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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파뤼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4 ก.พ. 2019
재미있는 국어세상!
국어를 좀 더 재미있고 쉽게 함께 하기 위한 방송입니다!
만화와 함께 문학, 문법 등 우리말과 글을 즐겨봐요~!
우리 모두 즐거운 국어파뤼~!
국어를 좀 더 재미있고 쉽게 함께 하기 위한 방송입니다!
만화와 함께 문학, 문법 등 우리말과 글을 즐겨봐요~!
우리 모두 즐거운 국어파뤼~!
만화로 보는 [만복사저포기] 전체 줄거리 | 고전소설 공부한다면 이 작품은 기본으로!
* 본 영상은 지난 영상의 지역명에 오류가 있어 수정하여 다시 업로드한 영상입니다.
10분 안에 읽는 고전소썰!
김시습의 [금오신화] 중 [만복사저포기]입니다.
만화와 함께 재미있는 고전소설의 세계로 떠나보세요~!
[만복사저포기]는 2010년 수능, 2016년 10월 고3 학평, 2007년 6월 고2 학평, 2006년 9월 고2 학평에 출제되었으며, 올해 2025 수능특강에도 수록되었습니다.
10분 안에 읽는 고전소썰!
김시습의 [금오신화] 중 [만복사저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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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사저포기]는 2010년 수능, 2016년 10월 고3 학평, 2007년 6월 고2 학평, 2006년 9월 고2 학평에 출제되었으며, 올해 2025 수능특강에도 수록되었습니다.
มุมมอง: 1 137
วีดีโอ
[만보문] 심화2. 사잇소리와 사이시옷
มุมมอง 2.1Kปีที่แล้ว
만화로 보는 문법!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시고 헷갈려하시는 사잇소리와 사이시옷에 대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사잇소리는 사이에서 나는 소리! 사이시옷은 사잇소리를 알려주기 위해 사이에 적은 시옷! 이라는 것을 기억해두시면 이해가 비교적 쉬우실 거예요!
만화로 보는 [홍길동전] 전체 줄거리 | 그 유명한 길동이의 모든 것!
มุมมอง 35K3 ปีที่แล้ว
10분 안에 읽는 고전소썰! 오늘은 최초의 한글 소설이라고도 전해지는 허균의 [홍길동전] 입니다. [홍길동전]의 저자가 누구인지, 최초의 한글 소설이 맞는지에 대해선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그 안에 담긴 내용과 의미겠죠?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들어는 보았을 홍길동! 그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만보문] 심화1. ㅎ스페셜
มุมมอง 8853 ปีที่แล้ว
만화로 보는 문법! 음운 변동이 복잡한 ㅎ에 대해서 오늘은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ㅎ의 음운 변동을 확실히 정리하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만보문] 20. 모음축약
มุมมอง 2.3K3 ปีที่แล้ว
오늘은 단모음과 단모음이 만나 제삼의 단모음이 되는 모음 축약입니다! 모음 축약은 반모음화나 반모음 첨가하고 헷갈리는 경우가 많으니 잘 구별해서 살펴보세요! 오늘을 끝으로 문법 '음운'의 기본편이 끝이 났습니다! 기본편을 매주 하나씩 업로드 했었는데, 당분간 잠시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 난 후에 심화편도 계속 업로드하겠습니다!
[만보문] 19. 거센소리되기
มุมมอง 2.4K3 ปีที่แล้ว
오늘은 음운 변동 중에서 축약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축약 중에서도 먼저 자음의 축약에 대해서 살펴볼 건데요, 자음의 축약에는 예사소리가 거센소리가 되는 거센소리되기가 있습니다. 거센소리되기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함께 살펴봐요!
[만보문] 16. ㅡ탈락, 동일모음탈락
มุมมอง 2.1K3 ปีที่แล้ว
오늘은 모음의 탈락을 살펴보아요! 모음의 탈락에는 ㅡ탈락과 동일모음탈락이 있는데, 각각에 대해 알아보아요~
만화로 보는 [옥루몽] 전체 줄거리 | 최근 핫한 가장 중요한 고전소설!
มุมมอง 3.7K4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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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최척전] 전체 줄거리(하) | 이 영상 하나로 최척전은 끝!
มุมมอง 3.3K4 ปีที่แล้ว
만화로 보는 [최척전] 전체 줄거리(하) | 이 영상 하나로 최척전은 끝!
만화로 보는 [최척전] 전체 줄거리(상) | 모의고사에 6번 나온 그 지문! 이 영상으로 정복하자!
มุมมอง 5K4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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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입원료에 입과 원의 비음화 현상은 어디간거죠 원래 연음형사이 먼저인가요?
넘 재밌고 유익해요~~감사합니다^^
고등들어가기 전에 꼭 보고 들어가세요 진짜 만화 형식이고 잘 설명해 주셔서 공부 기초다지고 들어가기 좋아요!!
이 채널 안뜰수가 없는데용?? 낼 시험인데 진짜 감사합니다 이해도 잘되고 넘 재밌어용😮😮❤
왜이리 오랜만에 돌아오셨습니까? 국어파뤼님!
2025 수능에 출제 될 작품입니다. 성지순례 오세요.
정말 헷갈리지만... 영상보고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래 전 영상이지만, 3년이 지난 지금에야 추천이 떠서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채널 영상들 보니 국어 선생님이신듯 하네요. 예쁜 그림으로 설명 잘 해 주셨는데 ... 옥의 티라면 '변이음'에 대한 설명이 혼란스러운 점입니다. 선생님도 아시겠지만 변이음(allophone)의 핵심은 상보적 분포(complementary distribution)입니다. 다시 말해 최소대립쌍처럼 동일한 음운 환경에서 발생하는 두 개의 다른 소리는 절대로 변이음이 아닙니다. '포도'에 대해 [p]와 [f]를 설명하시고 변이음이라는 용어를 소개하는 것이 혼란스러운 이유입니다. [f]가 한국어에서 음소도 아니고 변이음도 아닌데, 굳이 이것을 사례로 사용하신 것이 문제의 원인일 것입니다. 변이음에 대한 좀 더 좋은 사례로는 'ㅅ'이 [s]와 [sh]로 발음되는 현상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부분이 모두 타당하고 정확한 설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해당 영상은 영상이나 채널의 성격상 보다 전문적이고 정확한 설명을 포기하더라도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데에 집중을 하였는데요, 말씀해주신 [s]와 [sh]가 정확한 사례라 저도 음운론 교재의 예시들을 기반으로 설명하는 것을 고민하기도 하였는데, 많은 경우에 (변이음의 특성상) 두 소리가 다르다는 부분에 대해서 쉽사리 인지하지 못해서 변이음이라는 개념(제가 보다 의도한 바는 음성과 음운의 차이를 통한 음운 체계에 대한 이해) 자체를 접근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렇기에 부득이 다른 소리라고 인식하지만 하나의 글자를 사용하는 [p]와 [f]를 처음에 제시하여 같은 표기를 하여도 소리가 다를 수 있음을 제시한 후에 변이음의 사례들인 초성의 'ㅂ'과 종성의 'ㅂ', 유성음 사이에서의 'ㅂ' 등을 보이는 형태를 취해 보았습니다. 지적해주신 부분을 기반으로 향후 보다 더 정확하게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교수님의 댓글을 토대로 많은 분들이 보다 정확하고 깊이 있게 변이음을 이해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재밌노 이기
혹시 ㅈㅅ대학교 ㅈㅎㅈ교수님이셨나요…. 저희도 구운몽 8선녀 다 시험문제 나왔엉영,,,
아 저는 다른 교수님이시긴 하셨어요ㅎㅎㅎ 많은 선생님들께서 내시나봐요!ㅎㅎ 아무쪼록 좋은 성적을 받으셨길 바랍니다!ㅎㅎ
나래이션 발음이 안조아 알아듣기 거북함
간결하면서도 이해가 쏙쏙 잘 돼요~~^^
그림을 통해 보니, 이해하기 훨씬 쉽네요!
와어쩜이래 유익할수가있조?문제집만봐서는 이해못햇는데 학교에서도쌤이틀어주셧어요ㅎㅎ감사합
니다!!!!!!!!!!
설명 너무 이해 잘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귀엽고 이해도 잘돼요 😍😍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키위 으우엑 외먹오 대박!
너무 좋아요!! 정말 막막했는데 감사해요..
사랑합니디
아씨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ㅜㅜ 아이고ㅋㅋㅋㅋㅋㄲ
무작정 외우지 않고 이해할 수 있는 영상이네요.감사합니다.^^
너무 귀엽고 킹받고 웃겨서 넘 좋아요ㅜㅜㅜ 완전 제 스타일 ㅜㅜㅜ 그림도요ㅜㅜㅜㅜ❤️❤️❤️❤️
이번 중간고산데 깔끔히 이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ㅠㅠ
ㅎㅎ 지브리 느낌 노래
너무 쉽게 이해했어요ㅜㅜ 감사합니다❤😊
하 제발 2등급만 진짜 덜도말고 더도말고 제발 2등급만 뜨게 해주세요 제발 진짜 제발 2등급만 맞추면 대학 갈수있는데 제발 진짜 아
그림도 너무 귀엽고 정말 이해가 잘되고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오 대박 좋네요!
예진쌤 개추
이거 보는 배문인이면 개추
질문좀 드립니다. 울림소리(ㄴㄹㅁㅇ) + ㄱㄷㅂㅅㅈ = 된소리로 표기. ex) 잔뜩, 산뜻하다 ㅁㄴ + ㄱㄷㅅㅈ = 예사소리로 표기. ex) 삼다, 안고 둘다 겹치는데 하나는 된소리, 하나는 예사소리로 표기하는데, 둘의 차이가 뭔가요?
한글맞춤법 제5항을 살펴보시면 보다 그 내용을 자세히 아실 수 있으실 것 같은데요, 기본적으로 된소리로 소리가 나오는 데에 이유가 있으면 예사소리로 표기를, 뚜렷한 이유가 없으면 된소리로 적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잔뜩', '산뜻하다'의 경우에는 한 형태소 안에서('잔'과 '뜩' 각각이 의미가 있지 않으므로) 된소리가 나는 경우인데, 울림소리 뒤에 오는 된소리가 이유가 뚜렷하지 않다고 보는 것입니다. 가령, 음운론적으로 비슷한 '번개', '딸기', '건들'을 보면 분명 같은 구조를 지니고 있지만 된소리가 나고 있지 않기에 된소리가 나는 것이 필연적인 경우가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된소리로 표기를 해주지 않으면 된소리가 나는지 언중들이 알기 어렵기 때문에 된소리로 표기를 하는 것입니다. 반면 '삼다', '안고' 등은 어간 받침 'ㄴ, ㅁ' 뒤에 결합하는 어미의 첫소리 'ㄱ, ㄷ, ㅅ, ㅈ'이 항상 된소리로 발음되는 한국어의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된소리로 표기하지 않아도 이를 알 수 있고, 오히려 된소리로 표기하지 않을 때에 해당 단어를 보다 명확히 인식할 수 있다고 보기에 예사소리로 표기한다고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표준 발음법 제24항)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음운론 관련 서적과 한국어 어문 규범을 두루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국어파뤼(ㅁㄴ + ㄱㄷㅅㅈ = 예사소리로 표기.) 의 경우는 용언에 한정 이라는 특이점이 있어서 구분이 되는데 (제5항. 울림소리(ㄴㄹㅁㅇ) + ㄱㄷㅂㅅㅈ = 된소리로 표기.) 이경우에는 용언/체언 모두 적용이 되어서 용언이 겹치고 있거든요. '산뜻하다' 에서(산뜻한, 산뜻하고, 산뜻해서) 처럼 어간형태로 실질형태소 같은데 왜 의미 없는걸로 설명이 되죠? 그러면 또다시 어떤 용언은 실질형태고이고 어떤 용언은 형식형태소이고 새로운 난관에 봉착하게 되는데요.;;
반모음 스팩트럼 소프트웨어가 praat 인가요?
네! praat를 사용하였습니다.
👍👍👍 영상들이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습니다!!
👍👍👍👏👏👏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습니다!!
👍👍👍👍👍👍👍👍👍👍👍👍👍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네요! 감사합니다. 이 유튜브를 어제 처음 알고, 귀여운 두 여우의 대화에 웃으면서 즐겁게 하나씩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찐 전문가의 소중한 지식을 나눠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저라면 못했을 겁니다.
👍👍👍
와진짜 최고 와....
짱입니다
재밌어용
그림 너무 귀여워요~~ 잘 들었습니다!!😁
너무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혹시 이 책에 줄거리를 3~4줄 정도만 요약해 적어줄수 있나요? 불편 하셨다면 죄송해요....
영상 진짜 촤고다....
김전 개귀엽게생겼네 ㅋㅋㅋ 호빵맨같아요‘ㅜㅜㅜㅜ
3:07 미성수준이 성시경이 떠오르네요
은근정리잘되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