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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아보세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4 มิ.ย. 2012
편안하게 일상을 나누는 채널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의 단독주택 갈아타기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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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단독주택 생활 11년차가 되었습니다.
11년 전 아파트에서 단독주택으로 갈아탔을 때의 썰을 풀어봅니다.
어수선한 시국에 저와 같이 단독주택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참고 삼아 보시기 바랍니다.
00:38 갈아타기 잘한 이유 (1) 적당한 타이밍
: 50세 전후 타이밍
: 토지 매입 타이밍
: 건축 타이밍
04:40 갈아타기 잘한 이유 (2) 안정감 (생활, 경제)
: 아파트 리모델링/재건축 리스크
: 관리수요 줄이는 설계 + 세입자 관리 편이성
08:45 갈아타기 잘한 이유 (3) 좋은 땅, 좋은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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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단독주택 생활 11년차가 되었습니다.
11년 전 아파트에서 단독주택으로 갈아탔을 때의 썰을 풀어봅니다.
어수선한 시국에 저와 같이 단독주택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참고 삼아 보시기 바랍니다.
00:38 갈아타기 잘한 이유 (1) 적당한 타이밍
: 50세 전후 타이밍
: 토지 매입 타이밍
: 건축 타이밍
04:40 갈아타기 잘한 이유 (2) 안정감 (생활, 경제)
: 아파트 리모델링/재건축 리스크
: 관리수요 줄이는 설계 + 세입자 관리 편이성
08:45 갈아타기 잘한 이유 (3) 좋은 땅, 좋은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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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มมอง: 365
วีดีโอ
인생 선셋을 공유합니다 (코타키나발루)
มุมมอง 142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 속 장소는 23. 1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어느 해변입니다. (마지막 장소는 24. 5월 뉴질랜드 오클랜드)
백두산 여행 - 준비할 때 알아두면 좋은 6가지
มุมมอง 4.7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백두산 여행 준비에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1. 항공/비자 2. 백두산은 어떤 산인가? 3. 여행일정 (서파 북파) 4. 호텔수준 5. 여행 난이도 6. 국내/현지 여행사
집에서 쉽게 만드는 햄버거
มุมมอง 148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재료 (2인분): - 햄버거빵 2개 - 다진 쇠고기 150g - 속재료 (필수): 양파, 버섯, 오이피클 - 속재료 (선택): 토마토, 양상추, 치즈, 베이컨 등등 - 소스/양념: 마요네즈, 스테이크소스, 케찹, 버터 만드는 순서: 1) 재료 손질 (야채 썰기, 빵 자르기, 고기 양념) 2) 굽기 (빵 야채 고기 / 총 시간: 5분 내외) 3) 빵에 익힌 재료를 소스와 함께 넣기
영화 리뷰: 대부 3 (III)
มุมมอง 5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부 완결편입니다. 즐감하세요^.~ [배경음악 출처] 유튜브 오디오 보관함 Impertinence - Joel Cummins Nocturne - Asher Fulero Pirouette - Asher Fulero Sarabande - Joel Cummins Wandering Soul - Asher Fulero Web Weaver's Dance - Asher Fulero 기타 Bach - Air, Orchestral Suites No. 3 in D major, BWV 1068 www.kkacl.com/ Free Download: www.kkacl.com/mdp/19208 𝑴𝒖𝒔𝒊𝒄 𝑷𝒍𝒂𝒚𝒍𝒊𝒔𝒕 : • [무료브금]🎧 편집할 때 많이 쓰는🕶클래식 깨알 모음. Classi... Satie - Gymnope...
브이로그_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01
มุมมอง 253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 5. 1일부터 5.5일까지의 기록 1) 항공편: 인천 시드니 퀸스타운 ( 대한항공 콴타스항공 ) 2) 라마다 호텔 1박 3) 캠퍼밴 여행 시작 : 퀸스타운 밀포드사운드 : 밀포드사운드 퀸스타운 와나카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준비할 때 알아야 할 점들 (24.5월)
มุมมอง 3.5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캠퍼밴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동영상입니다. 01:24 항공사 선택 & 환승하기 (대한항공-콴타스항공 / 시드니) 03:56 캠퍼밴 예약하기 06:11 여행루트 계획 09:10 유용한 스맛폰 "앱" 10:00 뉴질랜드에서 운전 "위험" 12:02 위험구간 13:43 뉴질랜드 5월 초~중순 날씨 16:40 캠퍼밴 픽업시 유의사항 17:55 한국음식 가져가기 19:37 현지 추천 음식 21:44 놓치지 말아야 할 경험 감사합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현미(곡물) 효소 - "흰쌀밥 먹고 현미, 잡곡은 효소로 만들어 먹자!!"
มุมมอง 7K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흔히 "현미효소"로 알려져 있는, 현미나 잡곡을 발효시켜 만드는 효소에 관한 체험기입니다. 현미(곡물) 효소가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먹는지를 설명합니다. 00:35 먹는 느낌, 맛 01:24 유산균, 요거트와 비교 02:43 식혜, 막걸리와 비교 03:45 효소 만드는 방법 07:19 꾸준히 먹기 실천 방법 10:58 유의사항 [ 참 고 ] * 명수네 효소 myungsune7.modoo.at/ * 명수네 발효기 제조사 설명 동영상 th-cam.com/video/Sx1jFYsMmUg/w-d-xo.htmlsi=8_ECL-Xm_JFdLaH5 .
사과당근 주스
มุมมอง 610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침에 후다닥 만들어 먹는 사과당근 주스를 소개합니다. 1) 생 당근보다는 찐 당근이 영양과 흡수 면에서 좋아요. 2) 당근 쪄서 만들면 12~15분 걸려요. 3) 당근을 한 번에 2일 분량 쪄서 절반은 냉장 보관했다가 다음날 아침에 사용해도 괜찮아요. 찐 당근 사용하면 5분도 안 걸려요. 아침을 활기차게 !! 감사합니다 :D 배경음악 Song : Hexacube - Red Heart Comes To You Follow Artist : bit.ly/3JGVi6b Music promoted by DayDreamSound : bit.ly/3FKn7JC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
มุมมอง 3.2Kปีที่แล้ว
크루즈 여행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00:14 크루즈 여행의 장점 01:23 여행 비용 02:13 크루즈 예약 03:54 예약시 고려사항 09:05 크루즈 선실 선택 11:22 기항지 투어 13:32 기항지 투어 선택시 유의사항 14:57 크루즈 내 선상생활 .
가마솥 장작 화덕 (가마솥 아궁이 만들 필요 있나요?)
มุมมอง 2.3K2 ปีที่แล้ว
작은 마당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곰탕용 가마솥 장작 화덕 "천년아궁이"를 소개합니다. 1) 굳이 가마솥 장작 화덕이 필요한 이유 (가스렌지/인덕션/연탄화덕) 2) 화덕/솥 선택하기 3) 설치 및 사용법
군산여행 - 청암산오토캠핑장 (캠핑카_카라반 진입가능), 새만금, 선유도, 채석강, 내소사, 군산호수
มุมมอง 448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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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으로 가는 여행: 평창 계방산 오토캠핑장/월정사 & 강릉 경포대/오죽헌
มุมมอง 1882 ปีที่แล้ว
봄으로 가는 여행: 평창 계방산 오토캠핑장/월정사 & 강릉 경포대/오죽헌
캠퍼밴은 처음 시도할려고 하는데 정말 꼼꼼하게 설명해줘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milford sound cruise ticket 은 terminal 에서 바로 사셨는지요 혹은 미리 예약을 하셨는지요 ? 고마워요
저희는 일정이 빡빡해서 현지에 가서 시간 낭비하지 않으려고 중요한 일정은 한국에서 미리 얘약하고 갔어요. 밀포드사운드는 출발 전에 선사 홈피에서 직접 예약했습니다 (Realnz.com). 극성수기는 아니었지만 배에 탔을 때 만선이었고 단체 관광객들이 많았어요. 최소 한두달 전에는 예약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방문하실 때는 자차로 가신다면 시간 여유 두고 가세요. 버스 주차장은 배타는 곳 바로 앞에 있지만 승용차 주차장은 10~15분 걸어가셔야 합니다. 티켓확인도 시간이 걸립니다. 그외에도, 남섬-->북섬 페리도 미리 예약했고, 북섬의 반지의제왕 촬영지 (호빗영화세트) 경우는 현지 도착해서 방문 이틀 전에 예약했는데 좋은 시간대는 거의 다 마감되어 간신히 예약했어요. 와이라케이 온천은 북미( bookme.co.nz) 에서 미리 할인권을 구입해서 갔습니다. 즐거운 여행하세요~~^^
안녕하세요 잘봤어요 campervan 을 처음 rent 하신데가 QUEENS TOWN 에서 PICK UP 한 후 반납은 Auckland 에서 무슨 조건은 없었는지요 oneway fee 남섬에서 북섬으로 이동하시때 Ferry 로 이동 하섰는데 Airplane 과 안 하신이유는 ? 감사해요
One way fee 가 없어서 이상하다 생각하긴 했는데 Queenstown location fee 라는 명목으로 N$250나 부과하더군요. 성수기/비수기 에 따라, 캠퍼밴 회사마다 요금 체계가 다른 듯합니다. 남섬-북섬을 비행기로 이동하면 중간에 캠퍼밴을 반납해야 해서요... 저희는 캠퍼밴이 편해서 다른 숙박편은 고려하지 않았고, Ferry에 캠퍼밴을 싣고 함께 이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12월초 11일 정도 남섬 여행 할 계획인데... 잘살아보세님의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궁금한 점은 주차장이나 탑10은 사전에 예약하셨나요? 아님 당일 날 목적지에 도착해서 구해도 될까요? 너무 기초적인 것이라.. 묻기 부끄럽네요... ^^;;; 그리고 마운트 쿡의 white horse hill campground 캠핑장은 무료로 2~3일 주차가 가능한지요?
White horse hill campground는 주차장 옆에 붙어 있는 정부 관리 DOC 캠핑장입니다. 당일 왔다 가는게 아니라 숙박을 한다면 주차장이 아닌 캠핑장으로 들어가세요. 무료는 아니고 1인당 N$15의 비용을 내셔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DOC 캠핑장은 전기나 수도, 샤워 등의 시설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약 없이 그날그날 발길 닿는대로 적당히 숙소 정하면 낭만적이겠지만,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가서 빡빡한 일정으로 여행을 하는 입장에서는 그렇게 하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모든 캠핑장을 한국에서 예약하고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현지에서 2~3일 밤 기온을 체감하고 전기와 샤워가 꼭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DOC 또는 무료 캠핑장 일정을 전부 사설 캠핑장으로 바꾸었습니다. 다만, 마운트 쿡의 White Horse Hill Campground는 위치 상 트래킹하기도 좋고 풍광이 너무 좋아서 그냥 예정대로 하루 묵었습니다. DOC 캠핑장이라 설비는 별로 없지만, 아주 낭만적인 하룻밤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12월이면 뉴질랜드는 여름 성수기일텐데 캠핑장 예약 없이 다니시면 고생하실 수도 있으니 무료 캠핑장을 제외한 모든 캠핑장을 예약하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봄가을 비수기에는 예약 없이 그냥 가서 입구에 자율적으로 사용료 넣는 통에 돈 넣고 사용해도 되는데, 성수기라서... 특히 white horse hill campground는 인기 많은 캠핑장이라 그렇게 가기엔 좀 불안하네요. DOC 캠핑장 예약은 구글 검색창에 "doc campsite" 치시면 환경보존부(Department of Conservation) 홈페이지가 나올 거예요 (bookings.doc.govt.nz/Web/). 여기 들어가서 캠프사이트 예약 페이지 찾아 장소와 날짜 같은 거 입력하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회원 가입하고 결제까지 하는 시스템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하세요 :D
pickton 에서 페리 타실때 booking 은 어떻게 하셨나요 미리 예약을하고 가셨는지요 자세희 알려주세요 8월경에 갈려고 합니다
픽턴-웰링턴 페리는 2개사가 있는데, interislander 또는 bluebridge 둘 중 하나를 타시면 됩니다. 저희는 bluebridge 를 탔는데 가격이 조금 저렴하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배 출발 시각이 저희 일정과 맞아서 선택했습니다. 선사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배 탈 때 엄청 큰 트럭들과 캠핑카, 승용차 줄이 길어 승선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 시간 여유 갖고 출발하시고 예약 꼭 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픽턴-웰링턴은 3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 최소 출발 1시간 전에 터미널에 도착하도록 가세요. 아침 배를 타려면 보통 해뜨기 전 캄캄할 때 도착하셔야 할거예요. 되도록 터미널 가까운데서 주무시는게 좋겠죠. 8월이면 해가 더 짧으니까 웰링턴 도착 후 일정까지 고려해서 배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
@@goodlife_korea thank you
길고양이 제거는 트랩밖에 없습니다. 그외는 효가가 거의 없습니다. 초음파 발생기 옆에서 먹이할동둥인고양이도 많습니다.
단기적으로 즉각적인 제거는 그와 반대 입장인 분들 입장에선 너무 가혹하기도 하고, 동물보호 관련 법률 차원에서도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이고 자연적인 접근으로 그들의 영역이 조금씩 줄어들도록 하는 방법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중성화 수술도 개체수 줄이기에는 큰효과가 없고 밥주기 하는 분들이 있다고 해도 단기적으로 개체수가 늘어난 다음에는 오히려 그들 사이에서 영역싸움이 치열해 결국 적자생존의 법칙이 적용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당장에 고양이가 오지 못하게 한다기보다는 그들의 방문 횟수를 차츰 줄이는 방식으로 개체수 조정 효과를 보기 위해 고양이 기피제나 초음파 장치, 가시나뭇가지 등의 방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외에도 다른 방법을 아는 분이 계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
대단하세요! 캠핑카는 처음이라 그런데, 캠핑카를 타고 밤을 보낼때는 지정된? 캠핑존에서만 가능한건가요?
지정된 캠핑장에서 하셔야합니다. 크게 3종류 캠핑장이 있는데, Freedom camping 이 가능한 무료 캠핑장, 정부에서 관리하는 DOC 캠핑장, 그외 민간이나 단체에서 운영 관리하는 Holiday Park 가 있습니다. 전기나 물, 샤워, 세탁실, 주방 등 편의시설은 Holiday Park 에 갖춰져 있고, 무료 또는 DOC 캠핑장은 화장실 정도만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하세요~~^^
👍👍👍👍
포용력 있던 아버지에 비해 냉철함이 강했던 마이클의 성향.... 거기에 '의리'와 '정'으로 어떻게 끌어 나갈 수 있던 아버지 시대와는 다르게 고도화되고 기업화 된 조직을 관리하는 마이클의 시대는 큰 차이가 있었을테니...
실끝만 보여도 호구되는 세상에 마이클이란 캐릭터로 예전과 다름을 보여준게 아닐까요😢
누룩은 어떤걸 사야 할까요?
발효기 제조사 홈페이지에 가면 300g 봉지와 쌀눈을 함께 판매하고 있고, 그외에도 네이버에서 쌀누룩을 검색해보면 같은 누룩을 1kg 봉지로 판매하고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저는 10월에 자유여행으로 뉴질랜드 트레킹을 계획중인데 급하게 결정한 일이라 횡설수설중인데 이렇게 꼼꼼한 정보를 주시다니...감사합니다 혹시 몇박으로 다녀오셨나요?
총 13박14일인데 왕복 항공시간으로 하루 잡아먹고 실제로 현지에서 12박 중에 1박은 도착일 호텔에서, 11박은 캠핑카에서 잤습니다. 즐겁고 안전한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야채를 삶고 사과,바나나를 넣고 콩을 청국장으로 만들어서 현미요거트랑 같이 믹서기에 갈아서 먹고 있어요.
펠릿 가격 폭등해서 메리트가 사라졌어요
예전보다 많이 오르긴 했죠. 23년 10월에 태림에서 국내산 1톤에 45만원(배송료 별도)에 공급해주었습니다. 겨울철 기온이 예전보다 따뜻해져 하루 종일 난로를 켜는 날이 많이 줄어 올해는 연료 구입 안해도 될 듯하네요. 뭐 가스비, 전기료 다 올랐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ㅎㅎ
유비 배우가 사마의의 조조가 생각이 나네요.
대부 3편이 코폴라 감독 본인의 딸이 출연해 만들어낸 억지 설정이 많다던지, 쌩뚱맞게 비중이 급상승한 코니의 역할이라던지, 비관적인 뷰가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원작 이후 20년이 지난 1990년 개봉이라는 그 시대적 감성에 맞게 인생을 떠날 때 내려놔야 하는 것들, 원위치로 돌아가야 하는 것들에 대한 해석을 그 시대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다소 드라마틱하나 잘 담아냈다는 생각도 가끔 듭니다. 허나 이 모든 점들은 감안 하더라도 빈센트 체제로 넘어가는 그 과정을 너무 가볍게 담아내지는 않았나, 마이클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숨막히는 전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생각도 갖게 됩니다. 물론 이걸 한 번 더 제대로 표현하기에는 보는 관객들로 하여금 지루하게 보여질 수도 있고, 또 원작 이후 20년이 지난 마무리 작품이기에 러닝타임이 제한적인 한 편의 영화에 다 담아내기 어려웠던 코폴라 감독의 고뇌도 느껴집니다. 이게 최선이었겠지요
전편에 비해 아쉬움이 많은 건 사실이죠. 깊이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보면 오히려 말이 되기도 하는 것 같네요. 쌓아 올렸던 답은 언제나 동네 꼬마들이 부수니까요
저때 그냥 감옥에 집어 쳐넣었으면 아무도 안죽었어 펜탄젤리 겁쟁아
비타민C 메가도스 의 진정한 효과 혈관건강 입니다. 많은 질병이 혈관관련 해서 발생하는 것 같아요.
바닥 대리석은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저희는 난로 업체에 코너용 받침을 함께 주문했어요. 강철 소재입니다.
설명감사해요
명확하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투어 되세요
저도 요즘 만들어 먹고 있는데 정말 핵심적인 요소만 말씀 해주시네요~~ㅎ ㅎ 우리 애들에게도 먹여야 되는데 잘 먹을지모르겠네요~ 저는 즐겨 먹고 있습니다.늘 소화가 안되었는데 소화가 잘 되네요~
Asia M 채널에서 방송해 주는데 다 볼 순 없어서 이걸로 봤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1일 전 자막만 달았다는 악플 있는데 전 이런 리뷰 방식이 가장 좋았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발효기계 구매해서 실험 중 입니다 쌀누룩 만들기 부터 시작 했어요
1부는 원작 참조 많이 했으나 2부는 거의 감독이 창조했다 하던데 비토 어린시절 얘기도 소설에선 짤막하게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암 환자의 경우 당 걱정이 됩니다만, 어떻게 섭취해야 할까요.
건더기 위주로 하루 두 세 숟가락 정도씩 드시면 당이 크게 올라가진 않는 것 같더군요. 혈당 수치 봐가면서 본인에게 맞는 양과 횟수를 찾아보세요. 건강을 기원합니다.
@@goodlife_korea 답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발효되는 온도는 몇도인가요? 청국장발효기도 될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너무나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gyejajoung7318 제가 사용하는 발효기는 30~40도 정도로 자동 세팅되는 걸로 압니다. 1차 12시간 때보다 2차 10시간 때 온도가 조금 더 낮습니다. 온도와 시간이 효소 만들기의 핵심이니 발효기 제조사의 설명 동영상과 안내책자를 꼼꼼히 보세요 😊
어디서 구매해야되나요 발효기
네이버에서 "명수네효소" 검색하세요 (더보기 설명란 참조) myungsune7.modoo.at/?link=8ja55s7i
영수네발효기 7:23
누룩은 꼭현미로 만든누룩을 써야하나요 백미로 만든 누룩은 안되는지요?
명수네효소 측에 문의해보세요.
현미 누룩은 만드수 없어요 균서식이 어려워서 안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쌀누룩 이제일 적당 하죠
저희나라X. 우리나라O
크루즈 계획있어 알아보는 중에 많은도움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네이버에 황국쌀누룩 구입하면 되는지요? 😅
myungsune7.modoo.at/
누룩은 어떤것 사용하나요?
저는 사용중인 명수네발효기 제조사에 누룩을 주문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설명란에 명수네효소 구매사이트 링크 있습니다. ( myungsune7.modoo.at/ )
저는 명수네 발효기로 만드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구팡에서 황국균을 구매하고 고들밥쪄서 1차발효에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어려워요 쌀누룩이 꾀 비싸서 방법을 연구해 보고있어요
당수치가 올라가는깃 같는데요
네 저희 어머니도 당뇨신데 처음 드셨을 때 당수치 올라가는 경험하시고 겁난다고 한동안 안드셨어요. 지금은 건더기만 2~3 숟가락씩 하루에 1~2회 드십니다. 이렇게 소량 건더기만 드시면 당수치는 걱정할 정도 아니고 그대신 뱃속이 편하고 영양 흡수가 좋다고 하십니다. 저희 딸은 건더기와 국물 섞어서 하루에 큰컵으로 한잔씩 먹는데 여드름이 굉장히 줄고 피부가 좋아졌어요. 하루 한끼는 이렇게 밥 대신 효소 먹으니까 간식도 잘 안먹고 배가 든든하면서도 다이어트가 된다고 하네요. 본인 건강 상황에 맞게 조절해 드세요.
명수네 발효기 찿을 수 없네요
네이버에 명수네 효소 치면 나와요.
더보기 설명 하단에 링크 올려놨습니다^^ myungsune7.modoo.at/
고맙습니다
저도 커피를 몇년동안 끊어야지 하면서 지금까지 마시고있습니다 몇년전부터 속도 좀 쓰리고 장도 깊이 못자는데도 순간 마시고싶은 생각에 다시 마시게 되요 오늘 다시 도전 해보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커피 매니아 인데 커피를 끊으면서 수입산 보리커피를 대용으로 마시는데 조금 아쉬운감은 있지만 그런대로 마실만합니다. 나같은 경우는 커피 끊고 3일정도 아프던데 보름 가까이 아픈 사람도 있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 커피를 끊고선 잠은 일찍 오는편이고 동영상 말대로 소화는 상당히 좋아집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이유없이 아픈데 개선되고 몸이 가벼워집니다. 나도 첨엔 커피 나빠봐야 얼마나 나쁘겠어 했는데 막상 끊으니 차이가 큽니다.
늦었지만 꿀팁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희도 조만간 시골 내려가야해서 화목난로 알아 보던중 이었는데 많이 배워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댓.구.알
감사합니다^^
쥐눈이콩 콩나물 맛도있고 영양이 풍부한 콩나물 키우기잘배워갑니다
미스터선샤인 초반부생각나네
배우자나 주변 분들중에 담배 많이 피시는 분이 있니요 ?
네 :(
대부는 미국의 역사를 갱스터를 통해 그 화려함과 그 이면, 미국 사회와 개개인들이 간과하면 안될 것들을 각인시켜주는 영화라고 생각함 여러 영화적 기법, 음악, 배우들의 연기도 있지만 저런 의미로 해석될 수 있으니 평이 높다고 생각함
겨울철하면 난방비 지출이 4~5개월200정도 발생되다보니 겨울만되면 은근 걱정하던중 올 겨울 펠릿을생각하고 여러후기 포스팅을보며 태림으로 결정했어요 지역따라지원금도 있더라구요 잘보고갑니다
미 사법당국 조사에 의하면 마피아 평균수명이 43살임.....그나마 일부 보스들이 80,90까지 사는 바람에 평균이 올라간것임
저도 커피 마신 지 41년 정도 됐습니다. 동영상 보고 저를 깊게 돌아보게 됐습니다. 말씀 한 마디마다 많은 공감이 되어 좋았 어요. 증상도 비슷하구 요 ㅎ 요즘 끊으려 노력하고 있는데 경각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 다. 건강하십시오~~^^
캬
동물보호 좋은데 사람이 우선아닌강ᆢ 주택은 고양이가와서 변냄새 소변냄새 정말 괴로워요 동물사랑 하시는분들 말로만 사랑 보호 하시지말고 데려가서 처리좀해주세요 협회도 말만 보호하지말고 제발 다 잡아가서 보호하시고 키워주세요
😂 피곤해 짜 비싸 우리 아이엄마가 많이 쓰는 말을 자주하시네요 맞다 추워도
콩나물 물줄때. 무슨 물로 주시나요? 수돗물? 아님 생수?
수돗물이요 😀
펠릿도 난방비가 만만치 않네요. 귀촌 7개월차, 지난 22년 9월말에 등유 두 드럼 60만원정도 꽉 채우고 지금 23년 2월 중순 사분의 삼을 사용했네요. 33평 집안 온도 21도 정도에 맞춰놓고 별 추위는 모르고 살았지만 군에서 지원한다하니 펠릿으로 바뀌봐? 등유 22년초에 비해 워낙 비싸졌다는데... 했는데 펠릿 귀찮음에 비해 경제성과 초기 투자비용까지 보태면 별 장점이...그냥 우리집 기름보일러 잘 구슬리고 귀하게 길러 장수하다 자연사 함이 낫겠다고 지금 판단이 섰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첨에는 펠렝으로 가려 했지만 필터값이 수효가늘다보면 고공할생각에 겸용나무펠렛 생각했다가 칠십중반에 나무꾼노릇도 쉽지않을듯하여 기름보일러로 안방하고 거실은 엘피가스캠용으로 잠깐씩편하게 걍 쓰고있어요
나는 왜 재미를 모느끼지..
감사합니다.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