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変なアレンジがなくていいです

프사가 뭔가 의심

大好きな曲をありがとう😆👍

凄く上手なんですが、う～ん。全然心に響かない・・・。

Sad but warm

Can you pls tell which piano it is

forever love도 부탁드립니다.

피아노 커버중 천외천이네요!!! tears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一学就会，一做就废😂

貴女のピアノをいつも楽しみに拝聴させて頂き心を浄化させて頂いております　いつもお疲れ様でそして感動ありがとう

Открыла свою папку с нотами после обучения , которое закончила 7 лет назад ... Давно не играла, да и не на чем... Думаю дай вспомню, что у меня тут вообще за ноты... И в каком я в шоке , что за шедевры у меня 😳😳😳❤❤❤ спасибо за

❤❤❤

악보 올려줄 수 있나요?

동요지만 슬픈 멜로디의 고향의 봄 잘 들었습니다.ㅠㅠ 바니님 다시 돌아오셨음 하네요 간절히 바랍니다. ^^

어디 올리진 않을껀데 이 반주에 노래불러봐도 되요?

죽여주네 어떤 악보를 사용한걸까

이 곡은 어릴때부터 들었는데 이렇게 전자피아노로 연주한걸 들으니 정말 좋네요~

창백한 오필리아여, 흰눈처럼 아름답구나. 나무들의 통곡, 밤의 탄식 속에서 그대는 대자연의 절규를 들었다. 그대의 어린 가슴에는 너무나 인간적으로, 너무나 따뜻하게 생각되었다. 사월 어느날 아침, 얼굴이 맑고 창백한 한 사람의 기사, 어리석은 광인은, 그대의 무릎 위에 말없이 앉았도다. 불에 녹아버리는 눈처럼, 그대의 커다란 환상이, 그대의 말을 질식시켜 버렸도다. 시인은 지금도 말한다. 별빛속에서 그대는 지금도 밤이 되면, 그대가 지난날 꺾었던 꽃을 찾으러 왔노라고, 또한 긴 장옷과 더불어 물을 침상 삼고, 백색의 오필리아가, 커다란 백합꽃처럼 물결 위에 흘러 떠내려 가는 것을 보았다고,

Try adding more contrast between each section of the song and make it sounds like someone died before you can talk to him. Otherwise excellent performance.

아 너무 좋아하는 곡인데 벤쿠버나 홍콩에서 딤섬 먹으러 가면 맨날 틀아주는 노래라 딤섬 생각남 ㅋㅋㅋ

크…..😭 뭔가 다른 커버들보다 웅장한 느낌이네 오랜만에 들어서 그런가

연주를 많이 하세요!

목각깎으실래요?

좋다

Ciao, voglio imparare anch'io questo brano. Bravissima 🫶

다 아름답습니다.

So beautiful ❤

너무 멋집니다 백번도 듣고 잇습니다 악보는 어디에서 구할수 잇을가요

멋집니다 너무나

The best song

Come back when ?😮

❤❤❤❤

❤❤❤❤

Hopefully you're not like pan piano, amazing work btw ( i'm ahisa fan ), this song have some insane difficulty part so this play is good tho

마음이 편해지네..

바니님 얼굴은 모르지만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เล่นได้ไพเราะมากครับ ฟังซ้ำหลายรอบเลย ❤❤❤

왜 가사가 없죠? 바람의나라 바람의나라~하는 보컬이 있어야지요! 그리고 만리장성~만리장성!하는 애절한 가수의 목소리가 없으니 이것은 불완전한 것입니다.

😊😊

✌👍👍☺☺

弹的不错，差一点就超过我了。😂

Such a sweet melody

エンドレスレインの楽譜は、どちらのメーカーの楽譜を使ってるか教えてください。

와 너무 부드러워요

우와~~

beautifully played. i like your interpretation, perfect tempo

やばい心に染みる…😂

pls post video again Bunny <3

그시절로 돌아갔간 느낌..

피아노 선율이 심금을 울립니다. 피아노는 못 치지만 아이큐161 멘사 대가리로 악보를 통째로 외워서 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은파나 사랑의 로망스, 그리고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는 건반 튱째로 외워서 칠줄 압니다 ㅋㅋㅋ물론 악보를 못 보지만요. 열정 하나로 하고 있네요 나이가 46세 아저씨라 지금 와서 피아노 바이앨부터 배운다고 될 것도 아닌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