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신영옥님 젊었을 때 목소리 능가하는 사람은 없울꺼라 생각했는데 같은 신씨에서 나오네요. 🎉

❤❤❤

이쁜이꽃분이 신델라님의 정든 고향역. 설레는 마음 가득히 고개 마루에서 바라봅니다 ㅎㅎ

아버지!~~ 이 땅에 긍휼을 또, 베풀어주옵소서. 아버지!ㅡ

성령의 단비가 우리 모두와 우리나라에 듬뿍 적셔주시기를 바랍니다. 곱고 청량한 빛나는 소리의 신교수님 찬양이 더욱 힘이 나게 하네요~~~~~

아름다운모습과 집중케하는 델라님의 목소리와 애틋하게 열정적인 목소리의 지민님과의 어울림이 너무멋진공연을 본듯합니다 롯데콘서트홀에서의 울림이 생생합니다~~~

즐겁게 들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단비와도 같이 오랜만에 올라왔네요.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신델라님! 롯데콘서트홀에서 성대하고 웅장한 연출입니다. 언제나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건강하십시오.

오늘을 완전히 하얗게 불태운다는 바로 그 노래 인가요?

넘 속상해요. 울 이모님 연세 87~8세. 일주일전까진 정신이 말짱. 그런데 오늘 찾아뵈니 조카인(60대)저를 잠시 못알아보시네요. 그 옛날 아모레화장품가방 들고 다시니며, 주일마다 어린이(초딩밑)들 본인집에 앉혀놓고 하나님말씀 재미나게 들려주심을 저도 들었건만, 3~40년간을 여성부회장인가? 하셨는데, 이젠 침해초기로 보여요.어떡해요 우리 이모님 불쌍해서요. 아픕니다. 눈물흘리며 글써봅니다. 기도해 주세요. 저희 이모님께서 침해가 더디 오시라고요

주님없이는숨쉴수없습니다

귀요미네요. 하나님께 찬양드리는분들은 나이를 먹어도 귀욤인가봐요.하하하.

크리스챤의 한 사람으로서 가장 역겨운 대한민국 목사 중의 한사람이 자칭 목사라고 하는 김장환이란 것,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만큼이나 확실하게 믿습니다.

천상의 목소리가 귀에 반응하여 영혼까지 이를 수 있다는 기쁨에 취해 있습니다^^

신델라님과 피아노치시는분과 듣고 계신분들께 눈물로 고합니다. 저의 어릴때 여자 동창이 난소암이란것으로 죽는그날위해 요양병원에 있는것같아요.불과 60세에 하나님 나라에 가는것은 아니라 봅니다. 그는 참으로 열심히 산것같은데, 우리가 모두 하나님께조금만, 좀 연장후에 데려갈달라 함께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의 이름은 은정이예요. 하나님께서도 아시지만, 저희들이 힘을모아 메달리면 그의 삶이 연장도되겠지만, 더 나은(베플며)은 삶 살다가 아버지 나라로 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기도해주세요. 그의 삶을 아프지 않도록 말입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자녀로서 의무이기도 하니까요. 제가 드린말씀이 얹잖으셨다면 용서들 해주시길.

노래를 하면 듣는 사람이 조마조마하게 느껴지므로 수정 못하면// 학교에만 있는게 개안아 보입니다

울 엄마의 찬양(글자도 모르니 얼마나 교회다니며 외우셨겠나요? 이 찬양, 빈들에 마른땅같이인가? 몇곡만 부르신기억 남아요. 꼬맹이 나를위해 나의 사랑하는책 한번씩. 자다보면 때리셨죠. 방언터지시니, 달력으로도 모자르면 공부에 공자도 모르는 본인의 공책에(기억이 가물 가물)크레파스인가? 연필인가로 세계언어 쓰신것 기억에 남음. 그 모든것 갖고있어으면 재산이고,추억인데 이젠 제가 엄마 따라갈 나이가 들어가고 있네요. 주절이 주절이 쓰는것은 집사님 목소리 매일 듣노라니, 하소연할땐 하나님 자녀됨으로 저의 속상함을 전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달란트 잃지 마세요.

*.급이 높은 형세 하는데//음악은 들어면 즐거우면 되는기야

아멘

서너살적 조카가 부르던 나의 사랑하는책 west point를 나와 이젠 여성 고급 장교가 되었읍니다. 부채춤을 부르던 소녀가 이렇게 훌륭하게 자라 나의 사랑하는 책을 부르고 있읍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심금을 울리는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간드러지는 노래를 듣고 나니 마음이 울적해지는 것은 어찌해야 하나요~~^^

월래美人은 눈이 크다 라고.... 그러던데 사실인가봅니다 얼마나 예쁘신지....😊😊

성악가 신델라님.. 동일초등학교 5학년 때 mbc 창작동요제에 참가하여 부르던 부채춤.. 1992년 그 당시 12살이었죠.. 감회가 새로워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와 👍 ❤

❤❤❤

종종듣을때마다 정말 대단한노래다 감탄하며 듣습니다 ~!!!!

많은 생각이 드네요...

무신론자로 평생 살았는데 신델라님 찬송 감상하니 교회 다니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와~!!!

피아노하시는분이나 당신이나 할배 죽이려하네. 넘 이뻐서들. 오늘 술처먹고 이모님 찾아뵈니, 이눔아! 술좀 처먹지말고 제발 교회 다니라고 한말씀,ㅋㅋㅋ. 알았쪄요 하고 도망 ㅋㅋ.달란트란것을 느끼게 하여서~ 항상 찬양 올려주시길.

Wow 참 천상의 목소리 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목소리 입니다

어찌 이리 예쁘신지요? 청아한 목소리 또한 대단합니다. 자주 TV에 나와 주세요!

정말인물나와구나

하도 잘부르셔서 칭찬쓰고 갑니다.

한국사함들은 소프라노는 안좋아해 이태리로 가는게좋아보입니다

은혜로운 찬송 !!! 感謝 합니다 ~♡~

산델라 스프라노 교수님, 얼굴도 예쁘시고 목소리도, 마음씨도, 믿음도 좋으신, 참 멋있습니다.❤❤❤❤❤❤❤❤

천사의 목소리 입니다 내 하나님 직접 나타나시어 고행-고생(욥기-데살로니아가-베드로)하는데 낭자에게로 인도하시네요. 나라를 위해 힘써 주세요.

은 구슬 흐르는 소리 ❤

아이야,,,착할,,선,,하게만 살아라

찬양의 기교가 천상의 울림이요 단조로움 또한 음율은 주께로 나옴인걸요 하나

신랑이 부럽다

천상의 소리... 천사의 소리... 최고의 소리 👍👍👍👍👍

⚘️💎🌹👍👏🙏

⚘️💎🌹👍👏🙏

예수님 안믿고 델라님 믿으러 교회 간다는게 학계의 정설.

너무 아름다운 소리에 순간 멈칫 - 귀기울여져 노래에 완전히 빠져듭니다

와우~~ 멋짐은 변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