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유튜브 업로드 용량 제한때문에 최대한 빨리 할려고 하는데, 게임이 슬슬 어려워지기 시작하니까 힘드네요

슬슬 정신이 오락가락하기 시작하는 부저 ㅠㅠ

좀비고 인간이고 짐승이 된 세계라서 그런가 원조 짐승들이 참 강합니다. 총알이 무한히 공급되는 세계관이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부저가 까칠한 디컨보단 사람이 좋아서 그런가 여기저기 인기가 많네요 3도 화상을 입었는데도 살균 붕대 하나만 툭 던져주고 마는걸 보니 왠만한 인자강 뺨치는듯 합니다.

출시 초 욕을 바가지로 먹고 겨우 살아난 게임, 데이즈 곤입니다. 여러모로 레데리2랑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바빠서 출시 당일 사놓고 이제서야 플레이했습니다. 얼엑 쉴드를 감안해도 이건 좀 싶은 퀄리티입니다. 2판째엔 무한 탄창으로 쏴대는 사람이 있길래, 핵인가 싶었는데 탄약 버리고줍고 하는걸 보니 평가 페이지에서 본 스캐빈져 특성 버그로 탄창 불리기 하는거였더군요..

낭인은 폭탄마 짓 하는게 재밌네요, 여튼 고오쓰도 끝입니다. 찍을 게임이 없어서 당분간 업로드는 없을 것 같네요.

사냥꾼 하는게 차라리 더 쉬울지도

다음은 암살자입니다. 원래는 순서에 맞게 낭인할려고 했었는데, 매칭 이슈 있는 게임에서 궁극기가 팀원 부활인 낭인을 하기에는 실력에 자신이 없네요

녹화 실수 때문에 영상을 나눠올리겠습니다. 사냥꾼 하는 사람 보기가 힘들었던거 같은데 어렵긴 하네요

재미는 있는데, 매칭 시간이.. 주말인데도 이정도라니, 쪼렙이라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이키 섬 편도 모두 끝났습니다. 다음은 전설 모드(아마 PVE)입니다.

수리 독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는데 짜증나네요

길었던 본편이 끝났습니다. 시무라공은 정말 시간을 되돌려서 조카 교육 다시 시키고 싶겠네요.

고스트 오브 쓰시마 - 12 (No Commentary)

페이트/사무라이 렘넌트 DLC - 백룡홍귀연의 (No Commentary)

고스트 오브 쓰시마 - 시무라성 탈환작전

고스트 오브 쓰시마 - 11 (No Commentary)

고스트 오브 쓰시마 - 10 (No Commentary)

고스트 오브 쓰시마 - 9 (No Commentary)

고스트 오브 쓰시마 - 8 (No Commentary)

고스트 오브 쓰시마 - 7 (No Commentary)

고스트 오브 쓰시마 - 6 (No Commentary)

고스트 오브 쓰시마 - 5 (No Commentary)

고스트 오브 쓰시마 - 4 (No Commentary)

고스트 오브 쓰시마 - 3 (No Commentary)

페이트/사무라이 렘넌트 DLC 야규 비검첩 - 2 (No Commentary)

페이트/사무라이 렘넌트 DLC 야규 비검첩 - 1 (No Commentary)

고스트 오브 쓰시마 - 2 (No Comment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