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5
- 51 310
보은, 보은사람들 Boeun People News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8 มิ.ย. 2022
보은 그리고 보은사람들.
다 함께 행복한 공동체를 추구합니다.
주간 신문사 보은사람들의 영상 채널 입니다.
*문의
전화 043)544-1507
이메일 boeunpeople@kakako.com
다 함께 행복한 공동체를 추구합니다.
주간 신문사 보은사람들의 영상 채널 입니다.
*문의
전화 043)544-1507
이메일 boeunpeople@kakako.com
1028 장안면 가축분뇨처리시설과 사직산단 조성 반대 대책위 연대 기자회견
#가축분뇨로 30년간 고통받는 동안 보은군은 무엇을 했나
#이익단체 통한 사직산단 펼침막 작업한다면 인터넷 댓글 공작이나 다름없다.
#보은군 #가축분뇨 #사직산단 #반대기자회견
#이익단체 통한 사직산단 펼침막 작업한다면 인터넷 댓글 공작이나 다름없다.
#보은군 #가축분뇨 #사직산단 #반대기자회견
มุมมอง: 163
วีดีโอ
오장환시인 생가에서 펼쳐진 어린이합창단, "반달"무대 #청주KBS어린이합창단 #안동MBC어린이합창단 #청주루체레어린이합창단 #제천어린이합창단 #어린이뮤지컬극단올뮤지컬
มุมมอง 10621 วันที่ผ่านมา
어린이합창단, "반달" #청주KBS어린이합창단 #안동MBC어린이합창단 #청주루체레어린이합창단 #제천어린이합창단 #어린이뮤지컬극단올뮤지컬 제29회 오장환 문학제에 울려퍼진 어린이 합창단의 '반달'
"나요, 오장환이요", 오장환문학제 판소리 마당극 영상
มุมมอง 6321 วันที่ผ่านมา
"나요, 오장환이요", 오장환문학제 판소리 마당극 영상 제29회 오장환문학제, 판소리 마당극
20241004 사직산단조성반대추진위원회 기자회견
มุมมอง 13728 วันที่ผ่านมา
사직산단조성반대추진위원회 10월 4일 탄부면 사직리 광장에서 기자회견 "사직산단을 기회 발전 발전특구로 지정하는 것 어불성설이다" "기회발전특구는 커녕 보은군의 잘못된 행정으로 기회를 잃는것이다"
0905 속리산면민의날 한마당 큰잔치
มุมมอง 66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더운 날씨보다 뜨거웠던 속리산면민 화합열기 속리산면 주민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며 화합하는 제16회 속리산면민의 날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했다. 지난 9월 5일 속리산면민의날 추진위원회(위원장 나광석)가 속리산터미널 옆 대형운동장에서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군수, 윤대성 군의장과 군의원들, 보은군 기관단체장들, 속리산 출향인들, 속리산면 역대 면장들과 속리산면민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만큼 속리산면민의 화합의 열기도 뜨거웠다. 속리산면민의 날 한마당 큰잔치 나광석 추진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바쁘신 중에도 오늘 행사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보은군과 속리산면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내외귀빈, 출향인, 면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린다. 올해로 16회째 개최하는 속리산면민의 날 행사는 2007...
충북소방교육대 현지실사
มุมมอง 98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충북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의 교육연수원인 충북소방교육대 유치전에 보은군이 뛰어든 가운데 오늘 평가위원들이 실사를 나왔다. 충북소방교육대 유치 신청은 보은군 (1만 8천평)과 옥천군, 충주시가 신청해 경합하고 있습니다. 보은군은 장안면 오창리 정이품송 자목을 키우는 양묘장을 후보지로 신청했습니다. 옥천군은 읍 외곽 직업훈련원 자리가 후보지입니다. 오늘 보은군의용소방대(대장 장종관)에서 현장에 나와 심사위원들을 환영하며 피켓, 펼침막을 게시하는 등 유치에 대한 열망을 보여줬습니다. 9월 27일 최종 선정합니다.
보은농협 싱글벙글 노래교실 종강식
มุมมอง 67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보은농협 노래교실, 여성 농민에게 활력 불어넣어 박수를 치는 신명 나는 노랫소리와 함께 끊이지 않은 웃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지난 6월 13일 개강한 보은농협(조합장 서정만) 문화센터 ‘싱글벙글 노래교실’이 지난 5일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180여명의 여성 농민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배운 노래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흥겨운 종강식이 열렸다. 이번 노래교실은 지난해에 이어 유명 노래강사 최은혜씨를 섭외해 여성농민의 자기 계발과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돕고자 개설했다. 2023년에는 170명이 참여했는데 올해는 신청자가 더 많아 180명으로 늘릴 정도로 여성 농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인기를 실감했다. 매주 목요일 총 12회에 걸쳐 운영하면서 농사일에 지친 여성 농민들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을 받았...
기자회견 / 연어류 및 스틸헤드 등 양식산업화 사업관련 . 20240904
มุมมอง 72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자회견 / 연어류 및 스틸헤드 등 양식산업화 사업관련 . 20240904
[문화]이것이 진정한 k-무술~!! 보은군 청소년, 중국에 k무슬 전파하다
มุมมอง 67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문화]이것이 진정한 k-무술~!! 보은군 청소년, 중국에 k무슬 전파하다
[읽어주는 신문기사] 리틀 국가대표, 꿈나무 선수 등극한 박종웅 선수
มุมมอง 55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읽어주는 신문기사] 리틀 국가대표, 꿈나무 선수 등극한 박종웅 선수
[#충북소방동요대회] 은상을 수상한 어린이들의 깜짝 공연! #충북소방동요대회
มุมมอง 269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충북소방동요대회] 은상을 수상한 어린이들의 깜짝 공연! #충북소방동요대회
[#농업경제]"어머 놀라워라 염소도 경매를 한대요!" 전국 최초스마트플랫폼!! 으음매~~ #염소전자경매 시장개장날! #보은옥천영동축협 #스마트경매 #염소경매
มุมมอง 879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농업경제]"어머 놀라워라 염소도 경매를 한대요!" 전국 최초스마트플랫폼!! 으음매 #염소전자경매 시장개장날! #보은옥천영동축협 #스마트경매 #염소경매
[#종합뉴스]"보이스피싱 막는 최상의 무기" 는 자신이지만 다음은 바로바로 금융기관!! #보이스피싱예방
มุมมอง 153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종합뉴스]"보이스피싱 막는 최상의 무기" 는 자신이지만 다음은 바로바로 금융기관!! #보이스피싱예방
[#교육뉴스] "우리 상 받았어요!" #충북119소방동요대회 동광초 학생들의 동요 들어보세요
มุมมอง 268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육뉴스] "우리 상 받았어요!" #충북119소방동요대회 동광초 학생들의 동요 들어보세요
[#스포츠] 삼승.장안.탄부면 대항 배드민턴대회. 최강지역은 어디일까요?
มุมมอง 184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스포츠] 삼승.장안.탄부면 대항 배드민턴대회. 최강지역은 어디일까요?
[#고추농사성공법] 노지 고추재배 성공기! 고추농작 반드시 봐야하는 영상 !!
มุมมอง 12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추농사성공법] 노지 고추재배 성공기! 고추농작 반드시 봐야하는 영상 !!
참솔어린이집 주시아 어린이 보은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건강튼튼 그림대회 충청대학교 총장상 수상
มุมมอง 74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참솔어린이집 주시아 어린이 보은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건강튼튼 그림대회 충청대학교 총장상 수상
[#하우스고추재배] 고추농사도 배워야 합니다! 하우스 고추재배 성공법 !
มุมมอง 2.2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우스고추재배] 고추농사도 배워야 합니다! 하우스 고추재배 성공법 !
[#소백장사]최초 소백장사가 탄생했다! #2024보은장사씨름대회 #초대소백장사 #임종걸 #수원특례시청 #스포츠메카 #보은군 #보은전지훈련
มุมมอง 635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소백장사]최초 소백장사가 탄생했다! #2024보은장사씨름대회 #초대소백장사 #임종걸 #수원특례시청 #스포츠메카 #보은군 #보은전지훈련
내일 등산후 들려봐야것네요
작은 화면 어머니 이신가?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소백장사 어머님 맞습니다~^^
🎉🎉🎉🎉
조합장님ㆍ12주동안너무너무감사했습니다🎉🎉
보은사과 진짜 맛있어요
어디예용?
보은읍 먹자골목 내 '외갓집 돌솥비빔밥'입니다. (원래는 '돌솥밥'인데 간판사장님이 잘못 작업하셔서' 돌솥비빔밥'이 되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결초보은 농산물, 햇 홍로사과 공영홈쇼핑 TV 첫 판매!! 오는 8월 27일 오후 9시45분에 방송되는 결초보은 농산물, 햇 홍로사과 ! 많은 시청바랍니다 ^^ [관련기사] www.boeunpeo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68263
저희는 하우스꺼는 담배나방 때문에 고생 합니다 노지꺼는 괜 찮은데 하우스가 그래요 방법을 알고싶어요 나방약 삼일 연속치고 보름정도 안쳤더니 또 시작이네요
초대 소백장사 임종걸 정 말 씨름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겼네요~~^^ 보조개도요~~ 앞으로도 멋진 씨름 많이 보여주세요❤❤❤
품종이 뭔가요
지금 수세로 보면 1주당 1근 못딸것 같은데요...
관련기사 www.boeunpeo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67880
Chia sẻ rất hay❤❤❤🎉🎉🤩🤩💯💯👍👍🔔🔔
관련기사 www.boeunpeo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67922
고추도 별루내요
실제로 보면,, 정말 실하답니다~^^
인간미가 넘치고 민중을 진심 사랑하고 아낌없이 베푸시는 멋지고 훌륭하시네요~~ 시간이 돈이고 노하우가 큰 재산인데 본인만 알고 있지않고 모두에게 특허를 내도 될만한 기술을 공개하시다니 최고십니다~!!!!
고추 한근에 이삼만원이나 가야 되겠네요 저거시설 철거비 감당할런지 올해 예상 고추 가격은 ?
간이비가림시설 철거는 이틀이면 해결되고 현재 간이비가림 시설 600평 이며 예상 수확량은 4000근 예상합니다. 1주에 1근반 정도 이며 금년도 건고추 시세는 15,000원~18,000원선 예상합니다. 그리고 간이비가림은 무경운 농법도 가능해서 비닐만 철거 후 다음해에 비닐 설치만 하셔도됩니다,
@@정향적 그렇군요 무경운 이면 그냥 놔두셔도 되겟어요
고추에 대가시네요 정말로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하우스 농장견학하고자하눈게 위치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어요
축하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우리 공주 시아 축하해 🥰😍🎉
농사짓느라 바쁘시지만 망중한도 있어야죠. 사과재배농민들 파이팅입니다.
th-cam.com/video/wkHjfnx_k1Y/w-d-xo.htmlsi=wx65Ef2QVUXvOWzd
시아~ 축하해❤🎉
예버요❤
제산 커피 맛은 어떤 맛일까요? 제산 컬처센터는 내년 3월경 준공예정이라 하니 조금만 더 기대리면 맛 볼수 있겠죠?기대됩니다.
관련기사 www.boeunpeo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67770
보은의 소식을 영상으로 시청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마 피해없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은사람들의 유튜브 방송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기자님 보은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어 다니는 도록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김기자) 넵!!
장사결정전 하이라이트(0:06~) 시상식(0:36~) 첫 소백장사의 인사(0:54~) 수원특례시청 소속 선수단(1:18~) 에필로그(선수들의 맛집 평가 1:23~) 패러디(1:48~) [#소백장사]최초 소백장사가 탄생했다! #2024보은장사씨름대회 #초대소백장사 #임종걸 #수원특례시청 #스포츠메카 #보은군 #보은전지훈련 씨름역사상 최초로 소백장사가 탄생됐다! '몸은 성나 있는데 체격은 아담해진' 초대 소백장사, 수원특례시청 임종걸 선수! 전지훈련에 있어 으뜸으로 뽑히는 #스포츠의메카 #보은군 에서 초대 소백장사가 탄생했다. 수원특례시청 소속 선수단들이 뽑은 #보은맛집 도 소개되었는데... #좋아요 와 #구독 부탁드려요 ^^
관련기사 www.boeunpeo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67783
기도작가라는 별명을 가진 보은사람. 박청용 작가의 개인전을 찾았습니다 속리산말티재 전망대 갤러리에 펼쳐진 박청용 작가의 개인전 감상해보세요~ '내면의 평화를 찾아가는 여정' 박청용 작가 소개 (0:13~) 박청용 작가 인터뷰(0:31~) 작품소개 (0:58~) 작품 중 '독서하는 사람' 영상 (1:25~) '꽃을 든 사람' 영상 (1:37~) 작품 소개 (5:25~) 작품 모음영상 (6:43~) 에필로그 (7:19~)
그래서 지난해 부터 2년째 저희 보은사람들 신문사가 시각장애인들에게 지역 소식만이라도 알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각장애인들에게 신문읽어주기 사업을 합니다. 최규인 선생님이 기사를 읽어주고 해설까지 곁들여서 시각장애인들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최규인 선생님 고맙습니다. 시각 장애인 여러분들의 권익이 높아지도록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보은은 밴드 활성된 지역입니다. 지역소식, 정보 공유 뿐만 아니라 의견수렴 등을 밴드를 통해 합니다. 글을 읽을 수만 있으면 가입해서 멤버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각 장애인들은 상황이 다릅니다. 점자로 글을 읽어야 하는데 점자로 발행되는 소식지가 군내에는 단 한개도 없죠. 저희 보은사람들 신문도 점자기사를 못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주간신문사 <보은사람들>입니다. 충북보은을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도록 맛집탐방 영상을 기획했습니다. [맛집탐방] 영상은 주간신문사 <보은사람들> 기사 중 '시민기자가 찾은 우리동네 맛집기행'의 기사를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 (영상과 관련해 댓가성 음식을 제공받지 않았음을 공지합니다.) 관기정육식당 주소 : 충북 보은군 장안면 보청대로 1062 전화번호 : 043)043-542-5803 ===================== 영상 관기식당 외부(~0:06) 두리찌개 (0:07~) 반찬영상 (0:36~) 두리찌개 (0:48~) 메뉴판 (1:10~) 인사말 (1:13~) 에필로그(1:30~) 관련기사 www.boeunpeo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67723
제9대 보은군의회 최부림 의장 전반기 의장을 마치며.. 최부림 의장 제9대 보은군의회 전반기 최부림 의장 전반기 의장활동을 마치며 #보은군 #보은군의회 #전반기의장 #뿔푸리민주주의 최부림 의장(제9대 보은군의회 전반기 의장) 인터뷰 -카메라 앞에만서면 떨려서 (0:02~) -의장 프로필 (0:29~) -의장활동 중 가장 힘들었던 점 (0:43~) -의장활동 중 가장 뿌듯했던 때는? (1:07~) -의장 활동을 마치며 인터뷰 (2:09~) -에필로그(구독)
깜도 않되는게 의원된 것만해도 감지덕지다.
이런사람이 국회의원이란게 놀랍다
대상 :주민 시간:매주 수요일 오후7시 장소:보은문화원 지하 연습실 참가비와 수강료:무료 010-5236-8787 010-4023-9621
www.boeunpeo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67540
www.boeunpeo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67540
최 군수 골프 논란, “물의 일으켜 죄송하다” -군수 및 체육장기 겸 협회장배 골프대회 -평일 근무시간 공무원 20명과 연가내고 참가, 박덕흠 국회의원도 참가 군의회 군정질문이 진행됐던 임시회 회기 중 최재형 군수를 비롯해 공무원 등이 평일 근무시간, 연가를 내고 골프대회에 참가해 골프를 친 것이 확인되면서 비판을 받았던 최재형 군수가 3일 만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 군수는 3일 언론 보도에 의하면 보은군정 홍보실을 찾아 “지역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앞으로는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며 참석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는 것. 또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청내 동아리 모임 직원들에게 지역의 행사에 참석할 것을 당부하고 이번 골프대회에 참석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것”이라고 공무원들의 대회 참가배경을 설명한 것으로 보도됐다. 문제의 골프대회는 지난 5월 29일 군내 한 골프장에서 열렸으며 보은군수 및 체육회장기 겸 협회장배 차지 대회로 군비 700만원이 보조된 가운데 보은군체육회와 골프협회 공동 주최로 개최됐다. 대회에는 최재형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20명, 그리고 국민의힘 박덕흠 국회의원 등 군내 골프동호인 등 172명이 참석, 오후 1시부터 골프 경기를 가졌다. 문제는 대회가 열린 이날은 평일인데다 보은군의회가 임시회를 열고 군정질문을 진행한 날이었다는 점. 군수 및 공무원 20명이 비록 연가라는 제도를 이용했지만 집단으로 자리를 비운 것이어서 드러나면서 비판여론이 비등했다. 주민들은 군의회가 군정질문을 하는 기간인데 군수를 비롯해 공무원 20명이 질병 치료 등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한 연가가 아니고 골프대회 참가를 위해 연가를 낸 것은 도의적으로 맞는 것인지, 군의회를 경시한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며 공직자의 태도까지 문제를 삼기도 했다. 연가를 낸 군수나 공무원들이 대상으로 군정질문이 이뤄진 것은 아니었지만 군민을 대신해 1년 1회 군의원들이 군정 전반에 대해 질문을 하고, 각 실과사업소 사무실로 본회의장내 군정질문과 답변 등 본회의의 과정을 방송으로 송출, 군정질문 내용을 전 공무원들이 알 수 있도록 하는데 자신들에게 해당되는 질문이 없다고 자리를 비운 것은 군정을 추진하는 당사자성을 잃은 것 같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 기사를 처음 보도한 충북인뉴스에 따르면 최재형 군수 등 공무원들의 연가 골프대회 참가에 대한 군의 대응도 도마위에 올랐다. 충북인뉴스는 “‘보은군수배’라는 명칭이 들어가는 행사로 군수가 참여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또 “애초에 최 군수가 라운딩을 할 계획은 없었다. 축사만 하려고 했으나, 주최측이 강력하게 요청해 라운딩을 했다”며 “급하게 라운딩을 하게 되면서 바로 연가를 내고 참여했고 공무원 20명도 모두 연가를 내고 참여했으며 군수와 공무원 모두 참가비와 그린피 등 경비를 개인이 부담했고, 보은군에서 별도로 지원한 것은 없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같이 최재형 군수 측은 연가를 내고 참여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최재형 군수는 이날 오후 4시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 제15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하기로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최 군수는 이날 오후 골프대회 개회식 후 아예 연가를 내고 경기에 출전을 하면서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에는 부군수가 대신 참석했다. 이같은 사실이 전해지면서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5월 31일 성명서를 내고 군수 및 공무원들의 복무자세라는 제목으로 강도높게 비판했다. 시민연대는 “최재형 보은군수는 연가를 내고 참석해 문제 될 게 없다고 발언하고 자신도 공무를 뒤로 하고 부단체장에게 대리참석을 요청하고 골프대회에 참석했다는 것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도 5월 31일 성명을 내고 최재형 군수를 비판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골프가 국민 레포츠로 자리잡은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공직자가 골프를 좋아한다고 해서 누가 뭐랄 것도, 문제가 될 것도 없지만 최재형 군수의 처신은 공직자로서 도덕적 해이의 끝을 보여주는 듯 하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동남부4군 지역위원회에서도 4일 성명을 통해 박덕흠 국회의원과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보은군 공무원 20여명이 평일 낮 시간대 골프대회에 참가한 것과 관련, 휴가 처리를 했고 경비도 각자 부담을 해서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지만, 아마도 전무후무한 공직기강 해이 사례로 기록될 듯 하다고 비판했다. 반면 핫빵밴드 한 회원이 밴드에 연결한 관련 기사에는 연가를 내고 참가하고 또 보은군수기 차지대회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 것 아니냐. 공무원들은 앉아서 컴퓨터만 두드리고 있어야 하나 등등 최 군수와 공무원들의 입장을 옹호하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출처 : 보은사람들(www.boeunpeople.com)
#이은진교육장 #공무원다수배출 🌴🌴산외면 가고리🪵 마을축제 애향회 주관, 행복마을 만들기에 너나 없이 한마음 산외면 가고리는 20가구 37명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이다. 청주시(미원면 금관리)와 경계를 이루고 있지만 마을 뒷동산이 해발 572미터일 정도로 높은 산에 둘러싸여 있다. 첩첩산중에서 땅만 파고 살던 부모의 희망은 자식에게 높은 교육을 받게 해 부모보다 더 나은 사람을 만드는 일. 그때 그렇지 않은 부모가 어디 있을까, 가고리 부모는 허리가 휘도록, 손가락이 구부러지지 않을 정도로 농사를 지어 슬하의 자식새끼들 대부분 고등교육을 시켰다. 옛날 부모의 소망은 자식을 면서기 만드는 것, 선생님 만드는 것, 경찰 만드는 것이었는데 그래서인지 작은 마을 가고리는 선생님, 행정공무원, 경찰 등이 많이 배출됐다. 보은에서는 인구수 대비 공직자 수가 많은 마을 중의 한 곳이다. 이은진 보은교육장이 바로 이 마을 출신이고 청주시의회에서 좋은 활약상을 보이는 박완희 시의원도 이 마을 출신이다. 홍순용 전 산외면장, 영동경찰서 수사과장을 지낸 홍기표씨, 홍승표씨는 음성 원남초 교장, 이우성 마을 이장은 산림청 공무원을 지냈고 애향회 총무인 이성로씨는 현재 충북도청 데이터산업팀장 등 집집마다 공무원이 없는 집의 거의 없을 정도로 공무원들이 많은 마을이다. 그렇게 부모들의 꿈바라기, 아낌없는 지원을 받으면서 그래도 난 사람들이 된 가고리 출향인 등 동네 주민들은 그래도 동네에서는 ‘잘난 놈’ 없이 형, 형님, 동생하며 지내고 서로가 잘되길 기원하고 고향 가고리의 발전을 한마음으로 기원한다.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출향인 및 주민들이 뭉친 애향회(회장 이상열, 68)는 매년 6월 가고리 마을잔치를 열어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다진다. 지난 1일에도 가고리 마을 큰잔치를 열고 주민화합을 다졌다. 최고령자인 93세 박재순 할머니 등 애향회원들은 부녀회(회장 최향순, 60)에서 정성을 다해 만든 고향의 맛으로 에너지를 충전하며 시간가는 줄 모른 채 고향이 주는 안락함에 푹 빠졌다. 그동안 5도2촌 4도 3촌, 3도 4촌을 하며 고향 가고리를 왔다 갔다 하며 지내다 지난해 완전히 고향에 정착, 올해 이장을 맡은 이우성 이장은 마을가꾸기 사업을 설명하고 회원들의 격려와 성원을 당부했다. 동네 광장 주변의 잡초를 뽑고 꽃을 심은 마을의 모습은 주민들이 얼마나 마을 가꾸기에 정성을 들였는지 한눈에 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깨끗했다. 모처럼 고향을 찾은 출향인들은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에 도전한다는 마을 소식에 박수를 보내며 응원했다. 애향회에서는 청주시 미원면 금관리 사람들이 옥화봉이라 부르는 동네 뒷산 국사봉을 다시 찾기 위해 국사봉 표지석을 세워 응원하기로 했다. 김홍기(62)씨는 수건을 기증하며 주민들에게 선물했고 그 외 회원들은 앞다퉈 후원하는 등 단합된 모습을 보이며, 가고리의 행복마을 사업 선정을 기원했다. 이우성 이장은 “가고리 큰 잔치는 가고리 주민과 출향인 다함께 하는 화합의 자리다. 서로 안부도 묻고 고향발전에 대한 얘기도 나누고 정말 좋은 것 같다. 마을 주민들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가고리를 알고 있는 모든 분들이 가고리가 행복한 마을이 되도록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교육장으로 부임했을 때 동네에서 축하 펼침막을 설치해줘 정말 고마웠다”고 인사한 이은진 교육장도 “애향회 회원이어서 해마다 잔치에 참석해 친분을 쌓고 있다, 그동안 애향회 총무를 맡아 천막, 노래방 기계 등 마을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고 애향회 기틀을 만드는데 일조를 했다. 오늘 다시 고향을 찾아 회원들을 보니 반갑고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작지만 큰마을 가고리의 주민과 애향회원들이 만든 2024년 큰잔치도 행복한 만남의 장으로 추억하게 됐다.
forms.gle/Kng711oikDuCDTWBA
🥇🥇🥇🥇 보은군 교육발전특구 2차공모를 위한 설문조사 대상: 보은군민 기간:2024.06.3~10. 답례품:기프티콘 5천원(추첨을 통해 500분께 제공) forms.gle/Kng711oikDuCDTWBA 보은군민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www.boeunpeo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67404
내북면 궁저수지 둘레길 걷기대회 겸 금계국 축제 저수지 광장에서 저수지를 보면 노란 세상이 펼쳐져 있다. 내북면민들과 군민들, 그리고 금계국이 함께하는 걷기축제
삼산초등학교가 한 세기를 넘어, 찬란하고 긴 역사를 자랑하며 개교 115주년을 맞았다. 삼산초총동문회(회장 고은자)는 개교 115주년 기념하며 지난 25일 제25회 정기총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세기를 넘는 긴 역사만큼이나 훌륭한 인재를 배출한 삼산초등학교는 윤봉수(16회) 초대 충청북도교육감을 비롯해, 최성렬(21회), 김천호(43회) 전 충청북도교육감을 포함 2024년 기준 총 1만8천13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총동문회가 이날 115주년을 기념하며 개최한 정기총회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최부림 보은군의회 의장을 포함한 다수의원들과 김동현 현직교장이 참여했으며 보은 지역뿐 아니라 인근 청주, 대전을 넘어 서울 등지에서 모인 많은 출향 동문이 참석해 뿌리 깊은 역사만큼이나 돈독한 우애와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총동문회 사무총장을 맡은 제68회 김연실 동문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총회는 제16대 회장으로 재임한 고은자(58회)회장이 이임하고 신임 오규택(59회) 회장이 취임했다. 16대 회장으로 총동문회 발전에 헌신하며 총동문회가 안정적 운영에 기반을 잡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동문회는 고은자 회장과 우문식 사무총장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했다. 참석한 동문들은 새로 취임한 오규택회장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특히 59회 졸업생 동문은 “선후배들을 만나는 자리가 너무 반갑다”며 59회 총동문회장 취임 인사에 기립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오규택(59회)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115주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모교인의 자긍심을 밝히며 “선후배님들의 한결같은 모교 사랑이 우리 동문 발전에 원동력이 되었다”며 “선후배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 화합하고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어린 시절 추억으로 가득 찬 보은삼산초등학교 모교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며 “300명의 학생들이 동문회의 관심 속에 많은 장학금도 받으면서 배움의 길을 한 층 넓혀가고 있다”며 총동문회의 발전을 응원했다. 또한 인터뷰 과정에서 삼산초에서 3명의 충청북도교육감이 배출된 명문학교 교장으로서의 자부심을 밝혔다. 또한 이날은 특별하게 재학생 학부모회 임원들이 참여해 동문회원들을 위해 봉사를 이어나가며 학교 발전을 기원했다. 역사가 깊은 학교 전통을 보여주듯 92회 동문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는데 박소정 둥문은 “총동문회가 가진 의미가 생각보다 크다. 선배님들이 이렇게 열심히 꾸려나가고 계신다는 걸 보니까 삼산인으로서 자긍심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총동문회의 정기총회가 개최된 이날. 세기를 넘는 115년의 깊은 역사만큼이나 동문의 우애와 친목의 시간이 무르익어갔다. 김수진 sun@boeunpeople.com
이제민주당전국에서몰빵으로가서무능무식무의한정권몰아냅시다민주당화이팅
🌿🌷🌷 큰인물 이재한 쵝오 정치 지도자 특출 합니다 위기극복 구국해요 부탁 부탁 부탁 ㅡ서울 민주시민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