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오랜만애 보러왔고.. 쌋다

아니 이거 로판의 시초급임

2:55

2:54

내가 저때 황가의 일원이였고, 황후를 사랑했다면. 아이를 죽이라고 했을 것 같은데. 근데 나라도 애절하게 눈물 흘리는 황후 보면 슬플 것 같다. 황제 저거 어떻게 참았지.

차라리 사촌지간으로 하지..... 근친이라니... ㅋㅋㅋ

뽕찬다

오랜만에 보니까 눈물 터지네…ㅅ하

2024

댓글보고 알았는데 쌍둥이 성좌 다음편이 있었네요ㄷㄷ 어쩐지 이 영상 다음 알고리즘으로 나온게 쌍둥이 성좌였는데

와 추억이다 어렸을 땐 몰랐는데 은근 노래 좋았구나 ...한컷 한컷 나올때마다 몇년전에 느낀것이 다 기억난다ㅜ

몇년만에 자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음원은 더이상 판매하지 않는걸까요ㅜㅠ 유튜브에서만 열심히 들어야겠네요ㅜㅠㅠ

이거 불펌아니가요? 저는 설레임 에디션에서 본거랑 똑같은디

헐 두번째를 이제서야 본다니?😂

2024있나

이젠 10년전이네..

아직 듣는다. 지린다.

감사합니다! 출처남기고 잘 쓰겠습니다!

미친 이게 뭔본인데 불펌 조회수 몇백 뭔데 아ㅠ

존잘분이 리메이크 해서 올려주셧음 좋겠다ㅠ 짧아도 되니까..

이게 진짜 명곡이지... 몇년이 지나도 계속 찾아오는 명곡..

니넨 이걸 아냐!!! 짱이다 진짜

아니 근데 그 데릭스라는 애 죽은걸로 아는데 이럼 우리 황비님 희생은 ㅜㅜㅜ

아니 13번째 아이를 안만들었어야지... 왕 얘는 싸질러놓으면 다임?

쌍둥이 부부 🎉🎉🎉🎉🎉🎉🎉🎉 플러브

에서 ㆍ 야곱 ㅡㅡㅡㅡ 싸우는 형제

어쩌면 13번째 아이의 불길한 운명이 어머니의 죽음인거 아니었을까...

시유아님?

th-cam.com/video/2Mpz0Rc4v5Y/w-d-xo.htmlsi=0VB06NSAwJ2WCQaq 천년의 소녀 게임

이게 벌써 10년전

2분 37초 쯤에 외국어 가사는 무슨 뜻인가요?

여긴도 불펌 아니가?

나 잼민이 때 이 노래 들으면서 기사 빙의해서 친구랑 종이 말아서 감싸움함ㅋㅋ

뭔가 안 죽고 좋게 끝났으면 좋았을 거 같은데 황녀가 죽으니깐 뭔가 찝찝하고 불편하네요 ㅠㅠ 그래서 더 들으려고 하는 거 같아요. (나중에 다시 부활하면 너무 좋을꺼 같아요!!)

완저짱이에욯ㅎ🥰

와우너무노래좋아요😄

아이만 13명이면 십중팔구 왕이니 뭐니 하면서 싸울 것 같은데. 그러다가 내전 나고, 나라 갈라지고...

와 이게 벌써 9년 전 노래래…. 난 벌써 19살이래

오랜만에 다시 듣는 중인데 여전히 좋은 노래라서 좋아요. ㅜㅜ

초딩때 듣던 노래를 지금 다시 들으니 추억돋아서 너무 좋으뮤ㅠㅠㅠㅜ 시유가 부른것도 좋지만 사람이 직접 부른거 꼭 들으세요 아주 미침

이 좋은곡에 몇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댓글이 200개가 안된다니.. 진짜 불펌 ㅡㅡ

0:36 사랑의 씨앗은 약하고 인연의 힘은 미약하긴 하여도 한 번 싹틔우게 된다면 한 번 꽃피우게 된다면 그건 마치 운명처럼 처음은 그렇게 만났죠 우연히 만난 쌍둥이의 형제들 둘의 겉모습은 같아도 안의 모습만은 달랐죠 단지 그걸 알았기에 지켜주기로 마음 먹었던 날들이 지켜지는 날들로 변해버릴 즈음에는 이젠 동정도 없고 연민도 없이 사랑의 마음으로 꽃피워 버렸기에 그대의 마음도 눈치채 버렸죠 하지만 형제를 사랑할 순 없기에 그대의 마음만은 받을 수 없어요 내 마음 둘로는 나눌 수가 없기에 그대의 마음에는 답할 수가 없답니다 3:00 얼어붙었다 생각했었던 마음이 따뜻했던 당신의 마음에 닿아버려서는 이제 절망도 없고 아픔도 없이 사랑의 마음으로 녹아버렸기에 나의 마음도 깨닫게 됐던거죠 하지만 그대의 마음 알고있기에 이 마음 당신에게 전할 수 없어요 그렇게 당신의 부탁 거절 못하고 마음 속 눈물을 감춰야만 한답니다 인연의 줄기는 가늘고 만남의 뿌린 미약하긴 하여도 한 번 자라나게 된다면 한 번 꽃피우게 된다면 사랑으로 변해버리는 걸요

성녀목소리 너무 좋은데?

구독하겠습니다

쌍둥이 성좌 애니메이션 만듷어쓰면 좋겠어

하모니 예산이 많으면 쌍둥이성좌 애니메이션 만들어주세요^^

이거 어렸을때부터 봐도 이해 잘 안됐건 부분이 있는데 4:36부터 나오는 여자 아이 두명은 누구인거임??

와 드디어 원본 찾았다

새삼 개좋네

이건 언제 들어도 가사에서 우러 나오는 애절함이 레전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