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갠적으로 폴란드,스웨덴,프랑스,러시아 목소리가 좋더라

개감성..이노래는 완전 눈물임

추억이다 이거 혼자듣고 전율했는데 그때 그감성이 그립네..

소통과 녹음은 어떻게 했을까요?

2024듣는중~

듣는 사람 있음?

그립네

2024 👀

스페인어 번역 개판인데?

24년에 듣고있는 사람은 없겠지?

전세계 우타이테들의 자캐 같은데 전부 일본식 모에 그림체라니....

예쁜 노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When we grow apart it's destiny It's just how it was supposed to be But I know that I'm not strong enough to accept that so easily Each and every single answer that comes my way Are sold at too high a price for me to pay They rob me of the courage to leave it all and move on The song that I once sang and gave to you Is now just a sad love song, overplayed a time or two Let the wind flow in and blow it away Back to that time, that summer day when I fell in love with you When we draw near each other, it's destiny too The way it's supposed to unfold through and through If I could convince myself it was meant to be, Maybe I wouldn't feel so alone Each and every single answer that comes my way Have way too many hypocrisies to say They erase the path that I need to take to the other side The song that I once sang and gave to you Is now just a sad love song, overplayed a time or two Let the wind flow in and blow it away Back to the time, that summer day when I fell in love with you If the past and future both decide to disappear Do you think that then I'd be finally free If I could pick one emotion to do away with at last If I picked my love for you, would I be able to go back If I could one day hear every song that you heard Breathe everything you breathed, feel everything you felt If I could be your eyes and see the world like you did Then maybe I could love you the way I've always wanted to

오랜만에 알고리즘에 뜨길래 들어왓다.. 이거 처음 본지 벌써 9년이네 ㅋㅋ

대한민국,필리핀,프랑스,러시아,스웨덴,독일,중국,이탈리아,브라질,일본,폴란드 ,미국,칠레구나

지인이 노래 불러서 오랜만에 찿아봤습니다 개좋네욬ㅋ

어렸던 15살부터 현재인 24살까지 생각날때마다 부르는 노래

생각날 때마다 돌려본다 이상하게 씹덕냄새가 안 나고 추억향수가ㅈ댄다

어렸을때 진짜 좋아했던 노래인데 9년만에 찾아왔네

이 노래를 미친듯이 듣던 7살의 저는 고등학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와이거 ㅈㄴ오랜만에 듣는다 옛날에 진짜 멋잇다면서 계속 들었었는데

아직 듣는 사람 있나 진짜... 명작은 잊혀지지 않는다!!

이거 아직도 듣는 사람 👍

스웨덴 우타이테 목소리 개좋은데 묻히네..

ㅅㅂ 아 개오랜만이다….

나의 사랑을 떠올리며 여름 밤에 듣는 노래 😚🙂💙💙

독일 목소리 지린다

크으~

카

다시 들어도 존나 좋네

어릴때 티비플로 봣던게 기억나서 함 찾아보니 있네.. 옜날 생각난다.

오랜만이다

정말 순수했던 15살 서로 베프라부르며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밤늦게까지 카톡하던 친구가 알려줘서 몇년째 흥얼거리는 노래 23살이 된 지금도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얼굴이랑 목소리는 기억이안나는데 만나서 놀고 연락을하고 전화를하고 그때 느꼈던 모든감정과 느껴졌던 냄새와 공기 다 추억속에 남아있어 가끔 힘들때마다 우리 추억 꺼내보면서 기억할게 거기서도 베프 사귀고 놀고있어 시간지나면 만나러갈게 그때도 베프하자 경태야 ㅋㅋㅋ 안녕!

사랑해 🤍

생존신고

이것도 고전이 됏고만

어릴때 이노래를 들었을땐 그저 멜로디가 좋고 우리나라 우타이테가 참여했다는것에 좋았는데..나이먹고 이노래를 들으니..왠지 모르게 울컥 해지네요

독일 파트 기모노 뭐냐ㅋㅋㅋ

국뽕 지린다

I always come back to this song hehe don't know why but i have a crush on someone and this song reminds me of her lol

오랜만에 들어도 정말 좋아요!!

고전이지만 ㅠㅠ 진짜 블레싱 이버전이 최고임ㅠㅠㅜㅠㅜㅜㅠ

이게 원곡이였어? 지구촌 언어 모임이네ㅋㅋ

팀포트리스2 할때마다 듣던건데

초딩때 언니가 알려줘서 매일 같이 불렀던 노래를 고딩때 다시 생각나서 들어요! 진짜 뭔지 모르게 감덩..

중1때 들은걸 22살되서 듣네

오랜만이다

초딩 때 봤던 걸 고딩 되어서 다시 보네..

저는 원곡이 훨씬 좋더라고요 구루타밍이 부른 거 여러분도 들어봐요

유일하게 한국어로 들리는게 단체파트 밖에 없다 ㅜㅜ ㅋㅋ 다들 너무 잘 부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