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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TON EDU 더 뉴튼 에듀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3 ก.พ. 2013
교육 정보 메거진
제작지원 :인포라드,스마트에듀,The Newton Edu ,더 뉴튼 과학탐구 전문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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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노력해도 안되는 이유 #자기객관화 #노력 #메타인지
มุมมอง 1.2K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노력해도 안되는 이유 #자기객관화 #노력 #메타인지
[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쫄보는 못하는 교과역량평가 잘 받는 마인드 #교과역량평가 #교과역량
มุมมอง 1.8K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쫄보는 못하는 교과역량평가 잘 받는 마인드 #교과역량평가 #교과역량
[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통과 힘들다는 중2 아이 반복학습이 답일까요? #통과선행 #물화선행 #과학선행
มุมมอง 2.1K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중등 내신 과학의 중요성 학습방식의 중요성
[잠 못드는 밤 댓글 상담] 외대부고 대비 학원 유료 상담 받으러 가서 빡치는 이유 #외대부고 #특목고대비
มุมมอง 2.7K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외대부고 대비 학원 유료 상담 받으러 가서 빡치는 이유 특목고 준비의 의미. *사연자 분의 자세한 상황을 모릅니다. 단지 특목고 대비의 의미와 실제 상황에 대한 설명일 뿐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문제 풀다 불안하면 실수 많아지는 우등생
มุมมอง 1.4K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문제 풀다 불안하면 실수 많아지는 우등생 댓글 감사합니다.^^
[대학을 읽는 눈] 2028 서울대 입시안 정시파이터의 괴멸 #정시파이터 #정시폭망 #서울대입시 #서울대정시
มุมมอง 4.6Kวันที่ผ่านมา
[대학을 읽는 눈] 2028 서울대 입시안 정시파이터의 괴멸 #정시파이터 #정시폭망 #서울대입시 #서울대정시
[어쩌다 퍼온글] 예비고1 재수는 필수라고 했다가 쌍욕 먹은 썰 #자퇴 #재수
มุมมอง 2K14 วันที่ผ่านมา
[어쩌다 퍼온글] 예비고1 재수는 필수라고 했다가 쌍욕 먹은 썰 #자퇴 #재수
[잠 못 드는 밤 댓글 상담] 공부 포기하는 아이 만드는 말 #공부포기 #무기력 #공부안하는
มุมมอง 2.5K14 วันที่ผ่านมา
[잠 못 드는 밤 댓글 상담] 공부 포기하는 아이 만드는 말 #공부포기 #무기력 #공부안하는
[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중3 고등 가기전 버려야 할 공부법 #오답노트 #암기법
มุมมอง 3.2K14 วันที่ผ่านมา
[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중3 고등 가기전 버려야 할 공부법 #오답노트 #암기법
[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공부 못하는 평균 성적의 아이 윈터스쿨 보낼까요?
มุมมอง 2.2K14 วันที่ผ่านมา
[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공부 못하는 평균 성적의 아이 윈터스쿨 보낼까요?
[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과고 2차 탈락 중3 겨울방학 통합과학 말고 물리 화학 할까요?
มุมมอง 2.8K14 วันที่ผ่านมา
[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과고 2차 탈락 중3 겨울방학 통합과학 말고 물리 화학 할까요?
[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울화통 터지는 자녀와 싸우다 한겨울에 밖으로 나온 부모
มุมมอง 2.6K21 วัน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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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특목고 대비 못 벗어난 과학 선행 커리큘럼
มุมมอง 1.8K21 วัน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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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고1 통합과학 고2 물리 화학 차이 그리고 과학 강사 와 과학 학원 현실
มุมมอง 2.6K21 วันที่ผ่านมา
[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고1 통합과학 고2 물리 화학 차이 그리고 과학 강사 와 과학 학원 현실
[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자기주도학습 중학교 과학 잘했지만 고등학교 무너지는 이유
มุมมอง 3.7K21 วันที่ผ่านมา
[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자기주도학습 중학교 과학 잘했지만 고등학교 무너지는 이유
[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수능 안봐서 쉬워 진대요.물리 화학 개념 공부만 해도 될까요 #과학선행 #공부법
มุมมอง 3.3K21 วัน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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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2024 중3 고교학점제 과학 선행 로드맵? 과학 선행의 목적
มุมมอง 5K28 วันที่ผ่านมา
[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2024 중3 고교학점제 과학 선행 로드맵? 과학 선행의 목적
[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2024 중3 수시를 잘하면 정시도 잘 하나요?
มุมมอง 4.3K28 วันที่ผ่านมา
[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2024 중3 수시를 잘하면 정시도 잘 하나요?
[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혼자 알아서 한다는 건 이런 거 란다 영재고 추천 #영재고 #공부법
มุมมอง 3.2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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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통학시간 1시간 현실 #통학시간 #통근시간 #통학1시간 #출퇴근1시간
มุมมอง 2.8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통학시간 1시간 현실 #통학시간 #통근시간 #통학1시간 #출퇴근1시간
[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의외로 간단한 과고 준비 방법 알려 드릴게요. #과고 #과고입시 #과고준비 #과학고등학교
มุมมอง 3.1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의외로 간단한 과고 준비 방법 알려 드릴게요. #과고 #과고입시 #과고준비 #과학고등학교
[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사교육 없는 기숙학교 알려 드릴게요 #기숙고등학교 #기숙학교 #기숙학교학원
มุมมอง 5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사교육 없는 기숙학교 알려 드릴게요 #기숙고등학교 #기숙학교 #기숙학교학원
[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생활기록부 잘 쓰는 법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생기부
มุมมอง 3.6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생활기록부 잘 쓰는 법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생기부
[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재수는 필수라는 귀족 아들 #사교육비 #교육비 #감사할줄모르는 #요즘아이
มุมมอง 5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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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학원을 다니면 해결되는 고민 생기는 고민 #고민 #대형학원 #과학공부
มุมมอง 1.3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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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과학강사가 말해주는 수학학원 사용 설명서
มุมมอง 3.8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과학강사가 말해주는 수학학원 사용 설명서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내셔요.~~
비유가 확 와닿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그저 몇해전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이구요. 그냥 순전히 저의 개인'의견'임을 먼저 밝힙니다. 평준화 지역 일반고에 다니거나 진학 예정이신 학생분들은 꼭 읽어보셨음 합니다. 솔직히 저는 지역 평준화 일반고에서 자칭 정시파이터를 지칭하는 친구들 보면 그냥 현실을 도피하는 친구들이라고밖에 생각이 안 듭니다. 일부의 예외가 있을 수는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렇지요. 1.수시 내신이든 정시 수능이든 기본적으로 꾸준히 형성된 공부 습관이 승패를 좌우합니다. 내신 문제 유형과 수능 문제 유형이 달라서 내신준비가 수능준비에 도움이 안된다는 핑계를 대며 합리화하는 친구들 보이는데 수시 준비가 즉 정시 준비라는건 결국 공부 습관의 문제입니다. 꾸준히 충실하게 내신 공부를 해서 공부 습관을 형성한 학생이라면 수능 준비도 어느정도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반면 정시파이터를 자칭하면서 현실의 내신공부를 등한시한 학생이라면 막상 수능 공부를 할 때도 막막합니다. 정시를 준비해도 수시를 챙기라는 것은 결국 공부 습관을 들여놓아야 한다는 의미인 셈이죠. 당장 중요한 내신을 버렸다는 것은 당장의 공부 습관 형성이 안 됐고 습관 형성을 하고자 노력을 안한건데 정시에서 이 학생이 좋은 결과를 얻을까요? 2.정시 경쟁자와 수시 경쟁자는 그 난이도부터가 다릅니다. 정확한 통계는 찾아보지 않았지만 매년 높은 N수 혹은 재수생들이 수능에 응시합니다. 이분들은 공부량이나 경험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현역 고등학생들에 비해서 유리하죠. 정시로 대학을 간다면 이런 N수생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해야 합니다. 반면 수시는 동등한 조건을 갖고 있는 같은 학년의 학생들과의 경쟁입니다. 어떤 게 더 유리할지는 굳이 말씀 안드려도 아시겠지요? 더 쉬운 경쟁에서조차 이기지 못하고 이길 마음조차 없는데 더 어려운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하는건 정말 무모합니다.. 제 의견은 이정도입니다. 예비 고1 고2 학생분 계시다면 내신도 꾸준히 챙겨서 입시에 있어 선택의 폭을 넓히셨음 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우와~~~1등입니다^^ 오늘도 시원한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예비중3인데요. 아이와 상의해서 이번 겨울방학에 과학 수업이랑 공부 계획 두배로 늘렸어요.ㅜ 학기에는 내신집중 하느라 생각보다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고 아이도 이제 더 해야될것같다고 하네요 이과 지망이다보니 우리아이 고등때 과탐비중이 너무 커져서요. 애들이 더 할게 많아지네요. ㅜㅜ
오늘도...어김없이 이 방송을 또 듣고 있는 저를 보니 한심하고 할말이 없네요.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노인이 되길 바래봅니다
와~~~~ 속시원해요 ㅎㅎ 아이 보여줄려고요^^
선생님..영상보면서 혼자 박수 쳤습니다.. 쌤 영상이 처음이에요...역시...제가 선생님 영상을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오늘 더 확실해 졌네요ㅎㅎ... 마이웨이로 가다 자기연민에 빠지는 아이들을 보면 저는 솔직히 잘하고픈 절실함의 정도가 달라서 그런듯요.. 저도 피아노를 전공해서 아이들을 거의 20년 이상 가르쳤는데 비록 학업은 아니고 예능이지만 잘하고 싶음의 간절함과 진정성이 있는 아이들은 틀린방법으로 연습해서 자기연민에 빠지다가도 완벽하게 해내고픈 그 소망이 간절해서 결국은 선생님의 레슨방식을 그대로 쫒아서 해 나가더라구요. 공부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그 겉멋이 깨져나가야 비로소 내가 잘할수있는 진짜 옳은 방법을 찾게되고 그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며 자기주도도 되는듯 합니다.
와~ 오늘도 쌤의 팩폭에 제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렸네요❤ 오늘도 중딩이 아들과 두번세번 반복 시청할께요
고추가루 올린 사이다 벌컥벌컥 마십니다!! 시원하고 맵단 중독적인 맛이에요!! ㅋㅋㅋ
아..정말 2-2 기말시험 제대로 못보고도 나는 열심히 했는데..이러면서 이제 고3인데 정신못차리고있는 저희 아들과 나눈 대화가 떠오르면서 급 홧병이😂😂😂😂😂😂 울컥합니다. 이 영상은 진짜 저희집애보여주렵니다. 시험기간내내 자기 슬럼프다 어쩌다 뻘소리하더니 수학시험 앞부분 쉬운문제들도 틀려주시고 등급 또 못옷릴것같은데 천불이 나네요 ㅜㅜ ㅜㅜ 얘기하면 변명에 자기합리화만 해서 속이 터져요 ..
사춘기 중 1 아들로 부글거렸던 속 샘 방송으로 치유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제자가 선생님을 빡치게 한 모양이네요 ㅋㅋ 오늘따라 격하게 더 공감됩니다. 제 아이도 샘께 보낼예정인데 혹여나 빡치게 할 아이들중에 한명이 아닐까 심히 고민스럽네요. ㅜㅜ
😅
준모엄마예요. 결제도 해야하고 책도 사러가야하는데..요즘 연말이라 시간이 도통 안나네요. @@TheNewtonEdu
아침부터 뼈때리는 팩폭 감사합니다ㅎㅎ 선생님 채널 정주행중입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아침마다 좋은 이야기 부탁드려요^^
🥰
와 저 또 일등인가요!! 교육계의 동치미방송~ ❤
😍
뭔 핸드폰을 쳐 본대...보는 순간 기분 더러움
무지 개같아아요.ㅎㅎ빵 터졌습니다..고교 선택이 이리도 힘든것일줄이야... 말씀대로 아이성향이 가장 중요하고 아이의 강점이 어디에 있느냐도 중요한것 같아요... 딸과 아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수행을 깊이있게 파고 즐기고 지식의 구조화가 잘 되는 딸램은 수행의 중요성을 좀더 강조하는 고등을 선택했는데 아무생각이 없고 배경지식도 부족한 중1 아들은 앞으로 무엇을 만들고 채워야할지 걱정이 앞서네요. 고등은 정말 대입과 직결되는 시기라 전문성과 재능 노력이 많이 요구되는듯요..동시에 엄마의 정보력과 능력도 함께 역량을 키워야 될것 같아 걱정도 됩니다.
무지 개같애요..ㅋㅋㅋ
머리가 꽃밭인 예비고1 아들.학업역량은 찾기어렵고 학원 끊을까 합니다😢
중등도 진짜 삽살개 런웨이 예요~~~~
주말내내 아이 탐구보고서 작성 부부가 매달려서 도와주고 출근하는길입니다. 돌이켜보면 아이 고등내신이 1-1 예상보다(?) 더 잘나와서 도와주기시작햇는데요.. 저희 첫째는 선행이 안돼있어서 남녀공학 일반고공립갔어요 하지만 1년지나고보니 내신은 나쁘지않았는데 생기부보니 내용이 실망스러웠는데 그건 일반고여서였는줄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우리아이가 잘 모르고 적극적이지 않아서였더라고요 굳이 비싼 사교육 컨설팅이 필요한게 아니라 학교 진로쌤과 과목쌤 담임쌤과 열심히 의사소통하면서 창체세특준비한 아이들은 생기부가 다르더라고요. 결국 아이 그릇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ㅜㅜ 야무진 여학생들이 다릅니다 ㅎㅎ (평범 남학생의 한계 ㅜㅜ) 아이 학교 진로쌤도 상담신청해보시고 수행평가내용도 자세히 살펴보세요~ 1학기에 4월, 2학기에 9,10월에 <학교알리미> 가서 학교 치고 들어가서 교육평가 계획안 파일 업로드된거보면 그 학기에 수행평가 뭐 할지 점수배점 과목별로 싹다 합쳐서😅 수십페이지 계획서, 채점표까지 다 뜨거든요 부모가 도와주는것은 이렇게 수행평가 미리미리 점검하고.. 발표나 보고서 밤새지까지는 않게 시간 줄여주는것 정도만해도.. 힘듭니다 ㅎ
@@h.k9603 진짜 자세한 도움말씀 감사드려요 . 평범한 남아 일반고 생각중인데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ㅎㅎ아침부터 덕분에 웃게되네요~ 이 모든걸 아들이 봤으면 좋겠는데 매일 저만 보네요. 시행착오와 실패 실수를 다 겪어야 성장하는거겠죠..
결국엔 아이들의 마음!!! 그게 젤 중요한거 같아요 ㅠㅠ
오 쌤 저 2등여??
🎉
앗!! 출근길에 저 1등인가요? 😮😮😮 선댓글 후시청입니다^^❤❤
🎉
예비고2 학생으로서 영상을 보면서 제자신을 정말 많이 반성하게 되고,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현실을 인식하게 해주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뜨거운 눈물이 쉼없이 흐르네요
속이 너무 시원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상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2 첫학기때 까지는 선생님 말씀처럼 수행평가가 있었어? 하던 아이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스스로 준비하는 단계까지 온것 같아요.. 다행히 중3 쌤들이. 고등학교에서 오신분들이라 대부분 수행평가는 논서술형 몇백자이상 원고지 작성하는 평가였어요 이런류의 평가는 올 만점이라 경험하고 가게된 점 참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단순 암기만 좀더 꼼꼼하게 하는 습관만 길들이면 되겠네요^^ 마냥 불안했던 부분 매번 속시원하게 긁어주셔서 오늘 또한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수행평가가 공지하면 바로 집에 와서 화이트보드에 날짜랑 과목 적어두고, 시간 잊지않게 해요.수행평가를 본인이 해야 내용은 알고 시험볼수 있어요. 부모는 준비했는지 확인정도 할수 있어요.
오늘 영상보고 넘 좋았네요..저도 고등은 수행평가가 어떤식으로 평가되는지 너무 궁금했거든요..중등은 솔직히 메뉴얼만 맞으면 거의 점수를 다 주시잖아요..근데 하루 준비해서 한 아이도 메뉴얼에만 맞으면 여러날 전부터 넓게 자료조사하고 ppt구도와 컷까지 고민하면서 준비해간 아이가 같은점수를 받게되는 상황이 많아서 속상했던적이 많습니다. 그래서 등급을 나눠야하는 고등때는 다를거라고 위로도 해주고 했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수행평가를 준비하면서 그것이 제대로 평가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이 영상도 저장하고 딸램한테 전송합니다^^ 궁금한부분 질문해 주신 어머니도 감사하고 고민을 디테일하게 풀어주시는 선생님도 감사하고... 특히 저희딸 동생을 보며 뇌를 빨랫줄에 널어놓고 다니는 족속이라 표현하는데 저희 아들같은 아이들에게 뼈 아작내는 철퇴 내려주셔서 체증이 다 해결되는듯 합니다^^이부분 또한 감사드립니다^^♡ 10:48
와~~우 아이에게 하고싶은 말 이였는데~~ 역시 선생님말씀은 진리!! 그 자체 활명수처럼 속이 뻥 뚫려요^^ 감사합니다.
저희아이가 다니는 중학교는 고등학교처럼 수행평가를 보고 있어요. 고등학교와 중학교가 같은 재단이라서 고등샘들이 중학생들 가르치기도 하시거든요. 그러다보니 시험도 수행도 난이도가 센편입니다. 다행히 아이가 수행평가하는 걸 좋아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100점을 맞더라구요. 지필에선 실수가 좀 많지만요.ㅠㅠ 그래도 영상보니 지금부터 수행에 단련되어 있는게 고등학교 입학하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영상 감사해요. 마지막 10분부터는 쇼츠로 만들어 주시면 많은 아이들이 자극 받아서 열심히 할 것 같네요.ㅎㅎ
와 저 1등인가요..? 숙제도 수행도 공부도 결국 본인이 스스로 계획해서 해야죠. 오늘도 잘 들었어요~
선생님 지금 물리만 하고있는데 이제 통과 시작해도 안늦겠죠? 5등급제 기준 1등급이 목표입니다. 어디까지(교재 ) 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요
고1 모고 평균 3등급이고 수학에 약하다면 (고1모고 4등급) ㅈ반고가서 1등급 또느 2등급 가능할까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만 해주시니 속이 시원하네요. 이미 한참 늦었지만 저의 학창시절도 반성하고 갑니다.
세상에...제 고민이랑 똑 같아 소오름입니다..
09년생들은 슈퍼맨이 되길 바라고 완벽무결한 학생이 되길 원하는듯 합니다. 이영상 오늘 다시한번 더 들으려고 들어왔습니다.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많은걸 요구하는 교육부에 화가 나지만 어쩌겠나요..우리애는 좋은대학 들여보내야 하니까요ㅠㅠ 딸램이 자기는 무조건 수시로 들어가겠다며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네요.학종 내신 다 챙기겠다 얘기합니다. 정시 파이터 외치는 딸이 아니라서 행복합니다.ㅎㅎㅠㅠ
제가 이 영상을 왜 놓쳤을까요? 이 영상을 보면서 마음이 왜 무거워 질까요? 이세상엔 뛰어난 아이들이 너무나도 너무나도 많습니다.위를 보고 올라가도 그위에 또 있고 죽어라 해서 또 올라가도 그위에 겹겹이 또 있구요... 오늘 말씀해주신 과학 준비에 대한 프로그램은 제가 아직 시켜보지 못해서 디테일하게 피부에 와서 닿지는 않지만 이 아이들이 모두 저희 아이와 대학문을 놓고 경쟁해야 할 아이들이라는 생각에 너무나도 걱정이 되고 겁도 나네요ㅠㅠ 항상 느끼는거지만 대한민국은 적당히 잘하는 아이들을 뒷바라지 하는일이 가장 힘든것 같습니다.저희딸도 그런 케이스입니다. 포기하기엔 못하지 않고 그렇다고 상위5프로,10프로에 들만큼 잘하지도 않구요ㅠㅠ 학군지도 아닌 경기도에서 아이키우며 상위권 대학을 들어가려면 도대체 얼만큼 잘해야 할까?회의감도 솔직히 듭니다.
국어력이 안되면 통사 통과 선행을 못해요. 국어력을 늘리는 적업을 먼저허시길요.
영상을 보다보면 정말어머니들의 열정이 상상을 초월하네요..저는 선행을 그다지 많이 시키지 않던 엄마라 내가 너무 안일했나?그런생각도 자주 들어요..근데 저는 아이마다 받아들이고 주체적으로 끌어갈수있는 능력이 생기는 시기가 있다고 생각해서 무리하게 미리 선행 시키는게 부정정인 엄마입니다. 저희딸 예비고1인데 이제 통과 수업 듣기 시작했습니다.중요한 과목이라 배우긴 해야하니까요.물론 특목 자사고 준비하시는 어머니들은 다르시겠지만 저는 일반고 보낼 엄마라 그렇네요^^;; 저희딸 중학 내신대비를 할때 인강이나 학원은 전혀 다니지 않았습니다.혼자 자기만의 방법으로 과학을 공부하고 나서는 백지에 자기가 공부하고 암기하고 이해한것을 안보고 생각나는대로 빽빽히 적어나가더라구요..용어정의부터 암기내용까지요.왜 이런 방법을 쓰는거야?물어봤더니 자기가 얼마만큼 완벽히 알고있는지 확인해보는 단계라고 하더라구요. 중등내신은 사실 그닥 어렵지 않기때문에 거의 매시간 만점은 받았지만 저는 그게 다가 아닌것 같아 항상 안심하지 말아라..라고는 얘기했었어요 요즘 통과 들으면서 우주부터 나가는데 너무 재미있다고..집에와서 배운내용을 막 쏟아놓는데 그정도면 니가 이해는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질문도 핵심적인 질문을 잘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딸도 수학 과학을 좋아하거나 잘하는 아이가 절대 아닙니다..어문쪽이 발달했죠.. 근데 중등과정을 어떻게 진지하게 공부하면서 보냈느냐가 너무나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통과를 3ㅡ2학기 겨울방학때부터 시작해도 늦지않다고 말씀해 주시니 너무 안심이 됩니다. 이제 시작이라 앞으로 어려운것이 많이 나오리라 걱정되지만 그래도 헤쳐나갈수 있는 시기에 시작한 만큼 해 나가리라 믿게 되네요. 오늘도 너무 감사한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진짜 최고 이영상 말고 다른거 아들보여줬더니 팩폭 대박이다고 그러던데요ㅎㅎㅎ 이것도 꼭보여줘야겠어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은 처음 달아봐요. 이제 중3올라가서 통합과학을 들어야 하나 싶었는데 마침 도움이 되는 영상이에요. 아이는 현재 과학은 내신에서 1-2개 정도 틀리고 있고 물화수업은 중1때 6개월정도 수업듣다가 중3물리가 어렵다고 관두고 내신위주로만 공부했어요. 이번 방학때도 혼자 오투로 3-1을 공부하겠다고 하는데 내신대비는 혼자 오투문제집으로 하고 방학특강으로 물화11주 특강을 듣게 하는건 어떨까요? 내신공부는 혼자서 암기도 열심히해서 전과목 평균 95이상은 나옵니다. 아이 혼자 내신공부하는걸로는 안심이 안되서 물화수업을 듣게 하고 싶은데 쌤 생각은 어떠신가요? 통과는 내년 여름방학때 듣자고 했어요. 바쁘신데 영상 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닝루틴이 쌤 영상보기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