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평생동안 사랑할 작품. 이런 감정이 존재하구나를 알게해준 작품이고 그 감정이 7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해. 좋았던 작품은 반복해서 보는데, 이 영화는 처음 봤을때의 그 기억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소중해서 다시 꺼내보기도 두려워서 단 한번밖에 못본 작품..

그래서 얘네 둘 언제사귐?

idk why i cry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난 수행평가로 옴ㅋㅎㅎㅋㅎㅋ

この映画で私が体験したのは信じられないほど素晴らしいもので、この曲を聞くたびに泣きたくなります（笑）、この映画は私が今まで見た中で最高のものです。 この映画には感謝しかないです、ハハハ

Radwimps music is just so special. Makes me want to listen to it again and again after hearing their songs for the first time.

모든 노래가 RADWIMPS 인가요 ??

00:00 Sparkle 06:47 It’s nothing 12:28 Dream lamp 14:37 Jeonjeonjeonse 19:22 Festival 21:57 me me she 26:41 It’s okay 29:57 is there

다 듣고 원신 뽑기하러갔다..

ุ

nicee

진짜 대단한 노래들만 있네요. 수많은 곡들 모음집을 들었지만.. 이렇게 까지.. 행복해지는 기분이 드는 모음집은 처음입니다.

너의이름은.만 상영하는 극장 있으면 좋겠다

영화관에서 다시 보고싶네요

2047년 있나요?

2024 누가 듣고 있나요?

엄마없다

悩みが消えたかい

26:42

띵작은 못 멈춰!

4:04 크으으으

👍👍👍😍😍😍

No se que me sucede al escuchar estos opening, siento que yo viví el contexto de esta historia y me duele tantas vidas perdidas. Sera que en algún punto soy la reencarnación de alguno de los fallecidos? Amo Japon con mi vida, me duele todo lo que les pase.

노래 진짜 좋다..

이 노래들은 진짜 들어도 들어도 안질린다..

What's your name?

2022년 한적한 여름에 부모님 다 잠드실 때 공부하면서 듣던 노래.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 울적한 기분을 날리고 공부에 집중했다. 아직도 이 노래를 들으면 비록 2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 한적한 여름 밤에 공부를 하다가 커튼을 살짝 걷혀 깜깜한 밤에 조용히 주차장으로 들어오는 차, 반짝반짝 빛나는 상가 건물들, 불이 켜진 아파트 불빛, 놀이터와 길거리에 은은하게 비춰지는 가로등을 보고 감성에 젖곤 했는데... 그때만 생각하면 가슴 한 켠이 뭉클해진다.

잠인오고 새벽감성엔 이만한 노래 찾기 힘들지 너무 좋다..

22:01 제목 아는사람 있나요? 너무 좋은데 찾아봐도 못찾겠어요ㅠ

아 진짜…. 너의이름은 절대 한번도 안보고 ost도 안들어본사람 뇌 바꾸자 제발ㄹ

☺️☺️

이 영화를 처음봤을때 두세달은 플레이 리스트에 넣어 지겹도록 들었다. 이후 매 해년마다 여름 밤, 겨울 밤, 봄..가을 밤 잊지 못하고 들었다. 그리고 지금...5월 말 초여름의 새벽..다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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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재즈를 너무 좋아하는데 간만에 기분이너무너무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ㅠㅠ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안타깝게도 큰 감명을 받지 못했지만 댓글에서는 꽤 많은 분들이 이 영화의 느낌을 잊지 못하시네요. 영화가 참 좋았던 것도 있었겠지만 그 당시의 울림, 기억을 노래와 함께 담아 간직하실 만큼 소중한 추억의 순간이었을 수도 있겠어요.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도 다들 행복하시길 바라요. 심금을 울릴 만큼의 감동을 살아가며 계속해서 쌓아 나가실 수 있도록.

나는 일본의 침략한 역사때문에 기본적으로 반감을 가지지만 스즈메의 문단속 이런 영화 보면 일본인들이 측은함 자연재해로 갑작스럽게 소중한 사람을 잃는일이 일상적라는게

도우진 친구에게..이 댓글을 본다면 난 씨@부@랄거 니 4억분의 1떠서 개빡친 사람이다. + 17:10 극락, 17:36 오우 쒰

이 노래 듣고 친구 개 바르고 올게요 ㅋㅋ

이 노래를 들으며 우리학교에 다시는 없을 업적을 세우려고 합니다.. 작지만 위대한 우리학교의 모든선생님들께 드리는 크기는 1cm정도 지만 그걸 70개를 만들어 내일 아침에 모는 선생님에게 나누어 드릴려고 합니다.. 😊

새벽감성 터진다

Love you!

친구가 꼭 들어보라고 함 야무지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