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그 나이 가면 집값 더 오름 서른 중반에 모은다는 것도 모든 일이 본인이 생각하는대로 흘러갔을때 이야기

바늘이야기 김대님 덕분에 대바늘 뜨개에 입문하게 되었고, 취미를 깊이있게 하면서 나 스스로 자존감도 커지고 힐링도 받게 되었답니다. 예전에, 김대리님이 파주 바늘이야기 매장을 여기저기 뛰어 다니면서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영상을 보면서, '바늘이야기 사장님, 진짜 저런 직원이 있다니...행운이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혹자는 "어머니의 회사니까 당연한거 아니겠어?" 라고 하겠지만, 저는 그들에게 "그렇게 말처럼 쉬우면, 니가 한 번 해보세요!😆" 라고 할 거에요. 지금까지 쉽지 않은 길을 걸어 오면서, 당당히 꿈과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모습에도 많이 깨닫게 되고, 동기부여도 받게 되더라구요. 김대리님의 인터뷰 영상이 우연히 얻어 걸리면서 보게 되어서 행운이었어요. 앞으로도 쭈욱 바늘이야기에서 뵈요! 🤩

탁월한선택

우리나라 제사는..본 식구들이 주관하고 며느리들은 거드는 시스템 이여야 하는데 그 반대라 더더 스트레스 인거죠. 하기 싫은게 아니라 같이 해야 즐거운 마음으로 합니다

나랑 동년배인듯 나도 동감

자주안보는게 오히려 화목

맞습니다

인스타 타고 왔습니다. 영상 좋네요. 인스타에 있는 짧은 영상 긴버전이 모두 있는건 아니네요~😢 올라오려나요~

진작에 그만 찾아갔어야지..눈치없다

니집사람보다 형집사람이 더힘들었다 앞으로도 쭈욱

형수님은 여태까지 얼마나 힘들었겠냐 니식구보다더

옛말에 형만한 아우없다고~~이기적인 사람일세.. 제사 주관하는쪽이 얼마나 힘이드는데~

뭐하러세상사냐??

요즘 시부모님들은 사고가 저렇게 바뀌어야 며느리들이 기쁜 마음으로 시댁 방문합니다

큰집이 힘들었겠네요. 형수님 고생하셨어요.

큰집 큰 며느리는 어떨까요? 큰 며느리는 억울해요

며느리 드리기전에 그생각 좀 하시지...

형님이 엄청 힘드셨네 지들만 생각하네 형님 힘들었다 말은 안하네

저남자분 넘 현명하시고 멋져보여요 시대따라 변하는게 맞죠 조상을 기리는 마음만잇음되요.

주변에 그렇게 하는집 보니 화평하고 좋더라

부럽습니다..ㅠ

공감백배 직장 생활 하면 명절연휴때 쉬거나 여행가야죠? 평일에 모임 날 잡아서 보면됨.

요즘은 부모가 안 그래도 여자들이 알아서 그렇게 하더라

8번 지내는 형수님은 얼마나 힘들고 스트레스 받았을꼬 도와주는건 암것도 아니다 주관하는 집이 힘든거다

형님네가 평생 고생하셨네요 본인 며느리 부인만 힘들었다늘 말만 형님 형수님은 얼마나 힘들어겠어요

큰집은 명절준비 일주일전부터해요 이제 그만하니 넘좋아요

내며느리만 내처만 힘든생각하시네요 그러면 큰며느리는 얼마나더 힘들었을까요 그생각좀 해보시지

말씀하신 분들이 뭐가 그렇게 힘들었을까요? 형님이 그많은 음식, 손님 , 치를려면정작 그분이힘드시지않았을까요?

형수님이 제일 힘들었어요 좀이기적이시네 와이프힘든것만 보였나

큰집에서 안가면 엄청 좋아하겠다

형수님과 큰집 며느리들 힘든건 생각은 안하네

큰형수 힘들었을 말씀은 전혀없고 자기식구힘들다는 말씀만 하시는것이 극히 이기적 말씀 ㅡ안오시는걸 형님이 쌍수들어 환영하실듯

며느리 생각하는 마음 좋아요. 맡아서하는 형수님은 훨씬 힘들어요. 가족이 많아져서 형수님이 더 힘들것 같아 따로 하겠다 했으면 더 좋아겠지요.

형수 힘든거 보다 며느리 힘들까봐 강조 하시네.. 힘들어도 힘드려니 명절 지내는 맘도 필요하죠. 물론 형수 제사부담도 함께 없애 드려야죠.

명절은 따로 한가할때 같이밥한끼 먹는게 더좋아.

그동안 형님이 고생하셨네요. 형님의 힘도 들어주고 며느니들도 힘들어 줬네요.

형님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잘 생각하셨어요

남편을 얻으려면 저런 남편얻어야됨.ㅋ

형님네가 더 좋아함. 집제공하고 손님온다고 화장실부터 청소하고 며칠전에 장보고 작은집 엄마는 솔직히 큰엄마집 보다 안 힘들어요.ㅋㅋㅋㅋㅋ 내가 작은 엄마임.ㅋㅋ

에궁 이게 몬 소리요 자기들은 몸만 가는데 형님댁은 어떻게서요 형수님은 어쩌라고 그렇게 말씀하시는지요 ㅠ

사람들 자기집사람 힘든것만생각하 시내요 가장힘든 사람 큰집형수님 감사하게생각 하세요

형님댁 형수는 얼마나 힘들까요 아랫 동서보다 몇배 힘들지요

형님네는 뭔죄요

형수가욕보는거지 그만은인원이오면정신없지 형수가좋은분이네 말은못하고얼마나힘들었을까 형수가속이시원하겠네요 마누라가힘들고며늘이힘들다고말하네 아저씨 형수입장생각해보소

자기 며늘 귀한줄만 알고 진작에 그렇게하지

와이프보다 형수님이 더 힘들어요

맞아요 사찰에 제사 맡기는게 좋아요

이 아저씨 왕 싸가지네 형님 형수 힘든건 생각 안하고 며느리 힘들까봐하네.ㅠ

제사 지내지말고 식구들끼리 여행 밥이나 맛난것먹고 만남이 기뻐야

우리 집안도 명절때 각자 집에서 보내기로 했어요. 여행을 가거나 집에서 푹 쉬니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