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찬양 하나하나 듣는데 눈물이 많이 나오네요 ㅠㅠㅠ

한없이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레아의 삶을 묵상했습니다...너무 눈물이 나네요...장애가 있었던 레아... 그런 레아를 끝까지 사랑하신 하나님!! 살면서 늘 사람에게 의지하며 살고자 갖은 노력을 하는 내모습...그러나 정작 장애가 있는 못난 내 모습을.. 그리고 정작 끝까지 나를 사랑해주시는건 하나님뿐이구나! 내 사랑들을 가꾸면서 늘 하나님을 먼저 사랑해야겠다 싶었어요... 주여 그럼에도 늘 못나서 너무 많이 죄송해요 ㅜ

모든 인간관계를 다 끊어버리고 싶을만큼.. 왜 나는 존중받지 못할까, 다들 내가 만만한가? 마음을 열고 주었고 친절을 베플었지만 그런 가족들 조차 저의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아 힘들어요.. 아버지의 투병으로 모두가 고통 가운데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잘 견뎌낼 수 있도록.. 고통의 시간들이 너무 길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철원 군부대에서 군선교사로 또 한 명의 군인으로 복무 중인 22살 청년입니다 ! 군생활 동안 음란에 물들지 않고 거룩을 지킬 수 있도록 그리고 사랑을 배워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하나님께서 예비해 주셨을 잇샤 그리고 댓글을 보고 계신 귀한 한 분 한 분의 인생을 축복합니다 🫡~🙌

행복 하게 사세요

❤

목소리를 속삭여서 말하는 이유가 뭔가용??

결혼15년차 주부입니다. 배우자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살면 살수록 깊게 느낍니다. 많은 청년들이 음란에 넘어지고 배우자로인해 상처받고 가정이 무너집니다. 이 찬양으로 많은 청년들이 은혜받고 주님께서 예비해놓으신 반쪽을 만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실 존귀한 그분과 함께 들으며 고백하고 싶습니다~❤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나'를 주님으로 바꿔서 부르신 버전도 너무 좋네요.. 좋은 찬양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평범한 12살학생입니다 제게는 형제 2명이있는데요 옛날에는 그러지 않았던 언니들이 항상 둘이 같이 다니더라구요. 슬프고 외로웠어요. 이 찬양으로 나만.나를.행복하게 하주 신 하나님께 감사해졌어요

복유님 특유의 잔잔하게 고백하는 찬양이 항상 들을 때마다 너무 좋아요 삶에 지쳐서 무너질때 이 찬양 들으면서 많이 울고 다시 일어나고 있어요 복유님 간증 다 들어봤는데 순수하게 주님을 사랑하시는 것 같아서 닮고싶은 모습이에요 앞으로도 주님의 향기가 나는 고백의 찬양들로 다시 많은 영혼들을 회복시킬 수 있도록 응원할게요

앗 드디어 영상이 올라왔네요 !!!!!! 많이 기다렸습니다 🎉🎉 이찬양.... 이 가사처럼 저도 기다리겠습니다.. 나중에 결혼식때 이 노래로 특송을 받고 싶네요 ❤❤

제목을 '주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로 바꿔야하지 않을까요?가사가 넘 많이 바껴서😅😅 그리고 1:07 여기 '네가 내게로 온다' 말고 '네가 주께로 온다'로 바꿔야했지 않나 싶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한 전도사님의 귀한 삶을 녹여 놓은 찬양이 은혜가 됩니다. 우리의 삶으로 주의 나라 이뤄가길^^

너무 사랑스러운곡이예요 감사합니댜

너무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복된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주님을 더 알게 되었어요 ..☺️

그냥 노래가 좋다

신곡 감사합니다.

항상 스토리가 있는 찬양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듣고싶어요

항상 스토리가 있는 찬양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듣고싶어요

근래 2-3년 동안 찬양 사역가운데 길을 잃고 끊임 없이 하나님을 부르짖었는데, 복유님을 통해서 그 응답을 받았습니다. 성령님이 오셔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귀한 사역에 너무 감사드리고 죽는 날까지라도 단 한사람이라도 더 하나님을 만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도구로 살겠습니다.

김복유님~ 11살 우리 아들이 김복유님 친양 부르는거 실제로 보고 싶다고 하는데 혹시 공연 안하시나요?

잠시 예수님 곁을 떠나서 몇년을 방황하다가 어쩌다 이노래를 듣고 눈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힘들어하던 저에게 다시한번 돌아오라고 말해주시는것 같았어요 감사합니다 다시 돌아오게 해주셔서

복유님 어ㅐ케 포동 포동 ㅎㅎ 행복하셧나부다❤

주님이 주신 비전과 사명을 가지고 미래의 주님이 세워주실 그 자리에서 더욱 주님을 예배하는 예배자가 되겠습니다.

저도 기다립니다 주님이 맺어주실 저의 잇쉬를❤

수련회에서 듣고 펑펑울면서 찬양 제목을 끝까지 기억하려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김복유님 할렐루야 신청곡이 들어와서 함께 합니다

내가 사마리아에 가는 이유는 (내가 이 세상에 온 이유는) 그곳에 울고 있었던 네가 있어서 (그 세상에서 버티고 버티다 너무 힘들어 울다 지친 네가 있어서 위로해주려고 온거야)

ㅠㅠ.감사합니다.주님이 세워주시는..은혜..

ㅜㅡㅜ

ㅜㅜ 마지막 노크소리..

이건 꼭 결혼에 뿐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신앙생활의 방법에도 적용 되어져야 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그순간까지 나혼자 떨어져 있는게 아니라 주님 무릎 베고 깊은 잠에 빠져야 진정한 기다림이라는 걸 알게 해주네요~

안경만 올려썼으면..

아...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복유찡....

찬양이 예배같아요. ^___^

연말에는 교회가 너무 바빠서 콘서트 가기가 어려운데... 봄, 가을에 해주시면 안될까요? 꼭 가고 싶어요 😍

복유님 찬양은 감동이 있어요. 이런 걸 보고 기름부음이라고 하나봐요. 이렇게 실황 영상까지 올려주시고 음원 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아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 복유님 찬양은 늘 감동이 있어요. 영상, 음원 많이 많이 내주세요❤ (피처링하신 자매님 목소리가 너무 예쁘네요 은쟁반에 옥구슬은 이럴 때 쓰는 말 같아요) 😍

너무 좋아요!!! 근데 실례지만 안경의 용도?가 무엇이신지요 ㅠ

2:30 미소??

정말 오랫만에 올라온 찬양 감사합니다. 김복유님의 찬양곡 들을수있게 하심 감사합니다.

아멘! 역시 라이브가 짱이에요 앨범 나온거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아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