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스토커 시리즈 최대의 적은 경제, 빠른 이동의 부재(길잡이는 제약이 많음), 무게 부족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게임 퀄리티는 준수하지만, 최적화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사실, 메모리 누수 때문에 매 녹화때마다 중간에 게임을 꼭 한번씩 재부팅 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게임이라서 작중 문자들이 키릴 문자로 나타나있습니다. 당연히도 저는 키릴 문자랑 우크라이나어(러시아어)를 모릅니다.. 지뢰 밭은 그냥 쿨하게 밟았습니다.

일부 이상 현상이 억까 수준이라 짜증납니다. 이건 알아도 쳐맞을 수 밖에 없는건데..

중간중간 뭘 자주 먹는데, 술은 방사능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허기를 유발하고, 허기가 생기면 자연스레 음식을 먹어줘야하는데, 음식에도 나름 체력 회복 효과도 있어서 그냥 먹기도 합니다.

베테랑 난이도라 적들이 강한데, 그나마 수류탄이 흔한 동네라 참 다행입니다. 근데 어찌된게 퀘스트 깨주고 폐품 모아 팔아도 장비 수리 값도 못 벌고 총알도 겨우 사네요

몇 번의 패치 이후 드디어 플레이가 가능해진 스토커2 입니다. 이 게임도 데이즈 곤처럼 동물(돌연변이) 인카운트가 뜬금 없고.. 강하네요.

드디어 데이즈 곤도 끝났습니다. 후반부의 스토리 급전개를 호드 사냥등의 기타 컨텐츠로 메꾸려고 한 것 같네요. 사실 호드라는게 기관총만 있으면 굳이 네이팜 없이도 써는게 어렵진 않습니다. 극초반에도 운만 따라주면 폭발 함정만 족족 터뜨려서 다 잡을 수 있고 말이죠. 어려움 II 기준으론 그랬던 거 같네요.

처음 민병대는 행색이 무슨 당나라 군대 같더니, 적대하기 시작하자마자 장비들이 갑자기 정규군 같이 변하네요

영상에는 없지만, 사실 민병대쪽으로 내려오고 나서부턴 치명적인 버그가 왕왕 보입니다. 특히나 빠른 이동을 했더니 맵 아랫쪽의 빈 공간에 갇혀버린다던가..

그놈에 동물 인카운트는 진짜.. 게임이 엉성한건지 일부러 악랄하게 만들어놓은 건지..

갈수록 심란해지는 디컨 ㅠ 데이즈 곤이 게임이 아니라 드라마였다면 워킹데드처럼 사라는 이미 누구랑 재혼했거나 연애중이였을 것 같네요

신뢰도 노가다와 스토리가 섞여있습니다. 유튜브 업로드 용량 제한때문에 후반의 이야기 파트는 좀 잘라야했습니다. 죄송..

이번 편은 스토리 진행이 거의 없고, 호드들 때려잡고 캠프장들 섬멸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여담인데 호스 호수 호드는 극초반에도 잡을 수 있습니다. 폭발물이 엄청 많아서 운만 좋으면 가능한데, 그걸 녹화한게 날아가버려서 아쉽네요

데이즈 곤 - 9 (No Commentary)

데이즈 곤 - 8 (No Commentary)

데이즈 곤 - 7 (No Commentary)

데이즈 곤 - 6 (No Commentary)

데이즈 곤 - 5 (No Commentary)

데이즈 곤 - 4 (No Commentary)

데이즈 곤 - 3 (No Commentary)

데이즈 곤 - 2 (No Commentary)

데이즈 곤 - 1 (No Commentary)

No More Room in Hell 2 PLAY (No Commentary)

고스트 오브 쓰시마 - 전설 4, 낭인 (No Commentary)

고스트 오브 쓰시마 - 전설 3, 암살자 (No Commentary)

고스트 오브 쓰시마 - 전설 2-2, 사냥꾼 (No Commentary)

고스트 오브 쓰시마 - 전설 2-1, 사냥꾼 (No Commentary)

고스트 오브 쓰시마 - 전설 1, 사무라이 (No Comment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