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Sunriseuandme 음 사실 코업경험이 그래도 도움은 되었습니다. 저는 영어회화가 되지 않았지만 다녀와서는 해외영업을 업으로 하고 있고, 정성적으로도 도움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개인의 노력과 경험에 따라 그 크기가 다를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취준생 당시에는 종합상사에 초점을 두어서 산업, 회사 보다는 직무에 좀 더 중심을 두었구요, 일을 계속 하면서 산업에 대해서 좀 더 확고해지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현직자들을 통해 최대한 정보를 얻고, 그중 가장 마음에 드시는 몇가지를 중심으로 찾아보시면 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제조업 관련해서 정보를 찾으시는거라면 ossar92@gmail.com 으로 추가 필요한 사항이 있으실 경우 문의해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ossarh9288 현직자들 통해서 정보를 얻거나 ( 이 경우는 유튜브로 찾아보기? 해도 되는지) 아니면 인턴을 계속 찾아보고 해보는 것도 괜찮은지요?? 문의 도움도 너무 감사합니다!!!!

@@woa763 크게 나누자면, 저의 경험으로는 현직에 있는 아는 사람(선배, 혹은 지인의 지인) 혹은 학교 내 취업센터를 보면 선배들 리스트들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제 경험 상, 유투브를 보는 것 보다는 직접 면대면이든 혹은 카톡이든지간에 궁금한 리스트를 미리 정해 놓고, 여쭤보시는게 효과적입니다. 질문할 리스트를 모른다 하더라도 몇몇 데이터가 쌓이다보면 어느정도 구체적인 그림이 생길겁니다. 저 역시도 현직에 있어도 특정 산업에 대해서 궁금한 경우 제가 있는 최대한 모든 인맥을 동원해서라도 혹은 하다 못해 자소설닷컴 등 취업 커뮤니티를 통해서라도 현직에 계시거나 혹은 막 붙으셨거나 하신 분들을 찾아서 물어보는 편입니다. 我也这两周这样准备面试了

@@ossarh9288 저 ossarh9288님 댓글보고 학교 선배 멘토링 메일 연락 드려서 해외영업에 계신 학교 선배님에게 직접적으로 도움 받게 되었습니다. 조금 막연할때 Ossarh님 영상과 조언 도움을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woa763 도움을 드렸다니 다행이네요 ㅎㅎㅎ 화이팅입니다!!

제가 한번 더 점프하고 전반적으로 리뉴얼해서 올리고자 합니다 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종에 따라 다르지만 아직도 밴쿠버에서 생활하는 제 친구얘기를 들으면 물가도 비싸서 왠만하면 외식은 지양하셔야 할 것 같구요, 2018,2019년 기준 제가 당시 다운타운 쉐어하우스 가격 좋은 곳을 구한게 80만원이였습니다. 코업같은 경우 양질의, full time 일을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월에 학원 다니면서 한 100좀 넘게 알바비로 벌었구요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월 80만원 + 100만원 이내로 생활해도, 경험을 하러 간곳이니 잦은 외식+가끔 여행+ 모임참가 등을 하니 은근히 빡빡하게 지냈던 기억이 납니다.

월세를 제외한 용돈이니 집값제외 한달에 180만원씩 있어도 빠듯했습니다. (학생 기준)

업무적으로는 즐겁진 않습니다..ㅎㅎ해외영업 업무는 물론 산업군, 회사별로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사실 잡무적인 측면이 정말 많습니다. 업무에 보내는 시간에 있어서 해외 출장과 수주계약을 따내는 멋진 장면은 10분의 1도 안된다고 보셔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업무여도 괜찮은지 아직은 기회나 시간이 있으시니 한번 더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원하신다고 하면 제2외국어는 있으면 좋겠지만, 결코 반드시 필수는 아닙니다. 오히려 직무 경험을 좀 더 쌓는 것이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여기서도 사실 외국계라 국내영업분들만 존재하긴하지만 잡무(엑셀작업..)이 많긴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영업" 직무가 맞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혹시 술문화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kjkj3434 산업, 회사마다 술문화도 다른데요, 저는 이전직장이나 지금 직장 모두 회사 내부에서도 술모임이 거의 없고, 일찍 끝나는 분위기입니다. 고객과도 한잔 할수는 있지만 가끔 해외 출장 시에만이고 그것도 일찍 끝나는 분위기에요. 단, 제약, 건설 등 다른 쪽은 아직도 술접대 문화 등이 많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음을

얏냥냥

초기 영상은 오그라는드는 부분이 많은데도....영상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최종면접까지 갔다면 신입의 경우에는 직무나 어학 관련된 거창한 역량을 물어보거나 원하거나 검증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주로 경험속에 무엇을 느꼈고, 앞으로의 회사 생활에 있어의 마음가짐이나, 흔히 말해 관상면접을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왜 이 회사에 지원하고 싶은지, 어떻게 업무를 하고 싶은지, 나의 경험속에서 무엇을 느끼고 적용해야겠다 생각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잘 풀어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종이면 이미 어느정도 역량은 검증할건 다했고 인성 면접이 보통 주된 경우가 많습니다.

앗 네네! 먼저 초기 영상부터 모의 면접 영상, 실무 에피소드 등에 이르기까지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렇게 빠르고 친절하게 답변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이 첫 상사 지원에 첫 최종이라서 긴장도 많이 되고 걱정도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 두 가지만 더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물론 면접에 정답은 없다고 하지만.. 저의 경우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영업 경험/어학과 같이 타 지원자분들 대비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되, 책임감/꼼꼼함/시장 및 규제 조사 경험 등을 말씀드리고자 하는데요. 혹시 현직에 계신 OSSAR H님께서 보시기엔 어느 정도 면접관분들께도 와닿을 수 있는 어필이 될 수 있을까요..?? 아울러, 개인적으로 최종면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태도/자세가 혹시 있을지도 말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단하게라도 답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eb1jt3xu7h 우선 제가 보기엔 어학이나 경험이 어느정도이신지는 모르지만 굳이 초장부터 그걸 깔고 갈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자신감 부족으로 보일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 드립니다. 꼼꼼함 등의 부분을 말씀하셨는데요, 단순히 꼼꼼한, 시장 조사 이렇게 말을 하면 와닿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드러내는 구체적 경험을 아주 간결하게 말씀하시고 그 뒤 질문이 들어올 것 까지 답변을 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추가 질문이 있으신 경우라면 ossar92@gmail.com 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영살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영준쓰!

So honored to hear that

졸업전에 잠시 캐나다 다녀왔었습니다.

에지간히 하는 정도만 보여주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이직이 마렵습니다... 워라벨은 정도의 차이지만 타 직무 비해 보통 해외영업이 워라벨이 엄청 좋기는 힘든 것 같아요

현재 모임은 따로 진행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혹시 문의하실 부분이 있으시다면 ossar92@gmail.com 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ossarh9288 답변 감사합니다 :)

협찬이라도 들어오면 좋겠네요 ㅎㅎ

@@ossarh9288 들어올꺼에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chan-su-ei2wh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좋은 저녁 되세여

ossar92@gmail.com입니다!

제가 늦게 발견해서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후기좀요 ㅠㅠ

인적성이 아이큐테스트처럼 다양한 새로운 형식으로 저는 봐서 저는 그냥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시대고시나 이런데서 나온 에이아이인적성 예시만 간단히 하시면 될거같아요

메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ㅎㅎ

@@ossarh9288 감사합니다!!

윤감상님 고마워염 ♡

메일 답변 감사합니다 : )

배터리마케팅입니다

@@ossarh9288 아 넵 감사합니다 영어면접은 모든 직무 다 보는 걸까요?

@@user-nb3kc7md5z 네 맞습니다!@

@@ossarh9288 감사합니다!

H워얼V~~♡♡

엄청 옛날 영상이라 오그라드는 톤인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비싼거 빼면 진짜 맛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