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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감독의 경험치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1 ธ.ค. 2011
안녕하세요. 달감독 입니다.
이 채널은 동시대에 주목받는 이슈 - IT, 영화 및 다큐, 책,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 개인 작품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bigmoon24fps (th-cam.com/channels/LJUMAcMuTOBaCD-w53BsjQ.html) 채널로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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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영화 파묘의 일본인 음양사, 무라야마 준지는 실존인물이었다.
มุมมอง 2.7K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파묘 #무라야마 안녕하세요. 오늘 영상은 평소에 저도 관심이 있었던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고양이의 물품을 정리 했다.
มุมมอง 7K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지난 영상에서 많은 분들이 댓글로 위로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15년을 함께한 반려묘의 마지막 기록.
มุมมอง 321K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얼마 전, 15년을 함께한 반려묘 소라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마지막 며칠을 기록한 영상 입니다. (광고는 없습니다.)
처음 산 자전거. 미니벨로 위미바이크 모델8 2024년형. 언박싱과 소감.
มุมมอง 7Kปีที่แล้ว
#미니밸로 #위미바이크 #모델8 안녕하세요. 달감독입니다. 오랜만 입니다. 이번 영상은 정말 정말 오랜만에 언박싱 영상 입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살았던 동네에 다녀왔습니다.
มุมมอง 399ปีที่แล้ว
#보광동 안녕하세요. 달감독 입니다. 지금은 부산에 살고 있지만 서울에 살던 때, 마지막으로 살았던 동네, 용산구 보광동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촬영을 해주신 곽윤기님도 정말 감사합니다. #곽윤기 #꽉잡아윤기
베트남 속성여행2. 나트랑과 달랏 (2부. 자막 필요시 켜고 보세요.)
มุมมอง 189ปีที่แล้ว
#베트남 #나트랑 #달랏여행 랏 안녕하세요. 베트남 가족여행 두번째 영상 입니다. 감사합니다.
베트남 속성여행 1. 나트랑과 달랏 (1부. 자막 필요시 켜고 보세요)
มุมมอง 308ปีที่แล้ว
#베트남 #나트랑 #달랏 안녕하세요. 베트남으로 가족 여행 다녀왔습니다. 함께 보시죠. 감사합니다.
새소년 공연 보러 가는 길. Hello World 23.
มุมมอง 153ปีที่แล้ว
#새소년 #공연 23년 첫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근데 또 언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끝 입니다. 그리고 이제 시작입니다.
มุมมอง 462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달감독 입니다. 오랜만에 영상으로 인사 드립니다. 길게 이어오던 개인적인 일을 끝내고 그 개인적인 일을 공적인 일로 바꾸려고 합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 책을 얻어 왔습니다.
มุมมอง 160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달감독 입니다. 이번 영상은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책을 얻기 위해 처가에 다녀온 짧은 기록 입니다. 감사합니다.
광고없음) 겨울 월정사 오대천 바람소리 10분 ASMR. 이어폰 착용필수
มุมมอง 1002 ปีที่แล้ว
광고없음) 겨울 월정사 오대천 바람소리 10분 ASMR. 이어폰 착용필수
다시 보러와서 애도하고갑니다 정말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날씨 추운데 건강하세요
아홉녀석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벌써부터 ㅜㅜ그간 보낸 아이들이 몇인지 세어보지 못하겠어요. 생각만 해도 아프니까요ㅜㅜ
제 이름이랑 같은 아이였네요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소라는 엄청 행복했을거예요 저도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저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줬다는말 너무 와닿네요,,
애기가 여전히 노묘인데요 아기 얼굴처럼 너무 예뻤네요 ㅜㅜ 유기묘 한 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만남이 있음 이별도 이렇게 있겠구나 하니 벌써 힘들어지네요 ~~
참 이별은 늘 슬프지요
우리 봄이도 15년 가량을 살다 갔어요 소라보다 두 달 먼저 갔네요 만성신부전도 그렇고 영상의 모든 모습이 저와 같은 길을 걸었던 터라 어떤 심정인지 너무 잘 알겠어서 처음엔 차분히 지켜봤는데 눈물이 갑자기 터져버렸습니다 정말 공포와 자책으로 지옥같던 순간들이었어요 그래도 이게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많이 안고 쓰다듬고 뽀뽀하고...이제 못 본다는 생각에 저도 영상 많이 남겼거든요 한번 보면 멘탈이 나가서 힘들지만 그래도 가끔 우리 봄이가 보고 싶을때 봅니다 지금은 미어짐도 잔잔해졌지만 보고 싶은 마음은 그대로네요 아 그리고 그때 신부전 수액투여 검색을 많이 했었는데 그때 알고리즘이 이끌어 소라를 만나게 되었나 봅니다 소라랑 봄이 우리가 사는 곳에서는 너무 아프다 갔지만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평안한 곳에서 잘 지내고 있을 거라 믿어요
아가 인사가 늦었구나 지긍쯩은 냥이별에 도착했겟지 아픔없는 곳에서 친구들과 재미나게 잘 놀고있거라 우리모두 그곳에가면 꼭 만나자 아가야 안녕~~~~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서 언젠가 겪어야하니..펫로스에 대비해 이런 영상을 한번씩보는데..볼때마다 가족잃은 집사님 맘이 가늠도 못하겠어요..보는내내 얼마나 울었는지ㅠㅠ
슬퍼
지금은 냥이별에서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지내고있겠죠?
네마리 집사입니다 아직 1년이 안된 냥이들인데도 이 영상을 보니 왜이리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픈지...가슴이 먹막하네요...
저도네마리집사인데 저이별을. 네번겪어야할 생각하니 ㅜ맘이무너지고 감당못할 슬픔이밀려옵니다
이제 2년안된 아이들 키우는데.... 훗날... 얘들을 어떻게 보낼지 막막합니다... ㅠㅠㅠㅠ 펑펑울었네요....
여태 실패했는데 이 방법이 맞네요... 다른 유투버들과 작은 차이지만 정답입니다.
맘 너무아프지만 애기도 너무힘들텐데 뭐가 정답일까요..
유튜브 참.. 부러 영상을 찾아 보는 것도 아닌데 신부전으로 아이를 보낼 준비를 하고 있는 저한테 왜 영상이 뜨는 걸까요.. 5년 정도 밥을 챙겨줬던 아이인데 얼마전 살던 동네를 3년만에 지나가다 아이를 다시 만났어요. 수척해지고 기력이 없는 와중에도 절 알아보고 반가워 하더라고요. 너무 늦은 건 아닐까 부라부랴 구조해 온 게 지난 달.. 지금은 아무것도 못 먹고 누워있습니다.. 6년을 키운 아이를 심장병으로 준비도 없이 보낸 게 한 달 전인데..
이미 우리니라말 사투리가 고대 산스크리트어 인 것이 증영되었습니다 대만을 통해서 들어왔다는 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m.blog.naver.com/jwp0092/223441010130
개 고양이는 죽어서도 주인 기다립니다 지옥이든 천국이든 같이 간다네요
언젠가는 다 같은곳에서 만나겠지만. 그래도 이별이라는 건 받아드리기 쉽지가 않내요. 조금만 더 머물다가지
아가아가해 보이는데 너무 슬프다.. 도저히 끝까지 못보겠는..😢
어제 고양이별로 간 래미와 증상이 너무 똑같아서 하염없이 눈물만 난다…
저도 이제 힘든 투병생활을 하고있네요... 집사님 고개떨궈 우는 모습에 하염없이 눈물이 터졌습니다 ... 정말 행복한 인생을 살다 더 힘껏 뛰놀수있는 곳으로 갓다봅니다... 힘내세요 저도 힘낼께요
조센은 미국이 지칭한거네용 일본이 조센이 아니라 조선이라고 미국한테 얘기했다니 미국의 손아귀에 조선이나 한국이 놀아나는 거였네요... 한국은 청의 식민지, 일본의 식민지였으니 이젠 미국이 한국을 완전히식민지 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사랑을 배우기 전에 이별을 먼저 배워서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고 살아오다가 깽이를 만나서 사랑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사랑할수록 내가 행복하다는 것을 배운다. 함께할 수 있는 날동안 깽이가 좋아하는 행동을 더 할 수 있도록 누나가 노력할게. 아프지마
”형이 열심히 하자나“ 열심히 할께
아픈몸으로 만났던 우리코코 아픈 너를 길에 두고 가기에 발걸음이 안 떨어져서 데려와 치료 해주고 거뜬하게 십년은 나와 같이할 줄 알았던 우리코코 지독한 구내염은 구강암이되고 그렇게 함께한지 9개월만에 긴 여행길에 오른 우리코코. 잠시나마 내곁에 와줘서 보듬을 기회를 줘서 너무고마웠어 코코야 소라는 13일. 코코는14일. 하루차이로 여행을 떠난 사랑둥이들아 같은 별에서 아픔없이 잘 지내고 있으렴 꼭 다시 만나자❤
몇달 전부터 저장해두었지만 차마 두려워서 못꺼내본 영상. 우리 야옹이 1주기가 내일이라서 틀어보았어요. 같은 병명이었지만 저희 야옹이는 병원에서 내가 못보는 사이에 떠났어요 아직도 인정하고 싶지않아서, 받아들이기 싫어서 영상을 안보고있었네요 보고 펑펑 울었어요 난 그 때부터 나아진게 단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벌써 1주기가 온걸까..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잘 지내지?
이 늦은 시간에 사람을 울게 만드셔
저도 첫째 고양이 떠나 보내고 이제 좀 일상으로 돌아 왔어요. 나름 영상도 찍었는데 이렇게 더 길게 기록 남겨둘걸 후회되네요. 저희 고양이랑 많이 닮았네요. 나중에 좋은 곳에서 만나면 좋겠습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와 진심 헐벌트박사님은 우리나라 중고 역사책에 더욱 비중을 늘려서 가르쳐야합니다!!!!
다시한번 김동진 회장님도 너무나 존경합니다♡♡최근 2024년 초에 kbs 또 제작한 헐버트박사님 관한 다큐에 나오셨던데요 지금 모습보다는 다소 더 연세가 드신 모습이였는데요ㅠㅠ부디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저희들 곁에 계셔주세요🇰🇷🇰🇷🇰🇷🇰🇷
정말 일본과 이완용 친일파들은 죽을때까지 용서가 안됩니다
1부 보고 바로 2부로 넘어왔습니다^^~
헐버트박사님 요근래 유투브에서 찾아보다가 김동진회장님것도 찾아보고 있습니다^^헐버트 박사님 기념사업회 만드시고 활동해주셔서 김동진 회장님께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헐버트기념사업회 김동진회장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11:12 헌터퐝
정말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하게 떠나서 하늘에서도 사랑받고 살겠죠?? 우리 냥이도 종양이 온몸에 다 퍼져서 얼마 못산다는데.. 안아프고 맛난거 많이 먹고 그렇게 보내주고 싶네요..
내 기운받고 건강하자 냐옹아 !!
고개 떨구실때 눈물날뻔ㅠㅠ 힘내세요
하...정말 지금 제가 딱 그 상황이에요 공감돼서 너무 짜증나네요ㅜㅠ 낼 바로 애플공식지원센터 예약잡았네요...ㅋ
영상 속 고양이가 아미타 부처님의 무량광명 속에 서방정토에 왕생성불하기를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배경음악에 노란 병아리 얄리를 깔라야죠
죽음은 언제나 슬프다..ㅠㅠ 나도 노총각으러 혼자살면서 처음.고양이.키운지.8년전에 귀엽다가도 귀찮은게.너무많고 그랫는데 지금도 그런데 이 아이들이 없으면 난 뭘까싶음 .나는.티비에 극성 잘못된.극성.반려.부모들도아니고 난 지금도 귀찮아함..그래서 항상.잘해주지 못함 그러면서도 귀찮아서 잘해주지 못함 잘 놀아주지도 않고..그렇게 8ㅡ9년.지낫는디.이런 영상보면 슬픔
마동석같당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지금이네요 처음맞이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뒤를 돌아보면 긴세월동안 함께해준 아이 좋은곳에서 더 행복하길 바랍니다..저도 집사이지만 남일같지않네요..인생의 동반자였던 아이로인해서 웃고 울던날들이 많았을겁니다 집사님 힘내세요 !!
울 막내 3개월때 간택당해 키우다가 집냥이된지 9개월만에 사망했어요 치아흡수성병변으로 대수술 후 4일만에 급성신부전으로 사망판정 받았어요 . 영상보는내내 많이 이입되서 힘드네요ㅠㅠ 집사님도 힘내시길 바래요!
우리애들도 언젠간 떠날텐데 너무 무섭네요 어쩔수없는 자연의 이치라지만...두려워요 더 잘해줘야겠어요 후회없게..
저는 반려견을 17년만에 자연사로 떠나보냈는데요.. 떠날날이 가까이오니 밥을 아예 먹지를 않아서 저런 링거를 병원에서 몇 시간씩 맞곤했는데.. 집에오면 늘 축축하게 입이젖어있었어요. 처음엔 물먹다 입이 축축해지는줄 알았는데.. 간호사에게 물어보니 애들이 병원에서 링거맞을깨 꽂는 바늘을 굉장히 두렵고 고통스러워서 침을 질질 흘리는 거라고 하더군여. 좀더 먹이고 싶고 좀더 잘해주고싶은건 당연한 주인의 맘이겠지만, 떠날때가 되는 아이들 토하는데 억지로 먹이지 말고.. 억지로 며. 시간씩 링거놓고 큰 주사바늘 꼽아 아프게 하지말고..그렇게 라는 건 보내지 못하는 주인의 맘이고.. 사실 이미 생명을 다한 아이들을 억지로 연먕시키는 거밖엔 아니라는 간호사.의사샘의 말이 떠오르네요. 끝까지 주인의 사랑으로 곁에있어주며 편안하 눈감게 도와주는 것도 좋은 주인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나눈 사랑했던 추억을 가슴에 간직하고 떠나보내야 할땐 조용히 같이 있어주며 떠나보내줍시다..그게 꽤 슬픈 일일지라도 말얘요.
근데 사실상 15살이면 인간나이로 90세? 보통 고양이들도 저정도나이되면 이상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더군요 ㅠㅠ
소라는 틀림없이 행복하게 잘 살다 갔을 겁니다. "집사! 덕분에 행복하게 살다 가. 당신을 만나서 행복했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ㅠㅠ
소라와 시라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 끝까지 행복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