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옴마 양갈래펌 미쳣고

오~울 여신님..항상/늘 응원 합니다😊 인스타는 자주 못해서 미안합니다 ㅎㅎ ❤

반가운 마음에 신나게 듣고 있어요 🎉

오~~! 이제나 님 목소리가 시원하게 쏟아지는 맑은포포 같아요! 제나 님 잘 되실분 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회이팅 ~~

시원시원하고~~~

연안부두 배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이제나 저제나 업로드될까 기다려요! 🎉❤🎉

기다리고있어요 😊😊😊😊❤❤❤

연안부두좋고잉

믿고듣는노래

이제나가수 님 처음뵙는데 노래참잘부르십니다 이렇게 잘하시는데 왜이재야 나타난거야 응원할께요 대박나세요

미모도천하절색에경국지색이오?😂

이제나님저는저제나

땅,하늘이울고갈신이천상의목소리누가견주리?😅

언제 볼수있으려나 ᆢ 개성있어요 힘내

잘하네요 응원합니다

백지로 편지를 보내도 모든 답장은 최고예요 라고 올거예요.🎉🎉🎉🎉🎉

아주 좋아요.🎉🎉🎉🎉🎉

아마도 대박을 터뜨리실것 같아요. 대박 화이팅!!!🎉🎉🎉✊️✊️✊️🎉🎉🎉

이제나님 오랜만에 봅니다 트롯신이 떳다 잠깐 듣고 궁금했는데 좋은곡 받아서 힛트치세요

이제나님 안녕하세요 열대야로 힘든 오늘밤도 님의 멋진 노래 청풍명월 따라 부르며 좋아요 응원합니다 항시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너무좋아요 2:21

이제나님 꼭 현역가왕이나 미스트롯에 참가하세요 . 많은팬들이 응원했는데 우리는 뭐가부족한가요? 꼭 나와주세요

이제나님 안녕하세요 폭염 열대야로 힘든 오늘도 멋진 노래 목포행 완행열차 따라 부르며 구독 좋아요 소리치며 응원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정을 좀더 어필하면 더좋을듯요....노랜 정말 잘하네요

노래 편히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인색하네요...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는게 무슨 벼슬이라도 되는건지.....,

너무나.잘합니다.유명.세타세요❤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어요. 가수 이 제나님 "보고싶다 내 사랑" 멋지고 행복한 주말되세요.최고예요.👍👍

이제나가수님 예뿐목소리 멋진노래 엄지척하고 박수치며 즐청하고 갑니다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

노래와 아르바이트 겸하며 열심히사는 제나양~파이팅!

너무도 잘합니다 🎉🎉🎉🎉🎉🎉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음색이 너무 남다르게 좋아서 어느 노래를 해도 세련되고, 색다르게 들리네요. 꾸밈없는 모습. 영상의 마지막까지 미소짓게 보고, 듣게 되네요. 큰 빛 볼 가수님을 응원합니다🎉🎉🎉

므찌다 므쪄

캬아악~~~역시 맛깔나심👍👍👍

역시 제나씌❤❤❤❤❤❤ 최애가수!!!!! 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기깔난다기깔나

목소리 크~~ 최고

목포행 기차를 같이 타고 갔어야 하는데 ...... 누가 제나님을 놓구 가냐?? 나쁜남자 ...... 제나님 노래가 기차에서 내려서 다시 역으로 가고싶네요 언젠가 만날 거예요 ❤❤❤

예뻐요 ~~!! 목소리가 ...... 그리고 얼굴도 ....❤❤❤

이제나 님 목소리 목포행 완행열차 ~~ 기대 됩니다! 좋은노래 계속 올려주니 좋아요 ❤❤❤

이제나님🎉 반갑습니다 😅 보고싶다 내사랑🎉 장마가 거의 끝나가고 뜨거워지는 휴일이어요! 올려주신 영상의 멋진 노래소리와 울림에 힐링되고 녹아나서 즐감하며 기분 좋아지네요 👍👍👍 좋아ㅛ쿡 ❤️ 서로 연결 성원해요 😀734🎉

아이고 ~~~ 시원 시원한 보이스.....!! 대박 한번 터져라 ~ 이제나 저제나 반드시 터진다....❤❤❤

앗싸라비아 좋코좋코 아싸싸 좋아여 함께합니다 ㅎㅎ 굿 응원합니다 ❤❤❤❤❤🎉🎉🎉🎉🎉😂👍🏻👍🏻💘💘🙌🙌🏕🏖🏝😁🤭✌🏻

바쁘실텐데도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잘 보고 듣고 있어요 제나씨. 노래하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늘 응원합니다🎉

아무리노래잘해도 답글없으면 구독안해

굿 ~굿~~ 씬나~~씬나~~ 트롯에 최적화된 목소리❤❤❤

캬아악~~천상의 시원한 목소리🎵🎶🥰😍👍👍

띵곡 이미멜로디중독됐어요ㅎ 목소리굿입니다

굿굿👍

어우 시원해 시원시원하다~~~

백지로 보낸 편지 생각이 나면 편지를 해요 아무도 받지 않을지라도 너무 많은 그리움을 간직하기에는 내 가슴이 너무 적어 고이 접은 편지하나 보내고 나면 편해질 거예요 젊은 날 그대와 주고받던 손편지는 내 오래된 상자속에 잠들고 그대는 내 곁에서 멀어져 저 멀리 하늘가에 있고 이젠 아무도 읽을 수 없고 지울 수 없는 백지로 사연을 보내요 내 마음을 너무나 잘 아는 당신만은 끝이 없는 내 사연을 그 곳에서 읽어주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