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감사합니다. 방한 용품들 제가 쓰는 것들 한 번 모아서 소개하던지 해보겠습니다😂

클래식 치노들은 복사뼈를 딱 다 덮는 정도를 역시 가장 선호합니다. 트렌디한 팬츠들은 신발을 다 덮을 정도로 긴 것 들도 있고.. 장르나 무드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저도 예전에 셀비지 데님과 윌리엄을 멋지게 매치한 분들을 보고 구매했었는데, 스타일링 할 때 마다 느끼지만 데님과의 궁합이 그렇게 좋다고 느끼진 못했었습니다. 뮤지엄 카프라면 더더욱 그럴 것 같아요. 나열하신 아이보리, 카키 베이지, 올리브그린 치노 혹은 차콜그레이, 다크네이비 슬랙스 계열과 매치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존롭 윌리엄 오랜만이네요. 저도 간만에 케어 한 번 해야겠습니다😊

@@yonghoonam 정말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얼마 전에 유니페어에서 열린 존 롭 알렉산더 런칭 파티에 참석해서 존 롭 CEO 분과 사진을 같이 찍었었는데요 구두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정말 특별했던 경험이어서 아직도 여운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유니페어에서 존 롭/크로켓 앤 존스/에드워드 그린/알든 등등 구두 브랜드와 같이 하는 행사가 가끔 열리는 것 같습니다. 제가 윌리엄 구매할 때 구매에 참고하려고 네이버 찾아보다가 용훈님 블로그 글도 읽었답니다 ㅎㅎ 아 그리고 오늘부터 사피르 코리아 네이버 스토어에서 구두 용품 할인 합니다. 용훈님도 구매하실 제품 있으시면 구매하세요 저는 슈크림이랑 스웨이드 누벅 지우개랑 몇 개 샀습니다. 앞으로도 클래식 패션 관련 유익한 영상 자주 보면서 공부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찬-y4n 추억의 블로그😂 구두의 세계는 스니커즈의 세계와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피르 정보 감사합니다, 둘러볼게요!

감사합니다. 추워졌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하프만앤뉴마이스터 콘웨이 입니다👓

www.ralphlauren.co.kr/the-rl-fleece-hoodie-490877.html#start=1&cgid=men-clothing-hoodies-sweatshirts 일단 상의는 이건데 팬츠는 보이질 않네요. 제가 이 셋업을 산지 상당히 오래됐고 구매처는 백화점이었어요. 가까운 백화점 매장이나 신사동 플래그십에서 이 링크와 함께 세트 바지를 보여달라고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로퍼, 레이스업, 부츠 등 원하시는 카테고리를 조금 좁혀주시면 추천드리기 편할 것 같아요😂 그리고 나열하신 신발들의 장르가 다 달라서 평소 스타일이나 추구미까지 말씀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yonghoonam 오옷! 로퍼나 처카부츠 같은데 관심이 가긴 합니다! 요즘 추구하는 스타일은 30대가 넘으면서 점점 드레익스 룩북이나 용훈남님처럼 랄프로렌 옷들이 이뻐보이고, 아메리카 캐주얼이나 밀리터리 무드에 관심 가는 중입니다 ㅎㅎ최근에 풀카운트 0105바지랑, 아나토미카 치노2 같은 바지들을 영입해서 거기에 함께 신을 신발이 뭘까 고민중입니다. 알든은 넘나 비싸고 ㅠ 40만원 이내에서는 구할만한 괜찮은 친구들 있으면 도움 구하고싶습니다^^

@@정규찬-j9m 로퍼를 포함해 클래식 슈즈에 입문하시는 분들께 언제나 버윅을 먼저 추천합니다. 4456 같은 모델 괜찮고, 만약 5-60정도 까지 예산을 늘리실 수 있다면 샌더스 로퍼도 함께 보세요. 처카부츠는 아스토플렉스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갑자기 겨울이 됐네요.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운동을 많이 했거나 선천적으로 허벅지가 두꺼운 사람들은 사이즈를 허리에 맞추면 허벅지가 너무 작기 때문에 허리에 맞추지 않고 전체적인 실루엣을 보지만, 일반적인 체형이라면 허리에 맞추게끔 패턴이 설계되어 있습니다. 와이드한 실루엣이 트렌드로 자리잡았지만, 너무 와이드하면 대중성이 떨어지므로 많은 브랜드들은 허리 사이즈 대비 좀 덜 와이드하게 상품을 내곤 하겠죠.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게 불만이라 사이즈를 업해가면서 큰 실루엣을 즐기려다보니 그런 논리들이 생긴거라고 생각합니다. 마르지엘라 같은 하이패션 브랜드는 자신들의 의도를 대중들과 많이 합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허리에 맞춰서 구매하셔도 됩니다😊

@@yonghoonam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남은 하루 편안한 밤되세요~!

텐아이반 몇 개 더 사고싶네요😂

질샌더는 디자인이 단순할 뿐 옷의 라인, 미니멀한 디테일, 원단의 선택 등 컨템포러리 입니다. 아저씨들이 질샌더가 안어울리는 이유죠.

제가 생각하는 발마칸 중 최고는 길이가 조금 짧긴해도 코히런스 코브 쉐브론 트위드 입니다. 캡틴선샤인 트래블러의 아웃 플랩포켓 디테일을 선호하지 않아사 전 별로지만 인기가 아주 높은 제품임에는 틀림없고.. 폴로 랄프로렌 발마칸은 체크 패턴을 좋아하신다면 당연히 추천합니다.

@ 감사합니다. 입어보러 가봐야겠네요 ㅎㅎ

한국의 빈폴과 해지스가 이런 형태로 발전해나간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라이센스 문화도 점점 성숙하고 발전해 나갈거라 믿어야죠😂

너무 길지 않은 중간길이의 코트가 가장 생명력이 길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눈이 희한해서 레귤러핏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 꽤나 넉넉하고 긴 발마칸이 갑자기 올드해보이기 시작할거에요.

@@yonghoonam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있어요

지퍼를 달아두지 않는 한 피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전 175/65-7 L사이즈, 취향에 따라 L-XL사이즈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