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어떻하냐? 얘를 세상 멋진 일은 다하면서 정말 사소한 걸 못하네ㅎㅎㅎ 근데 너무 귀엽다

2:08

얼른 다시와서 씹어먹어주라

그저 사랑이란 단어로 그 본연은 '애' 정합니다 - R.Y.

금방 아모르파티 백댄서 하던거보고왔는뎈ㅋㅋㅋ 갭차이가...

타팬인데 너희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았길래 신이 되어있는거니

근데 ㄹㅇ 방탄 없으니까 시상식 ㄹㅇ 개노잼된거 ㅇㅈ?

얼마 전에 입덕했습니다 GOAT입니다 감사합니다

GOAT....

빨리 전역해서 연말무대 해주십시오

왜 방탄이냐는 질문의 답이다 이건

방탄만 몇년동안 보다 다른애들 봐보려 하니까 무대가 너무 싱겁다…빨리 와서 기강 좀 잡아줘

25년 6월달 7명 완전체 존버 💜💜💜💜💜💜💜 막드롭 처럼 개쎈 노래로 🙏🏼

1:19 미안하긴해야된다 윤기야..

기강잡자 아미들아. 돌아와라. 2025얼마 안남았다 이거야

솔직히 파마한 뷔가 체자레 보르자 역으로 넷플 드라마 하나 찍어주면 좋겠다... 정국이는 스릴러 영화에서 사패나 살인마 연기 함 해줘라. 나쁜 의미가 아니라 너 씩 웃다가 광기에 찬 표정이 짜릿해...

정신 못차려서 또 왔음 ... 역쉬는 역쉬..👍

방탄님들 💜 💕 정말 감동입니다 .감사해요 🙏

12:23 쌌다 브로 🔥

19:05 미친 민윤기ㅠㅠㅠㅠㅠ 소퍼어웨이를 안 들었는데 가사랑 노래가 익숙해서 뭐지 찾아봤더니 스누즈...ㅠㅠㅠㅠ 옛날 가사 돌려쓰기 하는 민윤기 이... 진짜 칭찬해ㅠㅠㅠㅠ

11:04 듣다가 이거 때문에 웃었다... 고맙다 얘들아

ㅅㅂ처음에 남주니 엔딩멘트 보자마자 바로 건너뛰기 누름...;; 반칙 아닙니까!!

요즘 속 천불나서 탄이들 독기 & 광기 어린 Micdrop 또 보러 왔다. 탄이들 디너쇼를 볼 수 있을 때 까지 60대 골골 할미라 장수할 자신은 없고 건강검진 때 마다 꼭 보고 간다. ㅠㅠ 깔쌈한 샤넬 슈트입고 완벽한 라이브로 "자 봤지?" 하는 포즈 진짜 멋지고 자랑스럽다. 언능 와서 기강 좀 잡자!

몇번을봐도 항상 멋진 내7방탄 😆

8년차동안 덕질햇엇고 탈덕할 때 얘네 때문에 말고 회사 때문에 탈덕한거라 아직도 방탄 영상 챙겨보고 노래 챙기는 거 개추

이 영상보다가 7명 눈빛에 쫄았다,,,,

보고싶다 우리 방탄이들

10:50

유일하게 방탄만이 진정성 있게 부를 수 있는 곡. 언제 들어도 심장이 터질 것 같이 뛰게 되는 곡.

독기채우러왔습니다

미친 드랍더비트 하고 여섯명 올라와서 안무 하는 거 존나 뼈 부서질 거 같음

방탄 7명 모두 다 그리스로마에 나오는 신들 같은 데 그 중에서도 김태형이 ㄹㅇ 신 같아서 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얼굴이 예술임 다들

진짜,, 방탄은 미래에도 현재에도 항상 빛날 그룹✨️✨️ 진짜 너무 황홀하다,, 이런 아이돌은 1000년에 1번 나올듯 말듯 함,,❣️❣️

아니 무슨 개유명하고 비싼 뮤지컬같애

인생 나태해 질것 같아 그 전에 왔다..다시 정신줄 붙잡음..

오늘의 부족하고 실수하는 나도 나, 너 나 할것없이 우리는 모두 부족한 인간, 우리 다 같은 사람이잖아, 지금은 복잡하고 힘들지만 충분히 반성하고 더 나은 네가 되어 돌아올거라 믿어. 우리한테 지치지 말자고 했잖아 10년이고 20년이고 함께하자 사랑한다 방탄소년단 그리고 민윤기

울타니들은 말할거없거니와 댄서분들 넘 진심이셔서 오늘은 댄서분들 유심히 봤습니다 방탄화이딩 댄서분들 화이팅입니다😂

저때 저기 있던 사람들 부럽다 ㄹㅇ

하 돌고 돌아 방탄이다.

내 스스로에게 들려주는 응원가😁 오늘도 힘이 필요해서 듣고갑니당^^💜

남준이는 말을 어쩜 저리 예쁘게 할까 그리고 너무 감동이야 😢

8:52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

하 윤기야… 왜그랬니…ㅠㅠ

보여준 열의 모습들 중 아홉이 너의 올바르던 모습이었기에 너의 하나의 모습에 대한 반성하고 책임져서 더 나은 네가 될 거라고 믿어. 이 자리에서 항상 기다릴게 사랑해.

방탄을 좋아할때도 탈덕한 지금도 방탄 여러 수록곡을 듣고 많이 울고 위로 받는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너무너무 잘한다❤❤❤❤❤❤❤

또치라는말 웃기네ㄲㅋ

다 남아있어줬으면 좋겠다

특히 태형이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차원순수청년❤

이건 무대가 아니라 작품에 더 가까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