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면 의심 드는게 첫째가 업소녀에 대한 위험이고 둘째가 알파고스트라는게 있죠..쉽게 말해 여성이 많은 남자를 만났을수록 상대방에 대한 요구치가 올라가는거죠..예를들면 첫번째 남자의 재력에 두번째 남자의 스킬, 세번째 남자의 외모 등등 이 모든걸 만족 시켜줘야 불만이 없다는거ㅋㅋ
흠 우선 여성은 한명이든 열명이든 관계후 임신을 하면 아버지가 누군지 몰라도 100% 자신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이라 남자들이 가지고 있는 친자여부에 대한 근본적인 두려움 자체가 없고 무엇보다 임신 문제는 여자에게 이해의 영역이 아니라 생존과 인생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논리 비논리를 떠나 최선을 다해 상황을 합리화하고 누군가 책임져줄 사람을 찾아 설득하려는 기재가 자연스럽게 작동되는 거라 정상적인 대화가 될수 없죠. 물러서는 순간 낙태든 출산이든 혼자서 인생의 변곡점을 맞이해야 하는 상황이니까요. 그래서 드라마 영화처럼 날 사랑하면 책임져줄거라는 믿음이든 남자의 책임감이든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강력하게 설득하려는 전투 태세가 되는 거죠. 옜날에는 친자 여부를 혈액형 말고는 확인할 수 없었고 바람도 비밀스럽게 이뤄져 이런 어필이 먹혔지만 현세대는 너무 개방되어 서로에 대한 신뢰의 벽이 사라졌고 100% 친자 확인도 가능해져 설득이나 가스라이팅이 불가능해진 시대가 된거죠. 그래도 여성들은 이런 문제는 자신의 일처럼 몰입해 남자들이 여전히 여성을 지키고 보호해야 한다는 대의를 전제로 물러서지 않는겁니다. 그러니 출처가 불명확한 아이는 혼자 키울건지 말건지 선택을 해야 합니다. 감출수 있는 시대도 아니고 사후엔 서로를 더큰 불행으로 빠져들게 하는 중요한 이슈라 누구가가 받아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접근하면 안되겠죠. 그리고 저런 논쟁이 있으면 아무리 말해도 안통하니 너랑 싸우고 클럽에서 잠깐 만난 여자랑 관계를 가졌는데 갑자기 내 아이라며 이 아이를 놓고 가서 너무 힘든데 나를 사랑하면 이 애를 같이 키워줘 라고 질문하며 여자에게 현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인식시켜 주는게 중요합니다. 뭐 언쟁 중이고 현실도 아니니 여자는 사랑하면 나는 키워 줄거야 라고 거짓을 말 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저런 상황에서 여성은 남성보다 더 확고하고 매몰차게 돌아 설겁니다. 바람을 펴서 애 낳고 나보고 키워달라고~미친거 아냐...꺼져
샤워안하고 한건가 샤워했는데 냄새가 왜나?
금사빠군 ㅋ
이번 대화는 답답하네요 여자분...날짜 다 따져보고 물어봣을건데 이해를 못하시네
생각은 늘 잘할수 있을거 같은데 막상 실전돌입하면 급하고 입으로 하고싶다가도 냄새 선입견에 대충 침바르다 삽입 참 쉽지않아
20대가 어떻게 50를 좋아하냐? 정도껏 합시다
지켜줄수도 있지.천연기념물만나고 싶다.
난 냄새 나는게 너무 당연한거라 본다. 성기 구조상 안으로 함몰 되어있고 자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액은 산성이니... 그늘진 곳에 산성 물질이라... 냄새 나는 게 당연하지 뭐~ 오히려 관계할 때 아무 냄새도 안나는 여자가 더 특이했음.
서로 야동 보다가 재밌는거 막 보내주고 이것봐바 장난아니지 이러고 지내는데!
예쁘다....
꼭한번 만나여 우리ㅎㅎ
화장이나 향수 안하면 그냥 사람냄세 찌린네지 모별거잇나 ㅋㅋ
그냥 헤어져!!
질문 있어요. 제 아내가 저 만나기 전에 한번 해본적이 없대요. 근대 조금 믿음이 안가요. 제기 처음이라고 하는데 지금 생각 해 보면 처음 하는것 처럼 연기 같기도 하고요. 전 상관이 없는데 그냥 굼굼 하더라고요.
영주씨 멋찜니다
웃는모스비. 아름다씀니다. 내스탈이네요
손으로 애무하고 인중에 갖다대면 댐
순순한 표정~ 예쁜 미소 뒤에는 선수 기질이 있으신듯ㅎ
누님타입 최고다
반대로 물어보자 안 해야할 이유는 뭐야? 하려고 만나는 거고 사귀는 건데 ㅋㅋ
냄새의 정도는 제각각이긴 함. 심한사람은 진짜 개 빡셈. 아무리 성욕에 미친 20대라 해도 맡아보면 성욕이 아에 사라짐. 손으로하든 내 소중이로 하든 하고 나면 냄새가 안빠짐. 그게 진짜 고욕임...
어라 어라 외모췍 닮으셨네
남자들 욕구도 다 한때입니다. 나도 난 나의 욕구가 영원히 갈 줄 알았지만. 아니더라 ^^ 가장 많이 하고 싶을 나이에 많이 해 보세요 . 열정적으로 아름다운 청춘을 즐기세요~
잘하면 의심 드는게 첫째가 업소녀에 대한 위험이고 둘째가 알파고스트라는게 있죠..쉽게 말해 여성이 많은 남자를 만났을수록 상대방에 대한 요구치가 올라가는거죠..예를들면 첫번째 남자의 재력에 두번째 남자의 스킬, 세번째 남자의 외모 등등 이 모든걸 만족 시켜줘야 불만이 없다는거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음... 그런 여자들 의외로 많아요.. 안타깝지만 저런 여자는 결혼하면 시간이 좀 지나면 섹스리스 관계가 될 확율이 높습니다. 그 행위를 싫어 하고 하더라도 의무적으로 빨리 끝내려는 여자..상대가 그걸 인정하면 계속 사귀는거고. 어려우면 헤어지는거..
약은 모든 고민을 해결해줌.
걱정도 팔짜네
하늘에서 선녀가 나와서 당신과 함께살려해도 당신은 복을 차버리는사람 ㅎㅎㅎ 한마디로 바보 ..
여자든 남자든 자고나서, 한쪽이 맘에 안들면, 쿨하게 헤어지자. 집착할 시간에 다른 사람 만나서 맞춰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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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인스타좀
처음와서 그런데 두분 커플이에요?
흠 우선 여성은 한명이든 열명이든 관계후 임신을 하면 아버지가 누군지 몰라도 100% 자신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이라 남자들이 가지고 있는 친자여부에 대한 근본적인 두려움 자체가 없고 무엇보다 임신 문제는 여자에게 이해의 영역이 아니라 생존과 인생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논리 비논리를 떠나 최선을 다해 상황을 합리화하고 누군가 책임져줄 사람을 찾아 설득하려는 기재가 자연스럽게 작동되는 거라 정상적인 대화가 될수 없죠. 물러서는 순간 낙태든 출산이든 혼자서 인생의 변곡점을 맞이해야 하는 상황이니까요. 그래서 드라마 영화처럼 날 사랑하면 책임져줄거라는 믿음이든 남자의 책임감이든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강력하게 설득하려는 전투 태세가 되는 거죠. 옜날에는 친자 여부를 혈액형 말고는 확인할 수 없었고 바람도 비밀스럽게 이뤄져 이런 어필이 먹혔지만 현세대는 너무 개방되어 서로에 대한 신뢰의 벽이 사라졌고 100% 친자 확인도 가능해져 설득이나 가스라이팅이 불가능해진 시대가 된거죠. 그래도 여성들은 이런 문제는 자신의 일처럼 몰입해 남자들이 여전히 여성을 지키고 보호해야 한다는 대의를 전제로 물러서지 않는겁니다. 그러니 출처가 불명확한 아이는 혼자 키울건지 말건지 선택을 해야 합니다. 감출수 있는 시대도 아니고 사후엔 서로를 더큰 불행으로 빠져들게 하는 중요한 이슈라 누구가가 받아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접근하면 안되겠죠. 그리고 저런 논쟁이 있으면 아무리 말해도 안통하니 너랑 싸우고 클럽에서 잠깐 만난 여자랑 관계를 가졌는데 갑자기 내 아이라며 이 아이를 놓고 가서 너무 힘든데 나를 사랑하면 이 애를 같이 키워줘 라고 질문하며 여자에게 현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인식시켜 주는게 중요합니다. 뭐 언쟁 중이고 현실도 아니니 여자는 사랑하면 나는 키워 줄거야 라고 거짓을 말 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저런 상황에서 여성은 남성보다 더 확고하고 매몰차게 돌아 설겁니다. 바람을 펴서 애 낳고 나보고 키워달라고~미친거 아냐...꺼져
남자는.절대냄새안남 씻으믄ㅋ
응원합니다^^
둘이 옆에서 대화하고싶당ㅎ
바람둥이 vs 기생충 세기의 대결이노
이야 장난아니네 목소리도 빠져드네
잔고 없다는 남자 매력적인데 ㅋㅋㅋ
😊
이여자 만나보고싶당ㅎ
정신적 사랑요
대놓고 바람인데 ㅋㅋ
저도여쁜에보면물이나오ᆢ요ㅡ
딴여자 만나세요
ㅋㅋㅋ피디님 귀염 ㅋㅋ 여성바낄때마다 주섬주섬 먹으면서 어그로 크크크
1년씩 10명이상 결혼 안되
누나 😲 이뻐요 ❤❤ㅋ 사랑해요 ❤
❤❤❤ ❤❤❤
여자는 무슨 얘기 하는지 통 공감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