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온 ummeeeonn
음이온 ummeee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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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민들이 바라는 장면] 이상형월드컵 64강
2024년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신촌문화발전소에서 공연한 [서대문구민들이 바라는 장면]의 50가지 장면을 5명의 창작자와 5명의 관객 1명의 안 본 사람이 연출가 김상훈의 집에 모여 이상형월드컵했다. 해바라기씨 등 군것질 까먹는 장면 다량함유
참전자 : 구나혜 김경헌 김나빈 김상훈 김은한 김중엽 김현승 류사라 성재규 전혜인 정찬동
엔지니어 : 김현승
편집 : 전강채
아이디어제공 : 조서연
มุมมอง: 72

วีดีโอ

[서대문구민들이 바라는 장면] 기록영상 - 음이온 ummeeeonn
มุมมอง 18528 วันที่ผ่านมา
[서대문구민들이 바라는 장면]은 서대문구민들이 보내준 50개의 장면을 공연화한다. 그 중에는 좋은 장면도 나쁜 장면도 있다. 불가능한 장면도, 아름다운 장면도, 부자연스러운 장면도, 대단하다 싶은 것도, 쫌... 그런 것도, 보낸 사람의 마음이 계속 신경 쓰이는 것도, 다 있다. (그 모든 것들이 시민일까?) 상관없이 음이온은 모든 장면을 성실히 공연한다. 공정하게 100초씩, 음이온의 방식으로. 극장에서 우리는 장면들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하거나, 포기하거나, 무시하거나, 속이거나, 우회하거나, 쓰다듬거나, 어쩌면 그 모든 것을 하거나, 그래서 어떤 것도 하지 않을 수 있다. (그 모든 것들이 공연일까?) 이 극장에서는 전혀 균질하지 않은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될 것이다. 울퉁불퉁하게 난반사되는 지금-여...
[히라타 오리자를 위한 유튜브 스크립트]를 위한 기록 영상 | 편집 ver
มุมมอง 97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히라타 오리자를 위한 유튜브 스크립트 ] 2024.04.18. ~ 04.27. 신촌극장 작연출 : 김상훈 개발 : 김상훈, 박이분, 이라임, 이주협, 전혜인 출연 : 전혜인 조명 : 서가영 미술 : 남다현 사운드 : 카입 의상 : 박이분 무대감독 : 이라임 오퍼레이터 : 조서연 사진기록 : 하준호 기획 · 영상기록 : 전강채 제작 : 음이온(ummeeeonn) 주최 · 주관 : 김상훈 후원 :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2024년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선정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음이온 #ummeeeonn #연극 #히라타오리자를위한유튜브스크립트
[히라타 오리자를 위한 유튜브 스크립트]를 위한 기록 영상 | 원본 ver
มุมมอง 121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히라타 오리자를 위한 유튜브 스크립트 ] 2024.04.18. ~ 04.27. 신촌극장 작연출 : 김상훈 개발 : 김상훈, 박이분, 이라임, 이주협, 전혜인 출연 : 전혜인 조명 : 서가영 미술 : 남다현 사운드 : 카입 의상 : 박이분 무대감독 : 이라임 오퍼레이터 : 조서연 사진기록 : 하준호 기획 · 영상기록 : 전강채 제작 : 음이온(ummeeeonn) 주최 · 주관 : 김상훈 후원 :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2024년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선정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음이온 #ummeeeonn #연극 #히라타오리자를위한유튜브스크립트
[히라타 오리자를 위한 유튜브 스크립트]를 위한 기록 영상 | 분할 ver
มุมมอง 57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히라타 오리자를 위한 유튜브 스크립트 ] 2024.04.18. ~ 04.27. 신촌극장 작연출 : 김상훈 개발 : 김상훈, 박이분, 이라임, 이주협, 전혜인 출연 : 전혜인 조명 : 서가영 미술 : 남다현 사운드 : 카입 의상 : 박이분 무대감독 : 이라임 오퍼레이터 : 조서연 사진기록 : 하준호 기획 · 영상기록 : 전강채 제작 : 음이온(ummeeeonn) 주최 · 주관 : 김상훈 후원 :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2024년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선정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음이온 #ummeeeonn #연극 #히라타오리자를위한유튜브스크립트
연극 안 하기 3 - 연극 했다고 치기
มุมมอง 192ปีที่แล้ว
[ 연극 안 하기 3 - 연극 했다고 치기 ] 서울연극센터 공간개방축제 《연극✱하기와 보기》 참여작 2023.11.09 / 11.11 서울연극센터 〈연극 했다고 치기〉는 말 그대로 ’연극을 했다고 치고‘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관객들은 랜덤의 단어로 이루어진 빙고를 받는다. 이를 이용해 질문하고, 패널이 해당 단어를 발화하면 단어를 지운다. 누군가 빙고를 완성하면 공연이 끝난다. 공동구성 : 김상훈, 김은한, 전강채, 전혜인, 조서연 연출 : 김상훈, 조서연 퍼포머 : 김은한, 전강채, 전혜인
연극 안 하기 2 - 영화관 가기 1.1ver
มุมมอง 132ปีที่แล้ว
[ 연극 안 하기 2 - 영화관 가기 1.1ver] Ob/scene Focus 2023 참여작 2023.12.14 / 12.16 윈드밀 ‹연극 안 하기-영화관 가기›는 극장(theatre)에 영화관(theater)을 설치한다. 관객은 극장에 들어와 영화관에 앉는다. 영화가 상영되고, 배우가 영화를 본다. 배우의 등장을 통해 극장에 설치된 영화관 위로 연극이 설치된다. ‘theatre’는 극장과 영화관, 연극과 영화 사이에서 진동한다. 연극/영화/영화관 모두 설치된 맥락에서 작용하기에 관객은 이 공간과 그 공간 안 물질들의 관계성 자체를 경험한다. 그때 다시 극장 자체가 전경화되고 연극과 비연극의 경계는 모호해진다. 그 총체적 경험으로부터 극장의 현대적 경험을 반추한다. 극장에서 연극이라 인식할 수 있는...
[ 느슨히 경고받기 ]
มุมมอง 197ปีที่แล้ว
[ 느슨히 경고받기 ]는 5일간 생산된 [ 단단히 경고하기 ]의 1806개의 사진들을 2.32초씩 배치해 같은 70분으로 만들었습니다. 다섯 개의 타임라인을 하나의 타임라인으로 기계적으로 압축한 후 2월 12일 촬영된 기록영상의 사운드를 덧씌웠습니다. 음이온이 의도했던 사건들은 이제 없고 여러분과 극장에서 본 것들만 퇴적되어 있습니다. 편집을 한 전강채는 이걸 디지털 케이크라고 부릅니다. 디지털이란 게 실제로 쌓이진 않으니 단면을 보여드릴 순 없지만!
연극 안 하기 1 - 단단히 경고하기
มุมมอง 142ปีที่แล้ว
02.08. - 02.12. 평일 20시 주말 16시 을지공간(@euljispace) * 예매 링크 : forms.gle/NJCcwfhUYG3HYmd66 * 음이온(ummeeeonn)은 [연극 안 하기]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단단히 경고⚠️하기]를 선(先)-보인다. ⠀ 서울 주요 대학🏫 출신의 전도유망한 20대 젊은이(MZ)들 - 경영학💵, 융합문화콘텐츠🎬,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사회학🗽, 국문학📚(인문계 학생을 위한 국가코딩교육 이수)을 전공한 - 이 야심차게 구성한 신생집단이라는 점에서 ummeeeonn은 가히 ‘연극 스타트업’이라고 할 만하다. ⠀ 음이온은 스타트업 정신에 충실히 입각하여 연극🎭을 만든다. 예언하고, 투사하고, 부풀린 후🎈 기가 막히게 고점📈에서 달아난다. 그동안 그렇게 살지 ...
연극 비둘기처럼 걷기 | 편집 ver. 음이온(ummeeeonn)
มุมมอง 3712 ปีที่แล้ว
'비둘기처럼 걷기' 공연 기록 영상 (4분할과 컷편집 두 가지 버전이 7월 31일 자정까지 제공됩니다.) 판데믹 시기에 다양한 연극녹화물들을 접할 수 있었는데요, 편집방식에서 연극을 보는 습관을 재점검해볼 수 있었습니다. 무대 전체를 보여주고 있는 녹화물을 보고 있으면 클로즈업이 그립습니다. 반대로 클로즈업을 하면 전체 화면이 그립고요. '비둘기처럼 걷기'의 무대는 두 응시를 한 인터페이스에 중첩시키자는 아이디어부터 구상을 시작했습니다. 다 자기에 맞게 최적화하면서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아닌 상태에서 연극을 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편집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애초에 작업 자체가 취사선택과 응시의 문제, 거기에 따른 시공간의 인식을 고민하면서 만들어져서, 한 화면으로 담는 게...
연극 비둘기처럼 걷기 | 4분할 ver. 음이온(ummeeeonn)
มุมมอง 4412 ปีที่แล้ว
'비둘기처럼 걷기' 공연 기록 영상 (4분할과 컷편집 두 가지 버전이 7월 31일 자정까지 제공됩니다.) 판데믹 시기에 다양한 연극녹화물들을 접할 수 있었는데요, 편집방식에서 연극을 보는 습관을 재점검해볼 수 있었습니다. 무대 전체를 보여주고 있는 녹화물을 보고 있으면 클로즈업이 그립습니다. 반대로 클로즈업을 하면 전체 화면이 그립고요. '비둘기처럼 걷기'의 무대는 두 응시를 한 인터페이스에 중첩시키자는 아이디어부터 구상을 시작했습니다. 다 자기에 맞게 최적화하면서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아닌 상태에서 연극을 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편집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애초에 작업 자체가 취사선택과 응시의 문제, 거기에 따른 시공간의 인식을 고민하면서 만들어져서, 한 화면으로 담는 게...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joongyeopkim8604
    @joongyeopkim8604 28 วันที่ผ่านมา

    막공이네요 ㅎ

  • @Nonnon000
    @Nonnon000 ปีที่แล้ว

    아 먼 곳에서 이렇게나마 공연 볼 수 있어서 기쁘다 잘 봤어요

  • @ummeeeonn2595
    @ummeeeonn2595 ปีที่แล้ว

    예매 링크 : forms.gle/NJCcwfhUYG3HYmd66