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교수님..신사임당 보다가 교수님 알게되었는데..강의가 너무 편안해서 찾아서 왔어요.. 저두 간호사로 번아웃으로 퇴사하고 이직준비 하고 있어요 너무 공감되요 업무과도 예측불안 맞아요 ..경력자면서 전문요원이라서 신규 입사 하면서 ..선임도 모르는 일을 나한테 시켜요 맞아요

실행하기 쉬운 방법을 알려주시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한치앞도 모르는 인생이니 불안하고 그 불안함을 힘있는 어떤 대상에게 기대어 해결해 주길 원하는 마음이 보이지 않는 영험한 존재의 힘을 빌리는 것이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전 수련이 부족하여 좀 거리를 두고 지내거나 좀더 약한 협업을 하게 되더라고요 부딛힐 걱정 😅

남은 안바뀌니...받아들이라는 말씀이시군요 , 상대방이 30,40%로 일해도 OK 하는게 내마음의 평화를 유지할수있어요, 없는것보다는 낫다고..생각하기😂, 맞아요

교수님 회사출근하면서 듣고 있어요😂

분리력❤

정신과 의사중에 쵝오라고 생각합니다.

평정심과차분함 ❤

공감되는 영상 멋져요! 감사합니다 ❤

공감❤

독실님이다!!!

감사합니다 한창수교수님♡

아이가 저렇게 화를 조절 못하는 이유는 아이가 울거나 화를 낼때 부모가 아이를 달래지않거나 떼 쓴다고 운다고 아이에게 더 화를 내서 아이는 겁을 먹고 더 소리 지르면서 화내거나 떼를 쓰는거 아닌가요? 부모가 아이를 정신적으로 불안하게 만드니까 아이는 불안정해질 수 밖에 없고 불안정한 심리가 행동(떼 쓰기, 고집)으로 나타나는거죠. 부모가 자식 얘기를 잘 들어주고 보살펴줬더라면 아이는 부모가 자기편이라는걸 알고 크게 고집 안부리고 강하게 떼를 안썼을겁니다 아이는 부모가 자기편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불안해서 떼를 쓰고 고집을 부리는거죠. 부모가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줬더라면 아이들도 불안해하지 않고 자기 감정을 잘 조절합니다 사람보다 아이큐 낮은 강아지들도 훈련이 되는것처럼요 그리고 저 나이때 아이들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서 산만한게 정상입니다.

놀라운 점 - 1990년도 작품인데 엄마도 프리랜서 작가인 슈퍼맘 이고, 실제로는 만화작가분의 자녀들로 실화기반임... 아들은 백수 히키코모리로, 딸은 고딩땐가 가출했다가 돌아와서 미용사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거 같음...

아빠도 도와줘야겠네. 왜 옛날 엄마들이 계속 급발진했는지 알겠음

어렸을 때 재밌게 봤던 만화인데 부모가 돼서 보니 남일같지 않아요😅😅 영상 도움 많이 됐어요!

애가 재접근기가 되더니 고집도 생기고 엄청 칭얼거리는데 많이 도움 받고 가요~

처음 지대넓얕 방송 하셨을 때는 아이를 기다리던 신혼부부셨는데 벌써 아이들 아버지가 되셨다니.. 신기해요. 여러 방송에서 독실님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

와! 첫게스트! 독실님! 대학생때부터 팟캐스트로 독실님 목소리를 맨날 들었는데 ㅎㅎ 요즘 알고리즘에 선물처럼 나타나시니 굉장히 반갑습니다 ㅎㅎ

나 자신을 속이지 말고,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것. 쉽고도 어려운 일인데 강의를 듣고 한번 더 되새겨 봅니다.

접두사처럼 생각해야겠군요😊

신사임당에서 강의보고 찾아왔습니다 구독 좋아요 했어요 😀 감사합니다

내가 나를 납득할 수 있게 사는 것 중요한데 쉽지 않아요 마음 속에 나침반으로 둬야겠습니다.

과연 좋은 교욱은 누굴 위한 걸까요?

경쟁심한 2030에게도 많이 도움이 되는 설명같네요. 영화랑 같이 연관지어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 만나는 일산병원쌤과 하고있는 게 말씀하신 인지치료같아요..

T자로 시작하는 미국의 대통령이라?트럼프요?

오늘 지금 할 수 있는 거에 집중해서 사세요 빙고입니다 교수님 ♥

내가 감정을 다루세요 감정이 나를 좌지우지하게 방치하지 마세요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 오늘 구독자로 가입한 수유동 박ㅇㅇ입니다^^ 한창수 교수님 병원이 어디에 있는지 상담받고 마음정비 도움 받으러 가고 싶습니다 요며칠 어느정신과엘 가봐야하나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마침 유튜브가 떠서 반갑게 들었습니다 오늘 처음 들었는데 제게 해당되는 내용이 마지막에 있었습니다 잘려고할때 불안이 몰려오는 내용입니다 땀이 나고 패닉도 가끔씩 옵니다 병원위치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여기 유튜브에서 가르쳐 주시는 방법도 따라 해 보겠습니다

패닉 =공황 숨 차고 지금당장 미쳐버릴 것같은 막 땀이 나요 신체적인 불안인데 몸 아플때 불안함이 많이 생겨요 심부전증이나 갑상선 땀이 많이 나고 호로몬이상일수 있구요 표면으로 올라오는 불안은 약으로 또는 자기장으로 음악치료나 운동으로 명상도 좋고요 영화 그림그리기 글 쓰기 수다떨기 나의 초점 정리하기 (멍 때리기) nlp기법 불안 던져 버리기 손가락 꼭 뭉치기 작은 물병을 양손으로 왔다리 갔다리 이동하기 심호흡 4.7.8 호흡법 *잘려고만 하면 불안해요(저요)

신사임당 보고 들어왔어요 잘보고갑니다

썸네일 보고 들어왔습니다 ㅎㅎㅎ

넘 재밌어요ㅎㅎ 인사이드아웃 다시 정주행하러 갑니다😊

기본적인 심리학은 교과목으로 채택 조기 교육 했으면 좋겠네요❤

나는 너무 불안하다.

죽고 싶었는데 이제는 잘 살고 싶어요. 행복하고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죽고 싶었는데 이제는 잘 살고 싶어요. 행복하고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요즘 유화를 배우러 다니고 있어요. 아직 초보자에요. 그림은 저를 행복하게 해주고 안정감을 줘요. 그림을 잘 그리면 유튜브에 올리고 싶어요. 자랑하고 싶어요. 유튜브 영상으로 공부하고 복습하고 있어요. 잘 배우고 싶고 잘 그리고 싶어요. 당신의 그림은 매우 신비롭고 아름다워요. 건강하세요.👍👍👍🍀🍀🍀 I wanted to die, but now I want to live well. I want to be happy and free. I go around to learn oil painting these days. I'm still a beginner. Painting makes me happy and gives me a sense of security. If I draw well, I want to upload it on TH-cam. I want to brag about it. I am studying and reviewing it with TH-cam videos. I want to learn well and draw well. Your paintings are very mysterious and beautiful. Stay healthy.

오늘 할일에 집중하라.. 좋은 팁이네요. 할 일이 많으면 불안해서 잠을 못 이루게 되요. 오늘도 좋은 팁 감사합니다.

"감정이 나를 컨트롤하지 못하게 하라 " 마음에 와 닿네요

컨트롤❤

혼자 있을 떄 느끼는 외로음은 당연한거라 생각해요 혼자 있으니까 문제는 같이 있는데 외롭다는 거 그게 정말 사람 비참하게 만들거든요 많은 사람들 속에 같이 어울려 있지만 소외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군중속의 고독(외로움) 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인테리어 사기 당하고 분노가 안 없어지네요

1:48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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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화난 것을 알고 인정하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일단 그 사실을 알아야 성숙하게 대처할 수 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