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정말 어렸을 적에나 기회가 돼서 볼 수 있었던, 피아노 선정부터 조율 완료까지의 단계를 오랜만에 보게 돼서 뜻깊었습니다.

우와 피아노 어떻게 옮기나 했더니 정말 조심스럽고 섬세하게 진행되네요 조율하는 것도 처음 봐요 조율은 음의 높낮이보다 ‘울림’을 맞추는 것!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좋은 공연을 위한 엘지 아트센터의 노력이 보여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좋은 공연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와닿는 표현이며 위로가 됩니다! 정의를 믿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묵묵한 위로! 가 되는 연극이었습니다!!!!

벽이 느껴지는 연기

너무나 마음에 와 닿는 인터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재밌게 봤습니다

오늘 공연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묵묵한 위로… 맞네요

오늘 공연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공연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공연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공연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 토요일 기대됩니다 !! 화이팅

성민옵하 너무 잘생겨떠요~❤❤

본업만 하세요 어르신

부산에도 좀 와 주세요😢😢😢😢😢

😢❤ 배우님 최고예요 ㅜㅜ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아 후지와라 타츠야! 남자로써 너무 멋있습니다!!

관상은 평생 연극하다가 갑자기 드라마로 빵 뜬 사람 같은데.. 연극은 처음이라니…

모든 배우가 공연 내내 머물러 있다는 내용이 뭘까 궁금했는데, 실제 공연을 보니 독특한 구도, 연출이 어울어져 배우들의 디테일 하나 놓칠 수 없게 극에 집중하게 되었네요. 첫 연극이라 부담도 많이 되셨을텐데, 앞으로의 일정 화이팅입니다!!

이호처님 응원합니다 ❤❤❤

마태수난곡은 들으면 전율이일어난다 곡을 거의 외우기 때문에 더욱 더.

이 연습하는 공간을보라 얼마나 행복한가!나는 대학때 이 곡을 시민회관에서 12월에 연주했다 노래를 못하는 나는 앨토.ㅋ

안녕하세요, 저는 마술쇼는 이제까지 한번도 실제로 직접 본적없구요, 유투브로만 봤습니다. 제작자의 의도를 모르고 화려한 마술의 어떤 테크닉이나 놀라움의 순간을 바라고 보시면 실망이 크실거구요. 저 또한 이런 부분에 있어 실망을 하고, 중간중간 엉성하게 진행되는 부분들이 많이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은결님이 인터뷰에서 언급하셨듯 마술을 어떤식으로 이 극에 녹아들게 표현했는지 초점을 두고 보는게 중요할거 같습니다. 이은결님의 마술을 한번이라도 보셨다면 스토리텔링을 마술로 얼마나 잘 소화해내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보여지는 시각적 효과가 아닌 이야기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마술을 쓰시기에 더욱 탁월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댓글 다신 분이 제가 느꼈던 감동의 느낌을 잘 표현해주셨어요. 지금은 익숙한 것들이 없던 시절, 우리 머릿속에 갇힌 상상들을 그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구현해냈는지, 그리고 그것을 마술로 어떻게 전달하고자 했는지, 그런 부분들을 면밀히 살펴보시면 정말 재밌게 보실 수 있습니다

우와 정승길 배우님 목소리랑 말하는 속도가 너무 편안하네요! 시간 맞으면 꼭 보러갈게요!

저는 이 공연을 보고 너무 좋았어서 마지막날 다시 봤어요. 실망이라는 댓글 보고 관점에 따라서 이렇게 다르게 보실 수도 있구나, 싶네요. 증강현실, 가상현실, 각종 특수효과 등에 우리는 이미 너무 익숙해졌고 현실과 가상의 이분법도 이제 별 의미 없는 시대가 된 것 같아요. 그런데 마술사가 곧 영화감독/제작자/스튜디오 운영자일 수 있었던 시기에 인간이 어떻게 환상을 현실 속에 불러내기 위해 분투했나, 그 '초심'을 무대에서 라이브로 볼 수 있었던 게 저는 너무 감동이었어요. 이 공연은 멜리에스뿐 아니라 영화든 연극이든 서커스든 그림이든 마술이든 한 개인의 꿈을 꺼내서 다른 이에게 보여주려고 삶을 걸었던 모든 이에 대한 헌사라고 생각합니다.

추억이 많아야 진정한 부자란거 너는 그거 알고있니?

이은결님 좋아해서 오늘 믿고 봤는데 너무 실망했슺니다. 옆사람은 그냥 중간에 자더라구요. 마술이라 할만한 것도 없도 130? 암튼 100년도 더된 연출기법을 신기하지도 않은 기초적인 마술들이랑 보여주는게 무슨 의미인가 싶네요. 그렇다고 공연시에 보여진 영상이 그당시 연출보다 뛰어난 것도 하나도 없고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겠고 개같은 달은 왜 자꾸 보여주는지 모르겠고 대학로 공연보다 낮은 퀄리티를 왜 66000원이나 주고 봤는지 여자친구와 앞으로 마술은 검증된거 아니면 보지말자고 다짐하고 왔습니다. 화가나서 수정해서 좀 더 답니다. 도대체 공연비가 왜 66000이나 하는 걸까요 뮤지컬처럼 오케스트라 노래 제작 그런게 필요한것도 아니고 그냥 색칠한 탈 쓰고 소모품이랄 것도 없고 100년전 기법이라 딱히 장치가 많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숙련된 액터?라고 하나요? 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제가 볼땐 박자가 안맞는 등 꽤나 절더라구요. 음악 다 만드신건가? 그냥 노래 웅장한 느낌나는거 몇개 샀는지 찍었는지 여튼 음악 제작에 돈이 많이 들어 보이지도 않던데.. 여하튼 옛날 연출에 기초 마술, 계속 별 것 없는 장면들에 웅장한 노래 넣어서 뭐 되는 것 처럼 느끼게 하려고 하신건지.. 저는 별로였습니다. 엘지아트센터에도 굉장히 실망했네요.

약5년전 우란문화재단에서 공연하실때봤는데 기존에 보던 공연이랑 전혀다른장르라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이번 공연도 너무 기대됩니다

그러고 결국 돈과 권력 명예 라인을 택했돠....

연기만하입시다..

형 연기만 해줘... 이렇게 멋있는 사람이..

다시와줘..

올드보이 ost 중에서도 필립글래스의 음악을 모티브로 한 사운드트랙이 있죠.

북경반점에 나온 칼판형이다!!

이걸 어떻게 연극으로 표현해날까? 싶은데,,,,,,,영화 속 배우들와 모습이 연결이 안되네 ㅎㅎ

날라라라 날라라~ 이 부분을 가벼운 가사로 바꿨으면 좋았을 걸! 너무 쉽게 갔어.

카리스마 미쳣다

연기도 무디고 정치도 못하고 욕심만 가득한 안타까운 영혼의 모습을 대형무대에서 비싼 돈을 받고 선보이는구나 이야말로 파우스트.

아쉽네 긴장하신듯

본업이나 해라... 장관그만해라

세상 대단한 분들이 널려있네요

최희서 배우님도 그렇고 손 배우님도 일상에서도 빛이 나네요....!

어려운 현대미술

그래서... 젊은 베르테르가 슬펐어요.... ... 잠시.... 버텼으면 더 좋으련만....

기대됩니다! 더위 좀 가라앉으면 엘지 아트 센터로 관람하러 갈게요. 물론 전시장은 시원하겠지만요^^

잠시 좀 닥치고 있으면 좋을것 같다고 하셔서 잠시 좀 닥치고 있었는데 끝나버렸네...

답답 하고 저주 받은 저 벽틈사이로 스며드는 달빛조차 침울하구나 나는 아직도 이 지식의 감옥에 갇혀있어야 한단 말인가 저 산처럼 높이 싸여있는 두꺼운 책들 이 냄새나는 서류들 그리고 여기저기 넘처나는 이실험 도구들로 발뒤질 틈 조차도 없구나 이것이 너에 세상이더냐 도망쳐라 더 넓은 땅으로 노스트라 다무스 이비밀에 책만이 나의 안내자 이자 동행자가 되리라 별들이 길을 알고 자연에 비밀을 깨닫는다면 내영혼도 깨어 날것이고 그러면 정령들의 대화도 엿들을수 있게 된다 아 이얼마나 짜릿한 기쁜인가 이표식들 이게 모두 신의 뜻으로 새겨졌던 말인 가 말해다오 생명의 근원이여 너희는 샘물을 내어주것만 왜 내 영혼은 목마름에 애태워야 한단 말인가

배우는 배우만 해야함. 누구처럼 국정운영은 안됨. 감히..유인촌따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