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엄마랑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연출이 참 좋네요 ^^

난 개인적으로 내장을 넣어야 구수한 맛이 나 더 좋아한다

동태탕? 동태찌개? 진짜 좋아하는데 먹어본지 백만년 된거 같아요. 외국인들한테 K-food 열풍이지만 아직 생선탕까지는 낯선거 같구요. 진짜 이렇게 얼큰한 맛이 찐한국맛인디 ㅜㅜ 나이드니 이런거 땡기는게 나만그런건 아닌가봉가요😜 메리크리스마스!

시원하겠다 술도 한잔 생각나고 😊

아 옛날 저희 엄마두 직접 다 손질을 하셨었는데 .. 손에서도 비린내가 진동... 근데 그립네요

아우 김치 맛있겠네요😂

당분간 스스로 김장을 할 계획이 전혀 없는 딸이지만😂, 이 정도의 팁을 알아두면 아주 요긴할 것 같아요😊 1년 먹을 김장김치, 다 담그고 통에까지 넣었는데 어랏!😢 짜네 그렇다면, 즤이 엄마가 알려준 방식대로 무를 간편 양념해서 넣어보세요 무는 가능한 빨리 넣어주시는 게 좋다고 해요 혹시 싱겁게 됐다면! 😭 김치통을 기울여 국물에 액젓을 넣어 섞고 김치에 잘 묻도록 발라주면 좋다고 하구요 일찌감치 11월말 김장을 하신 엄마를 돕고(자했으나 지각을 해서 시늉만 좀 하다가) 1차로 먹을 김장을 받아들고 왔는데요 집에 배추김치가 똑 떨어져서 한 포기 꺼내서 먼저 익혀 먹었는데 아주 맛있어요 😍 오늘은 이 김치에 녹두닭죽을 해서 먹어보려구요 다들 즐저녁되세요 :)

진짜 먹고싶어져요❤ 역시❤

진짜 먹고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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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로니는 사실 마요 맛으로 먹잖아요 마요네즈 듬뿍 넣어서 아무 생각말고 먹으면 진짜 맛있지만 마요를 넣을 때는 왜 이렇게 주저하게 되는지 ㅋㅋㅋ 살빠지는 마요네즈로 마카로니를 만들어 보세요 부담도 없고 또 ! 맛도 있어요~~~~ 쌀 마카로니로 만드니까 속도 편해서 더 좋았어요 (마카로니 재료) 쌀 마카로니 100g : 삶은 후 찬물에 헹구고 먹으면 더 쫄깃해요 오이 반개 양파 1/4개 슬라이스햄 2장 살빠지는 마요네즈 소복하게 3큰술 식초 2작은술 머스터드 1/2~1/3 작은술 바나나 반개 설탕 1작은술 소금 후추 약간 (살빠지는 마요네즈 재료) 마요네즈 영상은 아래 관련 영상에 있어요 삶은 계란 2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4큰술 우유 2큰술 + 농도를 보면서 더 넣어주세요 소금 1/2 작은술

이상하게 요즘은 감자두 고구마도 싹이 너무 잘나요😢

재료 (1인분) 레시피영상은 관련영상에 붙어있어요 석박지 5조각 양파 1/4개 슬라이스햄 2조각 석박지 국물 2국자 (100ml) 물 2국자 (100ml) 설탕 1작은술 (단맛없는 김치면 더 넣어주세요) 밥 작은 1공기 부추 또는 파 푸른대 약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1~2큰술 파와 밥을 제외한 재료를 모두 넣고 뚜껑을 덮고 10-15분 정도 푹 끓여주세요 무와 양파가 투명하고 국물이 거의 없을 때까지요 중간에 물이 부족하면 1국자 더 넣고 끓여주세요 24cm 프라이팬 사용했어요 불을 잠시 끄고 밥을 잘 섞어주세요 불을 다시 켜고 올리브오일과 파를 넣고 살짝 볶아주세요

어우.. 저거 좋아하는데 보기만 해도 맛있겠어요 ㅠㅠㅜ 근데 집에 깍두기가 없어서 좀 아쉽네요😂

계란 샌드위치 워낙 좋아하는데 저도 마요네즈 만들어먹는데 기름이 워낙 많이 들어가서 올리브유나 아보카도유로 해도 살찔까봐 자주는 못해먹겠더라구영 이 레시피는 기름이 적게들어가서 괜찮을거 같네영~다음에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여~

불려서 삶은 첫물만 버리고 푹삶으면 되용

꿀팁이 순식간에 몇개나 지나가는지 ㅋㅋㅋ 다음에 담글때 참고 해야겠네영 ㅋㅋ

우루루 애벌 삶은 물은 버리고 다시 새물부어서 삶아야합니다 그냥 살은거 먹으면 배가 부글부글 끓거나 설사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안전한 방법으로 하심이 좋아요

일부러 팔물 끓여 마셔 다이어트 하는 사람도

팥 삶은 물 첫물 따라버리고 다시 물붓고 끓이면 배탈나고 쓴물 올라오는거 방지해요 처음 삶을때 천일염 넣고 삶아주면 더 맛나고 좋습니다. 팥소 만들때 꼭 그리하네요 팥칼국수 해먹어야겠어용

와.... 손질된 시레기가 비싼 이유가 있네요 ㅎㅎ ㄷ

수제비 떠서 끓여도 맛있어요~ 팥은 잘안불려 져요~ 엄마말이 다 맞아요 ㅎㅎ

옛적엔 그랬지만 지금은 다들 그냥드셔요

어머니 웃음! 😊😊 참 마음이 편안하지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음식은 오죽 맛있을까요?❤ 꿀맛 먹어보고 싶어요🎉🎉

친정 어머님의 목소리가 정겹고 따뜻하네요 친정엄마 솜씨를 그대로 물려 받으셨네요 금손이십니다

독성이 아니라 팥의 사포닌 성분이구요 팥은 삶으면 팥사포닌이 날아가서 용혈작용이나 설사 안합니다~

밭 삶은 물 살 빠져요

어머님 목소리 말씀한마디 한마디가 울엄마랑 왜 똑같으시지 웃음소리도 넘 엄마네 건강하세요 말씀도 목소리도 웃음소리도 넘 이쁘세요

팥칼국수 팔아요 라면옆에 팔아요 대형마트 저는 좋아해요 생각날때 바로해먹을수있으니까 집에서 할때는 팥을 압력솥에 푹삶아요 믹서기에 갈아요 소분해서 냉동실에보관하면서 밥을 넣으면 죽이요 면을 넣으면 칼국수가되고 새알심을 넣으면 팥죽이 되는거죠

살짝 끓여서 버리고 다시 끓이라고 하더라구요

첫물은 푸르르 끓여서 버리는게 좋습니다~독성이 있어서 아린맛이 나거든요

어렸을적에 엄마가 저녁밥으로 많이 했던음식임 먹을것없던 시절의 별미로 다음날 아침에 먹으면 더맛있음 엄마가 보고싶네요

팥으로 하는 건 다 좋아하는데 팥빙수도 쿠팡이츠, 팥죽도 쿠팡이츠 내둥 배달만 해먹다가 만들어봤어요 영 복잡할 것 같았는데 어랏! 생각보다는 할 만합니다 엄마는 쌀쌀해지면 팥죽이며 호박죽을 자주 끓여드신대요 역시 엄마딸이라 입맛이 비슷했나봐요 팥삶은 물을 넣으면 '떨따'하는 줄 알았는데 이것도 아니었네요 ㅍㅎㅎㅎㅎ 실 습은 하지않고 허튼 잡지식만 쌓았나봐요 밥넣고 끓여서 팥죽으로 먹어도 좋고 칼국수 넣고 만들 수도 있어요 (재료) 팥 1컵 물 5컵 (삶는 물 별도) 칼국수 (또는 밥) 1인분 소금 설탕 1. 팥 높이의 2배 이상 물을 붓고 30분 끓여줍니다 중간에 물을 보충할 수 있어요 다 끓으면 푹 익도록 뚜껑 덮어 뜸을 들여요 삶은 팥은 2컵이 됩니다 2. 팥 삶은 물을 포함해 물 3컵을 넣어 믹서에 갈아주세요 3. 물 2컵을 더 넣고 냄비에서 데우듯 끓여줍니다 1.2리터 정도가 나와요. 전 2인분 800ml만 끓이고 나머지는 보관했어요 4. 칼국수 1인분을 다른 냄비에서 끓여줍니다 5. 칼국수를 팥에 넣고 잘 섞어줍니다 소금, 설탕 1작은술씩 넣어줍니다 기호에 따라 더 넣어주세요 해바라기씨를 뿌렸어요 칼국수 대신 흰밥이나 잡곡밥을 넣어 팥죽으로 드셔도 좋아요

우연히 보고 따라 만들어봤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요! 풍미 좋은 올리브유 사용하면 더더더 맛있을 것 같아요. 나중에 부모님도 해드려야겠어요 ㅎㅎ 건강하고 맛있는 계란 샌드위치라니❤ 감사합니다

너무 맛있겠어요❤

저도 무 간장에 먼저 끓이다 해요. 고추장~저도 담에 넣고해봐야죵. ❤

되게 편안하고 컨셉이 너무 좋네요:D

아 요즘은 캔에 든 김이 맛있드라구요 😅😅😅 엄마한테 김 궈줬느냐고 물었드니 아니래 귀찮아서 생김만 드셨다고 😅😅😅😅

매콤하겠다 😅

(재료) 삼치 필렛 1마리 분량 다시마 우린물 400ml (전날 물에 다시마 넉넉히 넣어 냉장고에 넣어둔 것) 감자 2개 200g 무 2~3토막 200g 어슷썬 대파 1대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간장 2큰술 미림(초록마을 미담) 2~3큰술 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1/2~1/3큰술 다진대파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설탕 1작은술 곧 추워진다니, 생선조림🐟 절대해 팁 2 엄마의 생선조림은 진하고 칼칼하고 🍚이 막 땡겨서 위험천만한 반찬이 되고마는데 내가 하는 생선조림은 왜 국물이 흥건했나요 🙄 왜 양념이 겉돌았나요 😬 양념장에 고추장을 초큼🤏 넣었더니 국물이 찐득하고 양념도 잘 묻는 것 같아요 무,감자를 미리 넣어 소금넣고 익혀주니 간이 잘 배고 더 맛있어요 챱챱 무,감자를 소금 넣고 한소큼 끓여요 끓을 동안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국물이 자작하게 남을 정도로 졸여주세요. 충분하게 조림뚜껑을 쓰니까 금방 졸아들고, 양념에도 푹 잠겨서 좋아요 쉽다쉽다 😁

나 1등이에요! 엄마가 구운김은 맥주랑 먹을때 기가 막힘😆

또르르 또르르 😂😊

아 옛날 엄마김 생각나네요~~

잊고있던 엄마김을 소환한 이모카세 '아 예약 힘들다는데 언제 가보냐' 그러다가 문득 배깔고 누워 TV보던 어린 내 옆에서 수북하게 쌓아둔 김을 재우곤하셨던 엄마가 생각났어요 식사준비야 주방에서 하셨지만 김은 엄마도 방에서 재우셨으니까~ 기름발라 소금뿌린 김을 돌돌 말아 기름도 고르게 퍼지게 하고 소금도 덜 떨어지게 하셨다는 건 진짜 신기방기😛 지금이야 김을 집에서 구워먹는 집이 아마 거의 없지 않을까 사먹는 김 맛이야 있지만, 간편이야 하지만 한장한장 구워주시던 엄마의 정성을 소환한 이모카세 김이 그래서 인기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어요 잊지 말아요 우리 엄마카세 김을~

어머머 모녀 전화통화가 계속 ㅎㅎ 새로운 느낌의 동영상이네요

이 영상은 저희 엄마한테 보여드리고 싶네요 공감하실지 과연 😢

맛있다는...ㅎ

저 쏘스 맛있음..

하얀 쌀밥과 먹꼬 잡따..

너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