬스 교수의 주장들을 보면 코코넛 오일 포화지방 비율이 80% 이상이고, 돼지 비계의 2배 소고기 기름 보다 60% 많다고 하면서 순수한 독이라고 발표를 했구요. 미국 심장협회에서요. 코코넛 오일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긍정적인 효과가 별로 없다고, 사용하지 말라는 권고도 있고 해서요. 뭐든 적당히 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런 주장들도 또 바뀌기도 하고 하니까요. 더 세심하게 영상을 만들었어야 했는데요. 제가 놓친 부분들이 많았네요. 감사드리구요. 더 신경써서 영상을 준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이 비슷한 증상이 있습니다. 가래에는 도라지, 맥문동, 생강이 도움이 될것 같아요. 저도 도라지차를 많이 마십니다. 제 일도 말을 많이 하잖아요. 특히나 영상도 찍고 상담도 하다보면 목이 컬컬하고, 기침도 나오고 합니다. 체질이 통통하시면 도라지3 ; 생강2; 맥문동 1 마르신분이라면 맥문동 3; 도라지2; 생강1.5 정도로 끓여 드십시오. 병원에 가시면 역류성 식도염 진단을 받으실수 있구요. 이것이 약간 신경성 처럼 긴장하거나 하면 더 심해지는 경향도 있습니다. 너무 심하시면 치료도 받아보세요. 이미 검사도 해보시고, 약도 드셔보셨는데 계속 불편하시면 위에 도자리, 맥문동, 생강 꾸준히 드시면 되구요. 이것 드시기 전에 검사 부터 해보시는것을 권합니다. 쾌유를 바랍니다. 드시다가 또 질문 있으시면 해주세요. 바로 답변은 못드려도 최대한 빨리 드릴께요. 답변 늦어서 죄송해요.

문제는 중성지방과 hdl의 비율이 중요합니다 ldl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움...꼭 다른 의사 상담 하세요...

그정도면 신진대사나 호르몬 이상입니다

맞습니다. 현재 진료 받는 곳에서 주치의의 설명을 잘 따르시구요. 혹시라도 특히나 콜레스테롤 관련해서는 의사 마다 검사 결과를 해석하는 방식이 다를수 있으니 윗분 말씀 처럼 결과를 가지고 가정의학과나 내과 에서 상담을 받아 보세요. 보통 ldl 160 이상이면 약을 드시라고 권할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설사가 있으면 당귀양을 줄이시고, 생강의 양을 늘리시구요. 당뇨가 있다면 대추, 감초는 확 줄이셔야 합니다. 계피도 살짝 추가 하시면 도움 될것 같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당뇨 고지혈증 혈압 은 없어요 부를이 ,연골이,다라 저서 ,6개월에 3번씩 ,주사를,맛고 있어요,,.고관절이 안좋아서 ,양반다리도,,못하고 하루,,하루를 감사 하게 ,살고,있어요 원장님,,,저는,,예수님 을,,영접해서 새벽,예배 ,드리고 주일성수 하고 날마다 ,,성경,,말씀 속에서,,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도,,감사해요 원장님 구독 으로 만나서,,이렇게 ,자세 하게,,설명도,,해주 시고,,너무나 ,,행복 하고,,감사드립니다 좋은 나 ♥ ,날 되세요 ,,😂

네 괜찮을것 같구요. 당귀와 생강의 비율을 높이고, 대추,감초, 모과의 비율을 줄이시면 좋겠네요. 당귀 생강 2; 나머지 1 비율로요. 혹시 좀 통통하시면 이렇게 하시구요. 마른 타입이라면 모두 같은 비율로 하셔도 됩니다. 다만 댁에서 약초들을 끓이실때 양이 대부분 많습니다. 양을 좀 적은듯 넣으셔서 끓이시고, 하루 종이컵 2/3 정도, 아침 저녁 1잔씩 식후에 복용하세요. 너무 과하게 드실까봐 살짝 염려가 됩니다. 도움은 될것 같습니다.

어 진짜 감사합니다 원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잘 챙겨 먹고 건강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네 과거 먹을것 없었을때는 너무나 필요한것이 곡류 였다면 요즘 중년에게는 줄여 드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저도 최소한으로 먹으려고 노력하는데요. 쉽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당귀 : 대추 : 생강 1 : 1: 1 로 하시고, 치자는 0.5 정도 비율로 드시면 큰 무리 없을거 같습니다. 위열 증상이 혹시 속쓰림이 심한것을 의미 한다면 생강은 덜 좋을수 있습니다.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한 증상에는 효과가 좋은데, 속쓰림을 생강의 매운맛이 더 심하게 할수 있습니다. 속쓰림이 심하면 생강도 0.5 정도로 하시면 좋겠습니다. 폐열에는 상백피(뽕나무 껍질), 맥문동 등도 0.5 정도로 넣어 드시면 어떨까 싶어요. 하지만, 제가 진단을 한것이 아니기에 효과를 보장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참고만 하시구요. 너무 진하지 않게 약간 묽은 느낌이 날 정도로 끓여 드시면 좋겠네요. 대추는 찢어서 넣으셔야 효과가 있습니다. 쾌유를 바랍니다.

요즘 유행처럼 많은 분들의 요청이 있으셔서 영상을 찍어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자하연TV 에 다른 내용도 많으니 참고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 합니다.

변비가 있으시면 이렇게 갈아 드시는것이 섬유질도 먹고 좋은 방법 같습니다. 보통은 반 갈라서 즙만 내어 드시는 경우가 많아요.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잘 드시고, 괜찮으시면 되는거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아닙니다. 술은 술이니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정도는 정상 입니다 약드시지 마세요

제 경험살 쌀밥이 제일 안좋음

저도 살짝 높습니다. 혹시 과자 같은것 몇개씩이라도 드시나요? 한때 샐러드 위주로 먹은적 있어요. 이때는 낮았었는데요. 저도 적당히 먹는 편인데요. 잘 안내려가더라구요. 우선은 늘 가시는 가정의학과나 내과에서 혈액 검사(공복) 하시면서 소견을 듣는것을 권합니다. 이게 무척 중요 합니다. 그리고 소견 대로 하시고 효과가가 덜하면 그때 운동이든, 음식이든 더 엄격하게 해보시는것을 권합니다.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이건 조금 민감 합니다. 무척 피곤하거나 하시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항진증에는 홍삼을 잘 처방 하지 않습니다. 근처 한의원 있으면 한번 들려서 체질도 여쭈어 보시고, 홍삼 관련 상담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저라면 항진증에는 권하지 않겠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제가 정말 신경 많이 써서 만들었는데요. 잘 드셔 보시고, 건강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 합니다.

네 맞습니다. 증상이 오래 되신 분들이 많고, 자율신경의 이상은 주로 스트레스와 과로로 인해 교감신경이 항진 되면서 심장이 과열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과 체질을 고려 하여 치료를 하지만, 심장의 기능을 바로 잡아 자율신경의 발런스를 회복하는 한약으로 치료 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 합니다.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챙기는것이 결국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잖아요. 몸이 좋아하는 것들을 챙겨 주세요.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아 일상이 그래도 견딜만 하시면 스트레스 줄이시고, 수면 충분히 하시고 이런것들을 통해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챙겨 주시면 도움이 되구요. 혹시라도 발작이 일어나거나, 5가지 증상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힘드시다면, 치료를 고려 하셔야 합니다 공황장애는 다른 정신과적 증상들 보다 치료가 그래도 잘 되는 편 입니다. 근처 정신과나 정신과를 위주로 하는 한의원에서 진료 한번 보시구요. 자하연한의원에서도 공황관련 진료를 하고 있으니 필요하시면 문의 주세요. 세심하게 치료해 드리겠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네~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자하연한의원입니다

@@jahayun 답변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항처럼 사람이 붐비는 곳이나, 비행기에서도 증상들이 나타나는 경우가 생각 보다 많습니다. 심호흡, 따뜻한 물, 편안한 음악 등으로 해결이 되어 상황이 지나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혹시라도 너무 힘드시거나 증상으로 염려가 크시다면 치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합니다. 근처 정신과나 한의원, 자하연한의원에서도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문의 주시면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생강차는 큰 문제 없고, 당뇨의 개선에는 도움이 됩니다. 다만 설탕이나 당분이 첨가 되어 있지 않은 생강차를 구해서 드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또하나는 저혈당의 염려가 있을수 있습니다. 인슐린 주사의 효과로, 생강의 효능으로 인해 혈당이 갑자기 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서 복용하셔야 합니다. 혈당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불안정 시기에는 생강차를 드시지 마시고,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조절이 될때 조금씩 마셔 보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아 감사 드립니다. 통증이 급성으로 오는 경우에는 효과도 빠르게 나타납니다. 통증이 오래 된 경우에는 지압을 해도 효과가 더딘 경우도 많습니다. 꾸준히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쾌유를 기원 합니다.

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덥지만 따뜻한물 한잔이 몸에는 도움이 됩니다.

괜찮은데요. 혹시 당뇨가 있거나 하시면 설탕이 좋지 않습니다. 왠만하면 생강만 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당뇨가 없다면, 하루 한두잔 정도의 용량은 큰 문제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이 건강하시네요. 오늘도 멋진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멋지신데요. 매일 러닝머신 30분 걸으시나요? 달리시나요? 뭐든 몸에 무리만 없다면 괜찮습니다. 다만 어디가 아프거나 하시면 충분히 휴식하고 근육이 회복된 후에 운동 하시면 되겠습니다. 잘 챙겨 드시구요. 건강한 삶을 기원합니다.

여성 분들은 갱년기 시기에 상열감이 많이 생깁니다. 상열감이 있다고 갱년기로 진단 하지는 않아요. 스트레스를 받아도, 과로를 해도, 신경을 써도 상열감이 생길수 있습니다. 갱년기는 혈액검사를 통해 호르몬의 양을 측정한 후 그 결과를 토대로 진단이 가능 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당뇨는요. [자하연TV 당뇨] 이렇게 검색 하시면 혈당을 잡아주는 차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이거 참고 하시면 되구요. 당귀는 당뇨에 영향을 주지 않으니 드셔도 됩니다. 혈당 잡아주는 차에 당귀, 생강 등을 넣어 드시면 되겠습니다. 대추, 감초는 당뇨에는 덜 좋습니다. 달아서 혈당을 올릴수 있습니다. 쾌유를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