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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걸이의 행복찾기
เข้าร่วมเมื่อ 4 มิ.ย. 2013
노래하는 마음은 즐겁고 행복하다.
남은 세월 아무런 계획없이 매일이 속절없다.
친구들과의 만남도 뜸해지고
이젠 책도 읽기보다 듣는게 편하고
노래 듣기 좋아하니 따라 부르기도 하고
행복이 별건가
노래 부르는 그 마음이 행복이지
음악 교육을 받은 일도 없는,
서툰 목소리나마 나를 위해 즐기자.
그래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지♧♡
남은 세월 아무런 계획없이 매일이 속절없다.
친구들과의 만남도 뜸해지고
이젠 책도 읽기보다 듣는게 편하고
노래 듣기 좋아하니 따라 부르기도 하고
행복이 별건가
노래 부르는 그 마음이 행복이지
음악 교육을 받은 일도 없는,
서툰 목소리나마 나를 위해 즐기자.
그래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지♧♡
인 생 (가곡)신 상우 시 곡/Cover 인걸이 가사는 더보기로...
☆ 인 생 (신상우 시 곡)
길고 길었던 겨울 봄은 오지않을줄 알았는데
견뎌내고 보니 어느덧 봄이더라
숨막히게 더운여름
지쳐 쓰러질것만 같았는데
참아내고 보니 어느새 가을이더라
한치 앞도 볼수 없는 어두움
등불같은 친구 곁에 있었고
멀고 먼길 홀로 걸을때
누군가 내 손잡고 함께 걸으니
걸어온길 뒤돌아 보니
나의 이야기 남아 있고
빛바랜 기억과 흘린 눈물
우리의 인생이라~
걸어갈길 눈 들어보니
까마득해 보이지만
새겨질 발자욱 하늘빛 미소~
우리의 인생이라~
♧
♧
☆ 세상구경 (유지나)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어쩌다 보니 태어나
하루씩 살아가고 있는거지..
가끔씩
나쁜 일도 만나고
좋은 일도 만나고
때로는
험한 일도 겪어보고
기쁜 일도 맛 보고
이런날 저런날 경험하며 살아가는거지..
젊은날을 회상하며
조금씩 천천히 늙어가며
세상 구경하며 살아가는거지..
☆ 이별의 아픔
지난 날 누굴 너무 미워해서 힘들고 고통스러울때
난 울다가 울음의 깊이가 깊어지면 헛구역질을 끊임없이 했던것 같다.
속이 뒤집힌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었다.
아무리 미화한다한들 그건 아름다운게 아니라 고통스럽고 비참한것에 불과하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그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이별할수 없다는 뜻이다.
극한까지 상대와 나를 괴롭히지 않으면 헤어지지 못할 정도로
그 관계를 아끼고 사랑한것이다.
그래서 나는 '사랑하니까 헤어져' 같은 헛소리를 믿지않는다.
정말이지, 이별할때 잘 끝내는 것까지 고민할 필요는없다.
서툴고 우매하게 생긴대로 있는그대로 해도 뭐 어쩌겠나.
그렇다고 아름다운 이별이 정녕 없다는건 아니다.
다만, 그것은 어느정도 세월이 지나 과거로서 이별의 기억을 되새겼을 때의 감상아닐까?
축복인지 주책인지 세월은 노스탤지어와 나르시즘의 도움을 받아 많은것들을 아름답게 채색한다.
그러니까 무리하게 이별을 미화하지 않아도 적정 세월이 지나면
대부분의 이별은 저절로 아름다워질테니 걱정할건 없다.
♧
♧
길고 길었던 겨울 봄은 오지않을줄 알았는데
견뎌내고 보니 어느덧 봄이더라
숨막히게 더운여름
지쳐 쓰러질것만 같았는데
참아내고 보니 어느새 가을이더라
한치 앞도 볼수 없는 어두움
등불같은 친구 곁에 있었고
멀고 먼길 홀로 걸을때
누군가 내 손잡고 함께 걸으니
걸어온길 뒤돌아 보니
나의 이야기 남아 있고
빛바랜 기억과 흘린 눈물
우리의 인생이라~
걸어갈길 눈 들어보니
까마득해 보이지만
새겨질 발자욱 하늘빛 미소~
우리의 인생이라~
♧
♧
☆ 세상구경 (유지나)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어쩌다 보니 태어나
하루씩 살아가고 있는거지..
가끔씩
나쁜 일도 만나고
좋은 일도 만나고
때로는
험한 일도 겪어보고
기쁜 일도 맛 보고
이런날 저런날 경험하며 살아가는거지..
젊은날을 회상하며
조금씩 천천히 늙어가며
세상 구경하며 살아가는거지..
☆ 이별의 아픔
지난 날 누굴 너무 미워해서 힘들고 고통스러울때
난 울다가 울음의 깊이가 깊어지면 헛구역질을 끊임없이 했던것 같다.
속이 뒤집힌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었다.
아무리 미화한다한들 그건 아름다운게 아니라 고통스럽고 비참한것에 불과하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그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이별할수 없다는 뜻이다.
극한까지 상대와 나를 괴롭히지 않으면 헤어지지 못할 정도로
그 관계를 아끼고 사랑한것이다.
그래서 나는 '사랑하니까 헤어져' 같은 헛소리를 믿지않는다.
정말이지, 이별할때 잘 끝내는 것까지 고민할 필요는없다.
서툴고 우매하게 생긴대로 있는그대로 해도 뭐 어쩌겠나.
그렇다고 아름다운 이별이 정녕 없다는건 아니다.
다만, 그것은 어느정도 세월이 지나 과거로서 이별의 기억을 되새겼을 때의 감상아닐까?
축복인지 주책인지 세월은 노스탤지어와 나르시즘의 도움을 받아 많은것들을 아름답게 채색한다.
그러니까 무리하게 이별을 미화하지 않아도 적정 세월이 지나면
대부분의 이별은 저절로 아름다워질테니 걱정할건 없다.
♧
♧
มุมมอง: 57
วีดีโอ
바람의 노래(조용필)Cover인걸이 가사는 더보기로...
มุมมอง 98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 바람의 노래 ♧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알게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수가 없네 내가 아는건 살아가는 방법 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수 없다는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 하겠네~ ♧ ♧ 어쩌면 그런건가 보다~ 나이를 먹는다는건 아마도~ 무시했거나 부정했거나 혹은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들을~ 내안에 그저 받아 들이고 인정하는 건가 보다~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다는 걸 어느날 문득 알게되는 것처럼 ~ 💜💕💞 조금 차분해진 마음으로 오던 길을 되돌아 볼 때 푸른 하늘 아래서 단풍...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시크릿 가든 중에서/Cover 인걸이/가사는 더 보기로~~가을 시 2편도~~
มุมมอง 42014 วัน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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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예민) Cover 인걸이~가사는 더 보기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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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예민)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녘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 황 순원의 소나기를 엮은 노랫말이 너무 예쁘다. ♧ ♧ 아침 산책 길에 나만이 알고있는 까마중 있는 곳을 가보니 조롱조롱 매달려 있던 까마중을 누가 따갔는지 ~아 뭐야 종이컵이 눈에 띄어 뒤쪽으로 숨어있는 까마중을 한컵 따 들고~ 집으로 두어번 헹구어 딱 콩자반 같은 열매를 수저로 떠 먹으니~ㅎㅎ 달착지근~씨...
가을~모래성~과꽃(동요)Cover 인걸이~초등시절 많이 불렀던~ 지금은 그리운 추억만이 쌓여...
มุมมอง 13528 วันที่ผ่านมา
동창으로 길게 비껴 들이치는 밝은 아침햇살이 마냥 행복해 드높은 하늘을 눈부시게 치어다 본다. 며칠 남지 않은 구월의 노래 🎵 이젠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 좋다~그냥 좋아 오롯이 나혼자 즐기자는 마음으로 가득채워 투정없는 날 들이~ 아침 산책 길에 나누는 안녕하세요~라는 맑음이 발걸음을 가볍게 ~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만나지는 이름모를 야생화 들의 한들거림에 멈춰 코끝을 들이대고 향부터 맡아보는 것도 참 아름답고 감사하지 않은가~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은 아니지만 내가 한들거리고 있음인가 ~ 어디론지 무작정 들길따라 나서고 싶은~ 가을이니까 가을은 참 예쁘다 !! ♧ ♧
추심(가곡)/연인들의 이야기/Cover 인걸이~가을이 오는 소리~어이 홀로 보낼까~
มุมมอง 243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갑자기 성큼 들어 선 가을~ 그치지 않는 비에 새벽 산책을 거르고 비 그친 오전 열시쯤 ~ 겉옷을 걸칠만큼 세찬 비 바람~ 아무도 없는 학교 운동장 둘레길~ 이어폰으로 들리는 노래를 부르며 걸으려니 상쾌하다. 여기저기 빗물이 고여 질척거려 그냥 곁 길을 ~ 비에 젖은 푸른 싱그러운 나뭇잎과 한층 높아진 푸른 하늘~ 바야흐로 진짜 쓸쓸해도 괜찮은 가을이 오나보다. ♧ ♧ 골목시장에 들러 오이와 파 한단 사들고 돌아와 ~ 어제 산책길에 텃밭에서 베어온 부추와 꽈리고추를 사놓아~ 오이부추김치 버무리고 고추멸치조림 만들고 칼치 조림도~ 오랫만에 콩자반도 부드럽게 모처럼 솜씨를 부려 차려놓고 맛나게 냠냠~😋 구월초부터 시작한 새벽 산책 덕분에 체력 보강 ~ 피부도 맑아지고 근육도 쪼매 붙어 제법이다. 일단 허기...
너의 의미(아이유)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Cover 인걸이~동요같은 가사와 멜로디~아이들을 생각하며~
มุมมอง 174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주면 ~가마 있어봐라 몇달째고 한달은 4주라 치고 사육이 24~ 사칠은? 뭐꼬 이젠 구구단도 헷갈린다카이 ~ 참말로~ 클나부렀네~ 머지않아 태어날 두 토깽이도 헷갈리지 싶다~ㅎㅎ 우쨌거나 윤형이와 용택이는 만삭처럼 부른배를 이세상 행복이란 행복은 전부 즈이들만 가진냥~ 보름달처럼 둥근 배를 안고 쓰다듬고 어찌 할바 모르며 부끄러움과 맑은 햇살같은 모습들을 남겨 톡으로~ 참 세상 좋은세상~ㅎㅎㅎ 덩치큰 두 아이들이 귀엽다 라고 해야겠지만서두 왠지 낯설고 부럽습니당~ 부른배를 드러 내놓고 사진을 찍는 그들이 마냥 행복해 하는 모습에 엄마는 마음이 찡한건 또 뭔지~ ♡♡♡
꿈(황진이 시/김성태 곡) 아름다운 꿈(포스터)Cover 인걸이/가사는 더 보기로...
มุมมอง 398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꿈/황진이시/김성태곡 꿈길 밖에 길이 없어 꿈길로 가니 그 님은 나를 찾아 길 떠나셨네 이 뒤 엘랑 밤마다 어긋나는 꿈 같이 떠난 노중에서 만나를 지고~ 꿈길 따라 그 님을 만나러 가니 그 님은 떠나셨네 나를 찾으러 밤 마다 어긋나는 꿈 일양 이면 같이 떠난 노중에서 만나를 지고~ ♧ ♧ 꿈을 꾸는건 잠을 자고 있다는 상태~ 거의 매일 꾸는 꿈이지만 기억에 남는 꿈은 본인의 상태를 말해주는 듯 하다. 대부분 꾸는 꿈 중에 딸아이의 어릴적 예닐곱살 아이를 업거나 잃어버려 찾아 헤메다 잠에서 깬다. 또한 내가 주인공이면 내가 살고 있는 집이 여러 형태로 바뀌며 집을 잃고 헤매거나 찾아가도 무언가 어수선하고 불안하다. 한 20년전 헤어져 살던 아이 아빠 장례를 치룬지 1년이 지났는데~ 꿈에 헤어질 당시의...
알고 싶어요(이선희)Cover 인걸이~가사는 더보기로~~
มุมมอง 116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알고싶어요. 1. 달밝은 밤에 그대는 누구를 생각하세요. 잠이들면 그대는 무슨 꿈 꾸시나요.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눈물 흘린적 없나요. 때로는 일기장에 내 얘기도 쓰시나요. 나를 만나 행복했나요 나의 사랑을 믿나요. 그대 생각 하다보면 모든게 궁금해요. 2. 하루중에서 내생각 얼만큼 많이 하나요. 내가 정말 그대의 마음에 드시나요. 참새처럼 떠들어도 여전히 귀여운가요. 바쁠때 전화해도 내목소리 반갑나요 내가 많이 어여쁜가요 진정 날 사랑하나요 난 정말 알고 싶어요 얘기를 해주세요. ♧ ♧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추적추적 소리없이 내린다. 이 비가 그치면 가을이 성큼 다가 올 듯 ~ 낙엽지는 쓸쓸한 거리에서 잃어버린 과거를 찾아 얼마나 헤메일까~ 한해 한해 가을을 보는 마음은 고독이 깊어져 마음 저리게 ...
(가곡)저 구름 흘러 가는 곳/Cover 인걸이~짧은 글은 더 보기로~~
มุมมอง 69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새벽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다. 4시쯤 깨어 오디오 북 들으며 시간을 보내다보니 비는 그치고~ 앞뒤 창을 활짝 열어 갇혀있던 미지근함을 휘이 저어 내 보낸다. 새벽공기의 신선함에 이끌려 울긋불긋 짧은 실내 인견원피스 입은채로~ 슬리퍼를 끌고 근처 모퉁이에 있는 편의점으로 가는 걸음이 참 가볍다. 선들선들 갈바람인가~ 하늘은 흐려있고 나는 청명하다. 콩나물과 두부 한모 사들고 오는 길이 예전 구멍가게를 기억에서 건져내어~ ㅎ 그땐 그랬지~ 연신 하늘로 나는 비행기 소리가 과히 시끄럽지 않음에 ~ 가까운 김포 비행장의 활주로를 떠올리는 내가 새삼스레 옛 사람 임을 알게 한다. 해피 모닝~해피 데이~♡♡♡ ♧ ♧
정주고 내가 우네&수은등 Cover 인걸이 ~짧은 글은 더보기로...
มุมมอง 168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행이다... 세상에 외롭지 않은 사람 없을 거다. 알고보면 가진 사람이나 가지지 못한 사람이나 가슴에는 외로움이 있기 마련. 보기에는 외롭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다 외로울 거다. 하지만 나는 커피 한 잔 앞에 두고 그 외로움을 즐길 줄 아니 참 다행이다. ♧ 삑사리 나서 트롯 부르기 진짜 힘들다. 흥얼 댈때는 잘도 넘어 가더니 막상 부를땐 내소리 저음이 들리지 않아 배에다 힘주니 자꾸 걸려 넘어진다. 대중가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그래도 일단 두 곡조 꽝~
9월의 노래(패티김)Cover 인걸이 ~째즈와 왈츠~가사는 더보기로~
มุมมอง 204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구월의 노래(패티김)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에 마음엔 낙엽은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듯 당신 생각 뿐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소리 사랑이 가는소리 남겨준 한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을 할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것
연인의 눈물(이선희)Cover 인걸이 가사는 더보기로...
มุมมอง 139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연인의 눈물 (이선희) 어느날 예고없이 다가온 당신과 나의 만남은 한없는 기쁨과 행복을 나에게 안겨 주었지만 그러나 지금 우린 서로가 싸늘한 찻잔 앞에서 글썽이는 눈물을 애써 감추며 말 한마디 못하네 아아 밤하늘 별은 그날처럼 빛나고 우릴보며 미소짓는데 이슬맺힌 두눈에 고여있는 외로운 연인의 눈물 눈물이여~
사랑인가 봅니다(한수영)Cover 인걸이~딸아이와 사위를 생각하며~
มุมมอง 214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이제 두 사람은 비를 맞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지붕이 되어 줄 테니까. 이제 두사람은 춥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함 이 될 테니까. 이제 두 사람은 더 이상 외롭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동행이 될 테니까. 이제 두 사람은 두 개의 몸이지만, 두 사람의 앞 에는 오직 하나의 인생 만이 있으리라. 이제 그대들의 집으로 들어가라. 함께 있는 날들 속으로 들어가라. 이 대지 위에서 그대들은 오랫동안 행복하리라. ♡♡♡♡♡ 💖 2021,1,23(토)16:30/염원하던 숙제를 마치다. 윤형과 용택이는 손을 맞 잡고 새로운 삶을 꾸리려 엄마에게 감사함과 아쉬 움을 담은 편지를 경대 서랍에 넣어두고 가깝고 도 먼길을 떠났다. 오전 10시부터 준비과정 을 거쳐 신부대기실에 앉아있...
촛 불(정태춘)Cover 인걸이~가사는 더보기로...
มุมมอง 144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촛 불 (정태춘)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님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 가도록~ ♧ ♧ 매일 매일이 감사~ 하루는 파리 올림픽 폐회식을 지켜보며 흑인 여가수의 매력적인 보이스의 "마이웨이"를 음미하며 감동의 울림~ 토요일 하루는 쌍동이 5개월차 태동이 시작된 예비엄마 딸 윤형의 부른 배를 쓰다듬고 어루만지며~ 짜장 짬뽕(용용이) 아가야 외할미야 예쁜 목소리 들리지~ 잘 기억하고 있다가 건강하게 세상 ...
(동요)낮에 나온 반달,반달/Cover 인걸이 이야기는 더보기로...
มุมมอง 168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동요)낮에 나온 반달,반달/Cover 인걸이 이야기는 더보기로...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민혜경) Cover인걸이 /피아노 예피아/가사는 더보기로...
มุมมอง 177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민혜경) Cover인걸이 /피아노 예피아/가사는 더보기로...
가곡/내 마음 그 깊은 곳에/Cover 인걸이 가사는 더보기로...
มุมมอง 171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곡/내 마음 그 깊은 곳에/Cover 인걸이 가사는 더보기로...
흔들려요(마야)드라마 내사랑 내곁에Ost/Cover인걸이/가사는 더보기로...
มุมมอง 161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흔들려요(마야)드라마 내사랑 내곁에Ost/Cover인걸이/가사는 더보기로...
아름다운 날이에요, 새로운 친구가 당신을 요청합니다 👉👉🔔
@@GIRIRAJPAREEK666님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찾아뵐게요~♧♡
가사 하나하나가 제 가슴에 콕콕 박힙니다. 그리고 풍부하신 성량이 더더 그렇구요. 이가을.. 국화향같이 함초롬이 다가오는 인걸님의 시린 이별글.. 각별하게 느끼고 갑니다..🎉😢
@@유외훈님 찾아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칭찬까지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찬란한 가을이 슬퍼서가 아니라 걸어온 길이 슬프지만 그래도 하늘빛 미소가 있어 다행입니다. 평온하시길요~♧♡
인생~ 제가 합창하면서 공연과 경연곡으로 선정된 곡으로 많이도 불렀습니다. 희망적인데... 작곡과 작사자인, 고인이 되신 신상우님의 인생을 생각하면서 많이 아파하기도 했습니다. 선생님의 이별의 아픔은, 사진의 환한 미소와 겹쳐지지 않는데요. 그저 기도합니다. 마음의 평화를 위한... 기도하는 자는 식구라는 김홍신 작가님의 글처럼, 연배이시지만 친구로서요. 가을날, 좋은 꿈 꾸세요. 곧 만나게 될 쌍둥이를 그리면서...ㅎ
@@songwja 그래요 친구라고 해주시니 정말 좋군요.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곡을 부르면서 지나온 내 삶을 옮겨 놓은듯하여 많이도 힘들었답니다. 위로의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플까요? 가을이라 그런가요? 눈물이 납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raphael-emotional-travel 이별뒤의 그리움이 아픈건 아마 가을이라 더 그럴테지요. 마음 아프게 해드려 미안합니다. 공감해 주시어 감사 드리구요~ ♧♡
@@54dlstlf아닙니다.^^*
인걸님의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와 노래 즐감했습니다.. 손잡고 응원합니다 고요한 밤 되세요🌸💞🌸
@@노네임tv님 찾아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행복하십시요.♧♡
안녕하세요.. 댓글따라 왔습니다.. 아름답고 감동적인 노래.. 너무 잘하시네요.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9👍으로 응원드리며.. 구독으로 인연맺고 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최춘묵색소폰님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저도 찾아 뵐께요~♧♡
10월에 꼭 들어야 하는 노래🍂🍁
@@jjakeunhyung 땡큐~알라븅~ ♧♡
굿 모닝 인걸님~인걸님의 피아노반주에 맞춰 부르시는 노래도 좋지만 더보기 글들이 넘 좋아요. 이 가을에 나는 모든 이웃들을 사랑해 주고 싶다^^화이팅입니다.^^
@@선재작은농장tv님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행복한 가을을 누리십시요.♧♡
노래부르는 삶이 행복길이 아니겠어요
@@강영희-b6j님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행복하시길요~♧♡
고운 노래 잘~감상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글은 보너스 같은 느낌으로 감동을 줍니다. "이 가을에 이웃을 사랑하고, 한 사람이라도 서운하게 해서는 안된다." 저도 저도요! 그렇게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밤 좋은 꿈 꾸세요~^^
@@songwja 로사님의 댓글은 항상 밝고 명랑한 목소리 처럼 즐겁게 다가 오네요. 잔잔한 마음에 미소를 머금게하는 표현이 늘 고맙습니다 . 로사님의 일상이 행복할 일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바람의 노래 들으러 왔습니다. 이 노래도 양인자씨가 쓴 것인 줄 알았는데 다른 분이 썼네요. 가사가 참 좋아요~~ 풀청 완료할게요~~💖
꽃님 찾아주시어 감사드립니다.행복하십시요.♧♡😊
오늘도 제 가슴에 너무나 와닿는 노래와 함께, 따스한 글로 주말 하루를 고요하게 마무리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굿밤 되세요.!~🎉
외훈님 어설픈 노래 들어주시고 댓글도 예쁘게 달아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미 부드러운 인사와 배려를 많이 해주시고 계신데요? 성정상 다른 누구에게도 불편감을 주시지 않을듯 합니다. 선생님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이곳까지 전해옵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라파엘님의 따뜻한 마음이 행복입니다. 무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십시요.😊♧
바람의 노래 ..참 좋아 하는 노래인데 가을 감성 가득한 선생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감동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트레블님 찾아주시어 감사드립니다.행복하십시요.♧♡😊
이 계절에 딱맞는 용필오빠의노래 잘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전금출님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요~♧♡😊
인걸 쏘프라노 가수님 최고입니다.😂😂😂❤❤❤
오쪼몬 요로콤 아름답고 고급스런 보이스로 노래 하심니깡 감동입니다 마음깊이박수 보냅니다 🐤🐤🐤😅😉🐧
@@하재웅하모니카님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요.♧♡
가을 하늘을 보며 즐음합니다 😅
@Chicken_manager 님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요~♧♡
@@54dlstlf 감사합니다 좋은 👍 저녁시간 되셔요
정겨운 노래가사와함께 ! 우아한목소리가 참좋아요. ! 👏 👏 👏 👍 👍
@@구미나색소폰님 방문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요~♧♡
시월이면 항상 생각나는 이곡을 ..올 가을엔 인걸님의 멋진 목소리로 들으니..더 각별한것 같아요. 힐링 잘하고 갑니다.!~🎉 오후시간도 편안히 보내세요.^^😊
@@유외훈님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요.♧♡
아무 때나 들어도 좋은 노래, 시월에 들으면 더 좋은 노래 즐감 합니다. 💖9
꽃님 감사합니다. 채널에 들러 늘 보고 있답니다. 해피 데이 ~♧♡😊
시월의 멋진 날에...감상 잘~했습니다. 넘~넘좋아요!!! 10월에 멋진 날을 만들어 볼까요~ㅎ 가을은 울기에 가장 어울리는 계절이라는 시도 공감이 가고... 선생님의 그리움에 대한 시도, 가을비처럼 마음을 적시네요. 가을 잘~보내시기를요. 건강하고 좋은 날이시기를 빕니다~^^
로사님 감사드려요. 이 가을의 행복을 맘껏 누리십시요.♧♡😊
은은하게 들려주시는 아름다운 보이스가 마음을 사로잡네요 ! 👏 👏 👏 늘행복하세요 👍 👍 👍
@@구미나색소폰님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요~♧♡
10월에 절대적으로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아름다운 노래 가슴에 담아갑니다. 더보기에 올려주신 시 또한 울컥하게 합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세요~^^
라파엘님 늘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요.♧♡😊
오늘은 AI로 올라온 카스를 몇 집 돌고 하늘이 아름다운 시월의 가을을 음미했습니다 파아란 하늘에 마음을 씻고 결실로 접어든 산야의 풍성함에 인걸님의 일상도 참 풍성하다 싶네요❤
@@하윌라님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십시요~ ♧
10월의 멋진 날에~~늘 인걸님의 멋진 보이스는 마음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세요👏👏👏💕💕💕⚘️⚘️⚘️
선재님 늘 고맙습니다. 행복하십시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Nice sharing 💖🌸💖🌸💖🌸💖🌸💖🌸💖🌸💖🌸💖🌸💖Like 12
인걸이 행복님❤ 산골 소녀이야기~~ 선곡도 좋으네요 청아한 고은 깊은소리가 최고아름다워요 소프라노고운소리 많은 사랑받기를 🙏 💜💖💜💖🎶
@@HaYoungAn-nb2fn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요.♧♡
멋진노래 즐감하고 응원합니다 😊
@@DOHWAKIM님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와우 너무멋진곡입니다 꾀꼬리같은 목소리 너무 곱습니다 손잡고 가면서 응원합니다
@@전금출유튜버님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이른아침 인걸님의 노래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마치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을 음악회'에 온 착각이 들 정도로 너무 잘 부르십니다. 귀한 채널 알게 되어 넘 행복하네요.😊 멋진 가을 만끽하시길요.!~🎉
@@유외훈님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서로 종종뵈어요. 행복하시구요~♧♡
곱게 부르신 노래 잘~들었습니다. 또 다른 버전으로 불러 주셔서 귀 호강하였습니다. 가사가 마음의 정화를 가져다 줍니다. 까마중, 아침의 산책... 외갓집에서의 추억... 까마중을 어렸을 때는 포도라고 불렀는데요. 달달한 그 맛~ 저도 며칠 전, 성당 오가는 길에 자라는 걸 보고 고추인줄 알았는데, 가까이 가니 까마중이더군요. 열매는 아직 파랗던데, 익으면...ㅋ 언제나 좋은 일이 많이 많이 있길 바랍니다~^^
@@songwja님 감사합니다.마음의 평화를 빕니다.행복하시구요~♧♡
Very nice sharing my dear friend ❤❤❤
New subscriber 82 stay connected ❤❤❤
인걸님 너무 멋져요..산골짝 졸졸 흐르는 옹달샘물 처럼 맑고~아름다운 노래👏👏👏💕💕💕⚘️⚘️⚘️
@@선재작은농장tv님 감사합니다.일상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짝짝짝 박수소리 들리나요 오늘도 참 잘 했어요 ^^♡
@@강영희-b6j님 감사합니다. 평온하십시요.♧♡
까마중이 이렇게 생겼구나~~~😊
작고 귀여운 꼬맹이지~😊
건강하시죠? 어린시절의 소중한 기억을 살짝 들여다보며 노래를 듣습니다. 참 좋습니다. 늘 평화를 빕니다.^^*
라파엘님 감사합니다. 평온한 일상의 행복이 가득하시길요~♧♡
노랫말 가사가 어찌 이리 서정적이고 이쁜지 저희 시대에 머문 추억들 그대로~ 요즘 젊은이들은 잘 모르는 이야기죠 통증 속에서 인걸님의 노래와 머언 추억의 가삿말이 와닿는 가을밤이 깊어갑니다
@@하윌라님 감사드립니다.마음의 평화를 빕니다.♧♡
가을✍️✍️✍️✍️ 감미로운 감성 항상 최고입니다. 👍👍👍👀💯🌿🌿🌿🌿
@@재무설계사박프로 님 찾아주시어 감사드립니다.행복하십시요.♧♡
이제는 어디를 가도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깁니다. 가을동요, 그 중에서도 과꽃은 제가 아직도 가끔 흥얼거리는 노래입니다. 나중에 따님의 아기들이 태어나면, 아기들에게 자장가로 자주 들려주면 정말 좋아하겠어요.ㅎㅎㅎ 행복한 기다림과 평화로운 나날되세요~^^
그치요 동요를 자장가로~딸아이 어렸을때도 그랬거든요~ 로사님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인걸이의행복님 잔잔하고 깊고 청아한음색 사랑합니다 품금소리도 정겨워요 중학교때 어설프게 쳤던추억이 나네요 즐청하고 구독❤좋아요 인연맺고갑니다💕
하영님 찾아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찾아 뵐게요~♧♡😊
가을향기 가득한 음성에 옛날의 추억들이 우르르 몰려옵니다.
@@이교주님 늘 감사드립니다. 친구님의 멋진 글도 잘 보고 있답니다.♧♡
이 가을에 듣는 선생님의 노래가 참 좋습니다. 옛생각에도 빠져봅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라파엘님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일상이시길요~😊♧
잊햐지지 않을 거예요👏👏👏💕💕💕⚘️⚘️⚘️ 7:19
너의 의미 잘 들어봅니다. 화이팅입니다.👏👏👏💕💕💕⚘️⚘️⚘️
어디서 맑은 소리 내는 꾀꼬리가 있나 봅니다. 인걸님의 맑고 순수한 모습이 그려집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국민헉교 시절 선생님이 풍금치시고 노래 부르시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피아노 소리도 좋고 노래도 좋구요. 행복한 밤입니다.👏👏👏💕💕💕⚘️⚘️⚘️
선재님 감사합니다. 한낮의 따가움이 농작물의 결실에 도움이 되겠지요. 션재님의 하모니카 연주 애청하고 있답니다.😊♧♡
꿈길밖세 길이없어 꿈길로가니... 아 쌤,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위로와 응원을 드려요! 우리 힘내요!^^
순애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