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다음주 월~수(10/28~30)는 목사님의 노회일정으로 인해 새벽예배를 쉽니다.

같은 본문으로 설교하신 주일 예배 영상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 클릭하여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말씀시작 50분 부터) th-cam.com/users/liveEhHQixZTfJw?si=YGcTQETboHyON8G5

행복한교회는 전세대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본 영상은 예배 중 특송부분을 따로 올린것인데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예배 전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말씀 시작 58분 부터) th-cam.com/users/live-FusBg-fwMw?si=rtcmh8n9RGW4DM6H th-cam.com/users/live-FusBg-fwMw?si=rtcmh8n9RGW4DM6H 또한 채널의 [라이브]카테고리로 들어가셔도 많은 은혜로운 말씀이 있으니 생명의 양식 얻어가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정목사님! 말씀에 전심이시니 늘 은혜받습니다 ^^

주님께 드리는 최고의 천사들의 찬양입니다.. 앞으로 믿음안에서 잘 커가길 바래요

48:23 말씀 시작합니다.

행복한교회는 전세대예배를 드립니다 링크를 누르시면 함께 예배하는 아이들의 찬양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th-cam.com/users/liveNBHGIv8C1_U?si=R39hytLBkP7aGpG1 더불어 은혜로운 말씀도 꼭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말씀 시작 46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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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56:15 말씀 시작합니다.

56:20 말씀 시작합니다.

50:25 말씀 시작합니다.

에베소서 6장 1~4절 “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 왜 자녀와 부모에 관한 말씀이 첫 계명인가? 이웃 사랑에 대한 계명 중 첫번째에 위치한 말씀이 아닌 모든 성경 말씀 중 가장 중요하고 으뜸되는 말씀이 되기 때문에 첫 계명이라 말씀하셨다 부모에게 순종하라 나의 부모되시고 나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의 수많은 말씀 중 어떤 말씀에 순종해야 할까? 내가 하나님꼐 순종하고 아버지 되신 하나님을 공경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무언가를 하려는 관점에서 아니 함정에서 벗어나서 내 부모가 무엇을 원하시는지 내 부모가 무엇을 기뻐하시는지를 우선 고려하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생각해 볼때 하나님은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이 세례받으실때 성부 하나님의 음성으로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 말씀하셨는데 예수님은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하셨을까 ? 빌립보서 2장 8절 “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했던 마음 그 깊은 곳의 중심으로 예수님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었던 마음 그 깊은 곳의 중심으로 순수한 마음 그 중심의 동기로 하나님께 순종하셨다 부모를 기쁘시게 하고자하는 순수한 동기가 없는 순종은 부모를 천사같이 섬긴다해도 순종이 아니다 부모에게 상 받기 위해 겉으로만 섬기는 모습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순종이 아니다 순수한 동기가 없는 섬김이 바로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 된 우리의 모습임을 인정하자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기 위해 그 복 받기 위해 순종하는 것은 뿌리부터 틀려 먹었다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주 안에서 순종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순종이다 내 마음속 썪어빠진 불손한 마음의 동기부터 예수님을 본 받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 하나님은 자녀된 우리들이 이 땅에서 노엽게 살아가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예수님이 어떤 동기로 하나님을 사랑하셨는지 알게 되었다면 우리들은 어떠한 동기로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 서로서로를 대하여야 하는가? 먼저 우리가 노엽게 되는 때 혹은 서로를 노엽게 만드는 때란? 갈라디아서 5장 26절 “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 서로에게 헛된 영광을 구할때….. 이 세상의 자랑과 욕심으로 자녀된 서로에게 짐지우지 말자 자녀된 서로에게 썪어질 내 이해관계를 요구하지 말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랑의 동기로서 (예수님의 순수한 동기) 서로 행할때 그곳에는 노여움이 사라지게 될 줄 기대하고 기도한다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하나? 데살로니가전서 2장 4절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내가 이땅 가운데 살고 있는 이유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살고 있는 것 ) 데살로니가전서 2장 6절 또한 우리는 너희에게서든지 다른 이에게서든지 사람에게서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였노라 (그리스도인의 모습) 그러나 우리들의 육은 사람에게서 영광 구하기를좋아한다 사람이 높여주고 칭찬해주고 인정해주기를 구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사람은 넘어지는 담과 같다고 아브라함도 말했다 사람은 티끌과 같다고.... 사람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데 끊임없이 사람에게 영광 받기 원하는 나의 옛사람이 죽어지기를 기도한다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절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서 역사하느니라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들려주시는 말씀으로 말씀을 받기를 기도한다 이것이 자라난 믿음이다

로마서 8장 28절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모든것에 대한 오해 * 사람이 생각하는 모든것 : 이 땅 가운데 살아갈때 필요한 것들 *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모든것 : 우리 안에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새언약이 이루어지는데 필요한 모든것 (하나님 나라,그리스도의 성품과 열매) 내 안에 우리안에 예수그리스도가 임마누엘로 살아계신다 그렇다면 나에게 우리에게 임마누엘이란 어떤 의미일까? 로마서 8장 32절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께서 그 아들과 함께 모든것을 우리에게 주셨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의 성품과 열매를 맺기 위한 모든것을 받은 사람들이다 이것이 임마누엘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모든것을 사용하셔서 좋은것이든 싫은것이든 생명이든 사망이든 슬픈이든 기쁨이든 내 삶에 필요한 모든것들을 사용하셔서 아들의 형상을 이루어가실때 어떤 존재로 만드실지를 우리가 확실히 알아야 하나님의 만드심에 동참하고 순종하고 협조할텐데 임마누엘의 의미를 확실히 모르니까 내 안에 예수가 사시고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고 우리안에 이미 임마누엘 하셨음에도 모든것을 이용하여 자녀의 모습으로 지어가는 일에 협조하고 순종하기 보다는 여전히 땅의 일에 집중하면서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고 마는것... 이것이 우리들의 가장 큰 문제이다 주님 .... 우리가 임마누엘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 되어 헌옷, 옛습성, 옛자아를 벗기실때 나에게 예수그리스도를 입히실려고 벗기시는구나 주님 감사합니다 남김없이 가져가시고 남김없이 벗겨주시어서 새사람으로 나에게 입혀 주시옵소서 잠언 3장 5~6절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 나를 어디로 이끌고 가시는지 알때만이 감사할수 있고 무너뜨리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심을 믿을 수 있게 된다 그를 인정하라 인정할 때 만이 성령의 지도함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에베소서 4장 22~24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 레위기 11장 44~4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데살로니가후서 5장 22 (악은 어떠한 모양이라도 버리라) 위의 하나님 말씀은 우리의 힘으로는 이룰 수 없는 무거운 말씀으로 율법의 말씀으로 다가온다 왜 그럴까 ? 말씀을 받는 우리의 생각이 말씀을 구원의 기준, 그리스도인의 기준, 열매맺는 삶의 기준으로 받고 있기 때문에 말씀이 너무 어렵고 거북하며 무겁게만 느껴진다 그러나 이 말씀을 하신 하나님의 중심,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이었는지 살펴보면 하나님은 죄와 사망에 메여서 마귀의 종노릇 마귀에게 학대 당하던 우리들을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통해 도로 찾아오셨다 십자가에서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죄 때문에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 그 사실을 믿을때 학대 당하던 죄와 사망의 손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 되어지는 구원의 기쁨을 맛보게 된다 그러나 그 구원 그 이후에 문제가 생겨 버린다 우리를 학대하던 그 마귀의 모습을 닮아버린 우리들 구원 받았지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옛 사람의 습관 습성 죄악의 쓴뿌리가 여전한 우리들의 모습........ 하나님은 매일 매일 그런 우리들을 책망치 않으시고 매일 매일 말씀하여 주신다 " 너는 내 아들이란다 그 사람을 닮지 말고 나를 닮아라 "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으렴 내가 거룩하니 너도 거룩하단다 악은 어떠한 모양이라도 벗어야 해 하나님의 말씀은 구원의 엄격한 기준이 아닌 우리를 향한 자녀를 향한 애끓는 부모의 하나님의 사랑이다.... 학대당했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슬퍼하실까... 여전히 죄악 가운데 행하는 내 스스로를 밉게 보는 내 스스로가 싫어짐으로 죄를 못박는 것이 아니라 옛 사람의 모습 , 죄의 쓴뿌리 , 습관 , 습성을 날마다 날마다 십자가에 못박아야 한다 언제까지 못박아야 할까?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모습을 닮는 그 형상을 이루는 그날까지 느리더라도 날마다 날마다 변화되어지고 거듭나서 온전한 구원의 완성이 이루어지길 기도하며 못박자!!

하나님이 보시기에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육의 사람이 영의 사람으로 사는것이 곧 거듭남이라 육의 사람이란 : 율법을 통해 죄가 드러났을때 내 육신의 노력과 열심과 애씀으로 죄를 덮는 사람 (회칠한 무덤) 겉으로는 깨끗하지만 속은 여전히 억눌린 죄, 사망, 썪은 죄의 쓴뿌리가 가득한 모습 영의 사람이란 : 죄에 대해서 죽으려고 하는 사람 첫째, 나는 죄를 이길 수 없고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둘째, 나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예수가 오셨음을 믿는 것 셋째, 십자가 앞에 모든 죄를 가지고 나가 예수님과 함께 죽은 사람 *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는 사람 * 그리고 한 사람 더... 하나님 보시기에 육적이지도 영적이지도 아니한 사람 차지도 덮지도 않은 사람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는 마음조차 없는 사람 주님... 오늘은 율법적인 열심도 거듭남의 소망도 없는 아무것도 아닌 모습으로 주님앞에 이르렀지만 주님 이 모습 불쌍히 여겨 주시고 속히 제하여 주시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안에 속히 들어가 날마다 날마다 나는 죽고 예수로만 사는 거듭남의 자리로 속히 들어가 내 안에 그리고 내 가정에 내 이웃에 또 내 교회에 날마다 예수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의 나라가 풍성하게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56:33 말씀시작

말씀시작 55:08 부터

54:37 말씀 시작합니다.

59:03 말씀 시작합니다.

40:27 말씀 시작합니다.

1:11:08 말씀 여호수아 6장 1~5절

56:40 말씀 시작합니다.

가불땅같은 쓸모없는 나에게오셔서 놀라운 은혜를 주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말씀 아멘 어린이들 찬송소리에 은혜받았습니다

53:31 말씀시작

56:12 말씀 시작 합니다.

44:21 말씀시작

33:30 말씀 시작합니다.

46:55 특송들어보세요

53:40 말씀시작

52:09 말씀시작

35:25 말씀시작

37:08 말씀시작

41:13 말씀시작

57:14 말씀시작

1:11:20 말씀시작

34:30 말씀시작

57:09 말씀시작

33:36 말씀시작

1:10:27 말씀시작

37:27 말씀시작

37:40 말씀시작

58:13 말씀시작

30:15 말씀시작

59:15 말씀시작

1:02:12 말씀시작

37:27 말씀시작

53:20 <- 누르시면 거기서부터 말씀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