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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원 .. 돈황문명학술원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2 พ.ย. 2012
본 홈페이지는 故 강상원 박사께서 2021년 6월 29일 설립한 유투브 & 인터넷 커뮤니티입니다. 현재는 환단원류사 박민우 작가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민우 작가는 돈황문명학술원 홈페이지를 직접 제작했습니다. 본 사명은 故 강상원 박사의 마지막 유지입니다. 박사님의 사진 동영상 등을 많이 확보하지 못해 활동이 매우 어렵습니다. 이점 널리 양해바랍니다.
cafe.daum.net/pancalas
커뮤니티 유저명 bc.8937은 서력 기원전 8937년을 뜻합니다. 환민족사적으로 보면 상원갑자원년입니다.
cafe.daum.net/pancalas
커뮤니티 유저명 bc.8937은 서력 기원전 8937년을 뜻합니다. 환민족사적으로 보면 상원갑자원년입니다.
2024년 10월 27일 지리산 삼성궁 개천대제와 2부 예술 무대
2024년 10월 27일 지리산 삼성궁 개천대제 영상입니다.
이어서 국내 유명 예술가가 출연하는 2부 예술 무대를 소개합니다.
조선 말기에 국악 판소리가 탄생하는데 송흥록은 그 중시조이며 전국을 방랑하며 판소리 명창 가왕이라는 호칭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송흥록의 개척 정신 아래 오늘날 서편제와 동편제를 듣고 즐길 수가 있었습니다.
파란 만장했던 그의 젊은 시절과 발랑을 통하여 소리와 사랑과 애국자로서의 인생을 조명하는 '창작 판소리 가왕 송흥록 동편제'는 삼성궁 사장님 한풀선사께서 이 소리 만큼은 꼭 완창무대로 역사에 남기려 한다고 해서 꾸며진 무대입니다.
한풀선사님에 우리 민족 예술에 대한 열정이 돋보입니다.
어쩌다 개천대제 소개는 다 빼고 판소리 이야기만 하게 되었네요.^^
해마다 열리는 가을 만추의 계절에 개천대제에 애청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꼭 내년에 지리산 삼성궁에서 뵙기를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MSS 연구원 박민우 . 돈황문명학술운 운영자
2024.11.11
이어서 국내 유명 예술가가 출연하는 2부 예술 무대를 소개합니다.
조선 말기에 국악 판소리가 탄생하는데 송흥록은 그 중시조이며 전국을 방랑하며 판소리 명창 가왕이라는 호칭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송흥록의 개척 정신 아래 오늘날 서편제와 동편제를 듣고 즐길 수가 있었습니다.
파란 만장했던 그의 젊은 시절과 발랑을 통하여 소리와 사랑과 애국자로서의 인생을 조명하는 '창작 판소리 가왕 송흥록 동편제'는 삼성궁 사장님 한풀선사께서 이 소리 만큼은 꼭 완창무대로 역사에 남기려 한다고 해서 꾸며진 무대입니다.
한풀선사님에 우리 민족 예술에 대한 열정이 돋보입니다.
어쩌다 개천대제 소개는 다 빼고 판소리 이야기만 하게 되었네요.^^
해마다 열리는 가을 만추의 계절에 개천대제에 애청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꼭 내년에 지리산 삼성궁에서 뵙기를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MSS 연구원 박민우 . 돈황문명학술운 운영자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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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론 흑수론 출간 축하 한마당
มุมมอง 122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환단원류사 3부 흑수론 삼위론 출간을 황영합니다. 비가 오는대도 불고하고 기꺼이 참석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장소를 마련해 주시고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해주신 세상에 이런 사람 없습니다. 천사 같으시고 삼신엄마 같은 우리 서향 시인 보살님께 진심으로 정중하게 감사드립니다.
환단원류사 삼위론 흑수론 신간 발표회 박민우 시인 . 소설가 인류 역사 63,182년의 비밀을 밝힌다.
มุมมอง 57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류 역사는 삼성기에 의하면 3301년 과 63182년 두 시기의 환인천국시대가 있었다고 전한다. 이를 모두 지금의 년대와 합치면 무려 6만 9찬년이 넘는다. 약 7만 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을까? 그 궁금증을 파헤치는 학자가 없었으니 이것이 삼위론이라 할 수 있다. 삼위론은 서라운드 둘러치다 감싸다 보호하다와 危위, 위는 위한다 보호한다의 의미이다. 즉 약 7만 년 전에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인류 문명이 탄생한 것을 의미한다. 또 다른 해석으로는 Sam 문명의 탄생이다. 약 7만 2천 년 전에 삼위천국이 생기기 전이었다. 지금의 인도네시아에 토바화산이 폭발했다. 토바화산의 강도는 최고 8도에 7도를 강타해 동아시아 전체가 초토화 되었으며 모든 생명들이 거의 90%가 멸종했다. 이 멸종의 위기가 지...
환단원류사 흑수론 삼위론 발표회 축사 인사 신세훈 상임 고문
มุมมอง 66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년 10월 18일 3부작 환단원류사 삼위론 흑수론이 발표되었다. 대학로 옛 찻집 '포석정'에서 문인 재야사학 상고사 선도수련 경제학 등 대표들이 모여서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만찬했다. 이날은 전 한국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한 바있는 신세훈 상임 고문과 전 상고사학회 부회장 임희경박사, 그리고 시인 평론가 이창원법성 김태수박사 이정순 仙師 유근춘 박사까지 학게에 큰 사람들이 참여해 축하해 주었다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자리를 마련해주고도 아무런 댓가를 원하지 않은 '서향' 시인의 보살 삼신 어머니 같은 마음씨에 탄복했다. 서향 누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어준 밥과 북어국까지 잘 먹으면서 그만 이 감동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2024년 10월 20일 水源客 . 박 민...
강상원박사 Magha Sapience Society (MSS) 신간 안내 환단원류사 흑수론 삼위론
มุมมอง 92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환단원류사 제 3부 시리즈 완결편이 출간 되었습니다. 우리 역사에 있어 삼신이란 神의 입지를 떠나서 생명의 근원이란 것을 삼신오제본기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생명은 에너지입니다. 우리에게 에너지는 氣기입니다. 생명의 원천인 氣의 의미를 한민족을 통해 선법仙法으로 내려주었습니다. 그가 삼신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神이 되었으니 영원한 생명을 얻은 것입니다. 우리에게 삼일신고는 영원한 생명의 근원이신 쌈선인깨서 내려 주신 천도天道입니다. 실존 인물 쌈선인이 삼위천국에서 북방아시아 알타이 天台山천태산으로 왔으며 원시 인류이지만 호모싸피엔스에게 천도天道를 가르치고 박달나라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삼위천국은 그렇게 우리 인류 역사의 시작이었으며 그것은 63182년간 지속된 나라였습니다. 그후 3301년간 다시 환...
환단원류사 삼위론 흑수론 미리보기
มุมมอง 105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환단원류사 흑수론 삼위론은 2019년도에 완성한 작품이다. 작가 박민우는 ' 태백일사 / 삼신오제본기'를 바탕으로 기록을 확인하고 팩트와 픽션으로 이 작품을 완성하였다. 모든 내용은 수필로 쓰여 졌으며 실제 역사가 아니지만 강단에서 배우지 못하는 우리 한민족의 역사와 신비과학문명사 호모싸피엔스 새 문명사 무대륙의 비밀 순다랜드에서 인류 문명 발생기 DNA 과학적 추적에 의한 한민족 인류사 알타이에서 발생한 쌈신문명 등 그 동안 역사학게에 알려지지 않은 많은 내용들을 발굴하고 실존했던 삼신 어머니 아버지를 찾아냈다. 우리에게 신화 설화로 전해내려 오는 이야기들이 실제했던 사건을 바탕으로 한다는 것은 많은 학자들이 추정하고 예견했다 가령 바이블에 홍수 이야기 또한 세계 곳곳에서 오래된 신화로 발견 되는 것...
천해의 동쪽 하나루 파나루 카라빠라
มุมมอง 247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 민족의 시원지가 바이칼호수라 하였다고해서 天海 천해 하늘바다가 바이칼이라는 생각은 뭔가 2퍼센트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나반과 아만이 처음 만난 땅이 아이시타 또는 사타려아 라고 하는데 이것도 바이칼호수라고 하니 이 또한 검증이 필요했다. 어원적으로 풀어보면 바이칼은 빛깔호수이다. 태양빛이 내려 비치는 호수라는 말이고 생명이 탄생하는 호수라는 뜻이다. 또 아이사타 나 사타리아는 태양이 비치는 안식의 땅을 말한다 즉 실달성이다. 아시아 실달성 오아시스 아이사타 사타리아 도 모두 안식의 땅, 쉬는 땅이라는 뜻으로 귀결된다. 이것은 생명이 편안히 쉴 수 있는 곳이며 어머니 품 같은 곳이기도하다. 하늘에서 햇볕이 내리 쪼이는 땅을 말한다. 처음에는 빙하가 녹아 바다를 이루었다가 빙하물이 더 큰 바...
동이는 천문학자 이개춘 강상원 박민우 3人 학설
มุมมอง 191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동이는 천문학자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쓰기 시작한 것이 어언 20여 년이 훨~ 넘었다. 동이에 대해 우리가 궁금해 하는 것은 잘못된 해석 때문이다. 동쪽에 사람이 사는데 오랑캐 라고 한다면 누가 들어도 우리 한국 사람이면 기분이 좋지 않아서 일 것이다. 이건 뭐 오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더 많고 우리가 오랑캐였어 라고 생각하기도 했을 것이다. 오랑캐는 만주 오량합이라고 불리던 집단을 가리킨다. 그들은 오랑카이 고원을 주 무대로 살았던 우리 민족이다. 그래서 동쪽에 사는 오랑캐라고 불렀다고 한다. 과연 그 말이 맞는지 검증을 해보니 상고시대로 올라갈수록 오랑캐라는 말이 사라진다. 사람을 가리키는 오래된 말 중에 그이 저이하는 말이 남아있다. 이가 사람을 말한다 그중에서 동쪽에 사는 사람은 대인이...
돈황문명학술원 MSS. 2021년 8월 14일 홈페이지 개설 (재방 영상)
มุมมอง 100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재방영) 이 영상은 2021년도 7월 MSS. 홈페이지 첫 개설 안내 방송입니다. 작고하신 강상원박사님에 유고에 따라 운영을하고 있습니다. 모자라고 부족한 점은 많지만 최선을 다해 독자 제현께 강태사님께서 못다하신 말씀을 전하는 전령사의 사명을 다 하겠습니다. 연구원 박민우 배상 ^^ 2021. 8. 14. 안녕하십니까? 금반 돈황문명학술원에 새 출범을 맞아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애독자 여러분과 전 세계에서 판찰라스 유투브 채널 시청하시며 응원해주시는 교포 여러분 그리고 전국에 계시는 애청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於 말씀을 드립니다.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대란으로 전 세계가 큰 혼란한 상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는 대한민국에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돈황문명학술원은 한국에 1...
서자 환웅이 뭐지?
มุมมอง 1.1K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조대기에는 서자 환웅이 대인이며 서자지부 라는 관청의 책임자로 나온다. 이러한 사실을 삼국유사는 또렸하게 기록하지 않았고 미혹한 우리는 첩실의 자식으로 오해를 하게된다. 일본의 간악한 역사 왜곡은 환웅을 첩실의 자식으로 만듬으로서 민족 정기를 끊으려했다. 하지만 조대기에 의해 밝혀진 진실은 환웅의 무리가 3천명의 仙人으로 동방 태백에 문명을 전파하러 온 것이며 또한 웅상이라는 다른 환웅은 수메루로 3천명을 이끌고 문명 개척을 갔다. 이렇게 뚱이의 개척자들은 전 세계로 퍼져나갔으며 역사는 이들을 핵랑의 전사라고 하였다. 핵랑은 선지자이며 선인의 무리이고 삼신을 수호하는 상고시대에 문명전파자였다. 제임스처치워드는 그의 저서 잃어버린 대륙 MU 에서 핵랑의 전사 와 같은 의미로 카라마야 와 나가마야, 위구르...
2024년 4월 23일 삼성궁 방문
มุมมอง 84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강상원박사님께서 인정한 유일한 수제자 철학박사 임희경 선생님 2024년 4월 24일 삼성궁 방문 이 날은 마고 삼신 탄신 축일이었습니다.
환단강론 미리보기
มุมมอง 69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상략 마고시대 이전의 선도와 그 기원 삼(Sam)의 어원은 사마(Sama)에서 나왔으며 사마(Sama)가 삼(Sam)으로 사만(saman), 사람, 삶, 참(參), 삼(參), 숨(Soom), 선(屳), 선(仙), 상(上), 사마(Sama.黑), 가마(黑), 감(監), 곰(雄) 등으로 변천했다. 이 언어들은 철학적으로 북방의 색깔인 흑색을 뜻하고 또 수(水)와 관계를 지어 생명을 뜻하며 가마인 경우는 사마가 변하여 가마가 된 것으로 사마도 흑색을 뜻하기 때문에 가마로 변한 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다. 가마는 불을 가둔 창고를 의미한다. 카(Ka)는 태양이고 마(Ma)는 가득 넘친다는 뜻이다. 즉, 가마솥의 가마와 같다. 그리고 가마괴(가마기)의 가마와 같으며 매우 뜨거운, 또는 태양을 상징한다. 그리고 가마...
2023 10 21 지리산 청학동 삼성궁 개천대제 가라 가사라 광명 배달 박달 광명 거서간 까사칸 광명의 나라 박달나라
มุมมอง 258ปีที่แล้ว
2023 10 21 지리산 청학동 삼성궁 개천대제 지리산 청학동에는 매년 가을이 깊어지는 10월 중순에 하늘에 큰 제사를 지낸다. 단풍이 빨갛게 물드는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고 또한 국조 삼성인이 거두고자 했던 씨알의 계절이기도하다. 올해는 환인 환웅 단군 세 분 성인에 조상을 완전히 만들었고 점안식을 거행하였다. 그러나 아직 공개하지는 못하였다. 나름 이유가 있겠으나 일을 서두르지 않는 모습을 보니 매사를 신중하게 처리하는 면모를 보게된다. 향후 삼성궁은 국민 한민족 역사 참교육의 현장으로 그 역량을 보여줄 것이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호텔 학교 박물관을 건립한다. 그리고 일반인 어린이 중등 고등 대학부 등 원하는 단체에 '영성인큐베이트'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
韓이란 무엇인가? 가라 카라 Ka - La 까사 가 광명을 이르는 태곳적 우리말 쌈선녀께서 말씀을 . . .
มุมมอง 243ปีที่แล้ว
韓 나라이름 한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가장 가까운 최근까지도 김상일박사님께서 해설하신 수준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가 약 30년간 우리말의 어원 연구를 하시고 드디어 세상에 나온 최춘태박사님께서 폭탄을 터드렸습니다. 그 말씀은 무제국에서 쓰던 태양을 가리키는 언어 Ka-La 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어 가가가가 '그 아이가 그 아이냐' 이런 뜻을 넘어 가라는 말이 오로지 태양이라는 뜻 하나로 수백가지 언어의 융합 늬앙스를 만들어 낸 것을 밝혔습니다.
2023 09 29 환인의 고대음 까사깜 박혁거세 까사칸 광명이 호칭이 되는 이유
มุมมอง 477ปีที่แล้ว
박혁거세의 호칭은 박도 광명이고 혁도 광명이고 거세도 광명이고 거서간도 광명이다. 가라 가사 까사 등으로 불렀다. 환이라는 발음은 약 3천 년 전 광명의 뜻으로 새롭게 생긴 음이고 그 전에는 가라, 가사, 까사, 까, 카아, Ka, La 등으로 이는 모두 해, 태양을 상징하는 언어였다. 태양이 곧 神이며 神글자도 광명을 소재로 만들었다. 그것은 무려 1만 5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우리 원시 인류의 언어이다. 그 근거는 처치워드와 고대 에집트 문자에서도 발견할 수 있고 가깝게는 우리나라 남부 일대에서 사용한 원시 언 어중 해를 하라, 카라 등으로 불렀고 이는 호랑이 부족으로 발전하였다. 북방 민족은 불을 가마라고 하였으며 (가마솥 같은 것을 생각) 가마는 불을 가두어 둔 창고를 의미했다. 가마괴(...
인류 최초 문명 마고 직녀 견우 나반 아만 아마뷔우 가마뉘우 (소 牛 = 뉘우 . 누에 = 뉘우) 진짜 뉘조는 견우 태자이다. 견의 고대음이 가마이고 소의 고대음이 누우 & 뉘우
มุมมอง 839ปีที่แล้ว
인류 최초 문명 마고 직녀 견우 나반 아만 아마뷔우 가마뉘우 (소 牛 = 뉘우 . 누에 = 뉘우) 진짜 뉘조는 견우 태자이다. 견의 고대음이 가마이고 소의 고대음이 누우 & 뉘우
강상원박사 근황 2021 11 04 원효기신론소 영어번역 저서 발간 희소식
มุมมอง 1.1K3 ปีที่แล้ว
강상원박사 근황 2021 11 04 원효기신론소 영어번역 저서 발간 희소식
박민우 시인의 '한단원류사' 등 연재로 '자유문학'이 민족문예지로 승격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
환단원류사 출간 기념 독자와 함께 ! ! ! 10월 18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대담 및 식사 참가비 : 2만원 장 소 : 대학로 옛 찻집 서울시 종로구 명륜 4가 70-10 2층 옛 찻집 . 010-3794-8253 참가 문의 010-2875-3808 *11월 8일 강의는 취소 독자 싸인회로 대신합니다. 만나서 소통하고 빛나게 놀아요. 박민우 큰절 , , ,
환단원류사 출간 기념 독자와 함께 ! ! ! 10월 18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대담 및 식사 참가비 : 2만원 장 소 : 대학로 옛 찻집 서울시 종로구 명륜 4가 70-10 2층 옛 찻집 . 010-3794-8253 참가 문의 010-2875-3808 *11월 8일 강의는 취소 독자 싸인회로 대신합니다. 만나서 소통하고 빛나게 놀아요. 박민우 큰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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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원류사 출간 기념 독자와 함께 ! ! ! 10월 18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대담 및 식사 참가비 : 2만원 장 소 : 대학로 옛 찻집 서울시 종로구 명륜 4가 70-10 2층 옛 찻집 . 010-3794-8253 참가 문의 010-2875-3808 *11월 8일 강의는 취소 독자 싸인회로 대신합니다. 만나서 소통하고 빛나게 놀아요. 박민우 큰절 , , ,
성원합니다. 후손들에게 우주의 진리와 인류역사의 큰 안목을 키우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성함이 존경하시는 분의 함자와 같아서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수고 하십니다 기대하겠습니다~~
또 아담과 이브도 마찬가지 아담은 실땀어로 아다머 . 지게꾼 심부름꾼 농사꾼 , 농사를 지어 곡식을 저장하는 사람을 말하며 이브는 E-Ve E는 조사로 한자의 於어조사에 해당하며 뭔가를 했다는 뜻이고 일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Ve는 삼베의 베이다. 그러니까 아담과 이브도 우리말로 해석하면 직녀와 견우가 된다. 이 두분의 조상이 남방 홍수 때 북방으로 이주한 우리 조상이다.
환단원류사 흑수론 삼위론은 2019년도에 완성한 작품이다. 작가 박민우는 ' 태백일사 / 삼신오제본기'를 바탕으로 기록을 확인하고 팩트와 픽션으로 이 작품을 완성하였다. 모든 내용은 수필로 쓰여 졌으며 실제 역사가 아니지만 강단에서 배우지 못하는 우리 한민족의 역사와 신비과학문명사 호모싸피엔스 새 문명사 무대륙의 비밀 순다랜드에서 인류 문명 발생기 DNA 과학적 추적에 의한 한민족 인류사 알타이에서 발생한 쌈신문명 등 그 동안 역사학게에 알려지지 않은 많은 내용들을 발굴하고 실존했던 삼신 어머니 아버지를 찾아냈다. 우리에게 신화 설화로 전해내려 오는 이야기들이 실제했던 사건을 바탕으로 한다는 것은 많은 학자들이 추정하고 예견했다 가령 바이블에 홍수 이야기 또한 세계 곳곳에서 오래된 신화로 발견 되는 것이라 던가 견우 직녀 설화도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로 전해져 왔다. 여기에서 한국의 견우 직녀 설화는 실존했던 삼신을 찾는데 큰 역할을 하게된다. 나반과 아만 이라는 두 사람이 알타이에서 만나 결혼하게 되는데 아만은 삼베의 이름이고 나반은 누에의 이름이다. 아마 저마 대마 세가지 식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아마는 시베리아가 원산지이며 따뜻한 남방에서 해마루 땅으로 이주해온 삼위 태자는 누에의 신이 되어 일명 뉘조이며 누에의 고치실을 활용해 비단을 만든 인물이 된다. 그래서 아만과 나반이다. 두사람은 남방 삼위천국에서 함께 온 것이 아니라 삼위천국의 침몰위기 때 이주를 결정하여 북방으로 각기 다른 루트로 이주한 인물의 리더였다. 심위론에서 모자란 내용은 仙史에서 보충하기로 한다.
우리민족은 인류 태초의 원뿌리입니다. 팔만대장경 <세기경>에 이르기를. . . . 지구 탄생후 약 15억년간 불덩이였다가 점점 열이 식으면서 열기가 성층권의 차가운 공기와 만나 어마어마한 수증기가 응결되면서 빗방울이 지구에 쏟아 붓기를 500여년~큰 수레바퀴만한 물방울들이 지구에 물바다를 만들었고, 지구는 그야말로 물바다천지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구전체는 물에 잠겨있고 히말라야 4400m이상인 몇군데만이 유일한 땅이 존재하였답니다. 지금도 히말라야 중턱에서 소금이 채취되는 이유지요 ~ 그렇게 온통 맑은 물천지인 지구는 우주에서보면 파란 청옥구슬로 히말라야의 정상의 눈이 어우러져 한송이의 하얀 연꽃같았다고 합니다. 색계선천이라고 하는 하늘궁에 빛의 존재인 天人들.하늘사람들이 우주를 여행하다 이토록 아름다운 지구를 보고 날아들어 놀다가곤 했었답니다 이들이 지구의 地毒에 오염돼 다시는 날지 못하고 발을 딛고 살아온 것이 현 인류 탄생의 시원이 되고 있음을 대각의 석가세존께서 경전에 소상히 밝혀 놓셨습니다 우리민족이 그 천인들의 뿌리가 됩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천신족이 됩니다 우리말과 글은 하늘인간인 색계선천인들이 사용하는 언어이자 인류 태초의 언어이자 산에서 만들어졌다고 산스크리트어인 것입니다. 오직 지구에서 유일하게 우리말과 우리문자인 漢字로만 인류 시원의 역사와 그들이 무엇을 향해 살아왔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히말라야산 중턱에서 산사람으로 살아오기 시작한 인류의 뿌리 바로 이들이 동쪽으로 이동해 왔다고 동이족이라 이름하는 것입니다. 또 한부류는 서쪽으로 가서 수학을 통한 현재의 과학문명을 이룩한 태초에 인류 有太人입니다. 이 모두는 팔만대장경에 상세히 기록돼 있습니다. 왜 우리민족이 그토록 불교를 숭상했고 몽고와의 전쟁중에도 대장경을 만들어 남겨 전하려 했는지를 바로 깨달아야만 합니다 팔만대장경은 인류의 전 재산입니다. 역사와 문화의 보고 입니다. 우리가 경전을 연구하고 공부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그 뜻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말과 우리의정신이 담긴 우리문자로 우리의 선조들이 이야기로 풀어놨기에 지금 없어지다시피 한 한자를 되살리고 아이들부터 사회전반으로 한자의 뜻과 한자에 담긴 정신문화를 공부하여 찾아 익혀야 우리선조들이 이룩해온 산의 문화, 즉 정신문화를 바로 알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부디 한자가 가리키는 지향점을 찾아가는 대동이 후손이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천명일님의 <소망의 한문이야기>, <뿌리이야기>, <금강경>,<원각경>,<절로가는길>,<이야기천자문>,<수능엄경>,<배꼽밑에 지혜의 등불을 밝혀라>,<신침입문>등의 책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석존의 팔만대장경을 우리말로 쉬이 풀어놓으신 말씀들입니다 인간의 영적 경계는 마치 탑과 같습니다. 최고의 경계는 아무나 범접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탑 꼭대기에 다다르신 석가세존의 유일한 지혜를 따라 환하고 밝은 광명의 정신세계로 나아갈 때입니다. 지구도 그 수명을 다해가고 있습니다. 곧 버글버글 끓어 불타 모든것을 녹여내어 다시 유리의 대지로 나아가 미륵세존을 맞이할 준비를 하게 됩니다 앞으로 현인류에게 남겨진 시간은 고작 1억5천만년뿐입니다. 45억년 지구의 역사를 생각해볼때 얼마 남지 않은 시간입니다 그 안에 모두 깨달아 정신세계로 나아가야합니다 그러지 못하면 불에 타 죽게 됩니다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21:56 🙏🙏🙏
강상원 太師님께 무한한 감사를 올립니다.
강상원박사님 그립고 그립습니다
우리 민족의 시원지가 바이칼호수라 하였다고해서 天海 천해 하늘바다가 바이칼이라는 생각은 뭔가 2퍼센트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나반과 아만이 처음 만난 땅이 아이시타 또는 사타려아 라고 하는데 이것도 바이칼호수라고 하니 이 또한 검증이 필요했다. 어원적으로 풀어보면 바이칼은 빛깔호수이다. 태양빛이 내려 비치는 호수라는 말이고 생명이 탄생하는 호수라는 뜻이다. 또 아이사타 나 사타리아는 태양이 비치는 안식의 땅을 말한다 즉 실달성이다. 아시아 실달성 오아시스 아이사타 사타리아 도 모두 안식의 땅, 쉬는 땅이라는 뜻으로 귀결된다. 이것은 생명이 편안히 쉴 수 있는 곳이며 어머니 품 같은 곳이기도하다. 하늘에서 햇볕이 내리 쪼이는 땅을 말한다. 처음에는 빙하가 녹아 바다를 이루었다가 빙하물이 더 큰 바다로 흘러가고 땅 속으로 스며들고 대지가 즉 어머니의 품이 안정되고 난 후 최초로 싹이 돋아나고 초원을 이루어 말과 소와 양떼가 태어나고 모든 생명이 숨쉬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대초원이 시작되는 땅을 아이사타라고한다. 부도지에서는 실달성이라고 하였다. 그런 생명의 땅을 지구상에서 역사적으로 찾으려면 중앙아시아를 들 수 있다. 특히 희말라야 남쪽과 북쪽을 포함하는 중앙아시아 유라시아 대초원과 산골짜기는 물이 풍부했으며 지금도 지구상 거의 모든 동 식물의 원산지이기도 하다. 말의 원산지가 중앙아시아이며 늑대의 원산지가 중앙아시아이다. 하물며 사람이야 말하면 뭘하겠는가. 그 땅이 지금은 사막화 되었고 물이 귀한 땅으로 변했다 하지만 먼 옛날에 그 땅은 빙하가 녹아 큰 호수를 이루었고 큰 호수 보다 더 큰 바다였으니 이를 천해라 할 만했다. 삼성기에서 천해라한 것은 하늘바다라고 하는 글짜가 없었기 때문에 한짜로 천해로 표기한 것이다. 원래 말로 재구성하면 하라 카라 빠라 이다. 물론 믿기 힘든 것이지만 그것은 최춘태 강상원 처치워드 3人이 결론을 내려 주었다. 그것은 벌써 1백년 전에 처치워드가 밝힌 내용인데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구닥다리인 것이다. 단지 우리 귀에 익숙해지지 않았을 뿐이며 우리가 스스로 눈과 귀를 닫아 버렸기 때문이다. 바이칼이라하기보다는 더 과학적이고 어원적인 것을 찾았는데 그것도 벌써 1백년전에 어원적으로 밝혀진 사실이다. 카라빠라 혹은 가라벌 이라고 하면 정확하다. 그것은 하늘바다이며 천해이다. 천산이 있으니 천산은 천해의 동쪽에 있었고 천산이 아버지산이니 그 남쪽에는 어머니 산 곤륜이 있다. 이들 산의 고대 명칭도 가라였다. 곤륜은 북두칠성에서 기운이 내려오는 글짜이기 때문에 가라로 재구성 되었다. 본 영상에서 밝히는 내용은 소설이다. 필자는 구지 정사라고 고집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같은 논리라면 그냥 바이칼이 천해라고 아무런 근거도 없이 명명한 학자부터 지탄을 받아야할 것이다. 최소한 내 주장은 과학적으로 밝히려고 노력은 했다. 흔쾌히 동의 하지 않아도 새로운 주장이라면 또 어떤가! 낡아빠진 사고를 고쳐 새롭개 일보 나아가면 새 역사가 꽃핀다. 그 상상만으로도 재미있는 환단원류사, 아무도가르쳐주지 않는 ...
옹기의 일생 (자유시) 박 민우 나에 할아버지에 할아버지에 할아버지에 할아버지에 할아버지에 할아버지에 할아버지에 할아버지에 할아버지는 동이(東夷)였다. 60년 전, 나는 군위 읍내 장터에 있었다. 이놈 저놈 말고도 큰놈, 작은놈, 뚱보, 홀쭉이, 큰동이, 작은동이, 중두리, 망데기, 바탱이, 뚝배기 모두가 옹기종기 모여있었다. 사람들은 나를 밑동이 좁고 배가 불룩했으므로 '항아리'라 불렀다. 그 날 둥그렇게 터진 아가리 위로 모자를 쓰고, 새신랑 지게 타고 '수서리'로 왔다. 그러던 첫해에는 새색시 머리 위에 가마도 타고 물도 길었으며, 그해 겨울 나는 혹독한 추위 속에서 홀로 있었다. 그때부터 내 이름은 '독(獨)'이었다. 지독하게 추운 겨울이 가고 새색시는 양지바른 곳에 나를 두고, 메주와 소금을 넣고 또 배가 잔뜩 부르게 물도 주었다. 그때부터 내 이름은 '장독'이 되었다. 어언 60년 세월에 간장독, 된장독, 쌀독, 술독으로 여러 번 이름이 바뀌면서 나도 늙어갔다. 할머니가 된 그 색시는 대구에 사는 막내딸 집에 갔다. 나도 함께 그곳으로 가게 되었다. 예쁜 막내딸의 이름은 '엄지엄마'이다. 모두가 그렇게 부른다. 그곳에서 나는 항아리 인생 최고의 달콤 새콤함을 맛보았다. 여름 초입 새파란 매실을 가득히 넣고 흑설탕 20 키로에 매실이 곰삭아, 나로 하여금 잉태한 매실은 검은색으로 태어났다. 새콤 달콤함의 매실을 낳으려 얼마나 애태웠던가, 내 속도 새까맣게 타버리고, 오랜 세월 탓인지 한쪽 손잡이가 떨어졌다. 이제 내 이름은 '단지(斷指)'이다. 이듬해 겨울, 검은 천을 드리운 할머니는 수서리 뒷산으로 가고, 나는 동구 밖으로 나와 쓰레기 더미 옆에서 나를 데리고 갈 누군가를 기다고 있었다. 첫 번째 아이가 돌팔매로 나를 때리는데 '동(東)'하고 소리냈다. 두 번째 아이가 돌팔매로 나를 때리는데 '통(通)'하고 소리냈다. 세 번째 아이가 돌팔매로 나를 때리는데 '통(統)'하고 소리냈다. 네 번째 아이가 돌팔매로 나를 때리는데 '통(洞)'하고 소리냈다. 다섯 번째 아이가 돌팔매로 나를 때리는데 '통(桶)'하고 소리냈다. 여섯 번째 아이가 돌팔매로 나를 때리는데 '통(筒)'하고 소리냈다. 일곱 번째 아이가 돌팔매로 나를 때리는데 '통(痛)'하고 소리냈다. 여덟 번째 아이가 돌팔매로 나를 때리는데 '통(慟)'하고 소리냈다. 아홉 번째 아이가 돌팔매로 나를 때리는데 '퉁'하고 소리냈다. 열 번째 아이가 돌팔매로 나를 때리는데 그만, '툭'하고 소리냈다. 아이들은 가버리고 없지만 이제 곧 누군가 나타나서 나를 칠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나를 망치로 때리던가, 아니면 나를 높이 쳐들어 땅에 내리칠 것이다. 한평생 외로운 독, 서럽기도 하지만 나도 살 만큼 살았다. 지금은 단지, 그 색시 품에 옹기고 싶은 마음뿐이다. * 수서리 : 군위군 군위읍 수서리, 지명. * 동이(東夷) : 동이(東夷)의 어원은 뚱이(산스크리트), 지혜로운 사람, 천문학에 밝은 사람의 뜻이며, 뚱이는 물항아리에 씨줄, 날줄 걸쳐 놓고 물 속에 비친 별들의 좌표를 연구하였다. 漢字로 소개한 동, 통은 모두 같은 계열의 글자이므로 어원은 산스크리트 어 '뚱이'이다.
뚱이라는 말이 지금도 살아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뚱이라고 불렀습니다. 쌍뚱이 늦뚱이 귀염뚱이 막뚱이 등등 뚱이를 우리가 스스로 뚱이라 불럿습니다. 지혜가 높은 엘리트 뛰어난 인물 그런 뜻 아주 좋은 뜻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외국인도 우리를 뚱이로 부르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東夷 동이는 그런 상황에서 부르게 된 것입니다.
동이는 천문학자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쓰기 시작한 것이 어언 20여 년이 훨~ 넘었다. 동이에 대해 우리가 궁금해 하는 것은 잘못된 해석 때문이다. 동쪽에 사람이 사는데 오랑캐 라고 한다면 누가 들어도 우리 한국 사람이면 기분이 좋지 않아서 일 것이다. 이건 뭐 오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더 많고 우리가 오랑캐였어 라고 생각하기도 했을 것이다. 오랑캐는 만주 오량합이라고 불리던 집단을 가리킨다. 그들은 오랑카이 고원을 주 무대로 살았던 우리 민족이다. 그래서 동쪽에 사는 오랑캐라고 불렀다고 한다. 과연 그 말이 맞는지 검증을 해보니 상고시대로 올라갈수록 오랑캐라는 말이 사라진다. 사람을 가리키는 오래된 말 중에 그이 저이하는 말이 남아있다. 이가 사람을 말한다 그중에서 동쪽에 사는 사람은 대인이다. 즉 큰사람이 아닌 지혜와 지략이 강하고 뛰어난 사람들을 지칭한다. 그러니 동이를 말하자면 오랑캐는 나중에 붙여진 말이고 대인이 오래된 말이다. 그런데 동녁동짜를 쓴 것은 동쪽이기도하지만 상고시대에는 음차 . 음만 가지고 와서 원 뜻과 부합시킨 사래가 너무도 많다. 상고시대 싯땀어로는 뚱이 둥글다는 뜻이며 뚱이는 우주 천문학을 밝히는 학자였으며 엘리트를 지칭하는 말이었다. 저번 시간에 밝혔던 수메르 문명을 세웠던 둥기(Tungi)가 그 부류이다. 둥기(Tungi)는 강상원박사께서 뚱이라고 한 바있다. 그래서 뚱이는 동이가 아니겠는가! 고대어가 단순하면서도 많은 의미를 포함하는 지적이고 감각적인 어어였다. 우리말에는 그런 언어가 아주 많다. 김싱상일박사는 한의 어원을 여러가지 뜻으로 밝혔고 최춘태박사는 빛 태양 밝음 맑음 큰 하늘 등등 이 모두 가라였음을 밝혔다. 그래서 뚱이는 여러가지 뜻을 가졌다고도 보여진다. 뚱의 뜻이 하늘이고 둥글다는 뜻이며 우주라는 뜻이다. 뚱가랏따는 천지만상 우주만상을 뜻한다. 또 통이라는 뜻으로 발전하면 박식하다 지혜가 높다 마음이 통한다 천문을 읽다 등으로 되었으며 통이 바로 도이 물동이가 된 이유가 밝혀졌다 처음부터 동이 물을 담는 물동이는 천문 기구였던 것이다. 자! 본 영상에서 확인 시켜드리겠습니다. .
유익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th-cam.com/video/5z5GFW9JrYg/w-d-xo.html 홈페이지 개설 안내 2년전 강태사님 작고하시기 전 홈페이지를 만들게 된 경위와 홈페이지 소개
소리가 잘안들려요 소리크게 해서 강의를 듣게 해주세요
선사님이 명당을 파헤쳐 연못을 만들어 놓으셨길레 낌짝 놀라 확인을 해보니 세상을 떠나시고 안 계신다 더군요. 편안히 영면하시길 빕니다.
th-cam.com/video/uT4-wuZERFQ/w-d-xo.html 강상원박사님 마지막 활동 모습입니다. 인터넷 돈황문명학술원 커뮤니티 설립 직후입니다. 그 후 골절상으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본 강의내용과 강상원 박사님은 무슨 관계인가요? 박사님 얼굴 팔아서 당신의 허황된 주장을 포장하시는건가요? 박사님 얼굴빼고 당신 얘기만하세요! 말 같잖은 헛소리.
정보 본 홈페이지는 故 강상원 박사께서 2021년 6월 29일 설립한 유투브 & 인터넷 커뮤니티입니다. 현재는 환단원류사 박민우 작가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민우 작가는 돈황문명학술원 홈페이지를 직접 제작했습니다. 본 사명은 故 강상원 박사의 마지막 유지입니다. 박사님의 사진 동영상 등을 많이 확보하지 못해 활동이 매우 어렵습니다. 이점 널리 양해바랍니다. cafe.daum.net/pancalas 링크 돈황문명학술원 cafe.daum.net/pancalas 환단원류사 cafe.daum.net/bc8937 천제환국상고사 bc8937.kr 삼성궁에는 누가 살지 cafe.daum.net/magosung 집쟁이 , 카카오환단원류사 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silvino111&categoryNo=0&from=postList 천문해자 cafe.daum.net/1000moon 카카오환단원류사 open.kakao.com/o/gfKzEmfg 채널 세부정보 이메일 주소 보기 www.youtube.com/@user-bc8937 구독자 531명 동영상 26개 조회수 59,219회 가입일: 2012. 11. 23. 대한민국
단순하게 생각하니 레이드누가갈래??? 저요 저........ 야,첫째 손내려! 왕위나 이어야지 어딜 튀려고.... 저요 저........ 둘째냐? 위험부담 적으니 너!
한글학자 훌륭한 강상훈 박사님! 강설?👏👏💦🔥 85세에.. 만감이 교차합니다! 이순간이 ㅠㅠ
흥미진진 하네요...잘 듣겠읍니다...
open.kakao.com/o/gfKzEmfg Magha Sapience Society (MSS) 카카오 입장
한번 뵐수 있나요. 광주에 찾아갔는데 없더군요
서울 등촌동에 살고 계십니다. 요양보호소에 다니시며 그곳 어르신들과 역사 이야기 들려주며 여생을 보내고 계십니다.
@@bc.8937 동이문화원을 방문하고 싶어서 갔는데 없드라구요.
@@AncientKoreanAltaiSiddham open.kakao.com/o/gfKzEmfg Magha Sapience Society (MSS) 오픈 카카오 강의실 초대
강상원 박사님 생전 책들 전부 품절됐는데 재출간 안하시나요? 출간해 주시기 바랍니다
open.kakao.com/o/gfKzEmfg 카카오톡 커뮤니티로 초대합니다.
50년 동안 싾앗다고. 아이구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러니까. 형님 이 삼성궁. 성벽을 혼자 싾앗다고. 10톤짜리 돌을 혼자 옮겨서. 쌓았다 고 어지간히. 거짓말. 하시요 난 절대로. 안 믿는다
강상원 박사님 영면하소서 가셨으나 당신은 살아계십니다. 후학들이 더 밝혀내고 알려서 우리조상들의 위대함을 만천하에 알려야 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전화가 안되네요 고조선본토기 주문, 어떻게 해야 하나요
010-2875-3808
❤🎉😊
2023 10 21 지리산 청학동 삼성궁 개천대제 지리산 청학동에는 매년 가을이 깊어지는 10월 중순에 하늘에 큰 제사를 지낸다. 단풍이 빨갛게 물드는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고 또한 국조 삼성인이 거두고자 했던 씨알의 계절이기도하다. 올해는 환인 환웅 단군 세 분 성인에 조상을 완전히 만들었고 점안식을 거행하였다. 그러나 아직 공개하지는 못하였다. 나름 이유가 있겠으나 일을 서두르지 않는 모습을 보니 매사를 신중하게 처리하는 면모를 보게된다. 향후 삼성궁은 국민 한민족 역사 참교육의 현장으로 그 역량을 보여줄 것이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호텔 학교 박물관을 건립한다. 그리고 일반인 어린이 중등 고등 대학부 등 원하는 단체에 '영성인큐베이트'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지금 진행 중인 법인 설립이 완료되면 더욱 강건한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을 맞이할 것이다. cafe.daum.net/magosung 삼성궁엔 누가 살지 (비공식 홈페이지) cafe.daum.net/magosung/BT4a/83 가수 정용주 특별공연 cafe.daum.net/magosung/BT4a 행사 동영상 보기
고조선 말기 마한은 ==> 마가라 이고 마가라가 서해안을 따라 남하하기 전에 가라 사라 사로 신로 신라 가사 가야 등등 이주 집단은 모두 = 가라 사라 가사라 = 원조 명칭 단국 됴오션 의 구성원이었던 사람들이다. 결국은 부여족도 말을 가지고 남쪽으로 내려옴 서해로 배타고, 동해로 배에다 말을 싣고, 서해안가로 걸어서 등등 산동반도, 요하, 요녕성 등지에서 수 많은 이주민이 해마리 땅으로 이주해왔습니다. 해마리에서 사용하는 말들에 사투리 방언이 생긴 것도 이주 집단들의 출신지 때문일 것입니다. 특히 남방에서 유입된 동남아계통도 우리말을 가지고 왔다는 것, 이들은 일차로 중국의 남부 일대에 정착하면서 말이 걸러지고 순화되면서 서서히 해마루로 들어왔다고 보여집니다. 그 당시는 약 6천년 전~ 5천년 전으로 서해가 육지였을 때입니다. 벼농사 문명과 함께 볍씨를 가지고 들어왔으며 북방은 볍씨 보다 기장 농사를 주로 지었을 때입니다. 경상도 전라도 말씨는 고대 은나라 갑골 언어와 매우 유사합니다. 그들의 조상은 은나라가 망하면서 대단위 이주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부는 가라 일부는 사라 이렇게 부르면서 이주했다고 치면 그들이 가야와 신라의 전신이 되는 것입니다. 즉 약 3천년전 ~ 2500년전에는 고조선의 정식 명칭이 단이고 조선이며 가라이고 가사라였던 것입니다. 그들은 대부분이 가라 또는 사라 라고 하였고 가사라 라고도 하며 글자로 옮길 때만 단국 또는 조선 이렇게 썼을 것입니다. 조선은 사실상 늪과 수풀이 우거진 산동반도 청주 일대에 옥토낙원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기 사전 정의에는 조선은 원래 산수의 명칭이라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이 처음에는 국명이 아니라 물이름 이라는 것입니다. 즉 강이름 이라는 것입니다. 바다가 보이고 수풀이 우거지며 배가 수풀사이로 다니기 때문이고 농사가 잘되는 땅이었던 것입니다. 이곳이 청주입니다. 청주한씨가 이곳 즉 조선의 마지막 왕족이었던 것이고 그들이 해마루로 이주해오면서 후기 마가라(마한) 시대가 열렸습니다. 그후 백제가 병합해버립니다. 대두(콩)는 부여 만주 두만강 일대에서 대량 생산되었기 때문에 두만강이라는 명칭이 탄생했습니다. 콩을 가득 싣고 일본으로 가는 배가 두만강에서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콩은 제천의식이 뚜렸이 기록된 글자입니다. cafe.daum.net/bc8937/iaiL/203 링크 : 강태사님 저서 '사라진 무제국 ' 소개
강상원 박사님 품절된 책 ... 혹시 언제 발간계획이 있는지 모르십니까?
cafe.daum.net/pancalas/XQQc/25 도서 주문 전화 번호 010-9134-4505 문자 전화 다 가능
감사합니다 선생님 가지고계신 소망 모두 이루소서 😀 응원할게요
귀를 씻은 허유는 누군가요?
이 분도 숨어 있는 성인聖人이시네. .. 혹시나 댓글의 지워짐은 구글 불량아들이 지운 것입니다.
웅상기가(ùĝ saĝ gíg-ga) 雄 ùĝ 다스린다는 뜻(訓 훈) 上 saĝ 상제 . 쌤족 . 쌈족 . 사마 = 검은 색 기가 gíg-ga 氣家 => 仙人 수메루 인들은 스스로를 웅상기가 라고 하였습니다,. 웅상기가는 검은머리 라는 뜻입니다. 즉 사마(검은) 머리털을 가진 仙人들이 통치자가 되어 다스리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