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2:44 시작

It’s touching and moving to see an individual crafting this scary piece to a perfection.

😍😍😍

4:19

涙、涙で聴きます。ありがとう

가슴이 벅차오르게 만드는 조성진님 내가생각하는 최고의 피아니스트~~ 하루의 시작과 끝이되는 연주 감사합니다

2:46

마지막 피아노 치는 모습이 너무 멋 있어서 할말이 없네요 벅찬 감동에 저 까지 눈물이 나오네요 ❤

다들 예술가 같이 생겼어

13:34 Cadenza.

내가 못 들어본 다른 좋은 버전들이 있겠지만 일단 유튜브에서는 조성진이 친 라흐3이 가장 좋음

44:33

전 임씨에 한표요 ㅋ 둘 다 너무 뛰어나시지만 임군이 뭔가 더 서정적인 면이 부각 된다고 해야될까 ? 강약도 더 대조되는 느낌이궁 ㅋ 개인적으로 그렇다구용 ㅋ

44:00 손가락이 안보여서 볼때마다 신기 ㅋㅋㅋㅋㅋ 너무 멋있다...❤

가을이라 또 왔어요^^ 너무 아름다운 곡을 이렇게 연주하다니.. 정말 너무 감동입니다.

His performance was excellent. But I strongly suggest to the creator of this video "Can you not put the advertisement in the performance? Please put the advertisement in the middle of the paragraph" Thank you

조성진군 임윤찬군 두사람 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입니다. 우열을 가릴 수 없고 논할 필요도 없습니다. 감사히 들으면 됩니다. 저는 두사람 연주를 다 좋아합니다.

Fantastic performance of a great concerto with a world class orchestra.

28:10

32:05

닭살 돋는다.

Just gorgeous. Absolutely stunning.

임윤찬 클라이번 버전 듣다가 왔는데, 음괸 음사이의 연결이나 음터치 자체가 더 부드럽게 들려요 피아노이지만 더 관현악?처럼 들려서 더 조화롭네요

Stunningly Beautiful Thank you✨

와 임윤찬하고 확실히 느낌이 다르다 진짜 쇼팽과 리스트의 환생이 맞네 난 조성진이 너무 좋다 정~말 부드럽고 아름답게 친다

어떤 곡을 쳐도 프레이징의 뉘앙스가 너무도 낭만적라서 너무 너무 좋음,,

24년 10월의 아침이 참 곱습니다 조성진의 연주를 들으니 ㅎㅎ

따사로운 햇살을 마주하며 시월의 서늘한 바람결에 듣는 당신의 연주는 삶의 위안이 되네요 우리의 왕자님 건강잘 챙기시고 섬섬옥수 관리 잘 하시와요 ❤❤❤

조성진의 섬섬옥수는 피아노 건반위에서 춤추는 발레리나 같아요 ㅎㅎ 어쩜 고운손으로 최고의 연주를 하다니❤❤❤ 유트브에 조성진의 연주 올셔주셔서 감사하옵니다❤❤

4:10

I use this piece to warm up

2:47

The conductor looks really young

웬지 이젠 조성진의 연주를 들으면 그냥 거장의 소리가 난다. 그냥 웬만한 거장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전체적인 음악의 해석과 소리

45:31 조성진 연주에 임윤찬이 지휘까지 하니까 최고의 연주가 될수밖에없네 ㄷㄷ

미쳤다 ㅠㅜㅜㅜㅜㅜㅜ

32:09 3악장

조 성진연주가 최고입니다^*

림윤찬동무이미치지못허다...

31:50

임윤찬은 팀플레이 하면서 가능한 개인기도 표현하는데 조성진은 팀을 이끌어가는 스페셜원 같은 느낌 긴 약지 손가락이 유난히 돋보이는

숨막히는 카덴차

참 좋은세상

2:48

2:13

My fav pianist, magical fingers

Seong hai classe da vendere

Very great performance !!!! Thank you for this great video

Note how the Chopin encore's subdued, controlled tone throughout the whole piece contrasts greatly with the Rach concerto's bold, brash, almost boastful showmanship. That Cho manages both with such control, consecutively at that, is in itself quite a treat.

3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